코넥스전자·부품102950

아하

1,775원▲ 1.4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3억원
거래대금
1,977,365원
거래량
1,130주
상장주식수
1,312만주
PER
—
PBR
0.3배
EPS
-172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급증 속 수익성 시험대, 해외 확장 가속

아하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0%대 급증했지만 영업·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으며,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과 북미 온라인 유통 진출을 통해 해외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7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순이익은 적자로 전환

  2. 2

    국내 전자칠판 조달시장 17년 연속 점유율 1위, 국내 전자칠판 시장점유율 약 40%로 추정

  3. 3

    2026년 우즈베키스탄 현지 법인 생산 본격화로 가격경쟁력 확보 및 CIS·중동·유럽 시장 확대 추진

  4. 4

    2026년 3월 아마존·베스트바이·월마트 등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에 전자칠판 동시 입점

  5. 5

    헬스케어(공기살균기)·전기차충전기 등 신사업과 ESS 진출 준비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02

사업 구조

아하는 1995년 설립된 경기 김포 소재 전자제품 제조업체로, 전자칠판·전자교탁 등 에듀테크 제품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2022년 11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전자칠판·전자교탁 중심의 에듀테크, 공기살균정화기 중심의 헬스케어, 전기차충전기 등 3개 사업 분야에서 자체 R&D와 제조를 병행하고 있으며, 72개국 270개 이상의 거래선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조달시장 기준 17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전자칠판 시장점유율은 약 40%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 LCD형 전자칠판(2007년)과 대형 75인치 P-CAP 센서(2015년) 등을 개발했고, 지식재산권을 50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두바이 GITEX 2024, 스페인 ISE 2025 등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QLED AI 전자칠판을 공개했으며, 2026년 3월에는 아마존·베스트바이·월마트 등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에 제품을 동시 입점시켰다.

북미 전자칠판 시장에는 삼성(Samsung Flip), SMART Technologies, Promethean, ViewSonic 등 글로벌 업체가 이미 자리잡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2025년에는 우즈베키스탄에 생산 공장을 설립해 CIS·중동·유럽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며, 2026년 4월에는 자회사 AHAU LLC에 약 110억원을 출자해 지분율을 100%로 높였다.

이와 함께 QLED 전자칠판·AI 융합제품 개발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진출을 준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783억30억13억3.8%3.4%163.1%
2024562억24억4억4.3%1.0%181.3%
2025790억-3억-23억−0.4%−3.4%122.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아하의 연결 매출은 2023년 783억원에서 2024년 56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790억원으로 다시 늘어나는 등 연도별 변동이 컸다.

영업이익은 2023년 30억원, 2024년 24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3억 4천만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3년 13억원, 2024년 4억원 흑자에서 2025년 -22억 5천만원의 순손실로 전환됐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3.8%, 2024년 4.3%에서 2025년 -0.4%로 낮아지며 매출 확대에도 수익성은 오히려 뒷걸음질쳤다.

회사 측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정부 프로젝트 참여와 QLED 디스플레이·친환경 제품 출시로 매출은 늘었으나 일회성 비용과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제한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도 2023년 -79억원, 2024년 +103억원, 2025년 -15억원으로 큰 폭의 등락을 보여, 정부 예산 집행 시기에 따른 매출·현금흐름의 계절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자본총계는 2023년 384억원, 2024년 388억원에서 2025년 66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3년 163.1%, 2024년 181.3%에서 2025년 122.7%로 낮아졌다.

순손실이 발생한 해에도 자본총계가 확대되고 부채비율이 개선된 점은 매출 성장과 재무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청주 소재 물류센터 부지·건물을 수광티티아이에 110억원에 매각하는 자산 유동화도 이뤄졌다.

05

산업 분석

전자칠판을 포함한 교육용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정부 정책과 예산 집행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는 특성이 강하며, 연말 예산 집행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글로벌 전자칠판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54억달러, 2024년 약 58억달러로 추정되며 연평균 7.88% 성장해 2030년까지 약 9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시장 내 업체 간 경쟁 심화와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절감으로 전자칠판·전자교탁의 평균 판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북미 시장은 2021~2026년 연평균 13.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디지털 사이니지 수요 확대 지역이지만, 삼성 Samsung Flip, SMART Technologies, Promethean, ViewSonic 등 대형 글로벌 업체가 이미 자리 잡고 있어 신규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아하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품질 인증과 특허 경쟁력을 해외 민간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을 통한 CIS·중동·유럽 대상 가격경쟁력 확보를 신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다만 정부 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상 정책·예산 변화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산업 전반의 공통된 리스크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우즈베키스탄 현지 법인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CIS·중동·유럽 시장을 확대하는 것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6년 4월 자회사 AHAU LLC에 약 110억원을 출자해 지분율을 100%로 끌어올렸다.

2026년 3월에는 아마존·베스트바이·월마트 등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동시 입점하며 기존에 구축한 미국·멕시코·캐나다 오프라인 판매망과의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2026년 7월에는 판서 성능이 향상된 초슬림 전자칠판이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수의계약과 우선구매 대상이 되었으며, 이는 국내 조달시장 지위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회사는 QLED 전자칠판·AI 융합제품 개발과 ESS 사업 진출 준비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병행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해외 확장과 신사업 준비가 실제 매출·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국내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정부 예산 집행 일정에 따라 연간 실적의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3배
ROE
-3.4%
EPS
-172원
BPS
5,044원
주당배당금
—

아하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돼 있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에 비해 거래량과 시가총액이 작고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5년 밴드 내에서 등락을 반복해왔으며, 최근 실적이 적자로 전환된 만큼 주당순이익 기반의 가치평가 지표는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구간에 있다.

