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095610

테스

178,200원▼ 3.1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4조원
거래대금
418억원
거래량
23만주
상장주식수
1,936만주
PER
32.4배
PBR
5.6배
EPS
4,527원
배당수익률
0.5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8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메모리 투자 확대와 마진 레벨업의 시험대

테스는 2023년 적자에서 벗어난 뒤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 매출·이익이 연속 확대됐고, 이제 신규 장비 승인과 고객사 투자 지속 여부가 다음 국면을 가른다.

  1. 1

    2025년 연간 매출 3,511억원·영업이익 57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6.5%를 기록, 2023년 영업손실(-58억원, 영업이익률 -4.0%) 이후 이익 회복이 이어졌다.

  2. 2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률이 각각 22.8%, 21.0%로 올라 과거 15~16%대 수준을 웃돌았고,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상회했다.

  3. 3

    주력은 PECVD와 Gas Phase Etch & Cleaning 등 전공정 장비이며, 매출은 국내 메모리 소자업체 투자에 크게 연동된다.

  4. 4

    2026년 들어 SK하이닉스 대상 공급계약 공시가 이어졌고, 1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누적 공시 금액은 1,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4% 늘었다.

  5. 5

    낸드 편중 구조에서 D램·비메모리로 넓히는 신규 장비(BSD, Low-K PECVD) 승인 여부와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 시점이 중기 변수다.

02

사업 구조

테스는 반도체 전공정 핵심 장비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로, 반도체 소자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국산 장비 점유율 확대로 PECVD 및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 수요가 늘며 실적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매출은 국내 메모리 소자업체 대상 장비 공급이 중심이며, 2026년 5월에는 SK하이닉스와 215억 3,4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대금은 장비 반입 후 90%, 셋업 완료 후 10% 조건이라고 공시했다.

제품 믹스는 과거 낸드 편중이 뚜렷했는데, 삼성증권은 2025년 10월 리포트에서 2023년까지 낸드 매출 비중이 60% 이상 수준에서 유지됐다고 정리했다. 고객 기반은 조금씩 넓어졌다.

같은 리포트는 회사가 2023년 말부터 중화권 D램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기 시작해 납품이 본격화된 2024년에는 국내 메모리 업체 의존도가 80% 중반 수준까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장비 축으로는 회사가 2025년 10월 전시회에서 BSD(Back Side Deposition)와 Low-K PECVD 장비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공동개발 중이며 두 장비 모두 소량 납품 단계로, 개발 완료 후 퀄 테스트를 거쳐 선점 해외 업체 장비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증권은 두 개의 신규 장비가 차기 D램 1c 나노를 목표로 퀄리피케이션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후공정 인접 영역에서는 한미반도체가 테스 등 국내 장비기업과 기술 협력으로 하이브리드 본더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경쟁 구도는 유진테크·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케이씨·피에스케이홀딩스 등 국내 전공정 장비사와의 비교 속에 놓이며, 증착·세정 영역에서는 글로벌 대형 장비사와도 일부 공정을 두고 경합한다.

결국 사업의 성패는 고객사 팹 투자 규모와, 기존 해외 장비를 대체할 만한 신규 플랫폼의 승인 속도에 좌우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821억204억24.8%
2025Q3676억84억12.5%
2025Q41,170억128억10.9%
2026Q1972억222억22.8%
2026Q21,237억260억21.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580억559억468억15.6%15.2%9.7%
20231,469억-59억16억−4.0%0.5%7.7%
20242,401억385억427억16.0%12.9%15.3%
20253,511억578억569억16.5%14.5%24.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실적의 진폭이 큰 회사다.

2022년 매출 3,579억원·영업이익 558억원(영업이익률 15.6%)에서 2023년 매출 1,469억원·영업손실 58억원(영업이익률 -4.0%)으로 급락했고, 이후 2024년 매출 2,400억원·영업이익 384억원(16.0%), 2025년 매출 3,511억원·영업이익 578억원(16.5%)으로 되돌아왔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569억원, 영업활동현금흐름은 824억원으로 순이익을 웃돌아 이익의 현금 회수는 원활했던 것으로 보인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자본 3,917억원, 부채 957억원, 부채비율 24.4%로 2023년 7.7%·2024년 15.3% 대비 높아졌지만 절대 수준은 낮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820억원·영업이익 203억원(영업이익률 24.8%)에서 3분기 매출 675억원·영업이익 84억원(12.5%), 4분기 매출 1,169억원·영업이익 127억원(10.9%)으로 마진이 눌렸다.

