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회복 추세와 분기 최고 매출
2023년 138.1억원까지 줄었던 연간 매출이 2024년, 2025년 연속 늘어 182.1억원까지 회복됐고, 2026년 2분기에는 58.7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분기 영업손실도 전분기 대비 축소되며 매출 확대가 손실 완화로 일부 이어지는 모습이 확인된다. 다만 이 흐름이 다음 분기 이후에도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쏘닉스는 매출이 4년 연속 늘었지만 영업손실도 확대되는 구조 속에서, 중국 뉴소닉 공급계약과 광 AI 반도체 국가과제 참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매출 182.1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66.6억원으로 확대
2026년 2분기 매출 58.7억원으로 최근 5개 분기 중 최고치,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축소
중국 뉴소닉과 Si-SAW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해 중화권 스마트폰 공급망에 진입
KAIST 주관 차세대 광 AI 반도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
자기자본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하고 부채비율은 50%대로 상승
쏘닉스는 2000년 10월 설립된 RF(무선주파수) 필터 전문 파운드리 기업으로, 5G 스마트폰의 고성능화에 대응해 RF 프론트 엔드 모듈용 필터 파운드리 전문회사로 사업구조를 전환했다.
2017년부터 글로벌 통신반도체 수요 기업과 실리콘 웨이퍼 기반 압전반도체인 TF-SAW를 공동 개발해 왔으며, 미국 및 중화권에서 20여개 이상의 통신반도체 팹리스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세계 유일의 4인치/6인치 필터 파운드리 기업으로 휴대폰 분야에서 세계 최대 통신반도체 회사에 전용 파운드리를 공급하고, 비휴대폰 영역인 네트워크·전장용 파운드리 공급도 병행한다. 파운드리 사업과 함께 산업용 무선통신기기의 RF 필터를 자체 브랜드로 제조·판매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26년 2월에는 중국 팹리스 기업 뉴소닉(NEWSONIC)과 Si-SAW(Silicon Surface Acoustic Wave)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중국 내 티어1 스마트폰 제조사 공급망에 진입했다.
이 계약에서 쏘닉스는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맡고, 뉴소닉은 이를 완성된 필터·RF 모듈로 가공해 공급한다.
해당 Si-SAW 필터 기술은 압전층을 실리콘 기판과 결합한 구조로 기존 필터 대비 내전력 성능과 온도 특성, Q값(품질계수)이 우수해 차세대 스마트폰, 5G 인프라, 고급 웨어러블 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서는 유사한 규모의 TF-SAW 파운드리 사업자가 드물어 특정 고객군에 대한 기술 집중도가 높은 사업구조라는 특징도 함께 지닌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45억 | -15억 | −33.6% |
| 2025Q3 | 44억 | -17억 | −37.8% |
| 2025Q4 | 47억 | -19억 | −39.9% |
| 2026Q1 | 44억 | -18억 | −41.3% |
| 2026Q2 | 59억 | -13억 | −22.2%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58억 | -34억 | -295억 | −21.5% | −128.0% | 60.1% |
| 2023 | 138억 | -52억 | -51억 | −37.4% | −11.6% | 32.3% |
| 2024 | 170억 | -45억 | -22억 | −26.7% | −5.3% | 35.8% |
| 2025 | 182억 | -67억 | -69억 | −36.6% | −19.7% | 50.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쏘닉스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158.4억원에서 2023년 138.1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69.8억원, 2025년 182.1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022년 34.0억원에서 2023년 51.7억원, 2024년 45.4억원을 거쳐 2025년에는 66.6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나지 않는 구조를 보였다.
순손실 측면에서는 2022년 295.1억원이라는 대규모 손실(전기 비교치 기준 주당순손실 10,271원)이 있었으나, 이는 상장 전 특수 요인이 반영된 값으로 2023년 51.2억원, 2024년 22.4억원까지 줄어든 뒤 2025년 69.0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4.9억원에서 3분기 44.2억원, 4분기 47.0억원, 2026년 1분기 44.0억원으로 정체된 흐름을 보이다 2026년 2분기에는 58.7억원으로 뛰어올라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역시 2025년 4분기 18.7억원, 2026년 1분기 18.2억원까지 확대됐다가 2026년 2분기 13.0억원으로 축소되며 손실 규모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현금흐름표를 보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4.2억원, 2024년 11.8억원으로 양(+)의 흐름을 보인 해가 있었던 반면 2023년 -13.8억원, 2025년 -12.4억원으로 음(-)의 흐름을 기록한 해도 있어 연도별로 기초적인 현금창출력이 일관되지 않았다.
