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섬유·패션·생활090370

메타랩스

1,188원▲ 0.5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24억원
거래대금
13,394,711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2,730만주
PER
—
PBR
0.3배
EPS
-23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패션서 헬스케어로, 수익성 전환 기로

메타랩스는 패션 라이선스 사업에서 병원 경영컨설팅·의약품 유통 중심의 헬스케어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며 매출은 급증했지만, 순이익 적자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72억원을 기록했다.

  2. 2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다.

  3. 3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이 참여하는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자회사 메타케어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4. 4

    부채비율은 2023년 52.4%에서 2025년 76.2%로 상승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최근 3년 연속 마이너스다.

  5. 5

    자회사 메타케어는 인수 이후 현금성자산 감소와 차입금 증가가 보도되며 재무 부담 우려가 제기됐다.

02

사업 구조

메타랩스는 크게 패션 부문과 헬스케어 관련 부문(경영컨설팅·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으로 구성된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패션 부문은 5개 브랜드의 라이선스 계약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캐주얼 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하며, 상해·뉴욕·밀라노 등 해외 계열사를 통한 도소매도 병행한다.

경영컨설팅 부문은 자회사 모모랩스 등을 통해 모발이식 및 탈모관리 전문병원을 대상으로 MSO(병원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케팅·인사관리·시설관리 등 의료행위를 제외한 병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헬스케어 부문은 자회사 메타에스앤씨(옛 메타케어)와 코스피 상장 자회사 메타케어(구 에스메디)를 통해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사업을 전개하며, 병원 대상 비급여 CRM 솔루션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위버랩스이며, 메타약품 등 특수관계인이 계열사 자금조달에 참여하는 구조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2024년 메타랩스는 초록뱀미디어 계열의 에스메디 경영권 지분(29.99%)을 490억원에 인수해 메타케어로 사명을 바꾸고 헬스케어 유통망을 확보했다.

2025년 반기에는 메타케어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배력을 강화하고 모모랩스 지분을 메타케어로 이전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탈모·다이어트 등 비급여 특화 병원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의료 데이터 분석 및 메디컬 빅데이터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사업 모델로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패션에서 시작한 사업이 병원 경영컨설팅과 의료 유통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복합 구조로 재편되는 과정에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8억-51억−43.5%
2025Q3300억-2억−0.8%
2025Q4311억-11억−3.5%
2026Q1304억5억1.7%
2026Q2276억3억1.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27억-20억-41억−9.0%−5.2%14.1%
2023216억-39억-73억−17.9%−10.2%52.4%
2024384억-32억2억−8.3%0.3%67.7%
2025813억-72억-88억−8.9%−12.6%76.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813억원으로 2024년 384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72억원으로 2024년 32억원 손실보다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9.0%, 2023년 -17.9%, 2024년 -8.3%, 2025년 -8.9%로 4년 연속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억원 흑자를 냈다가 2025년 다시 88억원 적자로 돌아섰는데, 이는 자회사 편입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18억원, 영업손실 51억원으로 손실이 가장 컸던 구간을 지나, 3분기 매출 300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손실이 2.5억원까지 축소되고 순이익도 2.4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311억원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영업손실 10.7억원, 순손실 29.5억원으로 다시 적자폭이 커졌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304억원에 영업이익 5.0억원, 2분기 매출 276억원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지만,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손실은 각각 9.7억원, 22.3억원으로 오히려 영업이익보다 큰 폭의 순손실이 이어졌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이러한 괴리는 금융비용, 지분법 손익, 또는 비지배주주 배분 구조 등 영업외 요인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결 자기자본 중 비지배주주지분이 2025년 말 719억원으로 지배주주지분 699억원을 넘어선 점도 자회사 연결편입에 따른 지분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메타랩스가 속한 코스피 섬유·패션·생활 분류는 전통적인 캐주얼 의류 라이선스 사업 자체의 성장성이 제한적인 반면, 회사가 확장 중인 미용성형·탈모관리 병원 경영컨설팅 및 의약품·의료기기 유통 시장은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빠른 영역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의료 MRO 시장은 연간 15%에 이르는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규모도 26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이 시장은 다수의 중소 유통업체와 대형 제약·의료기기 유통사가 경쟁하는 구조로, 신규 진입자가 안정적 마진을 확보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모발이식·탈모관리 분야는 비급여 진료 중심으로 병원 경영 리스크가 병원 매출 변동에 직접 노출되는 특성이 있어, 제휴병원 실적에 따라 컨설팅 매출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

FnGuide는 패션부문은 온·오프라인 시장 성장 속 다양한 판매채널과 가격경쟁력으로 매출 확대 중이나, 경영컨설팅부문은 제휴병원 매출 변동과 사업 재편 비용으로 수익성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헬스케어(의약품·의료기기 유통) 부문에 대해서는 의약품·의료기기 유통매출 반영과 병원 파트너십 확대 및 비급여 병원 대상 유통 사업 강화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메타랩스가 계열사 메타약품·메타케어와의 수직적 연계를 통해 시장 지위를 넓히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나, 기존 대형 의료기기·제약 유통사 대비 규모의 경제에서는 아직 열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06

전망

회사는 실적발표를 통해 2026년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라고 언급했으며, 2026년을 확대된 매출을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점은 이 같은 방향성과 부합한다.

회사는 2026년 6월 "메타랩스와 메타케어를 연결하는 출자 구조를 통해 자회사 지배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고, 이를 통해 메타랩스의 메타케어 지분율은 기존 37.28%에서 51.78%로 상승할 예정이다.

