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086390

유니테스트

15,250원▲ 2.2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212억원
거래대금
45억원
거래량
29만주
상장주식수
2,113만주
PER
—
PBR
2.3배
EPS
-20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HBM4 진입, 2분기 흑자전환 확인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향 HBM4 웨이퍼 번인테스터 공급을 발판으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8.8억원의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손실 상태이며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 부담이 남아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505.3억원, 영업이익 78.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2.2억원으로 직전 분기(1분기 영업손실 25.3억원) 대비 뚜렷하게 흑자 전환했다.

  2. 2

    SK하이닉스와 HBM4 웨이퍼 테스터 공급계약을 2026년 5월(291.6억원)과 8월(227억원)에 잇달아 체결하며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3. 3

    2025년 연간 매출은 1,1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늘었지만 영업손실 210.9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4. 4

    부채비율은 2022년 32.5%에서 2025년 82.3%로 뛰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2024·2025년 세 개 연도에서 유출을 기록했다.

  5. 5

    태양광 EPC 부문은 등락이 크지만 2026년 6월 괌 태양광 사업(601억원)을 수주했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도 병행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와 태양광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 부문은 크게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태양광 EPC로 나뉘며, 각각 전체 매출의 70.89%, 25.42%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핵심 제품은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터와 메모리 모듈 테스터로,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을 완료해 국산화를 주도했으며 이후 번인테스터, SSD테스터, 융복합테스터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다. 주요 고객은 SK하이닉스이며, 대만 난야테크놀로지 등 해외 메모리 업체와도 오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화권 메모리 메이커인 CXMT(디램)와 YMTC(낸드)와도 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들에게 공급되는 주요 장비는 SSD용 테스터로 파악된다. 검사장비 분야에서는 디아이, 엑시콘 등 국내 업체와 경쟁하며, HBM 번인테스터 시장에서는 일본 어드반테스트가 오랜 기간 주요 공급사 역할을 해왔다.

태양광 사업부는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건설 등을 턴키로 진행하는 EPC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인증받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로 실내 IoT 시장 공략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반도체 검사장비라는 핵심 사업과 신재생에너지라는 이질적인 사업이 한 회사 안에 공존하는 구조가 유니테스트의 특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92억-44억−15.0%
2025Q3313억-4억−1.4%
2025Q4273억-123억−44.9%
2026Q1224억-25억−11.3%
2026Q2505억79억15.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238억-60억-53억−4.8%−3.7%32.5%
20231,678억71억68억4.3%4.6%33.0%
2024924억-234억-265억−25.4%−22.4%58.2%
20251,102억-211억-208억−19.1%−21.4%82.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유니테스트는 2022년 매출 1,237.8억원에 영업손실 59.9억원을 기록한 뒤, 2023년에는 매출 1,677.7억원, 영업이익 71.4억원(영업이익률 4.3%)으로 유일하게 흑자를 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9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9% 급감했고 영업손실도 234.4억원으로 확대되며 적자로 돌아섰다. 2025년에는 매출이 1,102.0억원으로 19.2% 회복됐지만 영업손실은 210.9억원으로 여전히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마이너스(-19.1%) 구간에 머물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92.0억원, 영업손실 43.9억원에서 3분기 매출 312.7억원, 영업손실 4.4억원으로 손실이 크게 줄었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273.3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122.6억원으로 급격히 악화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24.0억원, 영업손실 25.3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5.7억원을 기록하며 손실 규모가 다시 줄었고, 2분기에는 매출이 50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면서 영업이익 78.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2.2억원으로 뚜렷한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

다만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여전히 순손실(-39.5억원 수준)로, 2분기의 흑자가 앞선 분기들의 대규모 손실을 아직 완전히 상쇄하지는 못한 상태다.

재무상태 측면에서는 자기자본(지배주주)이 2023년 1,478.1억원에서 2025년 970.4억원까지 줄어드는 동안 부채는 오히려 늘어 부채비율이 2023년 33.0%에서 2025년 82.3%로 뛰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227.8억원으로 세 번째 마이너스 해를 기록했다.

05

산업 분석

전방 시장인 AI 서버·HBM 수요는 여전히 강한 성장 국면에 있다.

