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101160

월덱스

33,000원▼ 0.6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449억원
거래대금
16억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1,651만주
PER
6.4배
PBR
1.3배
EPS
4,595원
배당수익률
0.3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회복세와 대규모 구미 증설 투자 병행

2025년 실적은 전년 대비 둔화됐지만 2025년 3분기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재차 개선되는 가운데, 회사는 2030년까지 2,600억원 규모의 구미 증설과 배당성향 확대를 담은 밸류업 계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 2,917.6억원, 영업이익 585.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2025년 3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이익 회복세를 나타냈다.

  2. 2

    2025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140.6억원 적자를 기록해 영업외 부문의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3. 3

    회사는 2026년 6월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해 2030년까지 2,600억원 투자와 배당성향 3개년 평균 10% 확대 목표를 제시했다.

  4. 4

    2026년 7월 경상북도·구미시와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 신규 생산시설 투자 MOU를 체결, 2027년 4월 착공해 2028년 1차 가동을 목표로 한다.

  5. 5

    2대 주주 VIP자산운용과 이사 보수한도 등 주주환원 관련 안건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어 지배구조 변수로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월덱스는 2000년 경북 구미에서 설립돼 반도체 식각(에칭) 공정에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인 실리콘 파츠, 쿼츠 파츠, 파인세라믹 부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식각 공정 장비 내에서 전극(Electrode)은 웨이퍼 표면에 플라즈마를 균일하게 분포시키고, 링(Ring)은 플라즈마를 정확한 위치에 모으는 역할을 하며 이들 부품의 성능은 반도체 생산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회사는 2001년 실리콘 전극의 미세구멍 가공 기술을 자체 개발해 그전까지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했고, 2009년에는 고순도 석영(쿼츠) 부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메이커뿐 아니라 마이크론, TSMC 등 해외 유수 반도체 업체를 두고 있어 고객 기반이 국내외로 다변화돼 있다.

2009년에는 미국 실리콘 잉곳업체 WCQ의 지분 100%를 인수해 원재료인 실리콘 잉곳을 자체 공급받는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이는 원가 경쟁력과 글로벌 판매망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품목별 매출 비중은 실리콘이 60%대 후반, 쿼츠가 10%대 중후반, 알루미나 등 기타 파인세라믹이 10%대 중반 수준을 차지해 실리콘 파츠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해 온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경쟁 구도는 실리콘 전극 등 고순도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업체가 소수에 불과한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67억84억12.6%
2025Q3669억130억19.5%
2025Q4841억224억26.6%
2026Q1691억143억20.7%
2026Q2754억165억21.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559억507억415억19.8%22.3%40.8%
20232,881억648억538억22.5%22.5%31.0%
20243,068억703억650억22.9%21.2%27.4%
20252,918억585억410억20.1%11.8%24.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2,917.6억원으로 2024년 3,067.9억원에서 4.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3.0억원에서 585.4억원으로 줄어 영업이익률도 22.9%에서 20.1%로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650.4억원에서 2025년 409.7억원으로 더 크게 줄었는데, 이는 뒤에 나오는 2025년 2분기의 대규모 순손실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실제로 2025년 2분기는 매출 666.6억원, 영업이익 83.9억원(영업이익률 12.6%)의 흑자를 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40.6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영업외손익 부문에서 상당한 규모의 일회성 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후 흐름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2025년 3분기 매출 669.0억원·영업이익 130.2억원(이익률 19.5%)·순이익 130.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841.1억원까지 늘며 영업이익 223.6억원(이익률 26.6%), 순이익 298.4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에도 이 흐름은 이어져 1분기 매출 690.9억원·영업이익 142.8억원(이익률 20.7%)·순이익 179.4억원, 2분기 매출 754.1억원·영업이익 165.3억원(이익률 21.9%)·순이익 150.5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매출은 약 2,955억원, 영업이익은 약 66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758.5억원으로, 연간 기준 2025년 실적을 상회하는 수준까지 회복됐다.

