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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7,29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000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366만주
PER
29.3배
PBR
2.0배
EPS
22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2~2026Q1)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1,000억 도전과 중동 재진출의 이지케어텍

이지케어텍은 국내 대형병원 HIS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흑자 기조를 회복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신규 수주로 창사 첫 매출 1,000억원 도전에 나섰다.

  1. 1

    2025 회계연도 매출 726.4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2. 2

    2026년 7월 사우디 케어메디컬 그룹과 약 100.5억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3. 3

    부채비율이 2023년 73.5%에서 2025년 33.0%로 크게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4. 4

    분기별로는 2025년 4분기 영업손실(-10.95억원) 등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5. 5

    회사는 국내외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창사 첫 연매출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02

사업 구조

이지케어텍은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전자의무기록(EMR)을 자체 개발해 구축·운영하는 헬스케어 IT 전문기업으로, 병원시스템통합(SI)·병원시스템운영(SM)·병원정보화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대형병원 시장에서 오랜 레퍼런스를 축적해 왔으며, 병원정보시스템(HIS)에 직접 통합되는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통해 보안이 엄격한 대형병원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2014년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부(MNG-HA) 산하 6개 병원에 HIS를 공급한 것을 계기로 중동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아랍에미리트까지 영역을 넓혀 현재 중동 내 11개 병원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세계 20개 고객 병원 중 절반 이상이 중동 지역에 있어, 해외사업의 무게중심이 중동에 실려 있는 구조다.

2026년 7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민간 병원그룹인 케어메디컬 그룹과 라이선스·구축·유지보수를 포함해 약 100.5억원 규모의 베스트케어 2.0A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대상은 이지케어텍의 출자회사인 Saudi Korean Health Informatics Company다.

국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장에서는 유비케어(사명 변경 추진 중인 GC메디아이), 비트컴퓨터, 이지스헬스케어 등이 함께 인공지능 기반 의료 플랫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각 사가 서로 다른 전략적 초점을 취하고 있다.

유비케어가 데이터 생태계 통합에, 비트컴퓨터가 의료진 업무 편의성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지케어텍은 서울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에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임상 지원 및 행정 자동화 기술과, 중동·미국 진출을 겨냥한 AI 기반 수익주기관리(RCM) 솔루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대형병원의 차세대 HIS 교체 수요와 해외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국면에서, 회사는 국내 구축형 HIS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해외 신규 수주를 함께 늘려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1159억1억0.7%
2025Q2171억21억12.4%
2025Q3198억11억5.4%
2025Q4198억-11억−5.5%
2026Q1205억3억1.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921억6억-32억0.6%−10.1%75.1%
2023732억-41억-96억−5.6%−28.1%73.5%
2024679억2억12억0.3%3.5%34.7%
2025726억22억23억3.0%6.3%33.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이지케어텍의 연간 매출은 2022년 920.7억원에서 2023년 731.9억원, 2024년 679.4억원으로 하락한 뒤 2025년 726.4억원으로 다시 반등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손실 41.2억원, 순손실 95.9억원의 큰 폭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 영업이익 2.4억원·순이익 1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5년에는 영업이익 22.1억원·순이익 22.9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다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023년 -5.6%에서 2024년 0.3%, 2025년 3.0%로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재무구조도 함께 개선돼, 부채비율이 2022년 75.1%, 2023년 73.5%에서 2024년 34.7%, 2025년 33.0%로 크게 낮아졌다.

분기별로는 실적 변동성이 두드러지는데, 2025년 1분기 매출 159.2억원에 순손실 0.9억원을 낸 뒤 2분기에는 매출 171.1억원·영업이익 21.3억원·순이익 23.9억원으로 큰 폭 개선됐고, 3분기에도 매출 197.8억원·영업이익 10.6억원·순이익 15.2억원의 흑자를 이어갔다.

그러나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98.3억원에도 영업손실 11.0억원, 순손실 15.3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는데, 이는 구축형 프로젝트 특유의 매출 인식 시점 차이가 분기 손익에 크게 영향을 주는 사업 구조를 보여준다.

