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흡인기 시장 점유율 확대
주력 제품인 의료용 흡인기가 환부 치유 시간 단축과 항생제 사용 감소 효과를 앞세워 국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는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 왔으며, 2025년 연간 매출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흐름을 뒷받침했다. 전국 대리점망을 통한 종합병원 납품 구조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7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세운메디칼은 주력 제품인 의료용 흡인기의 국내 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최근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소폭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636억원,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증가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139억원이다.
주력 제품인 의료용 흡인기가 환부 치유 시간 단축과 항생제 사용 감소 효과를 앞세워 국내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천안·베트남 두 생산기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혈액·수액 가온기의 유럽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이다.
부채비율이 한 자릿수 수준으로 낮게 유지되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영업이익을 웃도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인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와 도뇨용 카테터 등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1969년 설립되어 2008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1997년 CE 인증과 2002년 FDA 승인을 획득해 해외 수출 기반을 구축했다.
전국 대리점망을 통해 종합병원에 제품을 납품하는 구조로, 동종 업계에서 국내 선두업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의료용 흡인기는 환부 치유 시간 단축과 항생제 사용 감소 효과를 내세워 국내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여기에 혈액·수액 가온기의 품질 개선을 통해 유럽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혈관접속용 기구 신제품 개발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생산은 충남 천안 공장과 베트남 공장의 양산체제로 이원화되어 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외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경쟁구도는 국내 중소·중견 의료소모품 업체들과의 점유율 경쟁이 중심이며, 해외에서는 대형 글로벌 의료기기사와도 일부 품목에서 접점을 갖는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으로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병원 수요에 기반해 있으면서도, 해외 인증을 발판으로 한 수출 비중 확대가 중장기 성장의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57억 | 24억 | 15.6% |
| 2025Q3 | 168억 | 38억 | 22.3% |
| 2025Q4 | 166억 | 37억 | 22.6% |
| 2026Q1 | 154억 | 34억 | 22.0% |
| 2026Q2 | 177억 | 34억 | 19.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01억 | 122억 | 104억 | 20.3% | 8.5% | 6.0% |
| 2023 | 682억 | 169억 | 150억 | 24.8% | 11.1% | 6.5% |
| 2024 | 602억 | 114억 | 122억 | 18.9% | 8.3% | 5.2% |
| 2025 | 637억 | 127억 | 119억 | 20.0% | 7.9% | 6.1%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636.6억원으로 2024년 601.5억원 대비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0억원으로 같은 기간 113.8억원에서 늘어 영업이익률이 18.9%에서 20.0%로 개선됐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119.1억원으로 2024년 121.6억원에서 소폭 줄었는데, 이는 2023년 149.6억원, 2022년 104.1억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지만 이익 회복이 매출·영업이익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모습이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168.3억원, 영업이익 37.6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37.0억원으로 호조를 보인 뒤, 4분기(매출 165.9억원, 영업이익 37.5억원, 순이익 35.4억원)까지 이익 레벨이 높게 유지됐다.
그러나 2026년 1분기(매출 153.9억원, 영업이익 33.8억원, 순이익 34.3억원)와 2분기(매출 177.1억원, 영업이익 34.4억원, 순이익 32.3억원)에는 매출이 다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정체되거나 소폭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났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139.0억원으로, 연간 기준 이익 수준이 완만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4.8%의 높은 수준에서 2024년 18.9%로 낮아졌다가 2025년 20.0%로 일부 회복되는 추이를 나타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2025년 5~7% 수준에서 유지되며 매년 한 자릿수를 벗어나지 않았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77.7억원으로 같은 해 영업이익 127.0억원을 웃돌아 현금창출력이 회계상 이익보다 더 견조했음을 시사한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2025년 기준 11조 8,77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7.2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시장 규모는 2019년 7조 8,039억원에서 2022년 11조 8,782억원까지 확대된 후 2023~2024년 일부 정체를 거쳐 2025년 다시 성장세를 회복한 흐름을 보였다.
세운메디칼의 주력 품목인 의료용 흡인기·카테터류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 관리 강화 등 구조적 수요 요인의 수혜를 받는 소모성 제품군에 속한다.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역시 2025년 5,723억 달러 규모에서 2026년 6,0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완만한 확장 국면에 있다.
다만 카테터·흡인기 관련 글로벌 세부시장에는 보스턴사이언티픽, 메드트로닉, 스트라이커 등 대형 글로벌 업체들이 다수 존재해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 강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유럽에서는 의료기기 규정(MDR)에 따른 적합성 평가와 시판 후 감시 요건이 강화되고 있어, 소규모 기업의 규제 준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구조적 변화도 진행 중이다.
이런 환경에서 세운메디칼은 국내 시장에서는 선두권 점유율을 지키면서, 해외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 등 특정 품목 수출을 확대하는 이원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혈액·수액 가온기의 품질 개선을 통해 유럽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국내 중심 매출 구조에서 해외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향의 시도로 해석된다.
동시에 혈관접속용 기구 신제품 개발을 통한 사업 다각화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 제품이 상용화될 경우 기존 흡인기·카테터 중심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매출원이 추가될 잠재력이 있다.