다만 2022~202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559억원→2,881억원→3,068억원→2,918억원으로 2024년을 정점으로 한 차례 꺾인 뒤 분기별로 다시 개선되는 흐름이며,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40.8%에서 2025년 24.0%까지 꾸준히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607.6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전방산업인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AI발 수요 확대와 첨단 패키징 투자에 힘입어 2024년 약 6,270억 달러에서 2030년 1조 달러 이상으로, 연평균 약 8.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서버와 차량용 반도체 시장이 가장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장비(WFE) 시장은 최근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되며, 회사 측은 이런 업황 회복과 AI·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가 실리콘 부품·소재 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월덱스가 속한 식각 공정 소모성 부품 시장은 반도체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부품 교체 주기와 정밀도 요구가 높아지는 애프터마켓 성격이 강해, 신규 장비 발주 사이클보다는 팹 가동률과 공정 전환에 더 크게 연동되는 특징이 있다.

이 시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급업체가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월덱스는 국내에서 실리콘 전극·링을 처음 국산화한 업체로서 국내 팹 공급 이력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

다만 반도체 장비·소재 산업은 본질적으로 고객사의 설비투자 사이클에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 2025년 연간 실적의 둔화에서 보듯 특정 시기의 발주·가동률 변동에 영향을 받는 구조는 여전히 유효하다.

국내 코스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업종 전반에는 최근 대형 메모리 업체 실적 랠리에 이어 투자 관심이 순환적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관찰된 바 있다.

06

전망

월덱스는 2026년 6월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해 2030년까지 총 2,6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중 1,900억원은 실리콘·쿼츠·세라믹 부품 생산시설 확충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200억원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 소재 연구개발(R&D)에, 500억원은 로봇·배터리·방산·방열 등 신성장 분야 인수합병(M&A) 및 지분 투자에 배정됐다.

같은 계획에서 회사는 직전 사업연도 기준 4.03%였던 배당성향을 향후 3개년 평균 10%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어 2026년 7월 23일에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구미국가5산업단지 내 약 2만 5,000평 유휴부지에 반도체 소재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2026년 하반기 부지 매입을 시작해 2027년 4월 착공, 2028년 1차 공장 가동, 2030년까지 2차 증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고 신규 고용은 37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이번 재투자가 2022년 구미 5공단 신규 시설 투자 이후 생산능력 확대가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9% 수준의 성장을 견인한 경험을 근거로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런 투자 결정의 배경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WFE) 시장의 회복 국면 진입과 AI·고성능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실리콘 부품 시장 성장 전망을 들었다.

다만 신규 공장의 1차 가동은 2028년, 2차 증축 완료는 2030년으로 예정돼 있어 투자 효과가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까지는 수년의 시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6.4배
PBR
1.3배
ROE
22.2%
EPS
4,595원
BPS
22,993원
주당배당금
100원

월덱스의 이익 흐름은 2025년 2분기의 일회성 순손실을 지나 이후 네 개 분기 연속 흑자·이익 회복이 이어진 점이 밸류에이션 판단의 배경이 된다.

회사가 2026년 밸류업 계획에서 배당성향을 3개년 평균 1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과거 4% 수준에서 출발하는 목표치로 현재 시장에서 관찰되는 배당수익률은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최근 이익 회복과 대규모 증설 투자 결정이 반영되며 과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을 반영하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향후 신규 구미 공장의 가동 시점(2028년)까지 투자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까지의 시차를 시장이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다.

2대 주주인 VIP자산운용과의 주주환원 관련 이견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시각에 추가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최근 실적 회복과 중장기 투자 계획, 배당 확대 방침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로 병존하고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분기 실적의 뚜렷한 회복 흐름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9.5%에서 26.6% 사이를 오가며 2025년 연간 이익률 20.1%를 웃도는 구간을 유지했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매출은 약 2,955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을 이미 상회했다. 이러한 흐름은 2025년 2분기의 일회성 순손실을 딛고 회사가 정상적인 수익성 궤도로 복귀했음을 보여준다.

대규모 증설로 중장기 성장 기반 확충

회사는 2030년까지 2,600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5산업단지에 신규 생산시설을 짓기로 하고 2026년 7월 경상북도·구미시와 MOU를 체결했다.

이 중 1,900억원이 실리콘·쿼츠·세라믹 부품 생산시설 확충에 배정돼 있어, 과거 2022년 구미 5공단 투자가 이후 5년간 연평균 약 9% 성장을 이끌었던 경험이 재현될지가 관심사다. WFE 시장 회복과 AI·고성능 반도체 수요 확대가 투자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다변화된 글로벌 고객 기반과 원가 경쟁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이커뿐 아니라 마이크론, TSMC 등 해외 유수 반도체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어 특정 고객이나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분산돼 있다.