가장 최근 분기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04.5억원, 영업이익 2.8억원, 순이익 7.2억원으로 다시 흑자 기조에 복귀했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2분기~2026년 1분기)를 합산하면 매출은 약 771.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31.1억원으로, 분기 간 편차는 있지만 연간 단위로는 이익 기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병원정보시스템(HIS) 시장은 여러 시장조사기관 추정치에 따르면 연 8~9%대의 견조한 성장률로 확대되는 것으로 전망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병원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화 정책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은 여전히 파편화된 구조로, 다수의 중소업체가 신규 진입하며 신기술을 도입하는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고, 파트너십·협업의 중요성이 높은 산업으로 평가된다.

국내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규제와 원격진료 제한 등 법적 장벽이 존재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본격적인 확산에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되지만, 대형병원의 차세대 HIS 교체 수요와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은 완만하게 이어지고 있다.

국내 EMR·HIS 시장에서는 유비케어(GC메디아이로 사명 변경 추진)·비트컴퓨터·이지스헬스케어·이지케어텍 등이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의료 플랫폼으로 경쟁 구도를 재편하고 있으며, 업계 관계자는 결국 각 기업의 승부처가 AI를 통해 의료진의 행정 리스크를 얼마나 통제하고 병원에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데 있다고 평가한다.

해외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가 주도로 병원 디지털전환(DX)을 추진하며 국내 HIS 기업들에게 기회 요인이 되고 있고, 이지케어텍은 이 지역에서 이미 11개 병원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다.

다만 해외 사업은 현지 정부·병원의 의사결정 절차와 환율 변동에 노출돼 있어, 계약 체결 이후에도 착수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나타난 바 있다.

06

전망

회사는 국내 굵직한 종합병원급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사업을 다수 수주한 데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00억원대 사업을 추가로 확보한 효과로, 올해 창사 이후 첫 연매출 1,000억원 돌파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체결된 케어메디컬 그룹과의 계약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을 구축 이행 기간으로 하며, 구체적인 프로젝트 착수일이 확정되면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명시돼 있어 향후 매출 인식 시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앞서 2025년 11월에는 홍우선 대표 주도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 헬스케어 기업 린 비즈니스 서비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는데, 린 비즈니스 서비스가 산하 200여개 병원의 디지털전환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지케어텍이 파트너가 될 경우 베스트케어 2.0 추가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제기된다.

국내에서는 9개 국립병원 시스템(MEDIRO) 구축을 마무리하고 운영·관리 매출로 전환되는 국면에 있으며, 핵심 해외 고객인 사우디 국가방위부(MNG-HA)와의 신규 사업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해외에서도 이익을 높일 수 있도록 현지 법인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사우디·일본의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확대와 미국 업황 개선 움직임을 향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으로 언급했다.

이 같은 국내외 수주 파이프라인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언제 반영되는지가 연간 목표 달성 여부를 가르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29.3배
PBR
2.0배
ROE
7.6%
EPS
227원
BPS
3,335원
주당배당금
0원

이지케어텍은 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2024~202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고, 최근 4개 분기 합산으로도 이익이 유지되는 국면에 있다. 시장에서 부여하는 주가 배수는 이 같은 이익 회복 흐름과 향후 매출 확대 기대를 함께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주가가 자체 산출 주당순자산을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장부가치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배당 매력보다는 실적 개선과 해외 수주 모멘텀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구조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소형주인 만큼, 개별 수주 공시나 분기 실적 발표에 따라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매출 1,000억원 도전과 이익 회복

국내 대형병원 차세대 HIS 수주 확대와 사우디 신규 계약이 더해지면서 회사는 올해 창사 첫 연매출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내세웠다. 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4~2025년 연속 흑자로 전환하며 이익 기조가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부채비율도 70%대에서 30%대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함께 개선됐다.

중동 재진출과 PIF 네트워크 잠재력

4년 만에 사우디 시장을 재개하며 처음으로 민간병원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 지역 고객사는 이미 11개 병원에 달한다. 사우디 국부펀드 산하 린 비즈니스 서비스와의 업무협약이 200여개 병원 네트워크로의 추가 공급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 지역은 회사의 전체 해외 고객 병원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거점이다.