4분기 마진 훼손의 배경으로는 하나증권이 2026년 1월 리포트에서 임직원 대상 자기주식 상여 지급을 위한 자기주식 75억원 처분분과 연말 성과급 일부 지급을 일회성 비용 가정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2026년으로 넘어오면 1분기 매출 972억원·영업이익 222억원(22.8%), 2분기 매출 1,236억원·영업이익 260억원(21.0%)으로, 상반기 합산 매출 2,209억원·영업이익 48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매출 1,665억원·영업이익 366억원)를 상회했다.

두 분기 모두 지배주주 순이익(1분기 245억원, 2분기 340억원)이 영업이익을 웃돌아 영업외 항목의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세부 구성은 반기보고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매출 4,054억원·영업이익 694억원·지배주주 순이익 807억원 수준으로, 연간 기준 과거 최고치를 이미 넘어선 궤적이다.

05

산업 분석

전방 수요는 인공지능 투자에 강하게 묶여 있다. 주요 언론은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 및 차세대 D램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설비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전공정 장비 업체인 테스에 긍정적인 사업 환경을 만든다고 정리했다.

고객사 신규 팹 축으로는 삼성전자 평택 4공장(P4)과 SK하이닉스 청주 M15X 설비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전공정 장비 공급 확대 기대가 형성됐다는 해석이 이어졌다. 실제 후공정·검사 영역에서도 발주가 늘고 있어 사이클의 온도를 짐작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디아이는 6~7월 두 달간 삼성전자로부터 총 5건 1,423억원 규모 검사장비 계약을, 와이씨는 6~8월 3개월간 2건 2,552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기술 전환의 방향과 속도는 아직 유동적이다.

업계는 이르면 7세대 HBM4E 16단, 늦어도 8세대 HBM5 20단부터 하이브리드 본딩이 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 양산 직후 세대부터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시각이 제시됐다.

반면 최근 해외 매체는 하이브리드 본딩이 로직에서는 대량 양산 단계이지만 메모리에서는 새롭게 연기됐다고 전했다.

경쟁 포지션 측면에서, 삼성증권은 2025년 10월 리포트에서 원익IPS나 유진테크 대비 테스의 D램 레버리지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어 D램이 성장을 견인하는 국면에서는 성장률이 뒤처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즉 국내 장비사 전반에 우호적인 사이클 안에서도, 테스의 상대 성과는 제품 믹스가 D램·비메모리로 얼마나 이동하는지에 달려 있다.

06

전망

확인된 수주 흐름은 상반기까지 우호적이었다. 회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6건, 누적 1,482억 1,800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고 이는 전년 동기 935억 4,500만원 대비 58.4% 증가한 규모다.

이후에도 6월 5일 SK하이닉스와 212억원 규모(최근 매출액 대비 6.04%)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5일까지로 공시됐다.

고객사 측 수요 지표로는 SK하이닉스가 2026년 2분기 HBM4 양산에 돌입한 데 이어 하반기 생산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참고된다.

주주환원·경영 방향과 관련해 회사는 2026년 3월 23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기술 플랫폼 다양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시장·고객 다변화, IR 활동 강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실행 과제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해외 마케팅 강화, 국내외 NDR 확대를 내걸었다.

같은 공시에서 2025년 배당성향은 26.5%, 2025년 이익배당금액은 150억 7,400만원으로 2024년 105억 2,473만원 대비 43.2% 증가했다고 안내했다.

신제품 일정은 여전히 불투명한 편으로, BSD와 Low-K PECVD의 개발 완료 시점 및 퀄 테스트 일정에 대해서는 회사가 언급하지 않았다. 하이브리드 본딩 쪽은 한미반도체의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 시기가 2027년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협력의 실적 기여 시점도 그 이후 구간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

요약하면 단기 실적 가시성은 수주 잔량에서 나오고, 중기 성장의 폭은 신규 장비 승인과 D램·비메모리 비중 이동에서 결정되는 구도다.

