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건설·건자재101970

우양에이치씨

9,880원▲ 5.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452억원
거래대금
36,221,020원
거래량
3,755주
상장주식수
1,479만주
PER
29.0배
PBR
0.8배
EPS
344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LNG 수주 확대와 실적 변동성 공존

우양에이치씨는 2025년 실적 급락 이후 2026년 상반기 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는 동시에, 북미·중동 LNG 플랜트 신규 수주 기대와 반복되는 계약 정정·감사 지적이라는 상반된 신호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008.5억원, 영업이익 7.1억원(영업이익률 0.7%)으로 2024년(1,832.5억원, 310.9억원) 대비 급감했고 순손실 43.1억원을 기록했다.

  2. 2

    2025년 3분기(-12.5억원)와 4분기(-39.1억원) 연속 영업손실 이후 2026년 1분기(30.1억원)와 2분기(20.1억원)에 연속 흑자로 돌아섰다.

  3. 3

    2026년 7월 JGC Fluor BC LNG II JV와 2,270만 달러(약 333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카타르 NFW LNG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도 확보했다.

  4. 4

    6월 KB증권을 통해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소각 목적)을 체결해 주주환원 움직임을 이어갔다.

  5. 5

    최근 감사보고서에서 수익인식·총계약원가 추정 불확실성이 핵심감사사항으로 반복 지적됐고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정정도 잦아 재무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이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우양에이치씨는 1993년 설립돼 화학공업·에너지 플랜트 전반에 걸친 기자재를 설계·제작·납품하는 종합 플랜트 기업이다.

사업은 오일·가스 정제 설비를 공급하는 화공 플랜트 부문과 발전소용 주변보조시스템(BOP)을 공급하는 에너지 플랜트 부문으로 나뉘며, 2026년 1분기 기준 화공플랜트가 매출의 94.9%, 에너지 플랜트가 0.88%, 기타가 4.25%를 차지해 화공플랜트에 대한 의존도가 절대적이다.

최대주주는 각각 38.7%, 18.2%의 지분을 보유한 솔브레인홀딩스(주)와 씨제이더블유글로벌이다.

회사는 2024년 한국수력원자력의 유자격공급자로 등록되며 소형모듈원전(SMR) 및 원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고, 에코 플랜트 사업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링 인력을 확충하며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국책사업 대응 역량도 키우고 있다.

현재 상장된 법인은 2025년 3월 KB제26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재상장했으며, 이 과정에서 2024년 4월 최초 상장 신청이 감사 이슈로 철회된 뒤 같은 해 11월 내부 감사체계를 보강해 재신청한 이력이 있다.

동종 플랜트 기자재 업종에는 비에이치아이, SNT에너지, 한텍, 그리고 거래정지 상태인 세원이앤씨·KIB플러그에너지 등이 경쟁·비교 대상으로 꼽힌다.

다만 현재 법인의 전신은 2012년 코스닥 상장 이후 대규모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되며 2015년 상장폐지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거친 이력이 있어, 이러한 과거 사례가 회계 신뢰성 관련 배경 지식으로 시장에서 종종 소환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70억25억9.3%
2025Q3204억-13억−6.1%
2025Q4234억-39억−16.7%
2026Q1312억30억9.7%
2026Q2198억20억10.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207억52억21억4.3%1.7%105.6%
20232,001억253억218억12.6%14.9%74.7%
20241,832억311억274억17.0%15.8%50.7%
20251,009억7억-43억0.7%−2.3%36.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008.5억원으로 2024년 1,832.5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었고, 영업이익은 7.1억원(영업이익률 0.7%)에 그쳐 2024년의 17.0%에서 급락했다. 순이익도 –43.1억원으로 2024년의 274.3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앞선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206.5억원에서 2023년 2,000.6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832.5억원으로 줄었는데, 영업이익률은 2022년 4.3%, 2023년 12.6%, 2024년 17.0%로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270.0억원·영업이익 25.1억원(순이익 –1.9억원)을 기록한 뒤, 3분기(매출 204.0억원, 영업손실 12.5억원, 순이익 0.6억원)와 4분기(매출 234.2억원, 영업손실 39.1억원, 순이익 –22.1억원)에 연속 적자를 냈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311.6억원·영업이익 30.1억원·순이익 44.8억원, 2분기 매출 198.4억원·영업이익 20.1억원·순이익 26.2억원으로 뚜렷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즉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2.5억→–39.1억→30.1억→20.1억원 순으로 뒤바뀌며 실적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부채비율은 2022년 105.6%에서 2023년 74.7%, 2024년 50.7%, 2025년 36.0%로 꾸준히 낮아져 재무구조는 개선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228.6억원으로 순손실에도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화공·에너지 플랜트 기자재 산업은 글로벌 오일·가스 및 전력 설비투자 사이클에 크게 좌우된다. KB증권은 글로벌 해양 및 LNG 플랜트에 대한 투자가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에너지 수요 급증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양에이치씨는 주요 시장인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다수의 LNG플랜트 건설 프로젝트에서 신규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카타르향 NFW LNG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주요 국가들의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발전소 투자 확대와 SMR 시장 진출 가능성도 업계의 주요 체크포인트로 꼽힌다.