2009년 인수한 미국 실리콘 잉곳업체 WCQ를 통해 원재료를 자체 공급받는 일관 생산체제를 갖춰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소수의 업체만 인정받는 진입장벽 높은 사업 구조와 결합돼 안정적인 공급 지위를 뒷받침한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연간 실적은 전년 대비 뒷걸음

2025년 매출은 2,917.6억원으로 2024년 3,067.9억원 대비 4.9% 줄었고, 영업이익은 703.0억원에서 585.4억원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650.4억원에서 409.7억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2.9%에서 20.1%로 낮아졌다. 분기별로는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2024년이 정점이었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한 사실이다.

낮은 주주환원 수준이 출발점

회사가 2026년 밸류업 계획에서 배당성향을 3개년 평균 1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출발점인 직전 사업연도 배당성향은 4.03%에 불과했다. 목표치 달성 여부와 시기는 향후 실적과 이사회 의결에 좌우되는 만큼 아직 확정된 결과가 아니다. 대규모 투자와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재원 배분에서 투자 비중이 훨씬 큰 구조다.

2대 주주와의 지배구조 갈등

2대 주주인 VIP자산운용은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부결된 이사 보수한도 안건이 충분한 설명 없이 재상정됐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임시주주총회 안건에 반대하는 의결권 위임 캠페인에 나선 바 있다. 이러한 갈등은 대규모 자본 배분 결정(증설 투자·M&A)에 대한 주주 간 시각 차이를 보여준다. 갈등이 어떻게 정리되는지가 향후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의 변수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사 설비투자 사이클 의존

매출 대부분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TSMC 등 소수 대형 반도체 제조사의 팹 가동률과 설비투자 결정에 연동돼 있다. 2025년 연간 실적 둔화는 이러한 전방산업 사이클 리스크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특정 고객사의 투자 지연이나 감산 결정이 있을 경우 실적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규모 증설의 실행·시차 리스크

2,600억원 규모의 구미 신규 공장 투자는 2026년 하반기 부지 매입부터 2030년 2차 증축 완료까지 여러 해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다. 착공(2027년 4월)과 1차 가동(2028년) 사이에 반도체 업황이 하락 국면으로 전환될 경우 투자 효율성이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 대규모 자본 지출이 진행되는 동안 재무 부담이나 현금 배분 우선순위에 대한 논쟁이 이어질 수 있다.

영업외손익 변동성

2025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140.6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영업외 부문에서 상당한 변동성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해외 자회사(WCQ)를 통한 원재료 조달 구조상 환율 변동이나 지분법·평가손익 등이 순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영업실적과 별개로 이러한 비영업적 요인이 향후에도 분기 순이익의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하반기

    구미국가5산업단지 신규 공장 부지 매입 진행 상황을 확인해 2,600억원 투자 계획의 실행 속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 중(잠정, investing.com 8월 자료 기준)

    다음 분기(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확인해 최근 4개 분기 이어진 이익 회복 흐름이 지속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3. 2027년 4월

    구미 신규 공장 착공 여부와 일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2028년 1차 가동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4. 2027년 초(2026 사업연도 결산 및 배당 공시 시점)

    2026 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배당성향 확대 목표(3개년 평균 10%)가 실제 배당 결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5. 향후 주주총회 시점

    2대 주주 VIP자산운용과의 이사 보수한도 등 주주환원 관련 안건 갈등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지배구조 측면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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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월덱스는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둔화됐지만,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이익이 회복되며 최근 4개 분기 누적 실적이 2025년 연간치를 상회하는 흐름을 보였다.

회사는 이와 별개로 2030년까지 2,600억원을 투입하는 구미 신규 공장 증설과 배당성향 확대(3개년 평균 10%)를 담은 밸류업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도모하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다만 신규 공장의 1차 가동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어 투자 효과가 실적에 나타나기까지는 시차가 있고, 2대 주주 VIP자산운용과의 주주환원 관련 갈등도 지배구조 측면의 변수로 남아 있다.

사업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TSMC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고 실리콘 잉곳 자체 공급망을 갖춰 원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구조지만, 본질적으로 고객사 설비투자 사이클에 연동되는 산업 특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이 보고서는 확정된 재무 데이터와 공시·언론 보도에 기반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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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