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096250

와이즈넛

5,680원▲ 1.6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71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181만주
PER
22.8배
PBR
1.3배
EPS
247원
배당수익률
1.5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8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AI 에이전트 전환기, 수익성 회복이 관건

와이즈넛은 검색·챗봇 중심 사업에서 AI 에이전트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외형을 지켜냈지만, 분기별 손익은 여전히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 1

    AI 에이전트 매출 비중이 2026년 상반기 42.0%로, 전년 동기 7.1%에서 크게 확대됐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이 확대된 뒤 2분기에는 손실 폭이 줄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3. 3

    회사는 2026회계연도 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 60%를 자기주식 매입·소각에 활용하는 총주주환원 정책을 정정 공시했다.

  4. 4

    2026년 상반기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AI 에이전트·챗봇·검색 3개 부문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5. 5

    상장 당시 제시했던 2026년 매출·영업이익 목표 경로는 현재까지의 진행 속도로 볼 때 크게 하회하는 모습이다.

02

사업 구조

와이즈넛은 2000년 설립돼 자연어처리·머신러닝·텍스트마이닝 등 언어처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용 검색엔진 사업에서 출발한 회사다.

2016년 챗봇 제품을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한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RAG 기반 에이전트 'WISE iRAG', 도메인 특화 LLM 'WISE LLOA',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 'WISE Agent Labs'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국산 NPU와 자체 LLM·RAG 기술을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 어플라이언스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고객 기반은 공공·금융·제조·국방 등 약 6,500개 레퍼런스를 축적했으며,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2017년 최초 등록 이후 9년간 총 470건, 약 372억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쌓아왔다.

2026년 상반기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판매에서 AI 에이전트 71.5%, AI 챗봇 51.8%, AI 검색 35.7%의 점유율로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사업 부문은 검색·챗봇 중심의 레거시 솔루션과 신성장 축인 AI 에이전트로 나뉘는데, 상반기 기준 AI 에이전트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7.1%에서 42.0%로 확대되며 포트폴리오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K-뷰티(LG생활건강 참여 컨소시엄), 콘텐츠산업(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 K-콘텐츠 분석 플랫폼), 공공 감사 행정(유엔파인과 MOU) 등으로 산업별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2025년 1월 24일 기술성장기업(기술특례) 요건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81억9억10.7%
2025Q388억12억13.3%
2025Q4124억21억17.4%
2026Q172억-14억−19.8%
2026Q274억-2억−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45억30억-59억8.8%−13.5%15.2%
2023352억35억43억9.8%8.8%13.7%
2024349억17억31억4.9%5.9%12.9%
2025347억1억18억0.3%2.6%9.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344.7억원, 2023년 351.7억원, 2024년 349.2억원, 2025년 347.3억원으로 4년간 거의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수익성은 등락이 컸는데, 영업이익은 2022년 30.5억원(영업이익률 8.8%), 2023년 34.6억원(9.8%)에서 2024년 17.0억원(4.9%)으로 꺾인 뒤 2025년에는 1.1억원(0.3%)까지 축소됐다.

순이익 역시 2023년 42.7억원 흑자에서 2022년 -59.0억원 적자를 지나 2024년 30.5억원, 2025년 17.5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규모는 계속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88.1억원·영업이익 11.7억원·순이익 15.9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이 123.8억원까지 늘며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21.6억원으로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뚜렷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72.2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14.3억원, 순손실 10.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흔들렸고, 2분기에는 매출 74.3억원, 영업손실 1.65억원으로 손실 폭을 줄이는 동시에 순이익은 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순이익은 32.4억원 수준으로, 분기 간 부침이 있으나 연간 실적을 지지하는 완충 역할을 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2~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매년 50억원 이상의 플러스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5.2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해, 손익 개선과 별개로 현금 창출력에는 주의가 필요한 구간으로 진입했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2022년 15.2%에서 2025년 9.3%로 낮아지며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기업·산업용 AI 에이전트 시장은 2024~2030년 연평균 45.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어, 검색·챗봇에서 에이전트로 전환하는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 부문에서도 관련 예산이 확대되는 추세인데, 행정안전부의 AI 행정 업무 적용 예산이 2025년 42억원에서 2026년 187억원으로 늘어난 것이 대표적이다.