생산 측면에서는 천안과 베트남 공장의 양산체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검색된 자료에서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증설 계획, 매출 기여 시점에 대한 정량적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아, 해당 사업들의 진행 속도와 실제 매출 반영 시점은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재차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정체되는 흐름이 나타난 만큼, 신규 사업이 마진 개선에 기여하는 시점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적으로 회사의 성장 스토리는 국내 점유율 방어와 해외 수출 다각화라는 두 축으로 요약되며, 이 두 축이 실제 실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반영되는지가 향후 관찰 대상이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로 볼 때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순자산 대비 할인된 가격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익 기준 배수는 과거 수년간의 거래 밴드 범위 안에서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최근 분기 이익 흐름이 정체된 점이 이 배수 형성에 일부 반영되어 있을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현금배당을 지속해 온 것으로 확인되나, 배당수익률 수준은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간 실적이 2023년 정점 이후 한 차례 둔화를 겪고 2024~2025년 매출·영업이익 회복을 보인 만큼, 이익의 방향성이 다시 확인되는지가 밸류에이션 판단에 있어 중요한 참고 요소가 될 수 있다. 부채비율이 낮고 영업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점은 재무 리스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요인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주력 제품인 의료용 흡인기가 환부 치유 시간 단축과 항생제 사용 감소 효과를 앞세워 국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는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해 왔으며, 2025년 연간 매출도 전년 대비 증가하는 흐름을 뒷받침했다. 전국 대리점망을 통한 종합병원 납품 구조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한다.
부채비율이 2022~2025년 내내 한 자릿수 수준을 유지해 재무적 여유가 크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77.7억원으로 같은 해 영업이익 127.0억원을 웃돌아 현금창출력이 회계상 이익보다 견조했다. 이러한 재무 안정성은 신규 투자나 배당 지속 여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혈액·수액 가온기의 품질 개선을 통해 유럽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혈관접속용 기구 신제품 개발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1997년 CE 인증과 2002년 FDA 승인 등 해외 인증 기반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신규 수출 품목 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다. 국내 중심 매출 구조에서 해외 비중이 늘어날 경우 성장 동력의 다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매출이 다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정체되거나 소폭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났다. 2025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도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해, 매출·영업이익 개선 속도를 이익이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흐름이 지속될지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24.8%에서 2024년 18.9%로 낮아졌다가 2025년 20.0%로 일부만 회복되는 등 연도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는 원가 부담이나 제품 믹스 변화 등 비용 구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업 특성을 시사한다. 마진의 방향성이 안정적으로 개선되는지 여부는 향후 실적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카테터·흡인기 관련 시장에는 보스턴사이언티픽, 메드트로닉, 스트라이커 등 대형 글로벌 업체가 다수 존재해 경쟁 강도가 높은 편이다. 유럽에서는 의료기기 규정(MDR)에 따른 적합성 평가와 시판 후 감시 요건이 강화되고 있어, 소규모 기업의 규제 준수 비용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환경은 신규 수출 확대 계획의 속도나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분기별로 매출은 증가하는 반면 영업이익·순이익이 정체되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연도별로도 영업이익률이 18.9%에서 24.8%까지 폭넓게 움직여 온 만큼, 특정 분기나 연도의 이익 수준을 단순 연장해 해석하기는 어렵다. 향후 공시되는 분기 실적을 통해 추세의 지속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유럽 수출 확대 전략은 의료기기 규정(MDR) 등 강화되는 해외 규제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 소규모 제조업체일수록 기술 문서화와 시판 후 감시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어, 인증 획득이나 유지에 차질이 생기면 수출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관련 인증 진행 상황은 향후 공시나 IR 자료로 확인이 필요하다.
베트남 생산기지 운영과 해외 수출 비중 확대는 환율 변동에 대한 노출을 늘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의료용 소모품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 가격 변동 역시 원가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영업이익률의 연도별 변동성과 맞물려 수익성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인 환헤지 정책이나 원자재 조달 구조는 검색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최근 두 개 분기 나타난 영업이익·순이익 정체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혈액·수액 가온기 유럽 수출 확대와 관련한 신규 계약·인증 공시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혈관접속용 기구 신제품의 매출 기여 여부와 베트남·천안 공장 가동률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연간 실적 확정치와 배당 결의 내용을 통해 이익 회복 지속 여부와 배당 정책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을 지속해 왔고, 2025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됐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에 소폭 줄었고, 2026년 1~2분기에도 매출 증가에 비해 영업이익·순이익이 정체되는 흐름이 나타나 이익의 질적 개선 여부는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한 단계다.
재무구조는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견고한 편이며, 이는 신규 사업 투자나 배당 지속에 대한 여력을 제공할 수 있다. 유럽 수출 확대와 혈관접속용 기구 신제품 개발은 장기 성장 스토리의 축이 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에 대한 정량적 정보는 아직 제한적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익 배수는 과거 거래 밴드 안에서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종합적으로 회사의 강세 요인(점유율 확대, 재무 안정성, 수출 다각화 시도)과 약세 요인(최근 이익 정체, 마진 변동성, 해외 경쟁·규제 부담)이 함께 존재하는 상황으로, 향후 분기 실적과 신규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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