07

밸류에이션

PER
32.4배
PBR
5.6배
ROE
19.6%
EPS
4,527원
BPS
26,053원
주당배당금
850원

밸류에이션의 출발점은 이익의 방향이 2023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2025년과 2026년 상반기까지 이익 회복이 이어졌다는 사실이다.

현재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이 종목이 거래돼 온 밴드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구간에 있는데, 참고로 삼성증권은 2025년 10월 리포트에서 과거 5년 평균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 대비 +1표준편차 수준을 15배로 산출했다고 밝혔다.

주가순자산비율 역시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큰 구간에 해당하며, 산정 기준에 따라 자체 산출값과 한국거래소 공표값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배당은 2025년 배당성향 26.5% 수준으로 이익 성장에 맞춰 총액이 늘었지만, 주가 상승 폭이 배당 증가 폭을 앞서면 배당수익률 자체는 낮아지는 관계가 성립한다.

강세 측 논리는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이익이 과거 최고 수준을 넘어섰다는 점이고, 약세 측 논리는 장비 매출이 고객사 투자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흔들려 왔다는 이력이다.

결국 현재 배수가 정당화되는지는 2026년 하반기 이후에도 20%대 영업이익률과 수주 흐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 리포트는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는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마진 구조가 한 단계 올라간 흔적

2022년과 2025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5.6%, 16.5%였으나 2026년 1분기 22.8%, 2분기 21.0%로 올라섰다. 매출 규모가 비슷한 구간에서 마진이 더 높게 형성됐다는 점은 제품·고객 믹스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삼성증권은 2025년 10월 리포트에서 신규 장비 출시와 해외 고객사 확보 등 믹스 개선을 통해 향후 영업이익률이 10% 중후반이 아닌 20% 이상도 기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 개선 폭이 분기 일시 요인인지 구조적인지는 추가 분기 확인이 필요하다.

수주 공시 누적이 전년을 상회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공시된 공급계약은 6건 1,482억원으로 전년 동기 935억원 대비 58.4% 증가했다. 6월 5일에도 212억원 규모 계약을 공시했고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5일까지로 잡혔다.

장비 매출은 반입·셋업 시점에 인식되는 구조라 이런 계약 잔량이 향후 분기 매출의 토대가 된다. 반대로 신규 공시가 끊기면 가시성도 함께 줄어든다.

신규 장비를 통한 영역 확장 시도

회사는 BSD와 Low-K PECVD 장비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공동개발 중이며, 두 장비 모두 소량 납품 단계로 개발 완료 후 퀄 테스트를 거쳐 선점 해외 업체 장비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두 개 신규 장비가 차기 D램 1c를 목표로 퀄리피케이션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한미반도체가 테스 등 국내 장비기업과 협력해 하이브리드 본더를 개발하고 있다는 점은 차세대 패키징 영역과의 접점을 시사한다. 다만 승인 일정과 채택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진폭이 크다

최근 다섯 분기 매출은 820억원, 675억원, 1,169억원, 972억원, 1,236억원으로 오르내렸고 영업이익률도 24.8%에서 10.9%까지 벌어졌다. 연간으로도 2022년 3,579억원 → 2023년 1,469억원 → 2025년 3,511억원으로 두 배 이상 폭이 났다.

장비 매출이 고객사 투자 집행 시점에 좌우되는 구조 때문이며, 한두 분기 숫자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다. 2023년에는 영업손실까지 기록했다는 점도 사이클 하강 국면의 참고 사례다.

고객·제품 집중도

공시된 공급계약은 SK하이닉스 대상 건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며, 특정 고객의 투자 스케줄 변동이 곧 실적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증권은 2024년 국내 메모리 업체 의존도가 80% 중반까지 축소됐다면서도, 해당 중화권 고객과 국내 업체 간 투자 시점 차이가 있어 이는 일시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품 측면에서도 2023년까지 낸드 비중이 60% 이상이었다는 이력이 있어 낸드 투자 사이클 의존이 남아 있다. 다변화의 실제 진척은 사업보고서상 고객·제품별 비중 변화로 확인해야 한다.

일회성 비용과 기술 전환 불확실성

2025년 4분기는 매출이 1,169억원으로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은 127억원(영업이익률 10.9%)에 그쳤다. 하나증권은 자기주식 상여 처분분과 연말 성과급을 일회성 비용 요인으로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항목은 연말에 재발할 수 있어 연간 마진 추정의 변수가 된다.