메타케어는 확보한 자금을 향후 타법인 주식 취득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혀, 추가적인 인수·지분투자 가능성도 열려 있다. 다만 이 같은 계열사간 자금 순환 구조는 메타케어의 자체 현금 여력을 소진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 상태다.

헬스케어 부문에서는 병원 파트너십 확대와 비급여 유통 강화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 성장세는 유지될 가능성이 있으나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의 재발 여부가 수익성 개선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순이익 흑자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메타케어를 포함한 계열사 재무건전성이 안정화되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3배
ROE
-7.4%
EPS
-236원
BPS
3,434원
주당배당금
0원

메타랩스는 순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되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경향을 보여 왔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반복된 순손실과 자회사 편입에 따른 지분구조 변화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에 기반한 비교보다는 이익 흐름 자체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은 2026년 들어 두 개 분기 연속 흑자로 전환됐지만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해, 영업이익 개선이 곧바로 순이익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특징이 밸류에이션 해석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기 쉬우며, 이는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배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투자자들은 특정 시점의 주가 수준보다는 매출 성장세, 영업이익률 개선 속도, 그리고 순이익 흑자 전환 시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헬스케어 확장에 따른 외형 성장

2025년 연결 매출은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늘었고, 이는 메타케어 등 신규 연결편입 자회사와 헬스케어 유통 사업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304억원, 2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병원 파트너십 확대와 비급여 유통 강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기반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영업이익 2개 분기 연속 흑자전환

2025년 2분기 51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이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5.0억원, 2.8억원의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됐다. 이는 매출 규모 확대와 함께 비용구조 개선이 일부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2026년을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최대주주 측 자금 투입을 통한 지배력 강화

2026년 6월 최대주주 측 특수관계인인 메타약품이 참여하는 6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메타랩스의 메타케어 지분율이 37.28%에서 51.78%로 높아질 예정이다. 최대주주 측의 직접 참여는 계열 구조에 대한 자금 투입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로 해석할 수 있다. 지배력 강화로 메타케어를 종속회사로 완전히 편입하면 연결 실적의 통제력이 높아질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 흑자에도 순이익은 지속 적자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5.0억원, 2.8억원 흑자였으나,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손실은 9.7억원, 22.3억원으로 영업이익 규모를 웃도는 손실이 이어졌다. 영업외 손익 요인이 순이익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 흑자가 곧바로 주주 귀속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자회사 메타케어의 재무부담 확대

메타케어는 인수 이후 1분기 말 별도 기준 현금성자산이 140억원으로 전년 말 301억원 대비 53.5% 줄었고,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 370억원과 비교하면 62.2% 급감한 것으로 보도됐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차입금은 506억원으로 전년 말 276억원 대비 83.3% 급증했으며 차입금의존도는 17.6%에서 29.1%로 상승했다. 계열사 지원에 자금이 활용되면서 메타케어 자체의 유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채비율 상승과 마이너스 영업활동현금흐름

연결 부채비율은 2022년 14.1%에서 2023년 52.4%, 2024년 67.7%, 2025년 76.2%로 4년 연속 상승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0.5억원, 2024년 -38.3억원, 2025년 -25.0억원으로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영업에서 현금을 창출하지 못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외형 성장에도 자금조달에 의존하는 재무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계열사 자금 순환 리스크

메타케어의 현금이 메타랩스 관계사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유 현금의 10% 이상을 사용했다"고 보도된 사례가 있으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플란랩스와 다이트랩에 각각 20억원, 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계열사간 자금 이동이 반복될 경우 상장 자회사의 소액주주 이익과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 지배구조 투명성 및 자금사용 목적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일회성 비용 재발 리스크

회사는 2025년 영업손실 확대에 대해 대손상각비 발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헬스케어 유통 사업 특성상 병원 매출채권 관리가 중요한데, 유사한 대손상각비가 향후에도 발생할 경우 영업이익 흑자 흐름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 매출채권 회수 속도와 부실 여신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소형주 유동성 및 테마성 변동 리스크

메타랩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시가총액의 코스피 종목으로,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 특정 정치·건강 테마와 연계되어 언급되는 경우가 관찰된다. 이러한 테마성 관심은 실적과 무관하게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이 낮은 시기에는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흐름이 3개 분기째 이어지는지, 그리고 지배주주 순이익 적자가 축소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메타케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관련 공시 확인 시

    60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및 메타랩스의 메타케어 지분율 51.78% 반영 여부, 그리고 조달자금의 실제 사용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3. 메타케어(118000) 3분기보고서 공시 시

    차입금의존도, 순차입금, 현금성자산 추이 등 자회사 자체 재무건전성 지표가 안정화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공시 시(2027년 초)

    연간 기준으로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되는 턴어라운드가 실제로 완성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메타랩스는 패션 라이선스 사업에서 병원 경영컨설팅과 의약품·의료기기 유통을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복합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매출은 2024년 384억원에서 2025년 813억원으로 뚜렷하게 확대됐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회사가 밝힌 실적 턴어라운드 방향과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해 영업외 요인의 부담이 확인된다.

최대주주 측이 직접 참여하는 유상증자로 자회사 메타케어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하는 움직임은 계열 구조 강화라는 측면과 동시에, 계열사간 자금 이동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낳고 있다.

부채비율이 4년 연속 상승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은 외형 성장이 아직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실적에서는 영업이익 흑자가 순이익 흑자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메타케어를 비롯한 계열사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되는지가 핵심 관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매출 성장의 지속성과 수익성 회복 속도, 계열사간 거래의 투명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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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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