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094360

칩스앤미디어

12,840원▲ 0.4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744억원
거래대금
13억원
거래량
10만주
상장주식수
2,136만주
PER
24.1배
PBR
2.6배
EPS
454원
배당수익률
1.0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16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라이선스 누적, 로열티 전환기 진입

2023~2025년 누적된 비디오·NPU IP 라이선스 계약이 로열티 매출로 전환되는 국면에 진입하며, 자동차·엣지 AI 고객 다변화가 실적 구조를 바꾸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84.7억원, 영업이익 69.6억원(영업이익률 24.5%)으로 전년 대비 이익률이 개선됐다.

  2. 2

    2026년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로 영업이익이 1.8억원까지 축소됐으나 로열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했다.

  3. 3

    나스닥 상장 암바렐라, 일본계 차량용 반도체사, 북미 대형 모바일 고객사 등으로 라이선스 고객군이 확대되고 있다.

  4. 4

    2026년 9월 차량용 기능안전 인증(ISO 26262 ASIL-B)을 획득한 신규 IP를 출시해 전장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5. 5

    2023년 대규모 순손실 이후 2024~2025년 순이익 흑자를 이어가고 있으나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 변동성은 여전히 크다.

02

사업 구조

칩스앤미디어는 2003년 설립돼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으로, 비디오 코덱 IP를 중심으로 고객사에 라이선스를 공급하고 있다.

고객사는 이 IP를 활용해 스마트폰, 디지털TV, 자동차용 반도체 칩을 설계·개발하며, 이 과정에서 회사는 라이선스 매출(선반영)과 양산 물량에 연동된 로열티 매출(후행 인식)을 함께 수취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NPU IP 'WAVE-N'과 이스라엘 Visionary.ai와 협업한 AI ISP(소프트웨어 정의 영상처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온디바이스 AI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2005년부터 거래해온 NXP를 비롯해 중국 주요 차량용 반도체 업체, 2025년 3분기 신규 계약을 맺은 일본계 차량용 반도체사, 북미 대형 모바일 고객사의 자체 GPU 'G5'에 IP를 공급한 사례, 그리고 2026년 6월 라이선스를 체결한 나스닥 상장 엣지 AI 반도체사 암바렐라 등이 있다.

회사 측은 현재 자사 멀티미디어 IP가 글로벌 상위 5대 자동차 반도체 기업 중 3곳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응용 분야는 스마트폰·TV 중심에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자율주행(ADAS), 영상보안, 데이터센터 서버용 GPU·NPU 칩, 그리고 최근에는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영역까지 다변화되고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글로벌 유사 IP 기업인 베리실리콘(VeriSilicon) 등이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며, 국내에서는 텔레칩스, 어보브반도체 등이 동종 업종으로 분류된다.

사업 특성상 라이선스 계약은 분기별로 건수·규모가 불규칙하게 인식되는 반면, 로열티는 고객사 양산 이후 여러 해에 걸쳐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캐시카우 성격을 가진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6억14억20.8%
2025Q366억15억23.0%
2025Q499억39억39.1%
2026Q158억2억3.1%
2026Q271억11억15.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41억73억100억30.3%23.7%50.3%
2023276억78억-267억28.1%−37.9%10.7%
2024271억53억100억19.5%13.2%10.8%
2025285억70억59억24.5%7.0%25.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84.7억원으로 2024년 270.8억원 대비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은 69.6억원으로 2024년 52.8억원에서 31.9% 이상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19.5%에서 24.5%로 개선됐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59.2억원으로 2024년 100.1억원 대비 오히려 줄었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 변동성에 크게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 77.7억원(영업이익률 28.1%)이라는 견조한 본업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배주주 순이익이 -267.0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가 뚜렷했던 해로 남아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이 98.7억원, 영업이익 38.6억원으로 분기 최대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힘입어 크게 뛰었으나, 2026년 1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 57.8억원, 영업이익 1.8억원까지 급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로열티 매출은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늘었고 용역 매출도 69.2% 증가해 라이선스 매출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했다. 2026년 2분기는 매출 70.9억원, 영업이익 11.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1.8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92.8억원으로, 2025년 4분기의 일시적 라이선스 대형 계약 효과가 이 구간 실적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