시장조사기관 세미컨덕터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올해 각각 약 57조원, 39조원, 28조원 규모를 반도체 공장 증설에 투자할 예정이며,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올해 반도체 장비 시장이 전년보다 23.2% 늘어난 약 237조원 규모로 커지고 2028년에는 약 328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가운데 검사·분류·이송 등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들이 특히 큰 수혜를 보는 것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의 HBM4 웨이퍼 테스트 장비 공급망에서는 그동안 일본 업체 중심이던 구조가 다변화되며 국내 업체인 디지털프론티어와 유니테스트의 수주가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두 회사의 시장 진입 시점에는 차이가 있는데, 디지털프론티어는 HBM3 세대부터 SK하이닉스에 웨이퍼 테스터를 공급해 온 반면 유니테스트는 HBM4 세대부터 공급망에 새로 진입한 후발주자에 해당한다.

HBM은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테스트해야 할 기능이 늘어나고 번인테스터 교체 주기도 일반 메모리 대비 짧아지는 특성이 있어, 검사장비 시장 자체의 성장 속도가 전공정 대비 가파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유니테스트는 과거 DDR5용 번인테스터 퀄테스트에서 데모 장비 납품 기한을 지키지 못해 벤더로 최종 선정되지 못한 사례가 있어, 퀄테스트 통과와 실제 벤더 물량 배정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이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06

전망

회사 공시에 따르면 유니테스트는 2026년 3월 SK하이닉스의 HBM4용 번인테스터 양산 퀄테스트를 완료했고, 이어 5월에는 291.6억원(2025년 매출 대비 26.46%), 8월에는 227억원 규모의 HBM4 웨이퍼 테스터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년 2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유니테스트가 국내 고객사의 낸드 전환 투자 및 2027년 하반기 신규 증설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같은 보고서는 중국 고객사 또한 2026년 2분기부터 월 30~40K 규모의 디램 라인 증설을 위한 장비 발주를 시작한다고 부연했다.

해당 리포트는 2026년 HBM 번인 테스트 장비 납품 대수를 108대로, 이에 따른 신규 장비 매출을 1,620억원 수준으로 추정한 바 있으나, 이는 외부 증권사의 가정에 기반한 전망치로 실제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태양광 부문에서는 2026년 6월 괌 소재 태양광 발전사업자들과 601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고,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인증받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활용한 실내 IoT 시장 공략도 병행되고 있다.

반도체와 태양광 두 축에서 동시에 수주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향후 실적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2.3배
ROE
-3.7%
EPS
-206원
BPS
4,943원
주당배당금
0원

유니테스트는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 순손실 상태여서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는 편으로, 2026년 2분기의 흑자 전환과 향후 HBM4 물량 확대 기대가 이러한 밸류에이션에 일부 반영돼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접근할 요인은 제한적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3년의 단기 흑자 이후 2024~2025년 적자, 2026년 2분기의 흑자 전환으로 이어지는 등 손익이 방향을 자주 바꿔온 만큼,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특정 분기의 실적보다 HBM4 공급 물량의 지속성과 벤더 지위 안정화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이 최근 수년간 높아진 점도 순자산 기반 지표를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변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HBM4 벤더 진입 및 공급 확대

유니테스트는 2026년 3월 SK하이닉스의 HBM4용 번인테스터 양산 퀄테스트를 통과한 뒤 5월과 8월에 연이어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

HBM은 세대가 바뀔 때마다 테스트 항목이 늘고 교체 주기가 짧아지는 특성이 있어, 벤더 지위를 유지한다면 반복적인 매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 업체 중심으로 공급망이 다변화되는 흐름 속에서 후발주자였던 유니테스트의 점유율 확대 여지도 남아 있다.

2분기 실적 흑자전환

2026년 2분기 매출은 50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영업이익 78.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2.2억원을 기록하며 여러 분기 동안 이어진 손실 흐름에서 벗어났다. 이는 신규 HBM4 물량과 기존 테스터·태양광 사업의 매출 기여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단일 분기 흑자가 이후에도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태양광·신사업 다각화

유니테스트는 반도체 검사장비 외에 태양광 EPC 사업을 병행하며 2026년 6월 괌에서 601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하는 등 해외 수주 채널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인증받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활용한 실내 IoT 시장 공략도 추진 중이어서, 반도체 업황 등락과는 별도로 매출원을 다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4년 연속 연간 적자와 재무구조 악화

