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바이오·제약101140

인바이오젠

5,210원▲ 11.3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84억원
거래대금
34,679,645원
거래량
6,954주
상장주식수
1,004만주
PER
—
PBR
0.4배
EPS
-2,07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키오스크 본업 부진 속 빗썸 지분가치가 관전포인트

인바이오젠은 코스피 바이오·제약 업종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키오스크 유통과 F&B가 본업이며, 비덴트 지분을 통한 빗썸 지배구조 편입이 회사 가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1. 1

    본업은 무인 키오스크 유통과 F&B로, 바이오·제약 업종 분류와는 실질적 사업이 다르다.

  2. 2

    2022~2025년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매출 규모도 수십억원대로 축소되는 추세다.

  3. 3

    순이익은 매 분기 핵심 매출과 무관하게 큰 변동성을 보이며, 최근 3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다.

  4. 4

    인바이오젠은 비덴트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덴트는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로 빗썸 지배구조의 핵심 축이다.

  5. 5

    비덴트는 2026년 7월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개선기간 5개월을 다시 부여받아 2026년 12월 22일 종료를 앞두고 있다.

02

사업 구조

인바이오젠은 코스피 상장사로 바이오·제약 업종으로 분류되지만, 공시 및 기업정보 자료에 따르면 동사는 2008년 설립된 이후 키오스크 유통과 F&B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키오스크 사업은 고물가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절감, 업무효율성 향상,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을 배경으로 은행·지하철에서 음식점·공공기관·병원·무인점포까지 활용처가 확대되고 있는 분야다.

회사 측은 세계 키오스크 시장이 연평균 12.3%로 성장해 2028년 510억 5,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키오스크 사업의 주요 거래처로는 엔조이소프트 등이 언급된다.

F&B 사업은 MZ세대를 겨냥한 메뉴 개발과 서비스 차별화, 푸드테크 기반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지향한다. 다만 이러한 본업의 매출 규모는 연간 수십억원대에 불과해, 회사의 자기자본 규모(2025년 말 기준 1,576억원)에 비해 현저히 작다.

이 같은 자산-매출 불균형은 인바이오젠이 계열사인 비덴트 지분(약 47%)을 보유하고 있고, 비덴트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지분 34.22%)라는 지배구조와 맞물려 있다.

지배구조는 강지연 대표가 최대주주인 이니셜1호투자조합을 정점으로 버킷스튜디오→인바이오젠→비덴트→빗썸홀딩스로 이어지며, 비덴트가 다시 버킷스튜디오 지분 일부를 보유하는 순환출자 구조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인바이오젠의 기업가치를 이해하려면 키오스크·F&B라는 표면적 본업과 함께 비덴트 지분이라는 투자자산의 가치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억-10억−54.3%
2025Q321억-11억−49.1%
2025Q47억-10억−144.3%
2026Q18억-10억−124.6%
2026Q215억-9억−61.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4억-63억-1,172억−55.5%−109.7%35.0%
202362억-62억113억−98.6%7.9%1.8%
202470억-61억161억−86.5%10.1%1.8%
202563억-43억-14억−68.8%−0.9%1.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확정 재무를 보면 인바이오젠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2년 114억원에서 2023년 62억원, 2024년 70억원, 2025년 63억원으로 축소·정체됐고, 영업손실률(영업이익률)은 2025년 -68.8%, 2024년 -86.5%, 2023년 -98.6%로 매출 대비 손실 폭이 매년 큰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순이익은 영업손익과 무관하게 큰 변동을 보였는데, 2022년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1,172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2023년 113억원, 2024년 1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5년에는 다시 -14억원 순손실로 돌아섰다. 분기별로도 이런 변동성은 뚜렷하다.

2025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82억원 수준의 흑자였으나, 2025년 4분기 -127억원, 2026년 1분기 -147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손실 규모가 -15억원 수준으로 줄었다.

이 기간 매출은 2025년 2분기 18억원에서 2025년 4분기 7억원까지 줄었다가 2026년 2분기 15억원으로 다시 늘어나는 등 분기별 편차가 컸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계는 -207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손실이 매 분기 -92억원에서 -105억원 사이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이는 순이익의 변동이 핵심 키오스크·F&B 영업활동보다 투자자산 평가나 비영업적 요인에 좌우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영업활동현금흐름(CFO) 역시 2025년 -56억원으로 다년간 지속적으로 음(-)의 흐름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인바이오젠은 코스피 업종 분류상 바이오·제약에 속하지만 실질적인 산업 노출은 무인 결제 키오스크와 F&B 유통업이며, 이는 국내 인건비 상승과 비대면 서비스 확산이라는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다.

