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102940

코오롱생명과학

14,580원▼ 1.4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890억원
거래대금
9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1,309만주
PER
5.6배
PBR
0.3배
EPS
2,64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인보사 임상 좌절, 케미칼이 버틴다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케미칼 사업의 안정적 기여와 TG-C(인보사) 임상 3상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국면에 있다.

  1. 1

    2025년 연간 영업이익·순이익이 2년 연속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2. 2

    TG-C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15302)이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3. 3

    두 번째 임상 3상(12301) 톱라인 결과 발표가 10월에서 12월로 연기됐다.

  4. 4

    분기별 손익은 일회성 항목의 영향으로 매출 대비 등락 폭이 매우 크다.

  5. 5

    인보사 관련 형사 사건은 대법원 무죄로 확정됐으나 민사 소송 리스크는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코오롱생명과학은 원료의약품(API)·기능성소재를 다루는 정밀화학(케미칼) 사업과 유전자·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사업의 두 축으로 구성돼 있다.

케미칼 부문은 글로벌 고객사에 친환경 항균제를 공급하고 퍼스널케어·선박용 방오도료 시장에서 안정적 수요를 확보하는 SC사업 등을 포괄하며, 회사 전체 매출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해온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바이오 부문의 핵심은 세계 최초의 세포유전자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된 '인보사'(TG-C)로, 코오롱생명과학은 국내 및 아시아 판권을 보유하고 미국·유럽 판권을 가진 관계사 코오롱티슈진의 지분 14.8%를 보유하며 개발·생산을 담당한다.

회사는 2022년 4월 싱가포르 소재 Juniper Biologics와 아시아 이외 일부 지역에 대한 TG-C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보사 외에도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KLS-2031과 항암 유전자치료제 KLS-3021을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두 물질 모두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기회를 타진하는 단계에 있다.

바이오 제조 인프라는 2020년 물적분할된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이 담당하며, TG-C 상업화에 대비해 스위스 론자 등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와의 협력도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바이오 부문의 매출 기여는 아직 제한적이어서, 2024년 기준 바이오 사업 매출 비중이 1%대에 불과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 케미칼 부문은 정밀화학·특수소재 분야 다수 경쟁 업체와 가격·품질 경쟁을 벌이는 반면, TG-C는 세포유전자 방식 골관절염 치료제로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개발 사례에 속해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특수한 위치에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30억13억2.4%
2025Q3665억189억28.4%
2025Q4447억-27억−6.0%
2026Q1497억29억5.9%
2026Q2506억-8억−1.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924억16억21억0.8%1.3%87.3%
20231,246억-241억-307억−19.3%−22.3%124.8%
20241,614억-221억-931억−13.7%−62.3%180.9%
20252,090억176억250억8.4%4.3%56.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매출액은 2022년 1,924억원에서 2023년 1,246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614억원, 2025년 2,090억원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6억원 흑자에서 2023년 -241억원, 2024년 -221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2025년 176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영업이익률 8.4%를 기록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3년 -307억원, 2024년 -931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낸 뒤 2025년 2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024년의 대규모 순손실은 수처리(WS) 사업 중단에 따른 매출 공백, 김천2공장 화재, 그리고 인보사 관련 투자자 손해배상 소송에 대비한 충당부채 인식 등 일회성 요인이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189억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같은 분기 매출액은 665억원에 그쳐 영업이익률이 이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이는 2025년 6월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한 MPPO 관련 포괄적 기술 및 권리 이전 등 일회성 손익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47억원에 영업손실 27억원, 순손실 96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97억원에 영업이익 29억원의 소폭 흑자를 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8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훨씬 큰 규모를 기록해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이 컸음을 시사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506억원, 영업손실 8억원, 순손실 22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이처럼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의 실적은 분기마다 손익 방향이 크게 엇갈려, 안정적인 영업 현금흐름보다는 비반복적 항목의 영향이 큰 실적 구조임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골관절염(OA) 치료제 시장은 아직 근본적 치료제(질병조절 골관절염치료제, DMOAD)가 부재한 대표적인 미충족 수요 영역이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네스트는 글로벌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이 2025년 약 108억달러에서 2035년 366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TG-C는 세계 최초의 세포유전자 방식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아 왔으며, 아직 FDA 품목허가를 받은 DMOAD 계열 치료제가 없어 개발이 성공할 경우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다만 2026년 7월 발표된 TG-C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15302 연구)에서는 통증·기능 개선 자체는 확인됐지만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해, 골관절염 신약 개발의 임상적 난이도, 특히 위약 반응 관리의 어려움을 다시 드러냈다.

