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100790

미래에셋벤처투자

17,980원▼ 0.0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509억원
거래대금
80억원
거래량
44만주
상장주식수
5,312만주
PER
14.7배
PBR
—
EPS
1,01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회복과 대형 엑시트 대기 국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025년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잇단 상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리벨리온·몰로코·스페이스X 등 대형 자산의 추가 회수 가능성이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 2

    세미파이브·씨엠티엑스·리브스메드 등 포트폴리오 기업의 2025년 4분기 코스닥 상장이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됐다.

  3. 3

    2025년 신규 펀드 결성 규모와 운용자산(AUM) 순위는 오히려 축소·하락했다.

  4. 4

    리벨리온·몰로코 등 대형 비상장 포트폴리오의 상장 일정이 다음 실적 변곡점으로 거론된다.

  5. 5

    스페이스X 투자 관련 서사가 주가 급등락과 거래소 투자경고 지정으로 이어진 바 있다.

02

사업 구조

미래에셋벤처투자는 1999년 설립돼 2019년 코스닥에 상장한 벤처캐피탈(VC) 회사로, 창업투자와 함께 자본시장법상 사모투자전문회사(PEF)를 통한 사업도 겸영하고 있다. 매출 구성은 VC부문이 약 90.46%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기타 부문이 8.23%, PE부문이 1.31%로 뒤를 잇는다.

회사는 총 53개 VC투자조합과 6개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를 통해 약 2조 829억원의 재원을 누적 결성했으며, 31개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 대상 산업은 ICT제조/서비스, 바이오/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유통소비재 등 산업 전반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회사의 전략은 다수의 소규모 펀드를 결성해 다양한 산업을 커버하고 투자 회전율을 높이는 '스몰펀드' 방식이며, 이를 통해 21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온 것으로 소개된다. 고유계정을 활용한 직접 투자와 조합을 통한 간접 투자를 병행하는 구조로, 성과보수와 지분 평가·처분이익이 손익의 핵심을 이룬다.

경쟁 구도상 국내 VC 업계에서는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엘비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등이 유사 기업으로 꼽히며, 대형 리그에서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같은 조 단위 펀딩 하우스와도 경쟁한다.

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캐피탈 등과 함께 스페이스X, 리벨리온 등 대형 딜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온 점도 특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859억44억5.2%
2025Q3218억98억45.0%
2025Q41,138억222억19.5%
2026Q1537억151억28.1%
2026Q2861억224억26.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80억592억561억27.2%—249.7%
20232,170억319억245억14.7%—224.2%
20242,339억157억86억6.7%—201.4%
20252,398억351억309억14.6%—190.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2,398억원으로 2024년 약 2,339억원 대비 완만히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약 351억원으로 2024년 약 157억원 대비 크게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5년 약 309억원으로 2024년 약 86억원에서 크게 늘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피투자업체의 가치 상승과 상장에 따른 평가·처분이익 증가를 지목했으며, 세미파이브·씨엠티엑스·리브스메드 등 핵심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2025년 4분기 잇따라 코스닥에 상장하며 장부상 평가이익이 크게 개선된 점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이 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은 약 218억원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약 98억원으로 마진율이 매우 높았고, 4분기에는 매출이 약 1,138억원까지 급증하며 영업이익 약 22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약 192억원을 기록해 연간 실적의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집중됐다.

이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1분기 매출 약 537억원·영업이익 약 151억원, 2분기 매출 약 861억원·영업이익 약 224억원·지배주주 순이익 약 164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540억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다만 2022년에는 영업이익 약 592억원, 순이익 약 561억원으로 최근 4개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가 2023~2024년 연속 둔화된 뒤 2025년 들어 재차 회복되는 등, 포트폴리오 상장·회수 타이밍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VC 업종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현금흐름 역시 2022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약 -533억원의 순유출이었던 반면 2024년에는 약 1,293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는 등 연도별 변동성이 크다.