회사는 세계 키오스크 시장이 연평균 12.3%로 성장해 2028년 510억 5,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이는 다수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체가 경쟁하는 분화된 시장으로 특정 업체의 지배적 지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반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실질적으로 집중되는 산업 축은 가상자산 거래소 산업이다. 인바이오젠이 지분을 보유한 비덴트는 국내 2위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지분 34.22%)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배구조 재편 논의의 핵심 당사자로 꼽힌다.

비덴트와 자매회사 버킷스튜디오는 과거 실소유주로 지목된 강종현씨의 횡령·배임 혐의 수사 이후 반복적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는지 여부가 빗썸의 기업공개(IPO) 추진 및 관계사 가치 재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장의 관측이 나온다.

즉 인바이오젠은 명목상 바이오·제약 업종에 속하지만, 실제 산업 사이클과 밸류에이션 흐름은 키오스크·F&B 시장이 아니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산업의 지배구조 재편 국면에 더 크게 연동되는 구조다.

06

전망

핵심 본업인 키오스크·F&B 사업은 매출 규모가 작고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만큼, 단기간 내 자체 영업으로 실적 반전을 기대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반면 회사가치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는 비덴트를 둘러싼 지배구조 정리 절차다.

비덴트는 2026년 7월 22일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개선기간 5개월을 다시 부여받았으며, 개선기간 종료일은 2026년 12월 22일로 이로부터 영업일 기준 15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비덴트와 버킷스튜디오는 앞서 원매자였던 와비사비홀딩스와의 1차 공개매각이 중도금·잔금 미납으로 무산된 데 이어, 삼정KPMG를 주관사로 2차 공개매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각이 성사되어 강씨 일가의 지배력이 실질적으로 단절될 경우 비덴트의 상장 유지 가능성이 높아지고, 인바이오젠이 보유한 비덴트 지분의 자산가치 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대로 매각이 다시 무산되거나 개선계획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비덴트의 상장폐지 절차가 재개될 수 있으며, 이는 인바이오젠의 투자자산 가치에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지배구조 이벤트의 진행 상황이 향후 인바이오젠의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투자자산 평가에 핵심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4배
ROE
-13.6%
EPS
-2,076원
BPS
14,163원
주당배당금
0원

인바이오젠의 주가는 회사가 보유한 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다. 다만 이 순자산의 상당 부분이 비덴트 등 계열사 지분이라는 투자자산으로 구성돼 있어, 통상적인 영업실적 기반의 가치평가와는 다른 잣대가 필요하다.

순이익 역시 최근 몇 년간 적자와 흑자를 오가며 방향성이 일정하지 않았고, 특히 최근 3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해 이익 기준의 밸류에이션 지표를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배당의 경우 최근 회계연도까지 별도의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아온 것으로 확인된다.

결국 이 종목의 가치 판단에는 키오스크·F&B 본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와 함께, 비덴트 지분이라는 투자자산의 향후 지배구조 정리 결과가 함께 반영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키오스크 산업의 구조적 수요

고물가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절감 수요, 비대면 서비스 확산이 키오스크 활용처를 은행·지하철에서 음식점·공공기관·병원 등으로 넓히고 있다. 회사는 세계 키오스크 시장이 연평균 12.3%로 성장해 2028년 510억 5,0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시장에 속해 있다고 소개한다. 이러한 구조적 수요는 본업 매출의 잠재적 성장 여지로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빗썸 지배구조와의 연결성

인바이오젠은 비덴트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비덴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지분 34.22%)다.