원료의약(API)·정밀화학 부문이 속한 시장은 상대적으로 성숙한 산업으로, 글로벌 고객사에 항균제·기능성 소재를 공급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국내 코스닥 제약·바이오 업종은 개별 기업의 임상·허가 이벤트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코오롱생명과학 역시 TG-C 관련 뉴스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여왔다.

글로벌 빅파마들도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에 도전했지만 아직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은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코오롱 계열의 개발 성패는 업종 전반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06

전망

코오롱티슈진은 2026년 7월 20일 TG-C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15302 연구)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으나 1차 평가지표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회사측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난 위약 효과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하며 원인 분석에 착수했다.

당초 10월로 예정됐던 두 번째 임상 3상(12301 연구) 톱라인 결과 발표는 종합 분석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2월로 연기됐다.

회사는 두 번째 임상 결과가 나온 뒤 FDA와 협의를 거쳐 품목허가신청(BLA) 일정을 재수립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당초 목표였던 2028년 하반기 상업화 일정도 함께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추가 임상시험 진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어, TG-C의 최종 허가·상업화까지는 추가적인 시간과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이와 별개로 코오롱생명과학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KLS-2031과 항암 유전자치료제 KLS-3021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 중이며, 업계에서는 TG-C 상업화 이전에 이들 파이프라인에서 가시적인 계약이 나올 경우 단기 현금 유입과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케미칼(정밀화학) 부문은 항균제·기능소재의 글로벌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 실적 기여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 PMDA 승인 등 의약사업 관련 인허가 진전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여지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5.6배
PBR
0.3배
ROE
7.1%
EPS
2,645원
BPS
53,364원
주당배당금
0원

코오롱생명과학의 주가는 2025년 실적 흑자 전환과 TG-C 관련 뉴스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으며,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적자 국면과 비교해 크게 낮아진 모습이다.

다만 이 기간 순이익에는 기술·권리 이전 등 일회성 성격의 손익이 상당 부분 섞여 있어, 통상적인 영업활동만으로 벌어들이는 이익 수준과는 다르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주가와 순자산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는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어, 시장이 향후 이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아직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최근 별도의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보다는 TG-C 임상·허가 진행 상황과 후속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여부가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턴어라운드의 지속성과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향후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케미칼 부문 실적 정상화

2025년 매출 2,090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배경에는 항균제·기능소재를 공급하는 케미칼 사업의 안정적 수요 기반이 자리한다. 일본 PMDA 승인 등 의약사업 관련 인허가 진전도 향후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케미칼 사업은 바이오 부문의 임상 불확실성과 무관하게 현금 창출의 기반을 제공한다.

다각화된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

회사는 TG-C 외에도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KLS-2031과 항암 유전자치료제 KLS-3021을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육성하며 글로벌 제약사 대상 기술이전을 타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TG-C 상업화 이전 이들 파이프라인에서 계약이 성사될 경우 단기 현금 유입과 사업 다각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TG-C 단일 자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이다.

