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주092230

KPX홀딩스

96,100원▼ 0.4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795억원
거래대금
97,481,000원
거래량
1,018주
상장주식수
395만주
PER
1.3배
PBR
0.3배
EPS
76,583원
배당수익률
5.3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2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포트폴리오 재편 속 실적 변동성 확대

KPX홀딩스는 KPX케미칼의 전자재료 사업부를 분할해 KPX일렉트로켐을 신규 자회사로 편입하며 지주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나, 주력 PPG(폴리프로필렌글리콜) 부문의 영업이익률 하락과 대규모 비영업적 이익 유입이 겹치며 최근 실적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조 1,637억원, 영업이익 429.6억원(영업이익률 3.7%)으로 전년 대비 마진이 둔화됐다.

  2. 2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2,140억원으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 310억원의 약 7배에 달해 비영업적 이익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3. 3

    2025년 12월 KPX케미칼의 전자재료사업부가 인적분할되어 KPX일렉트로켐이 신설, KPX홀딩스가 지분 55.14%를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4. 4

    신설법인 KPX일렉트로켐은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

  5. 5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026억원에서 2025년 1,195억원으로 완만하게 증가해 영업이익 둔화에도 현금창출력은 유지됐다.

02

사업 구조

KPX홀딩스는 2006년 KPX케미칼과 KPX화인케미칼의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합병해 설립된 순수 지주회사로, 자체 사업을 영위하지 않고 자회사 지분을 통해 그룹 전체를 지배한다.

주식 소유를 통해 국내 사업을 지배하며 상장회사 2개사(KPX케미칼, 진양홀딩스), 비상장회사(KPX개발, 케이피엑스글로벌), 해외법인(KPX VINA)을 자회사로 두고 있고, 여기에 2025년 12월 KPX일렉트로켐이 새롭게 편입됐다.

종속회사들은 PPG(폴리프로필렌글리콜)부문, 자동차부품부문, 부동산임대부문, 지주부문 등을 영위한다. 핵심 자회사인 KPX케미칼은 폴리우레탄 수지의 원료인 폴리올을 생산하는 국내 선두 업체로, 자동차 내장재·건축 자재 등에 쓰이는 폴리우레탄 소재 시장에서 오랜 업력을 갖고 있다.

KPX케미칼은 이번 분할로 우레탄·폴리올 본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7개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폴리올 시장 경쟁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설된 KPX일렉트로켐은 반도체 공정용 소재 등 전자재료·정밀화학을 핵심축으로 삼아 첨단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분할 직후에는 매출 규모 요건 미충족으로 비상장 상태에서 운영된다.

중간지주회사인 진양홀딩스 산하에는 진양산업 등 계열사가 있어 그룹 전체가 다층적 지주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 밖에 부동산 임대(탱크터미널 운영 등) 부문도 종속회사의 사업영역에 포함돼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938억127억4.3%
2025Q32,883억142억4.9%
2025Q42,859억28억1.0%
2026Q13,110억133억4.3%
2026Q23,615억310억8.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2조555억89억4.5%1.1%32.8%
20231.2조654억840억5.4%9.0%31.8%
20241.2조511억778억4.2%7.7%30.2%
20251.2조430억793억3.7%7.2%32.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04

실적 분석

KPX홀딩스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조 2,404억원, 2023년 1조 2,070억원, 2024년 1조 2,239억원을 거쳐 2025년 1조 1,637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53.8억원(영업이익률 5.4%)에서 2024년 511.3억원(4.2%), 2025년 429.6억원(3.7%)으로 3년 연속 마진이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89.1억원에 그쳤다가 2023년 840.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2024년 777.7억원, 2025년 793.1억원으로 영업이익 둔화와는 다른 흐름을 유지했는데, 이는 비영업적 손익 항목의 영향이 컸던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446.8억원으로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반면,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27.9억원까지 줄면서 계절적 둔화가 뚜렷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110.1억원, 영업이익 132.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21.8억원으로 다소 회복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3,615.1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도 310.0억원으로 개선됐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140.9억원으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의 약 7배에 이르는 규모여서, 영업 외 손익(지분법 관련 평가·처분 이익 등으로 추정)이 실적을 크게 견인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항목은 추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이 결과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3,023.4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크게 늘었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이 2026년 2분기의 일회성 성격 이익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영업 본연의 수익성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32.8%에서 2025년 32.6%로 30%대 초반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026.2억원에서 2025년 1,194.8억원으로 완만히 늘어 영업이익 감소에도 현금창출력은 견조했다.