와이즈넛은 오랜 기간 조달청 채널에서 검색·챗봇 솔루션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고, 이 지위를 2026년 상반기 AI 에이전트·챗봇·검색 3개 부문 판매 점유율 1위로 이어가고 있다.

다만 조달청 등록 AI 에이전트 관련 솔루션이 20개 이상으로 늘어나며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도 함께 지적된다.

산업 사이클상으로는 아직 공공·기업 고객들이 파일럿·검증 단계를 지나 실제 구축·운영 단계로 넘어가는 초기 국면에 가깝고, 이 과정에서 발주 시점의 불확실성이 매출 인식 시점에 영향을 주는 구조다.

회사는 검색·챗봇 등 레거시 사업에서 쌓은 자연어처리 기술과 산업별 구축 경험을 AI 에이전트로 이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신규 진입자 대비 도메인 노하우 측면의 차별점을 갖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06

전망

회사는 하반기에도 공공기관과 기업의 AX(AI 전환) 수요에 맞춰 도메인별 AI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2027년까지 총 3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K-뷰티 AI 에이전트 융합·확산 사업(LG생활건강 참여),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글로벌 K-콘텐츠 트렌드 분석 플랫폼 구축, 유엔파인과의 공공 감사 업무 AI 에이전트 MOU 등이 진행 중이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 상태이며, 40만 공무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맞춤형 AI 구축 사업은 10월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회계연도 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 60%를 자기주식 매입·소각에 활용해 초년도 총주주환원 규모를 순이익의 100% 수준으로 맞추고, 2027회계연도부터는 현금배당 40%와 자기주식 매입·소각 40% 이상을 결합한 정책을 연례화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했다.

이미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을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발행주식총수가 약 1,310만주에서 약 1,181만주로 줄었다.

다만 상장 당시 제시했던 2026년 매출 835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의 목표 경로와 비교하면 현재까지의 진행 속도는 뚜렷하게 못 미치는 상태로, 하반기 실적 개선의 폭과 속도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22.8배
PBR
1.3배
ROE
5.3%
EPS
247원
BPS
4,422원
주당배당금
85원

와이즈넛의 밸류에이션은 상장 이후 성장주 프리미엄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계속 갈리는 구간에 놓여 있다. 한 증권사는 2025년 12월 시점 보고서에서 과거 12개월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30배대 후반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감안하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후 실적이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흐름을 보이면서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도 함께 움직여 왔다. 배당의 경우, 회사가 2026회계연도부터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연계한 총주주환원 정책을 새롭게 도입한 만큼, 향후 배당 성향과 환원 규모가 어떻게 구체화되는지가 관련 지표의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결국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AI 에이전트 매출이 레거시 사업의 정체를 상쇄하고 이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의 판단에 따라 계속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AI 에이전트 매출의 가파른 성장

2026년 상반기 AI 에이전트 매출은 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9.6억원 대비 539.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AI 에이전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7.1%에서 42.0%로 확대됐다.

신규 수주 확대와 기존 레거시 고객의 생성형 AI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구체화된 주주환원 정책

회사는 2026회계연도 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 60%를 자기주식 매입·소각에 사용하겠다는 정정 공시를 냈으며, 계획대로면 초년도 총주주환원 규모는 순이익의 100% 수준에 이른다. 이미 2026년 6~9월 사이 1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을 완료해 발행주식총수를 줄였다.

