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097800

윈팩

4,060원▲ 6.1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09억원
거래대금
339억원
거래량
809만주
상장주식수
2,729만주
PER
—
PBR
0.9배
EPS
-27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축소 넘어 2분기 흑자전환, 지속성이 관건

윈팩은 2026년 2분기에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흑자로 전환했으나, 연간 기준으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301.8억원, 영업이익 7.9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3억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2. 2

    2025년 연간 매출은 755억원으로 전년(741억원) 대비 소폭 늘었지만, 영업손실 143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3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3. 3

    최대주주는 어보브반도체(지분 약 37~38%)로, MCU 팹리스 기업이 반도체 후공정 사업 다각화를 위해 2021년 인수했다.

  4. 4

    회사는 신규 성장동력으로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웨이퍼 테스트부터 패키지·파이널 테스트까지 이어지는 턴키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5. 5

    부채비율은 2023년 220.0%에서 2025년 107.8%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순차입 부담이 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년 연속 마이너스다.

02

사업 구조

윈팩은 2002년 설립되어 2013년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용인에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패키징(PKG)과 테스트(TEST)를 동시에 수행하는 원스톱 후공정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 대다수 후공정 업체들이 패키징 또는 테스트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과 차별화된다.

매출 비중은 패키징이 약 80%, 테스트가 약 2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력 제품은 FBGA, WLP, MCP, CSP, DDP 등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패키징 솔루션이다. 주요 고객사 중 하나는 SK하이닉스로 매출 구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1년 F78 DDR4 플립칩 패키지 개발과 함께 고성능 DRAM 패키징 안정성을 높이는 MUF(Molded Underfill) 공법을 적용한 바 있다.

최대주주는 MCU 국내 1위 팹리스 기업 어보브반도체로, 2021년 티엘아이·센소니아 등으로부터 구주를 인수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최대주주에 올랐고, 현재 지분율은 약 37~38% 수준이다.

회사는 신규 성장동력으로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사업을 추진하며 테스트 매출 비중 확대를 계획하고 있고, 경쟁사로는 시그네틱스, SFA반도체, 하나마이크론, LB세미콘, 엠케이전자, 두산테스나 등 국내 OSAT(외주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들이 있다.

사업보고서상 향후 추진 예정 신규사업으로 당뇨인슐린 패치 사업도 언급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매출에 기여하는 단계는 아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3억-36억−19.5%
2025Q3214억-30억−13.8%
2025Q4212억-30억−14.1%
2026Q1222억-21억−9.3%
2026Q2302억8억2.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526억19억-16억1.3%−2.1%134.5%
2023862억-229억-333억−26.5%−71.3%220.0%
2024741억-233억-300억−31.4%−45.3%116.3%
2025755억-143억-137억−18.9%−21.8%107.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윈팩의 연간 매출은 2022년 1,526억원에서 2023년 862억원, 2024년 741억원, 2025년 755억원으로 팬데믹 이후 메모리 업황 둔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영업이익은 2022년 19억원 흑자에서 2023년 -229억원, 2024년 -233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가 2025년 -143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지배주주순손실은 2022년 -16억원에서 2023년 -333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4년 -300억원, 2025년 -137억원으로 점차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83억원·영업손실 36억원에서 2025년 3분기 214억원·영업손실 30억원, 4분기 212억원·영업손실 30억원, 2026년 1분기 222억원·영업손실 21억원으로 적자폭이 순차적으로 축소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3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은 7.9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물량 증가와 생산·설비 운영 효율화, 사업구조 개선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테스트 사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약 76억원으로, 연간 기준 적자 규모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220.0%에서 2024년 116.3%, 2025년 107.8%로 낮아졌으며, 이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국내 반도체 후공정(OSAT) 업계는 전방 산업 사이클에 따라 명확한 희비가 갈리는 구조를 보인다. 최근 업계 소식에 따르면 웨이퍼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고객사들의 패키징 발주가 정상화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웨이퍼 단가 변동성 확대와 재고 부담으로 발주를 보수적으로 운영했던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다만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반도체 제조사가 대부분 자체 생산(인하우스)하는 구조여서 윈팩과 같은 외주 후공정 업체에는 직접적인 수혜가 제한적이며, 회사도 범용 메모리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가 더 직접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업체(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엘비세미콘, 시그네틱스, 두산테스나 등)는 CMOS 이미지센서·SoC 등 물량 증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낸 사례가 다수 보고된 바 있는 반면, 메모리 중심 후공정 업체는 주요 고객사의 내재화 확대 등으로 부침을 겪은 시기가 있었다.

경쟁 구도상 윈팩은 패키징과 테스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원스톱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제조사나 팹리스 업체가 후공정을 일괄 발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요소로 언급된다.

업계에서는 AI·클라우드·전기차 등 차세대 IT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능·고집적 반도체 패키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며, 시스템반도체와 고부가 제품 비중이 커질수록 테스트·패키징 동시 수행 역량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06

전망

회사는 하반기에도 기존 고객 물량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규 테스트 사업과 고객 확보가 매출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분기 흑자전환을 두고 매출 성장과 사업구조 개선 성과가 실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으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규 성장동력으로는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사업을 지목하고 있으며, 웨이퍼 테스트부터 패키지·파이널 테스트로 이어지는 턴키 서비스 확대를 통해 테스트 매출 비중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웨이퍼 공급 안정화에 따라 패키징 물량과 생산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제조 혁신과 공정 프로세스 개선, 인력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테스트 수요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최대주주인 어보브반도체가 발행한 윈팩 주식 교환 대상 3회차 교환사채(EB)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청구 기간이 도래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어, 이와 관련한 자금 조달 구조 변화 가능성도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9배
ROE
-12.8%
EPS
-278원
BPS
2,229원
주당배당금
0원

윈팩은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이 과거 거래 밴드 상단에 위치했던 시기가 있었으며, 당시 증권가에서는 지속된 실적 부진과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이 높은 밸류에이션의 배경으로 지목된 바 있다.