동종 플랜트 기자재 업종에는 비에이치아이, SNT에너지, 한텍, 그리고 거래정지 상태인 세원이앤씨·KIB플러그에너지 등이 경쟁·비교 대상으로 언급된다. 다만 KB증권은 미국 관세 영향에 따른 매출 개선 지연과 중동 불안정성 지속을 리스크 요인으로 함께 제시했다.

플랜트 기자재 업종 전반은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시차가 길고 진행률 기준 회계를 적용하는 특성상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에도 북미 중심의 LNG플랜트 신규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 7월에는 JGC Fluor BC LNG II JV와 컬럼·중량벽 드럼(CS, SS, CLAD) 공급계약을 확정 계약금액 2,270만 달러(약 333억원) 규모로 체결했다.

카타르향 NFW LNG 프로젝트에서는 낙찰통지서를 확보한 상태로, 후속 본계약 체결 여부가 다음 관찰 포인트다. 에너지 플랜트 부문에서도 6월 ATE에너지향 발전기기 수주 143억원을 확보했고, 2024년 한국수력원자력 유자격공급자 등록을 계기로 SMR·원전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사는 에코 플랜트 사업 강화를 위해 엔지니어링 인력을 확충하며 CCUS 국책사업 대응 역량도 키우고 있다. 다만 KB증권은 미국 관세 정책 영향에 따른 매출 개선 지연과 중동지역 불안정성 지속을 리스크로 함께 지적하고 있어, 수주에서 실제 매출·이익 인식까지 이어지는 속도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6월 KB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소각 목적, 계약기간 2026년 6월 17일~12월 16일)을 체결해 보통주 32만 2,927주 규모의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29.0배
PBR
0.8배
ROE
2.7%
EPS
344원
BPS
12,775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는 2025년 재상장 이후 실적 변동성과 함께 크게 출렁였고, 최근에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장 당시 유사기업 비교를 통해 제시됐던 주가수익비율은 10배 대 중후반 수준이었는데, 이후 2025년 실적이 적자로 급격히 악화되고 2026년 상반기에 다시 이익이 회복되는 등 손익 흐름 자체가 불안정해지면서 어떤 이익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봐야 할지에 대한 시장의 해석도 엇갈리고 있다.

회사는 현재 정기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보다는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수주 모멘텀이 주가 논리의 중심이 되는 구조다. 6월에 결정된 자기주식 취득·소각 계획은 유통주식 수를 줄이는 요인이지만, 실제 소각 완료와 향후 이익 흐름이 함께 확인돼야 그 효과를 가늠할 수 있다.

결국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분기별 수주·매출 인식 속도에 따라 좌우되는 성격이 강해, 특정 시점의 배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수주에서 매출로 이어지는 전환 추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LNG·에너지 플랜트 수주 확대

2026년 7월 JGC Fluor BC LNG II JV와 2,270만 달러(약 333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카타르 NFW LNG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도 확보했다. 에너지 플랜트 부문에서는 6월 ATE에너지향 143억원 규모 발전기기 수주를 따냈다.