05

산업 분석

KPX홀딩스의 실적은 주력 자회사 KPX케미칼이 속한 석유화학·폴리우레탄 산업의 사이클에 크게 좌우된다.

증권업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 감소, 영업이익은 13.2% 감소, 당기순이익은 33.6% 증가했으며, 주력 사업인 PPG부문은 석유화학 산업 수요 둔화로 매출 감소와 자동차부품부문도 경제성장률 민감해 실적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화학 업황이 글로벌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 국면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같은 자료는 PPG부문이 국내 생산능력 선두를 유지하며 자동차 전동화와 친환경 소재 수요에 대응하고 있고, 향후 건축물 자재 고급화와 비건 인조피혁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자동차부품 부문은 완성차 생산 및 글로벌 경기와 연동돼 있어 경기 민감도가 높다.

한편 신설 자회사 KPX일렉트로켐이 진출하는 전자재료·반도체 소재 시장에 대해서는 전자재료 시장이 향후 연평균 5~7%의 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기존 고객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차세대 공정 선점과 락인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이는 상대적으로 성숙기에 접어든 폴리올 사업과는 다른 성장 축을 지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경쟁구도 측면에서 국내 폴리올 시장은 소수 업체로 과점화돼 있으나, 중국 등 해외 증설분이 국제 스프레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업계 전반의 공통된 리스크로 꼽힌다.

06

전망

KPX케미칼은 이번 사업부 분할 이후 우레탄 사업에 대한 전문화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7개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폴리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설법인 KPX일렉트로켐은 반도체 공정용 소재, 차세대 신소재, 친환경 정밀화학을 핵심축으로 삼아 국내 첨단소재 톱티어 기업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일정과 관련해서는 최근사업연도 매출 500억원 이상이라는 상장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비상장 상태에서 운영되며, 회사는 2027년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목표로 지정감사 및 주관사 선정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다른 보도에서는 신설된 KPX일렉트로켐이 유가증권시장 재상장 요건에 따라 비상장으로 출범하며, 2027년 상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KPX홀딩스의 자회사 포트폴리오는 폴리우레탄(KPX케미칼), 전자재료(KPX일렉트로켐), 부동산·자동차부품 등으로 한층 세분화될 전망이다.

다만 상장 추진은 지정감사, 주관사 선정, 거래소 예비심사 등 다단계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폴리올·우레탄 본업의 경우 회사 측은 자동차 전동화 및 친환경 소재 수요 대응을 향후 성장 동력으로 언급하고 있어, 관련 신제품·고객 확보 여부가 실적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1.3배
PBR
0.3배
ROE
25.6%
EPS
76,583원
BPS
341,973원
주당배당금
5,250원

최근 4개 분기 누적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은 2026년 2분기의 대규모 비영업적 이익이 더해진 결과로, 과거 거래 밴드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구간에 위치한다.

다만 이 수치는 일회성 성격이 짙은 이익이 분모를 크게 늘린 결과여서, 이를 지속 가능한 수익성의 지표로 그대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지주회사 특유의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지주사 디스카운트) 경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해온 이력이 있어 배당수익률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수준을 유지해온 편이나, 향후 배당 정책은 별도의 이사회 결의와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최근 이익 개선은 영업 부문의 구조적 회복보다는 비영업적 요인에 의해 견인된 측면이 크므로, 영업이익률 추이와 향후 분기 실적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밸류에이션 해석에 중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08

강세 요인

안정적 현금창출력

영업이익이 2023년부터 3년 연속 둔화되는 와중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026억원에서 2025년 1,195억원으로 완만히 늘었다. 이는 회계상 이익 지표와 별개로 실질 현금 유입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채비율도 30%대 초반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재무 건전성 측면의 여력이 있다.