전반적으로 라이선스 매출의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로열티 매출은 고객사 양산 일정에 따라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05

산업 분석

칩스앤미디어가 속한 비디오·멀티미디어 반도체 IP 시장은 온디바이스 AI 확산과 함께 응용 범위가 스마트폰·TV에서 자동차, 영상보안, 데이터센터, 그리고 최근에는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라 차량용 SoC 내 영상 처리 IP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으며, 회사는 2005년부터 NXP를 고객으로 확보한 데 이어 중국 및 일본계 차량용 반도체 업체와도 협력 관계를 넓히고 있다.

2026년 9월 획득한 ISO 26262 ASIL-B 기능안전 인증은 소비자용 멀티미디어 IP 공급업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차량용 반도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CES 2026에서는 하드웨어 고정형 ISP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영상처리로의 전환을 제시하는 AI ISP를 공개해 기술 차별화를 시도했다.

경쟁 구도에서는 글로벌 IP 기업 베리실리콘이 비교 대상으로 자주 거론되며, 증권가에서는 이 업체가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로 거래되는 점이 국내 유사 IP 기업 밸류에이션에도 참고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데이터센터 서버용 GPU·NPU 칩 고객사 확대와 IT 플랫폼·ASIC 업체의 IP 도입 수요 증가도 실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반도체 설계자산 시장은 소수의 대형 팹리스·시스템반도체 고객사에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여서, 특정 고객사의 채택 여부가 개별 IP 기업의 실적 사이클에 큰 영향을 미치는 특징이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3~2025년 사이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누적 효과가 2026년부터 로열티 매출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실제로 2026년 1분기 로열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하는 등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자동차 프로젝트를 유지하는 동시에 2026년 로봇·드론향 신규 라이선스를 확보해 산업별 매출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PU IP 'WAVE-N'과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과 협력한 AI ISP 라이선스 확대를 통해 온디바이스 AI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으며, AV2·APV 등 신규 표준 IP 출시로 모바일·카메라 시장 공략도 계획하고 있다.

지역적으로는 베트남 등 제3국으로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북미 영업을 강화하고 중국·국내 AI IP 수요에도 대응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2026년 6월에는 나스닥 상장 엣지 AI 반도체사 암바렐라와 8K 초고해상도 비디오 IP 라이선스를 체결해 자율주행·보안·IoT·로보틱스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을 확대했다.

9월에는 ISO 26262 ASIL-B 인증을 받은 차량용 IP 'WAVE6331X FuSa'를 출시해 ADAS·인포테인먼트 등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다음 실적 발표는 정보업체 기준 2026년 11월 중으로 안내되고 있으나 이는 잠정 일정으로, 정확한 공시 일자는 향후 회사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24.1배
PBR
2.6배
ROE
11.4%
EPS
454원
BPS
4,237원
주당배당금
116원

실적 측면에서는 2023년 대규모 순손실 이후 2024~2025년 연속 흑자로 전환됐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19.5%에서 2025년 24.5%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되고 있어 순이익 기준 지표만으로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이 같은 비영업적 변동 요인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본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50%대에서 2025년 20%대 중반까지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개선된 점이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평가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

반도체 IP 업종은 글로벌 유사기업 간 밸류에이션 배수 편차가 큰 편으로 알려져 있어, 국내 동종 기업과 비교할 때도 개별 기업의 성장 단계와 로열티 매출 비중에 따라 거래 배수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나, 그 규모는 이익 변동성에 따라 해마다 달라질 수 있는 구조로 파악된다. 라이선스에서 로열티로의 매출 전환이 실제 속도대로 진행되는지가 향후 밸류에이션 논의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라이선스 누적 효과의 로열티 전환

2023~2025년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이 고객사 양산과 함께 로열티 매출로 전환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로열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데 이어 2분기에도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다.

라이선스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로열티는 고정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매출 구조라는 점에서 향후 이익률 개선의 근거로 언급된다.