북미를 중심으로 한 LNG 플랜트 투자 확대 기대가 KB증권 등에서 제기되고 있어, 향후 수주 흐름이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익 회복 신호

2025년 3~4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 20억원대 이상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로 돌아섰다. KB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매출 믹스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51.4% 늘었다고 평가했다. 부채비율도 2022년 105.6%에서 2025년 36.0%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주주환원 확대

회사는 2026년 6월 KB증권을 통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종료 후 소각을 예정하고 있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32만 2,927주로 유통주식 일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아직 정기 배당은 없지만,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실적 변동성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은 0.7%로 2024년 17.0%에서 급락했고, 순이익도 –43.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로도 2025년 3분기(-12.5억원)와 4분기(-39.1억원) 연속 영업손실을 내는 등 수주·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 상반기 이익 회복이 지속될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공시·회계 신뢰성 우려

최근 감사보고서에서 삼정회계법인은 수익인식 회계정책과 총계약원가 추정의 불확실성을 핵심감사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이는 전임 감사인이었던 삼일회계법인 시절의 지적과도 유사하다. 올해 들어서도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에 대한 정정이 여러 차례 있었다.

이 회사의 전신은 2012년 코스닥 상장 이후 대규모 분식회계 의혹으로 2015년 상장폐지·법정관리를 거친 이력이 있어, 회계 신뢰성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대외 변수 노출

KB증권은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매출 개선 지연과 중동지역 불안정성 지속을 리스크 요인으로 제시했다. 매출 대부분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구조여서 환율과 해외 발주 일정 변화에 따라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상장 초기인 2025년 1분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5%, 72.8% 줄었다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근거로 보도된 바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주·매출 인식 변동성

플랜트 기자재 사업은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는 특성상 발주 시기와 공사 진행 속도에 따라 분기별 실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2025년 3~4분기 연속 영업손실 이후 2026년 1~2분기 연속 흑자로 전환되는 등 4개 분기 내내 방향이 바뀌었다.

대형 계약 한 건의 매출 인식 시점만으로도 분기 실적이 좌우될 수 있어 개별 계약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회계·공시 리스크

최근 감사보고서에서 수익인식·총계약원가 추정의 불확실성이 핵심감사사항으로 반복 지적됐고,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의 정정도 잦은 편이다. 이 회사의 전신이 과거 상장폐지·법정관리를 거친 이력이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이 공시 신뢰성을 더 면밀히 살펴야 하는 배경이 된다.

대외 환경 리스크

KB증권이 지적한 미국 관세 정책 영향과 중동지역 불안정성은 해외 발주처의 투자 결정과 대금 회수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매출 대부분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구조여서 환율 변동에도 노출돼 있다.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만큼 미국 에너지·통상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3분기 실적 발표, 잠정)

    2025년 3~4분기의 연속 영업손실 흐름이 재현되는지, 아니면 2026년 상반기의 흑자 기조가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12월 16일

    KB증권과 체결한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의 종료 시점으로, 실제 매입 규모와 이후 소각 진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카타르 NFW LNG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시점(추후 확정)

    낙찰통지서 이후 본계약이 실제로 체결되는지, 계약금액과 인도 일정이 어떻게 확정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7년 3월경(2026 사업연도 감사보고서 공시 예상)

    수익인식·총계약원가 추정 불확실성 등 핵심감사사항이 이번에도 반복되는지, 계약 공시 정정 빈도가 줄어드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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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우양에이치씨는 2025년 매출·이익이 급격히 꺾이며 순손실을 낸 뒤,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서는 등 뚜렷한 이익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

동시에 북미·카타르 LNG 프로젝트와 SMR 시장 진출 준비 등 성장 스토리도 함께 진행 중이며, 6월에는 3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소각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의지도 드러냈다.

다만 2025년 3~4분기 연속 영업손실에서 보듯 진행률 기준 회계와 발주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적 특성은 여전하며, 최근 감사보고서의 핵심감사사항과 잦은 계약 정정 공시는 재무 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을 자극하는 요인이다.

회사의 전신이 과거 분식회계로 상장폐지·법정관리를 거친 이력도 투자자들이 공시와 감사의견을 더 꼼꼼히 살펴야 하는 배경이 된다. 결국 이 종목은 수주 모멘텀과 이익 회복이라는 긍정적 신호와, 실적 변동성·공시 신뢰성이라는 경계 요인이 공존하는 구간에 있다.

향후 분기 실적과 대형 계약의 본계약 체결 여부, 감사보고서상 핵심감사사항의 변화 추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kbthi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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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itooza.com
  5. valueline.co.kr
  6. increasing-wo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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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ax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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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lphasquare.co.kr
  15. investing.com
  16. judal.co.kr
  17. bbn.kiwoom.com
  18. kbthink.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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