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093190

빅솔론

8,490원▲ 3.1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570억원
거래대금
45,872,500원
거래량
5,576주
상장주식수
1,924만주
PER
5.7배
PBR
0.6배
EPS
1,479원
배당수익률
3.8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2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POS 넘어 라벨·키오스크로 사업 확장

빅솔론은 POS 프린터를 근간으로 라벨·키오스크·RFID 프린터로 제품군을 넓히는 가운데, 2025년 이후 분기별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334.7억원(전년 대비 +17.6%), 영업이익률 11.9%로 전년(8.3%) 대비 개선

  2. 2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각각 21.6%, 24.1%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3. 3

    2002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으로 'BIXOLON' 브랜드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

  4. 4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0.6억원으로 직전 3개 연도(양(+)의 흐름)와 달리 마이너스로 전환

  5. 5

    라벨·키오스크·RFID 등 고부가 제품 라인 확대와 유럽 파트너십(Printec 등)을 통한 신규 채널 확보 추진 중

02

사업 구조

빅솔론은 2002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산업용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POS 프린터·라벨 프린터·모바일 프린터를 3대 주력 제품군으로 두고 있다. POS 프린터는 소매유통·외식업 매장에서 영수증, 주방 주문서, 대기표 등을 출력하는 용도로 쓰이며 회사의 근간이 되는 핵심 사업이다.

라벨 프린터는 택배 상자, 제품 포장, 바코드, 가격표 등에 쓰이는 라벨을 인쇄하는 제품으로, 회사는 최근 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보급이 확대되면서 번호표 등을 출력하는 프린터 메커니즘 및 완제품 수요도 함께 늘고 있어, 회사는 무인 결제 시스템 시장 성장에 발맞춰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키오스크용 라벨 프린터(BK5-41)와 열전사 프린터(SRP-G300) 등 신제품을 선보였고, 유럽에서는 Printec Group과 협력해 소매·외식 키오스크용 영수증 프린터를 공급하는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헬스케어, 물류, 교통 등 산업별 특화 프린터도 갖추고 있으며, 라이너리스(liner-less) 라벨 프린터처럼 친환경·비용 효율 측면을 강조한 특수 제품군도 운영 중이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출 중심 구조로, 과거부터 원/달러 환율 변동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해온 특성을 지닌다.

글로벌 산업용 프린터 시장에는 여러 경쟁사가 존재하며, 회사는 핵심 기술의 자체 내재화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88억23억8.1%
2025Q3307억24억7.9%
2025Q4463억100억21.6%
2026Q1375억56억14.9%
2026Q2427억103억24.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49억251억103억18.6%5.8%18.5%
20231,081억93억105억8.6%5.9%11.7%
20241,135억94억133억8.3%7.2%11.3%
20251,335억159억183억11.9%9.3%20.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334.7억원으로 전년(1,134.9억원) 대비 17.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1억원으로 전년(94.2억원) 대비 크게 늘며 영업이익률이 8.3%에서 11.9%로 개선됐다.

다만 4개 연도를 놓고 보면 2022년 매출 1,348.9억원, 영업이익률 18.6%가 가장 높은 수준이었고 2023년(매출 1,081.3억원, 영업이익률 8.6%)에는 매출과 마진이 동시에 crash 수준으로 하락한 뒤 2024~2025년에 걸쳐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288.0억원, 영업이익 23.4억원에서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63.2억원, 영업이익 100.1억원(영업이익률 21.6%)으로 크게 뛰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74.5억원, 영업이익 55.8억원(14.9%)으로 다소 낮아졌다가 2026년 2분기 다시 매출 426.9억원, 영업이익 103.0억원(24.1%)으로 재차 확대됐다.

순이익(지배주주) 역시 분기별로 2025년 2분기 27.2억원에서 4분기 96.6억원까지 커졌다가 2026년 1분기 65.9억원, 2분기 79.3억원으로 이어지며 분기 간 편차가 큰 모습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지배주주 지분)가 2022년 1,766억원에서 2025년 1,973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부채비율도 2024년 11.3%에서 2025년 20.4%로 다소 높아졌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은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2022~2024년에는 매년 108억~186억원의 양(+)의 흐름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40.6억원으로 순이익 개선과는 반대로 마이너스 전환됐다.

이는 이익 규모 확대가 곧바로 현금창출로 연결되지 않은 구간이었음을 시사하며, 재고나 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변동을 포함한 세부 내역은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5

산업 분석

빅솔론이 속한 산업용 프린터 시장은 소매유통, 외식업, 물류, 헬스케어 등 다양한 전방산업의 디지털화·자동화 흐름과 연동돼 있다. 특히 무인 결제(키오스크) 확산은 프린터 메커니즘 및 완제품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꼽히며, 회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키오스크용 프린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우편·물류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458억 달러에서 2030년 약 2,703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되는 자료가 있으며, 전자상거래발 소포 물량 증가가 라벨 프린터 수요의 배경이 되고 있다.

회사의 매출은 해외 비중이 높은 수출 중심 구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구조적으로 큰 편이다. 산업용 프린터 시장에는 다수의 글로벌 제조사가 경쟁하고 있으며, 신뢰성과 인쇄 속도, 인터페이스 다양성, 유지보수 편의성 등이 주요 경쟁 요소로 꼽힌다.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과 수급 여건이 실적 사이클과 별개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부분이다.