신사업 축 추가 시도

KPX케미칼의 전자재료사업부를 분할해 신설한 KPX일렉트로켐이 반도체 공정용 소재 등 첨단소재 분야로 독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시장이 연평균 5~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한 락인 전략을 언급했다.

2027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그룹 포트폴리오에 성숙 산업인 폴리올과 구분되는 성장 축이 추가될 수 있다.

배당 지속 이력

회사는 지속적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해온 이력을 갖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에서 일정한 정책 연속성을 보여왔다.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로부터의 배당 수취가 주요 현금 유입원이 되는 구조여서, 자회사들의 안정적 실적이 배당 여력의 기반이 된다. 다만 향후 배당 규모나 정책 변경 여부는 이사회 결의와 공시를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3년 연속 둔화

영업이익률은 2023년 5.4%에서 2024년 4.2%, 2025년 3.7%로 매년 낮아졌다. 주력인 PPG부문이 석유화학 수요 둔화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고, 자동차부품 부문도 경기 민감도가 높아 실적 하락세에 일부 기여하고 있다. 마진 회복 여부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다.

이익의 질과 예측 가능성 문제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141억원으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의 약 7배에 달해, 비영업적 항목이 실적을 크게 좌우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서 2023년 사이에도 순이익이 89억원에서 840억원으로 급변한 사례가 있어, 영업외손익의 변동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향후 실적을 예측하는 데 있어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는다.

신사업 상장 일정의 불확실성

KPX일렉트로켐은 매출 규모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비상장 상태로 출범했으며, 2027년 코스닥 상장까지는 지정감사, 주관사 선정, 거래소 예비심사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장 상황이나 심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상장 전까지는 신설법인의 실적이 지주사 연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수요

폴리올·폴리우레탄 사업은 건설, 자동차 등 전방산업의 수요 사이클에 크게 노출돼 있다. 석유화학 산업 전반의 수요 둔화가 이어질 경우 PPG부문 매출과 마진에 추가적인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해외 증설 물량에 따른 국제 스프레드 변화도 변수로 작용한다.

이익 변동성

최근 분기 실적에서 비영업적 손익이 지배주주 순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항목은 지분법 평가, 자회사 재편 등 다양한 요인에서 발생할 수 있어 예측이 쉽지 않다. 향후 공시를 통해 항목의 성격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지주구조 및 신사업 실행

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율 등 공정거래법상 요건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구조적 특성이 있으며, 이 회사도 과거 자회사 지분 매각 이후 관련 비율이 규제 기준에 근접했던 사례가 있었다. 신설 자회사 KPX일렉트로켐의 코스닥 상장 추진 역시 다단계 절차와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자회사 편입·분할 등 구조 재편이 계속될 경우 연결 실적의 비교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의 대규모 비영업적 이익이 일회성이었는지, PPG부문 마진 회복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KPX일렉트로켐의 지정감사인·주관사 선정,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등 상장 준비 진행 상황을 관련 공시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12월~2027년 2월

    연말 결산배당 관련 이사회 결의 및 공시를 통해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와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4. 2027년 상반기

    KPX일렉트로켐의 코스닥 상장 완료 여부와 상장 이후 KPX홀딩스의 지분가치 반영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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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KPX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로서 KPX케미칼(폴리올·우레탄), 진양홀딩스(중간지주), 신설 KPX일렉트로켐(전자재료) 등 자회사 지분을 통해 그룹을 지배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이 5.4%에서 3.7%로 꾸준히 낮아졌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완만히 늘어 현금창출력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약 7배에 달하는 규모로 급증했는데, 이는 비영업적 항목의 영향이 커 보이며 지속 가능성은 추가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12월 이뤄진 KPX일렉트로켐 분할·편입과 2027년 상반기 목표의 코스닥 상장 추진은 그룹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성장 축을 더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다만 상장까지는 여러 절차가 남아 있고, 주력인 PPG부문은 석유화학 업황 둔화의 영향을 받고 있어 강세와 약세 요인이 함께 존재한다.

투자자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일회성 이익의 성격이 해소되는지, 그리고 신사업 상장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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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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