자기자본은 2023년 상장에 따른 자본 유입으로 442.8억원까지 늘었으나 이후 누적 손실 반영으로 2024년 419.4억원, 2025년 349.3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고,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2023년 32.3%에서 2025년 50.5%로 상승했다.
매출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서도 영업이익률이 2025년 -36.6%로 2024년 -26.7% 대비 오히려 악화된 점은 원가 구조나 매출 믹스 변화가 손익 개선을 상쇄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쏘닉스가 속한 RF 필터 파운드리 산업은 5G 스마트폰과 무선 인프라,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전방 시장의 수요에 연계되어 있으며, 회사는 미국 및 중화권의 20여개 이상 통신반도체 팹리스 거래선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는 세계 유일의 4인치/6인치 필터 파운드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휴대폰 분야에서 세계 최대 통신반도체 회사에 전용 파운드리를 공급하는 한편, 비휴대폰인 네트워크·전장용 파운드리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2월 중국 뉴소닉과의 Si-SAW 공급계약 체결은 북미 중심이던 고객 기반을 중화권 스마트폰 시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며, 뉴소닉이 중국 내 티어1 스마트폰 제조사에 필터·RF 모듈을 공급하는 구조를 통해 쏘닉스의 파운드리 매출 접점이 늘어날 가능성이 열렸다.
동시에 쏘닉스는 KAIST가 주관하고 DGIST, NTT Research 등이 참여하는 차세대 광 기반 연산 반도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광집적회로(PIC) 기반 광 AI 반도체 분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30년까지 총 90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장기 과제로, 쏘닉스는 2029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연구개발에서 박막 리튬 나이오베이트(TFLN)·박막 리튬 탄탈레이트(TFLT) 기반 공정 기술을 활용해 광연산 칩 제작과 시작품 구현을 담당할 예정이다.
연구개발이 종료되면 성과를 양산 가능한 제조공정으로 전환해 광 AI 반도체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광반도체 제조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됐다.
이러한 국가과제 참여는 당장의 매출로 연결되기보다는 중장기적 기술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격이 강하며, RF 필터 파운드리라는 기존 사업과는 별도의 성장축으로 평가할 수 있다.
회사의 단기 실적 흐름은 2026년 2분기 매출이 58.7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영업손실이 전분기 대비 축소된 점에서 일부 개선 신호가 확인된다.
중국 뉴소닉과의 Si-SAW 공급계약이 2026년 2월 체결된 만큼, 향후 분기 실적에서 해당 물량이 언제부터 어느 정도 규모로 매출에 반영되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다.
뉴소닉이 중국 내 티어1 스마트폰 제조사에 필터·RF 모듈을 공급하는 구조인 만큼, 최종 수요 기업의 채택 여부와 양산 속도에 따라 쏘닉스의 파운드리 매출 기여도가 달라질 수 있다.
광 AI 반도체 국가연구개발사업은 2030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과제로, 쏘닉스가 담당하는 2단계 연구개발은 2029년부터 시작될 예정이어 단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중장기적으로 광반도체 상용화 기반 마련이라는 목표가 제시돼 있다.