06

전망

회사는 POS 프린터에서 쌍는 안정적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라벨 프린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경영진이 언론 인터뷰에서 관련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키오스크 시장 성장에 대응해 BK5-41과 같은 키오스크용 라벨 프린터, SRP-G300 열전사 프린터 등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Printec Grou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매·외식 키오스크용 영수증 프린터 공급을 발표했으며, 폴란드에서는 iMedia와 협력해 PET 용기 재활용 관련 영수증 프린팅 솔루션을 지원하는 사례도 나왔다. 이러한 파트너십 확대는 유럽 시장에서의 매출 기반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2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률 20%대 구간이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지는 다음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아울러 2025년에 나타난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이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변화인지도 향후 공시를 통해 살펴볼 대목이다. 라이너리스 라벨과 같은 친환경·고부가 제품 라인의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는지도 중장기 관찰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5.7배
PBR
0.6배
ROE
14.6%
EPS
1,479원
BPS
14,488원
주당배당금
325원

현재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과거 이 종목이 1배 안팎에서 형성했던 주가순자산비율 밴드의 하단부에 가까운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 저점 이후 2024~2025년에 걸쳐 회복세를 보였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과거 실적 대비로는 밸류에이션 배수가 낮게 형성된 편이다.

회사는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해왔으며,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와 규모는 향후 이사회·주주총회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이 실적 발표나 수급 이벤트에 따라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도 밸류에이션 해석 시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분기 수익성 개선 흐름

2025년 4분기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각각 21.6%, 24.1%로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023년 저점(연간 영업이익률 8.6%) 이후 2024~2025년에 걸쳐 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이다. 최근 네 개 분기 순이익(지배주주) 합계도 이전 시기 대비 확대된 수준을 나타낸다.

고부가 제품군 확장 전략

회사는 POS 프린터 중심 사업에서 라벨·키오스크·RFID 프린터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경영진은 라벨 프린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대한 의지를 언론을 통해 밝힌 바 있으며, 키오스크용 신제품(BK5-41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유럽 파트너십(Printec, iMedia)을 통한 신규 채널 확보도 진행 중이다.

안정적인 자본구조와 견고한 자본 확충

지배주주 지분 기준 자본총계는 2022년 1,766억원에서 2025년 1,973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부채비율은 2025년 20.4%로 다소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큰 부담 요인은 확인되지 않는다.

09

약세 요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의 마이너스 전환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0.6억원으로 2022~2024년의 양(+)의 흐름(연 108억~186억원)과 반대 방향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이 늘어난 해에 현금창출이 오히려 줄어든 점은 운전자본 변화 등 세부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배당이나 투자 재원 조달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기 실적의 큰 변동성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23.4억원에서 4분기 100.1억원까지 급증한 뒤 2026년 1분기 55.8억원으로 다시 낮아지는 등 분기 간 편차가 크다. 순이익 역시 비슷한 패턴을 보여, 특정 분기의 높은 수치를 연간 추세로 곧바로 연결하기 어렵다. 이러한 변동성의 배경(계절성, 대형 수주, 일회성 요인 등)은 후속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수출 중심 구조에 따른 환율 노출

빅솔론은 매출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창출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 과거부터 원/달러 환율 변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컸던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환율이 우호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경우 매출 및 마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는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생 변수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환율 변동 리스크

수출 비중이 높은 매출 구조상 원/달러 환율 변동이 매출과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환율이 원화 강세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수출 채산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회사 고유의 사업 리스크와 별개로 발생하는 외부 변수다.

현금흐름·운전자본 리스크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배경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재고나 매출채권 증가 등 운전자본 부담이 지속될 경우 향후 자금 운용에 제약이 될 수 있다. 후속 분기·연간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소형주 유동성 리스크

코스닥 상장 소형주로서 시가총액이 작고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실적과 무관한 수급 요인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대형 기관 수급의 이탈이나 유입에 따라 단기 가격 움직임이 커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에 나타난 20%대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7년 초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시점

    2026년 전체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의 마이너스 흐름에서 회복되는지, 그리고 배당 정책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7년 3월경 정기주주총회

    2026년 결산 배당 및 이사회 안건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여부와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4. 수시(신제품·파트너십 발표 시)

    유럽·기타 지역에서의 키오스크·라벨 프린터 파트너십 확대 및 신제품 출시가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빅솔론은 POS 프린터를 근간으로 라벨·키오스크·RFID 등 고부가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산업용 프린터 전문기업이다.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뚜렷하게 개선됐고, 2025년 4분기와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20%대까지 올라서는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은 이익 개선의 질적인 측면에서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상 환율 변동에 대한 노출이 구조적으로 존재하며, 코스닥 소형주로서 유동성 요인에 따른 가격 변동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향후 분기 실적, 현금흐름 회복 여부, 라벨·키오스크 신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사업의 방향성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irgo.co.kr
  2. news.infostock.co.kr
  3. file.alphasquare.co.kr
  4. file.alphasquare.co.kr
  5. instagram.com
  6. instagram.com
  7. app.rndcircle.io
  8. file.myasset.com
  9. kr.bixolon.com
  10. pinpointnews.co.kr
  11. bixol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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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ixol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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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eklynx.com
  16. m.ibks.com
  17. m.jobkorea.co.kr
  18. bbn.kiwoom.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