재무상태표상 지배주주 귀속 자본은 매년 음수(-)로 표시되는데, 이는 연결대상 펀드에 대한 비지배주주 지분(NCI)이 2025년 말 약 6,796억원 규모로 매우 크게 잡히는 VC 특유의 연결회계 구조에 기인하며, 부채비율도 2022년 249.7%에서 2025년 190.8%로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벤처캐피탈 산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정책 자금인 국민성장펀드(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 예정)를 매개로 직접투자·간접투자·인프라투자·초저리대출 등 다양한 경로의 자금 유입이 예상되는 국면에 있다.

이 중 간접투자는 국내 펀드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향후 신규 벤처투자 결성금액이 확대될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2025년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신규 펀드 결성 규모는 전년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운용자산(AUM) 순위도 2024년 13위에서 2025년 17위로 하락하는 등 개별 회사 차원에서는 펀딩 경쟁에서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회수(Exit) 측면에서도 2025년 총 회수액은 2024년 대비 약 4,000억원 가까이 줄었는데, 이는 2024년에 웨이브 전환사채 만기 회수 등 대형 일회성 이벤트가 있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이자, 2025년 4분기에 상장한 포트폴리오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아 실제 지분 매도가 후속 연도로 이연된 영향이 크다.

산업 전반적으로는 기술특례상장 심사 기준이 강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비상장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상장 심사 통과 여부와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경쟁 구도상 대형 리그에서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이 조 단위 펀딩에 성공하는 등 대형 하우스로의 자금 집중이 이어지고 있어, 스몰펀드 전략을 취하는 미래에셋벤처투자와는 규모 면에서 격차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4분기 상장한 세미파이브·씨엠티엑스·리브스메드에 이어, 2026년 이후에는 리벨리온·몰로코·업스테이지·스페이스X 등 대형 비상장 포트폴리오의 회수 가시성 확대가 실적의 다음 변곡점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리벨리온은 삼성증권과 JP모건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6년 3분기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최근 프리IPO 라운드에서 3조 4,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미래에셋벤처투자도 해당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다만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 일정과 맞물려 예비심사 청구 작업이 2~3개월가량 지연된 바 있어, 실제 상장 시점은 유동적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리벨리온이 코스닥이 아닌 코스피 상장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 이 경우 적자 상태에서도 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이 1조원을 넘으면 상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몰로코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에서 2027년 사이 상장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페이스X 투자는 2023년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약 4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장 이후 지분가치 변화가 회사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앞으로도 시장의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국민성장펀드의 간접투자 자금이 실제 신규 벤처펀드 결성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그 수혜가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펀딩 실적 회복으로 연결될지도 지켜봐야 할 변수다.

07

밸류에이션

PER
14.7배
PBR
—
ROE
140.2%
EPS
1,017원
BPS
—
주당배당금
0원

최근 순이익이 회복 흐름을 보이면서 주가수익비율은 실적 부진기에 형성됐던 수준보다는 낮아진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배주주 귀속 자본이 연결회계상 매년 음수로 표시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주가순자산비율과 같은 순자산 대비 지표는 통상적인 방식으로 해석하기가 쉽지 않다.

최근 회계연도까지 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는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성과보수와 지분 평가·처분이익에 기반한 VC 업종의 손익 구조와도 맞물려 있다.

주가는 스페이스X 관련 투자 서사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이 겹치며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인 바 있고, 이 과정에서 거래소가 투자주의·투자경고 관련 공시를 낸 이력도 있어 밸류에이션 판단 시 이러한 변동성 요인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포트폴리오 상장 랠리의 실적 반영

2025년 4분기 세미파이브·씨엠티엑스·리브스메드가 잇따라 코스닥에 상장하며 평가·처분이익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2025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고, 2026년 1~2분기에도 이러한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보호예수 해제 이후 지분 매도가 본격화되면 회수 실적으로도 연결될 여지가 있다.

대형 비상장 자산의 회수 가시성

리벨리온, 몰로코, 스페이스X 등 회사가 초기 단계부터 투자해온 대형 비상장 자산들이 상장 및 후속 투자 유치 단계에 진입해 있다. 리벨리온은 최근 프리IPO 라운드에서 3조 4,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몰로코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 자산의 상장이 성사될 경우 지분 평가이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정책자금 유입 기대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 중 간접투자 부문은 국내 펀드 출자를 통해 벤처·중소·중견기업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구조다. 이는 향후 신규 벤처투자 결성금액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실제 자펀드 결성과 자금 집행까지는 시차가 있을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실적의 높은 변동성

2025년 3분기 매출 약 218억원에서 4분기 약 1,138억원으로 급증한 것처럼, 분기별 실적 편차가 매우 크다. 이는 평가·처분이익이라는 비반복적 요인에 크게 의존하는 VC 업종 특성 때문이다.