배당은 최근 결산연도 기준 지급 내역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이익 확대와 자본 배분 정책의 우선순위가 아직 배당보다는 사업 재투자·해외 확장에 놓여 있음을 시사한다.

자본총계가 2025년 크게 늘어난 점은 주당 순자산 관련 지표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향후 실적이 흑자로 회복되는지 여부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기관·개인 참여가 제한적이어 유동성 리스크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해외 생산·유통망 동시 확장

2025년 우즈베키스탄 공장 설립과 2026년 현지 법인 생산 본격화는 CIS·중동·유럽 대상 가격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 동시에 2026년 3월 아마존·베스트바이·월마트 등 북미 10대 온라인 유통망 입점으로 기존 오프라인 판매망과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구조다. 이러한 다지역 동시 확장은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국내 조달시장 지위와 기술 인증 축적

아하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17년 연속 판매 1위, 국내 전자칠판 시장점유율 약 40%로 알려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7월 초슬림 전자칠판이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수의계약과 우선구매가 가능해진 점은 조달 채널 내 지위를 뒷받침한다. 50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과 세계 최초 개발 이력은 해외 바이어와의 신뢰 구축에도 활용되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자칠판·전자교탁 중심의 에듀테크 외에 공기살균정화기 헬스케어 사업과 전기차충전기 사업을 이미 영위 중이며, ESS 사업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정부 예산 집행 일정에 크게 좌우되는 에듀테크 단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실적의 계절성과 변동성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반전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40.5%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적자로 전환됐다. 회사는 일회성 비용과 원가 부담을 원인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매출 확대가 곧바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있는지는 향후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4.3%에서 2025년 -0.4%로 크게 낮아졌다.

정부 예산 의존형 매출 구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정부 프로젝트와 연계된 사업 비중이 커서 정책·예산 집행 일정에 따라 연간 실적이 크게 출렁일 수 있다. 실제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79억원, 2024년 +103억원, 2025년 -15억원으로 등락이 컸다. 이는 특정 연도의 실적만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수익 창출력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해외 시장 진입 경쟁 심화

북미 전자칠판 시장에는 삼성 Samsung Flip, SMART Technologies, Promethean, ViewSonic 등 글로벌 대형 업체가 이미 자리 잡고 있어 신규 진입 장벽이 높다.

국내 시장에서도 업체 간 경쟁심화와 생산 효율화로 전자칠판·전자교탁의 평균 판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해외 온라인 유통망 입점이 실질적 판매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정책·예산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정부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있어 정책 방향이나 예산 집행 일정 변화에 실적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연말 예산 집행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특성상 분기·반기별 실적 편차가 커질 수 있다. 정부 예산이 축소되거나 프로젝트가 지연될 경우 매출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해외 확장 실행 리스크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 본격화와 북미 온라인 유통망 진입은 초기 투자와 운영 비용을 수반하며, 환율·현지 규제·물류 등 변수에 노출된다. 자회사 AHAU LLC에 대한 지분 확대와 출자는 해외 사업 안정화를 위한 조치이나, 투자 회수 시점과 규모는 불확실하다. 경쟁이 이미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실질적 판매 실적을 확보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다.

재무구조·유동성 리스크

2025년 부채비율은 122.7%로 전년보다 낮아졌으나 여전히 100%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순손실이 발생한 해에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넥스 시장 특유의 낮은 거래량과 시가총액 규모는 유동성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자산 매각(청주 물류센터) 등 일회성 현금 확보 수단에 의존하는 모습도 재무 유연성 측면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반기(상반기) 실적 관련 공시를 통해 매출·영업이익 흐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 및 북미 유통 채널의 초기 성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연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정부 프로젝트 관련 예산 집행이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관련 수주·공급 계약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3월경

    2026년 연간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 및 북미 진출 첫 해의 실제 매출·수익성 반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향후 공시 시점

    자회사 AHAU LLC의 우즈베키스탄 공장 가동률과 ESS 사업 진출 관련 구체적 계획이 공시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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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아하는 국내 조달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점유율과 기술 인증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과 북미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통해 해외 확장을 병행하는 국면에 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40%대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측면의 과제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연도별로 큰 폭의 등락을 보여, 정부 예산 집행 일정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회사의 특징적인 리스크로 자리하고 있다. 자본총계가 2025년 크게 늘어나며 부채비율은 개선됐지만, 부채비율 자체는 여전히 10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해외 생산기지 가동과 신규 유통망의 초기 성과, 그리고 정부 프로젝트 예산 집행 흐름이 향후 실적의 방향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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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digitaltoday.co.kr
  2. comp.fnguide.com
  3. itooza.com
  4. kr.tradingview.com
  5. newswire.co.kr
  6. 38.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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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aramin.co.kr
  9. kr.investing.com
  10. market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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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prestoc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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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hevc.kr
  15.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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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finance.daum.net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