AI 통합 전략과 대형병원 레퍼런스

회사는 병원정보시스템에 AI를 직접 통합하는 전략으로 보안이 엄격한 대형병원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에서 얻은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임상 지원 기술도 선보였다. 오랜 대형병원 레퍼런스는 후속 교체·확장 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다. 해외 진출을 겨냥한 AI 기반 수익주기관리(RCM) 솔루션도 확보해 미국·중동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높은 변동성

구축형 프로젝트 특성상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 손익이 크게 출렁인다. 2025년 2~3분기 연속 흑자를 내다가 4분기에는 매출이 유지된 상태에서도 영업손실 11.0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이 같은 변동성은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연간 방향을 단정하기 어렵게 만든다.

해외 계약의 지연 이력

회사 스스로도 중동 일부 병원과의 계약이 지연된 데 따른 일시적 매출 부진을 언급한 바 있다. 케어메디컬 그룹 계약 역시 구체적인 프로젝트 착수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정정공시가 예정돼 있는 상태다.

해외 사업은 현지 의사결정 절차와 환율 변동에 노출돼 있어 계약 체결과 실제 매출 반영 사이에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낮은 절대 마진과 경쟁 심화

2025년 영업이익률은 3.0%로 이익 규모 자체는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다. 국내 EMR·HIS 시장에서는 유비케어(GC메디아이)·비트컴퓨터·이지스헬스케어 등이 동시에 AI 플랫폼 경쟁에 나서고 있어 차별화 압력이 커지고 있다. 국내 원격의료 관련 규제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도 신사업 확장의 제약 요인으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프로젝트 매출 인식 리스크

구축형 HIS 사업은 검수·인도 시점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특정 분기에 집중되는 구조다. 이로 인해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가 반복될 수 있으며, 연간 목표 달성 여부는 하반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크게 의존한다. 케어메디컬 그룹 계약처럼 착수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프로젝트는 매출 반영 시점의 불확실성을 더한다.

해외 사업 환율·계약 지연 리스크

사우디아라비아 계약금액은 리얄(SAR) 기준으로 체결되며 원화 환산 시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과거 중동 일부 병원과의 계약 지연 사례가 있었던 만큼, 신규 계약 역시 착수 지연이나 대금 지급 일정 변경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지 정부·병원의 의사결정 절차에 따라 사업 진행 속도가 좌우되는 구조적 특성도 있다.

국내 규제 및 경쟁 심화 리스크

국내는 개인정보보호 규제와 원격진료 제한 등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신사업 확산에 시간이 걸리는 환경이다. EMR·HIS 시장에서는 여러 경쟁사가 동시에 AI 플랫폼 경쟁에 나서고 있어, 차별화에 실패할 경우 가격·수주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대형병원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상 특정 대형 고객·프로젝트의 일정 변경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상대적으로 크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 회계연도 2분기(7~9월) 실적 발표 예정 시점으로, 사우디 신규 계약의 매출 반영 여부와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확정 시점 미정(공시 예정)

    케어메디컬 그룹 계약의 구체적인 프로젝트 착수일이 확정되면 정정공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므로, 해당 공시를 통해 실제 매출 반영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3. 2027년 2월경

    2026 회계연도 3분기(10~12월) 실적 발표 시점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 목표 달성을 위한 4분기 진행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수시

    사우디 국부펀드 산하 린 비즈니스 서비스와의 업무협약 이후 후속 공급 계약이 실제로 체결되는지 여부를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2026년 하반기 이후 수시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차세대 HIS 교체 입찰 결과와 신규 수주 공시가 이어질 경우, 국내 사업의 성장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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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이지케어텍은 2023년 대규모 적자를 겪은 뒤 2024~2025년 연속 흑자와 부채비율 하락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했으며,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대형병원 차세대 HIS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 해외에서는 4년 만에 사우디 시장을 재개해 민간병원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동 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창사 첫 연매출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지만, 분기별 실적은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따라 큰 편차를 보여 온 만큼 목표 달성 여부는 하반기 진행 상황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신규 사우디 계약은 구체적 착수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매출 반영 시점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국내 EMR·HIS 시장에서는 여러 경쟁사가 동시에 AI 플랫폼 경쟁에 나서고 있어 차별화 압력도 존재한다.

종합하면 이익 회복과 해외 수주 모멘텀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실적 변동성·해외 계약 지연 이력이라는 부정적 요인이 함께 상존하는 국면으로, 향후 분기 실적과 신규 계약 착수 공시를 통해 추세를 확인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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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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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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