유니테스트는 2022년, 2024년, 2025년 세 개 연도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3년의 단기 흑자를 제외하면 지배주주 순이익도 대부분 손실이었다. 자기자본(지배주주)은 2023년 1,478.1억원에서 2025년 970.4억원으로 줄어드는 동안 부채비율은 33.0%에서 82.3%로 뛰었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부담이 늘어나 현금흐름을 악화시킨 것으로 분석되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까지 여러 해에 걸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과거 벤더 선정 실패 사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의 DDR5용 번인테스터 퀄테스트에서 데모 장비 납품 기한을 지키지 못해 퀄테스트는 통과했음에도 최종 벤더로 선정되지 못한 전례가 있다.

이는 기술력 검증과 실제 물량 배정 사이에 간극이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HBM4에서도 유사한 실행 리스크가 반복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회사 관계자도 이번에는 반드시 매출로 이어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태양광 부문의 매출 변동성

딜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태양광 EPC 사업은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되기에는 아직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관련 매출이 연도별로 크게 등락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금리 기조 속에 기대했던 수주 프로젝트 일정이 이연되며 매출이 줄어든 해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부문의 실적 회복과 별개로 태양광 부문의 수주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변수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리스크

2026년 5월 SK하이닉스향 HBM4 웨이퍼 테스터 계약 금액은 291.6억원으로 2025년 매출의 26.46%에 해당할 정도로 단일 고객·단일 계약의 매출 비중이 크다.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는 벤더 지위나 발주 일정의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 HBM4 물량이 다른 고객사로 확장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집중도는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재무건전성 리스크

부채비율이 2022년 32.5%에서 2025년 82.3%로 상승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227.8억원을 기록하며 마이너스 기조를 이어갔다.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부담이 늘어난 것이 현금흐름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추가적인 손실이 이어질 경우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

벤더 경쟁 및 기술 리스크

HBM4 웨이퍼 테스터 공급망에서 디지털프론티어는 HBM3부터 SK하이닉스에 장비를 공급해 온 선행 업체이고, 유니테스트는 HBM4부터 새로 진입한 후발주자에 해당한다.

국내 검사장비 분야에서는 디아이, 엑시콘 등과도 경쟁하며, HBM 번인테스터 시장에서는 일본 어드반테스트가 오랜 기간 주요 공급사 역할을 해왔다. 세대 교체가 빠른 HBM 시장 특성상 다음 세대(HBM4E 등) 퀄테스트에서도 벤더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매 세대마다 다시 검증받아야 하는 구조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예상 시점으로, 2분기의 흑자 전환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 HBM4 매출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SK하이닉스의 HBM4 캐파 증설 속도에 따른 추가 장비 공급계약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계약 규모가 매출 대비 얼마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지가 관전점이다.

  3. 2027년 상반기

    한국투자증권이 언급한 국내 고객사의 낸드 전환 투자 및 2027년 하반기 신규 증설 관련 발주가 실제로 확인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2026년 4분기~2027년 초

    태양광 부문에서 괌 사업(601억원) 등 기존 수주의 매출 인식 진행 상황과 신규 EPC 수주 공시 여부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5. 2026년 4분기 중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 진행 상황과 관련 매출 기여 여부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유니테스트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8.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72.2억원을 기록하며 여러 분기 지속된 손실 흐름에서 벗어났고, 이는 SK하이닉스향 HBM4 웨이퍼 테스터 공급계약 체결 및 양산 퀄테스트 통과와 시기가 맞물려 있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하면 여전히 순손실 상태이고, 2025년까지 4년 연속 연간 적자를 기록했으며 부채비율도 2022년 32.5%에서 2025년 82.3%로 크게 높아진 점은 재무 부담으로 남아 있다.

HBM4 시장은 세대 교체가 빠르고 검사 항목이 늘어나는 특성상 반복적인 장비 수요를 낳을 수 있지만, 유니테스트는 과거 DDR5용 번인테스터에서 퀄테스트 통과 후에도 실제 벤더로 선정되지 못한 전례가 있어 물량 지속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태양광 EPC 사업은 괌 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다각화 노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매출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종합하면 2분기 실적은 실적 반등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이것이 일회성인지 구조적 개선인지는 앞으로 발표될 분기 실적과 추가 계약 공시를 통해 검증이 필요한 단계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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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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