2027회계연도부터는 현금배당 40%와 자사주 매입·소각 40% 이상을 결합한 정책을 매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지배력

2026년 상반기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AI 에이전트 71.5%, AI 챗봇 51.8%, AI 검색 35.7%의 판매 점유율로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최초 등록 이후 9년간 470건, 약 372억원 규모의 계약 실적을 쌓았고, 공공·금융·제조·국방 등 약 6,500개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레퍼런스는 반복 수주와 신규 산업 진출(K-뷰티, 콘텐츠 등)의 기반이 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계절성과 변동성

2025년 4분기 매출은 123.8억원으로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뚜렷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72.2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14.3억원까지 확대됐다. 2분기에는 매출 74.3억원, 영업손실 1.65억원으로 손실이 줄었지만 여전히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공공 발주가 특정 시기에 몰리는 사업 구조상 분기별 편차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장 당시 제시한 목표 대비 지연

와이즈넛이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목표는 매출 835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이었다. 그러나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146.5억원에 그쳐, 연간 목표 경로 대비 진행 속도가 뚜렷하게 느리다.

2025년 실적 역시 IPO 밸류에이션 산정 시 가정했던 수준을 크게 밑돌았던 전례가 있어, 가이던스 달성 여부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현금창출력 약화 신호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4년 매년 50억원 이상의 플러스를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5.2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 부채비율이 9.3%로 낮아 재무 레버리지 측면의 위험은 낮지만, 손익 개선과 별도로 현금 창출력 자체는 주시가 필요한 구간에 들어섰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만큼, 향후 현금흐름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10

리스크 요인

공공 예산·발주 지연 리스크

회사 매출의 상당 부분이 공공 부문 발주와 연계돼 있어, 예산 편성 시점이나 발주 지연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실제로 과거 한 회계연도에는 연초 제시된 가이던스를 30% 가까이 하회하는 누적 매출을 기록한 바 있고, 최근에도 발주 지연이 실적 변수로 언급된 바 있다. 정부의 AI 관련 예산이 늘어나는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실제 집행 시기와 규모의 불확실성은 상존한다.

경쟁 심화 리스크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AI 에이전트 관련 솔루션이 20개 이상 등록돼 경쟁이 치열해진 상태다. 대형 플랫폼 기업과 시스템통합(SI) 업체들도 AI 에이전트 시장에 진입하고 있어, 점유율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영업 투자가 필요한 구조다.

수급·유통물량 리스크

2026년 6월에는 ETF 기초지수 편출에 따른 기관 매물 출회로 나흘 새 100만주가 넘는 물량이 시장에 나오며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가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대응했지만, 지수 구성 변경이나 유통 주식 수 변화에 따른 수급 충격은 향후에도 반복될 수 있는 변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17일 전후

    6월 18일부터 진행된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매입 기간 종료 시점으로, 매입 완료 여부와 향후 소각 절차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0월

    40만 공무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맞춤형 AI 구축 사업의 출시가 예정된 시점으로, 실제 출시 여부와 초기 반응을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AI 에이전트 매출 비중이 계속 확대되는지와 영업손익이 흑자로 안착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초

    2027회계연도부터 적용될 현금배당 40%·자기주식 매입·소각 40% 이상 결합 정책이 실제로 이사회·주주총회를 거쳐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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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와이즈넛은 검색·챗봇 중심의 안정적이지만 정체된 레거시 사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AI 에이전트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기에 있다.

2025년 상반기 대비 2026년 상반기 AI 에이전트 매출은 크게 늘었지만, 분기별 영업손익은 여전히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안정적인 궤도에 완전히 올라서지는 못한 상태다. 재무구조는 낮은 부채비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이지만,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한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다.

회사는 순이익의 상당 부분을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매입·소각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구체화하며 주주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고,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점유율 우위와 다양한 산업으로의 사업 확장도 확인된다.

다만 상장 당시 제시했던 2026년 매출·이익 목표와 비교하면 현재까지의 진행 속도는 크게 뒤처져 있어, 하반기 이후 실적이 이 격차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

결국 이 종목에 대한 평가는 AI 에이전트 매출 성장이 레거시 사업의 정체를 상쇄하고 안정적인 이익 구조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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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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