2022년 고점 이후 2023~2024년 연속 이익이 둔화됐던 사례에서 보듯, 향후에도 유사한 하락 국면이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펀딩·AUM 축소 흐름

2025년 신규 펀드 결성 규모는 전년 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운용자산(AUM) 순위도 2024년 13위에서 2025년 17위로 하락했다. 특히 PEF 부문 AUM은 펀드 청산으로 반토막이 났다. 펀딩 경쟁에서 밀릴 경우 신규 투자 실행 여력과 향후 성과보수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

주가 변동성과 서사 리스크

스페이스X 투자 관련 서사를 계기로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락했고, 한국거래소는 2026년 4월 소수계좌 매수관여 과다종목 및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관련 공시를 낸 바 있다. 회사 IR도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에 대한 과대 해석을 경계해야 한다는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이러한 서사 의존적 변동성은 실제 펀더멘털과 주가 간 괴리를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투자 회수 타이밍 리스크

포트폴리오 기업의 상장이 성사되더라도 보호예수 기간과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제 지분 매도와 현금 회수가 지연될 수 있다. 2025년 4분기 상장한 세미파이브·씨엠티엑스·리브스메드의 경우도 보호예수가 끝나지 않아 그해 회수 실적에는 반영되지 못했다. 리벨리온·몰로코 등 대형 자산의 상장 일정 역시 확정된 것이 아니라 지연될 수 있다.

펀딩 경쟁 및 AUM 축소 리스크

2025년 AUM 순위가 하락하고 PEF 부문 자산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데서 보듯, 대형 하우스와의 펀딩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밀릴 위험이 있다. 신규 펀드 결성이 저조할 경우 향후 투자 실행 규모와 성과보수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 정책자금 유입 기대가 실제 개별사 펀딩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주가·시장 관심 집중에 따른 변동성 리스크

스페이스X 등 특정 포트폴리오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거래소의 투자주의·투자경고 관련 공시가 발생한 바 있다. 특정 자산에 대한 정보가 왜곡되거나 과대 해석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회사가 공시와 IR을 통해 이러한 오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정기보고서 공시 확인 - 리벨리온 등 후속 투자 유치 및 기존 포트폴리오 평가익 반영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리벨리온의 상장예비심사 청구 및 결과 발표 여부 확인 - 코스피·코스닥 중 어느 시장으로 방향을 잡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몰로코의 나스닥 상장 추진 경과 확인 - 상장이 성사될 경우 지분 평가이익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

  4. 2026년 4분기 중

    국민성장펀드 관련 신규 자펀드 결성 및 출자 공시 여부 확인 - 회사의 펀딩 실적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5. 2026년 10월 말

    스페이스X 관련 지분 처분이나 후속 공시, 그리고 회사 IR의 추가 안내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미래에셋벤처투자는 2025년 4분기 포트폴리오 상장 랠리에 힘입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고, 이 흐름은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졌다. 다만 신규 펀드 결성과 운용자산 순위는 오히려 축소·하락하는 등, 실적 개선과 펀딩 경쟁력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한다.

리벨리온·몰로코·스페이스X 등 대형 비상장 자산의 상장·회수 여부가 다음 실적 변곡점으로 꼽히지만, 상장 일정은 여러 차례 지연되거나 시장 방향이 바뀌는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지배주주 귀속 자본이 연결회계상 매년 음수로 표시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전통적인 순자산 지표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주가는 특정 포트폴리오 서사에 따른 변동성이 컸고, 이 과정에서 거래소의 투자주의 관련 공시가 나온 바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분기별 실적의 비반복적 요인 의존도, 펀딩·AUM 추이, 대형 포트폴리오의 회수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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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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