자동차·엣지 AI 고객군 확대

NXP, 중국·일본계 차량용 반도체 업체에 이어 2026년 6월 나스닥 상장 암바렐라와 라이선스를 체결하며 고객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9월에는 ISO 26262 ASIL-B 기능안전 인증을 받은 차량용 IP를 출시해 고부가가치 전장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자사 IP가 이미 글로벌 상위 5대 자동차 반도체 기업 중 3곳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AI ISP·NPU 기술 차별화

CES 2026에서 공개한 AI ISP는 하드웨어 고정형 ISP를 소프트웨어 정의 영상처리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이스라엘 Visionary.ai와의 협업으로 구현됐다. NPU IP 'WAVE-N'이 실제 상용 구조에 적용된 사례로 언급되며 향후 레퍼런스 확장의 기반으로 평가된다.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 응용처를 넓히려는 신규 라이선스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라이선스 매출은 계약 건수와 규모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이는 구조로, 2025년 4분기 대형 계약 이후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축소된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특정 분기의 대형 계약이 다음 분기 실적을 견인하지 못할 경우 성장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

로열티 매출 역시 고객사 양산 일정에 따라 반영 시점이 지연될 수 있어 단기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영업이익-순이익 간 괴리

2023년에는 영업이익이 77.7억원에 달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267.0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2025년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9% 이상 늘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영업외 요인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에도 유사한 비영업적 변동이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고객 집중 및 자본구조 변수

실적이 소수의 대형 고객사(NXP, 북미 모바일 고객사, 암바렐라 등) 채택 여부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특정 고객의 프로젝트 일정 변경이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12월 발행된 교환사채(약 51만 주 규모)가 예탁돼 있어 향후 전환 청구 시 지분 희석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대주주인 한투반도체투자가 지분 31.18%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 구조가 재무적 투자자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이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가시성

라이선스 매출의 분기별 편차와 로열티 매출의 인식 시차로 인해 단기 실적 예측이 어렵고, 시장 기대치와의 괴리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의 실적 격차가 이런 특성을 보여준다.

자본구조·지분 변수

2025년 12월 발행된 교환사채가 예탁돼 있어 향후 전환 청구 시 지분 희석이 발생할 수 있다. 최대주주가 재무적 투자자인 한투반도체투자(지분 31.18%)로 구성돼 있어 장기 지분 정책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경쟁 및 기술 변화

글로벌 IP 기업 베리실리콘 등과의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업체들의 내부 IP 개발 확대나 표준 기술 변화(AV2 등 신규 코덱 전환)에 따라 기존 고객사의 IP 채택 방향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AI ISP와 같은 신기술이 시장에서 예상보다 늦게 채택될 경우 신사업 성장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잠정 일정)

    정보업체 기준 잠정 안내된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으로, 로열티 매출 성장세와 라이선스 계약 건수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2025년 4분기의 대형 라이선스 계약 효과가 재현될지, 연간 최대 실적 달성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구간이다.

  3. 2026년 하반기 중

    암바렐라 신규 SoC 양산 일정 및 WAVE6331X FuSa 관련 후속 고객사 채택 발표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교환사채 관련 공시 발생 시

    2025년 12월 발행된 교환사채의 전환 청구 여부와 지분 희석 규모를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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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코덱 IP를 기반으로 라이선스와 로열티를 함께 수취하는 반도체 IP 전문기업으로, 2023~2025년 누적된 라이선스 계약이 2026년부터 로열티 매출로 전환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은 24.5%로 전년 대비 개선됐고, 자동차·엣지 AI 고객군 확대와 ISO 26262 ASIL-B 인증 획득 등 사업 다변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라이선스 매출의 분기별 편차가 크고,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돼 실적 흐름을 단선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2023년의 대규모 순손실과 2025년의 순이익 감소는 모두 비영업적 요인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교환사채로 인한 향후 지분 희석 가능성과 재무적 투자자 중심의 최대주주 구조도 함께 살펴볼 변수다. 로열티 매출 전환 속도와 신규 고객사(암바렐라 등)의 양산 일정이 향후 실적 궤적을 좌우할 핵심 관찰 포인트로 남아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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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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