비덴트를 둘러싼 지배구조 정리와 2차 공개매각이 성사될 경우 비덴트의 상장 유지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인바이오젠이 보유한 투자자산의 가치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빗썸의 IPO 추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관련 관전 요소다.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 재무구조

2025년 기준 부채비율은 1.5%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35.0%에서 뚜렷하게 낮아졌다. 자기자본은 2022년 1,069억원에서 2025년 1,576억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된다.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외부 차입 의존도가 낮은 재무구조 자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본업 적자의 구조적 지속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매년 -55%에서 -99% 사이의 큰 손실 폭을 유지했다. 매출 규모도 2022년 114억원에서 2025년 63억원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도 영업손실이 매 분기 약 -9억원에서 -11억원 수준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순이익의 높은 변동성과 최근 연속 순손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1,172억원의 대규모 손실에서 2023~2024년 흑자로 전환했다가 2025년 다시 -14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최근 4개 분기 중 3개 분기(2025년 4분기, 2026년 1분기, 2026년 2분기)에서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합계 순손실은 -207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변동성은 핵심 영업활동과 무관한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여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춘다.

지배구조·사법 리스크의 장기화

인바이오젠의 최대주주인 강지연 대표는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씨의 여동생으로, 강씨 관련 사법 리스크가 계열사 전반에 걸쳐 상장적격성 문제로 이어져 왔다. 비덴트와 버킷스튜디오는 반복적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고, 1차 공개매각이 매수자 측 대금 미납으로 무산된 전례가 있다. 법원이 강씨 관련 혐의와 관련해 비덴트가 보유한 빗썸홀딩스 지분을 추징보전한 사실도 확인된다.

10

리스크 요인

지배구조·사법 리스크

인바이오젠의 지배구조 최상단에는 강지연 대표가 최대주주인 이니셜1호투자조합이 있으며, 강씨의 오빠인 강종현씨는 빗썸 실소유주 의혹으로 사법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로 인해 비덴트·버킷스튜디오가 반복적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르는 등 계열사 전반의 상장 유지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다. 이러한 리스크가 인바이오젠이 보유한 투자자산의 가치평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투자자산 가치 변동 리스크

인바이오젠의 순이익은 core 영업활동보다 비덴트 등 계열사 지분의 가치 변동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4개 분기 중 3개 분기 연속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한 만큼, 향후에도 투자자산 재평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재무제표를 통한 일반적인 실적 추정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본업 경쟁·매출기반 리스크

키오스크·F&B 사업은 매출 규모가 연간 수십억원대에 불과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다수의 경쟁업체가 존재하는 분화된 시장에서 뚜렷한 우위를 확인하기 어렵다. 4년 연속 영업손실이 지속된 만큼 본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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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 보고서 제출 시한)

    2026년 3분기(2026Q3) 실적이 공시되면 최근 4개 분기 순이익 변동성이 이어지는지, 핵심 키오스크·F&B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2월 22일 전후

    비덴트에 부여된 개선기간 종료일로, 코스닥시장위원회가 상장폐지 여부를 재심의할 예정이다. 이 결과는 인바이오젠이 보유한 비덴트 지분의 자산가치 평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삼정KPMG를 주관사로 준비 중인 버킷스튜디오·비덴트의 2차 공개매각이 재개되는지, 매각이 성사되어 강씨 일가의 지배력이 실질적으로 단절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4분기 이후

    비덴트의 상장 적격성 리스크 해소 여부에 따라 빗썸의 기업공개(IPO) 추진 논의가 어떻게 진전되는지도 관련 관전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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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인바이오젠은 코스피 바이오·제약 업종으로 분류되지만 실제 본업은 키오스크 유통과 F&B이며, 이 본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매출 규모도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순이익은 이와 무관하게 큰 변동성을 보여 2022년 대규모 손실, 2023~2024년 흑자, 2025년 재차 손실로 전환했고, 최근 4개 분기 중 3개 분기 연속 순손실이 이어졌다. 이러한 실적 패턴은 회사 가치의 핵심이 키오스크·F&B 영업보다 비덴트 지분을 통한 빗썸 관련 투자자산에 있음을 시사한다.

비덴트는 2026년 12월 22일 종료되는 개선기간을 앞두고 있으며, 이 기간 중 진행될 2차 공개매각과 지배구조 정리 결과가 인바이오젠이 보유한 투자자산 가치에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재무구조 자체는 낮은 부채비율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계열사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라는 두 가지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이다.

투자자는 이러한 이중적 구조—표면적인 키오스크·F&B 사업과 실질적인 빗썸 관계사 지분가치—를 함께 고려해 향후 공시와 시장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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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12 · 데이터 기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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