재무적으로는 자기자본이 3년 연속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상승한 만큼, 향후 추가적인 자본조달이나 손익 개선 여부가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회사는 기존 북미 웨어러블·통신반도체 고객사에 대한 공급을 유지하면서 중화권과 광반도체 분야로 사업 축을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이 다각화가 실제 매출·이익 구조에 언제 어떤 형태로 반영되는지가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쏘닉스는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 상태를 벗어나지 못해 주가수익비율(PER) 산출 자체가 어려운 구간에 있으며, 이는 이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성장·적자 단계 기업의 특징이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순자산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어, 자산가치 대비 시장의 평가가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은 편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보다는 사업 재투자와 신사업 확장에 자금을 우선 배분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자기자본이 3년 연속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상승한 재무구조를 감안하면, 주당 자산가치의 향후 방향은 손익 개선 여부와 자본조달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최근 중국 공급계약과 국가 R&D 과제 참여 등 신규 성장 스토리가 부각되고 있으나, 이러한 요인이 실제 재무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3년 138.1억원까지 줄었던 연간 매출이 2024년, 2025년 연속 늘어 182.1억원까지 회복됐고, 2026년 2분기에는 58.7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분기 영업손실도 전분기 대비 축소되며 매출 확대가 손실 완화로 일부 이어지는 모습이 확인된다. 다만 이 흐름이 다음 분기 이후에도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2월 중국 뉴소닉과 체결한 Si-SAW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통해 기존 북미 중심 고객 기반을 중화권 티어1 스마트폰 제조사 공급망으로 확장했다. 이는 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추고 매출 기반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실제 매출 기여 규모와 시점은 향후 분기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쏘닉스는 KAIST가 주관하는 차세대 광 기반 연산 반도체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기존 RF 필터 파운드리 외에 광집적회로(PIC) 기반 광 AI 반도체 분야로 기술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30년까지 총 90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장기 과제로, 상용화까지 이어질 경우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다. 다만 쏘닉스가 담당하는 2단계 연구는 2029년부터 시작돼 단기 실적과는 무관하다.
2025년 매출은 182.1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66.6억원으로 2024년 45.4억원보다 확대됐고, 영업이익률도 -36.6%로 2024년 -26.7% 대비 악화됐다. 매출 확대가 곧바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최근 수년간 이어지고 있다. 원가나 매출 믹스 변화가 손익 구조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자기자본은 2023년 상장 자금 유입으로 442.8억원까지 늘었으나 이후 누적 손실로 2024년 419.4억원, 2025년 349.3억원까지 3년 연속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2023년 32.3%에서 2025년 50.5%로 상승했다. 손실이 지속될 경우 재무 완충력이 추가로 약화될 수 있다.
중국 뉴소닉과의 Si-SAW 공급계약은 2026년 2월 체결됐으나 최종 수요 기업인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채택 여부와 양산 규모에 따라 실제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광 AI 반도체 국가과제 역시 쏘닉스가 담당하는 2단계 연구가 2029년부터 시작돼 단기 실적에는 기여하지 않는다. 신규 사업들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재무제표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자기자본이 3년 연속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2023년 32.3%에서 2025년 50.5%로 상승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과 2025년에 음(-)의 흐름을 기록했다. 손실이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외부 자본조달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
회사는 미국 및 중화권의 20여개 이상 통신반도체 팹리스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으나, 특정 대형 고객사에 대한 파운드리 매출 의존도가 높은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 신규 계약인 뉴소닉향 공급 역시 최종 수요 기업의 결정에 따라 물량이 달라질 수 있는 간접 공급 구조다.
RF 필터 파운드리 시장은 5G/6G 전환, 웨어러블·인프라 수요 등 전방 산업 사이클에 연동되어 있어 특정 응용처의 수요 둔화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광 AI 반도체와 같은 신규 기술 영역은 상용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며 경쟁 기술과의 상용화 경쟁에서 우위를 담보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시점으로, 2분기에 나타난 매출 개선과 영업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중국 뉴소닉향 Si-SAW 공급계약의 초기 물량이 실제 매출로 반영되는 시점과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자기자본 감소와 부채비율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자본조달(유상증자·전환사채 등)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쏘닉스가 담당하는 광 AI 반도체 국가과제 2단계 연구개발 착수 및 진행 상황을 장기적으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쏘닉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으나 영업손실은 오히려 확대되는 등,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 재무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영업손실도 전분기 대비 축소되며 일부 개선 신호가 관찰됐다. 자기자본은 3년 연속 감소하고 부채비율은 상승해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주의 깊게 지켜볼 변수가 남아 있다.
사업 측면에서는 기존 북미 중심 고객 기반에 더해 2026년 2월 중국 뉴소닉과의 Si-SAW 공급계약으로 중화권 진출을 시작했고, KAIST 주관 광 AI 반도체 국가과제 참여로 장기 기술 포트폴리오도 넓히고 있다.
다만 두 신규 성장축 모두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매출·이익 기여는 향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실적 발표와 신규 계약의 매출 반영 시점, 자본조달 관련 공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본 리포트는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