기술 전환 측면에서는 하이브리드 본딩이 로직에서는 대량 양산이지만 메모리에서는 연기됐다는 보도가 있어, 관련 기대의 실현 시점이 뒤로 밀릴 여지도 있다.

10

리스크 요인

사이클·수요 리스크

메모리 설비투자는 업황에 따라 집행 시점이 앞뒤로 크게 이동한다. 2023년 매출이 전년의 절반 아래로 줄고 영업손실을 낸 사례가 이 민감도를 보여준다.

현재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 및 차세대 D램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환경이지만, 데이터센터 투자 속도가 둔화되면 장비 발주는 시차를 두고 조정될 수 있다. 투자 사이클의 방향 전환은 개별 기업이 통제할 수 없는 변수다.

경쟁·기술 대체 리스크

전공정 증착·세정 영역은 글로벌 대형 장비사와 국내 업체가 함께 경쟁하는 시장이다. 삼성증권은 원익IPS·유진테크 대비 D램 레버리지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어 D램 주도 국면에서 성장률이 뒤처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신규 장비가 퀄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거나 채택 물량이 기대에 못 미치면 믹스 개선 시나리오가 지연될 수 있다. 회사가 개발 완료·퀄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외부에서 진척도를 계량하기 어렵다.

재무·회계 인식 리스크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지배주주 순이익(245억원, 340억원)이 영업이익(222억원, 260억원)을 웃돌았다. 영업외 항목이 이익에 기여한 구조로 보이며, 환율·금융손익 등 변동성이 큰 항목이라면 반복 가능성을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

부채비율은 2023년 7.7%에서 2025년 24.4%로 높아졌는데 절대 수준은 여전히 낮지만 방향은 확인이 필요하다. 장비 매출은 반입·셋업 진행에 따라 인식되므로 고객사 셋업 지연이 분기 인식 시점을 밀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상반기에 나타난 20%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2025년 3분기처럼 매출 공백 구간이 재현되는지 확인하는 자리다.

  2. 2026년 4분기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상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의 추가 발생 여부. 1~5월 누적 1,482억원(전년 동기 대비 58.4% 증가) 속도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지가 2027년 매출 가시성의 선행 정보다.

  3. 2027년 2월 전후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2025년 4분기에 자기주식 상여 처분·연말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요인이 지적됐던 만큼 연말 비용이 다시 마진을 눌렀는지 비교할 수 있다.

  4. 2027년 3월 전후

    사업보고서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갱신 공시. 기술 플랫폼 다양화·시장 및 고객 다변화 목표의 진척과 2025년 26.5%였던 배당성향의 변화를 함께 점검할 수 있는 시점이다.

  5. 2027년 상반기까지 상시

    BSD·Low-K PECVD의 퀄 테스트 통과 및 양산 채택 발표, 그리고 2027년으로 전망된 한미반도체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 일정과 연계된 협력 진척. 신규 장비의 매출 기여가 확인되면 제품 믹스 논의의 근거가 바뀐다.

12

종합 의견

테스는 2023년 매출 1,469억원·영업손실 58억원의 저점을 지나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매출 2,400억원·3,511억원, 영업이익 384억원·578억원으로 이익을 회복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209억원, 영업이익 482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0%대에 올라섰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이익은 과거 연간 최고 수준을 넘어선 궤적에 있다.

수주 측면에서도 1~5월 누적 공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4% 늘었고, 2026년 3월에는 기술 플랫폼 다양화와 시장·고객 다변화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반대편에는 분기 매출이 675억원에서 1,236억원까지 흔들려 온 변동성, 낸드·특정 고객 의존도, 연말 일회성 비용 반복 가능성, 그리고 메모리에서의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이 연기됐다는 보도가 놓여 있다.

밸류에이션은 이익 회복이 반영되면서 과거 이 종목의 거래 밴드보다 높은 배수 구간에 놓여 있어, 실적이 그 수준을 뒷받침하는지에 대한 확인 부담이 남는다. 다음 확인 지점은 3분기 실적에서의 마진 지속성, 하반기 수주 공시 흐름, 그리고 신규 장비 퀄 테스트 결과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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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