사법 리스크 해소

인보사 성분 논란과 관련해 기소됐던 경영진과 임원들에 대한 형사 재판은 1심과 2심 모두 무죄로 판결됐고, 검찰이 상고를 포기하며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이는 5년 넘게 이어진 사법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한 것으로 평가된다. 형사 리스크 해소는 향후 경영 전략 실행의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09

약세 요인

TG-C 1차 임상 3상 유의성 미확보

2026년 7월 발표된 TG-C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15302 연구)은 통증·기능 개선을 보였지만 1차 평가지표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회사는 이례적으로 높게 나타난 위약 효과를 원인으로 지목했으나, 원인 규명과 상업화 일정 재수립에는 시간이 소요된다. 두 번째 임상 3상 결과 발표도 10월에서 12월로 연기되며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실적의 비영업적 변동성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189억원, 2026년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08억원 등 특정 분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매출 규모와 어울리지 않게 크게 늘어난 경우가 반복됐다. 이는 기술·권리 이전 등 일회성 항목의 영향으로 추정돼, 안정적 영업 수익성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2025년 4분기와 2026년 2분기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편차가 크다.

바이오 매출 기여 제한적

2024년 기준 바이오 사업의 매출 비중은 1%대에 불과했다는 보도가 있어, 회사 실적은 여전히 케미칼 부문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다. TG-C가 상업화되기까지는 추가적인 임상·허가 절차와 시간이 필요해, 바이오 부문이 단기간 내 매출 기여를 크게 늘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밸류에이션에서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치와 현재 매출 구조 간 간극을 만든다.

10

리스크 요인

임상·규제 리스크

두 번째 임상 3상(12301 연구) 결과가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나, 첫 번째 연구와 마찬가지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회사는 결과 발표 후 FDA와 협의해 BLA 신청 일정을 재수립할 계획이지만, 협의 결과에 따라 추가 임상이 필요해질 수도 있다. 이 경우 상업화 일정은 당초 목표보다 더 지연될 수 있다.

소송·법적 리스크

인보사 성분 조작 관련 형사 사건은 무죄로 최종 확정됐지만, 투자자들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별도로 진행 중이며 1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대응해 회사는 관련 소송 충당부채를 인식한 이력이 있다. 향후 소송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재무적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계열사·특수관계자 리스크

2025년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은 코오롱인더스트리로의 MPPO 관련 기술·권리 이전과 같은 계열사 간 거래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회사는 TG-C의 미국·유럽 판권을 보유한 코오롱티슈진의 지분 14.8%를 보유하고 있어, 관계사 실적·임상 결과에 따라 지분법 손익 등이 연동될 수 있다. 이러한 계열사 의존적 손익 구조는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2월

    TG-C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12301 연구) 톱라인 결과 발표 예정으로, 첫 번째 연구의 유의성 미확보를 뒤집을 수 있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2. 2026년 11월 중(3분기 실적 발표 예상 시기)

    3분기 실적에서 케미칼 부문 수익성 지속 여부와 일회성 손익 재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KLS-2031·KLS-3021의 글로벌 기술이전(라이선스아웃) 협상 진전 여부가 바이오 부문 다각화의 단기 촉매가 될 수 있다.

  4. 2026년 12월 결과 발표 이후

    두 번째 임상 결과를 토대로 진행될 FDA와의 BLA 일정 재협의 내용과 그에 따른 상업화 목표 시점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코오롱생명과학은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저점을 지났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케미칼 부문의 안정적 기여와 함께 기술·권리 이전 등 일회성 손익의 영향이 상당 부분 자리하고 있다.

핵심 성장 동력인 TG-C(인보사)는 2026년 7월 발표된 첫 번째 미국 임상 3상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고, 두 번째 임상 결과 발표도 12월로 연기되면서 상업화 일정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인보사 관련 형사 리스크는 최종 무죄로 해소됐으나 투자자 손해배상 소송 등 법적 부담은 일부 남아 있다. 후속 파이프라인인 KLS-2031·KLS-3021의 기술이전 여부는 TG-C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는 잠재적 변수로 꼽힌다.

분기별 실적은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손익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를 보여, 향후 실적을 볼 때 일회성 항목과 반복적 영업 성과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이 회사는 안정적인 케미칼 사업 기반과 불확실성이 큰 바이오 파이프라인이 공존하는 구조이며, 12월 임상 결과와 후속 파이프라인 계약 여부가 향후 방향을 가를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kolonls.co.kr
  2. dart.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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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ewspim.com
  6. top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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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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