최근 국내 OSAT 피어 그룹과 비교할 때 매출 규모와 수익성 모두 상대적으로 작은 편으로 평가된 바 있어, 동종업계 평균과의 배수 비교 시 참고가 필요하다. 배당은 최근 연도 기준으로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다른 배당 지급 기업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2026년 2분기 분기 흑자 전환이라는 방향성 변화가 나타났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누적 손실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순자산 대비 주가 프리미엄·할인 여부를 판단할 때 이 같은 실적 회복의 지속성이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2분기 분기 흑자 전환

2026년 2분기 매출이 3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물량 증가와 생산 효율화, 테스트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4개 분기 연속 적자였던 이전 흐름과 비교하면 방향성 변화로 해석될 수 있다.

패키징·테스트 원스톱 체계

윈팩은 국내 후공정 업체 중 드물게 패키징과 테스트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고객사로부터 일괄 수주가 가능하다. 이는 반도체 제조사나 팹리스 업체가 후공정을 단일 계약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요소로 언급된다. 신규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사업도 이 같은 원스톱 전략의 연장선으로 추진되고 있다.

웨이퍼 수급 정상화에 따른 물량 회복

지난해 웨이퍼 단가 변동성과 공급 불안으로 고객사 발주가 위축됐던 반면, 최근에는 공급이 안정되며 패키징 발주가 정상화되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 있다. 생산 가동률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매출 회복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09

약세 요인

4년 연속 연간 적자 구조

2022년 이후 지배주주순손실이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2025년에도 13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 흑자전환이 연간 실적 흑자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현금창출력 회복이 관찰 대상이다.

HBM 수혜 제한적

고대역폭메모리(HBM)는 대부분 반도체 제조사가 자체 생산하는 구조여서 윈팩과 같은 외주 후공정 업체에는 직접적인 수혜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회사도 인정하고 있다. 이는 최근 반도체 업종 전반의 HBM 관련 테마와는 다른 궤적을 의미한다. 범용 메모리 시장 회복 속도에 실적이 더 크게 좌우될 수 있다.

대주주 교환사채(EB) 관련 이벤트

최대주주 어보브반도체가 발행한 윈팩 주식 교환대상 3회차 교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청구 기간이 다가오고 있다. 교환가액과 실제 주가 간 격차가 컸던 시기가 보도된 바 있어, 관련 자금 조달·주식 수급 구조에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지분 구조나 유통 물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변동성

매출이 2022년 1,526억원에서 2024년 741억원으로 급감했던 사례에서 보듯 전방 반도체 업황 변화에 따른 매출·수익성 변동성이 크다. 고정비 비중이 높은 후공정 산업 특성상 물량 변화가 영업손익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구조다. 2분기 흑자전환의 지속 여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구조·자금조달

부채비율이 2025년 107.8%로 개선되었으나 과거 여러 차례의 유상증자와 교환사채 발행 이력이 있으며, 이는 주식 희석 가능성을 동반해온 구조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인 만큼 추가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이어질 수 있다. 최대주주의 자금 지원 의지와 여력도 함께 지켜볼 요인이다.

고객 집중·내재화 리스크

주요 고객사 중 하나로 알려진 대형 메모리 제조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과거 업계에서는 대형 고객사의 후공정 내재화 확대가 외주업체 물량 감소로 이어진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특정 고객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는 고객사의 내부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는 거래선 다변화를 추진 중이나 그 성과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잠정)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여부를 확인해, 2분기 흑자전환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사업의 신규 고객 확보 및 매출 반영 여부를 관련 공시·IR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6월 무렵(EB 풋옵션 청구 기간 도래 예정)

    최대주주 어보브반도체가 발행한 3회차 교환사채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여부와 그에 따른 지분·자금 구조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다음 분기 공시 시점

    패키징·테스트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와 가동률 추이를 확인해 수익성 개선의 구조적 지속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윈팩은 2026년 2분기에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7.9억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분기 흑자로 전환하며 방향성 변화를 보였다. 그러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연간 순손실 구조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고, 2025년에도 13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물량 회복과 테스트 사업 확대를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트라는 신규 성장동력을 통해 턴키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반면 HBM 관련 직접 수혜는 제한적이라는 점, 대형 고객사 의존도, 최대주주의 교환사채 풋옵션 이벤트 등은 계속 확인이 필요한 요인이다.

부채비율은 개선되고 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여전히 마이너스로, 재무구조 개선의 지속성도 관찰 대상이다. 향후 분기 실적과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 속도가 이번 흑자전환의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k5.co.kr
  2. m.irgo.co.kr
  3. comp.fnguide.com
  4. itooza.com
  5. comp.fnguide.com
  6. m.thinkpool.com
  7. kokstock.com
  8. saramin.co.kr
  9. zdnet.co.kr
  10. dailyinvest.kr
  11. pinpointnews.co.kr
  12. thelec.kr
  13. etoday.co.kr
  14. thebell.co.kr
  15. comp.fnguide.com
  16. alphasquare.co.kr
  17. thebell.co.kr
  18. comp.fnguid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