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처 다각화
모바일 카메라모듈 중심에서 메타 AI글래스, 전기차 배터리, 휴머노이드 비전센싱 등으로 응용처를 넓히고 있다. 메타 AI글래스용 카메라모듈 FPCB는 국내 부품사 중 단독 공급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기차 배터리용 FPCB는 국내 셀 메이커 1차 벤더 및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다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뉴프렉스는 모바일 카메라모듈용 FPCB에서 메타 AI글래스·전장·배터리로 응용처를 넓히고 있지만, 매출은 2022년 이후 4년째 줄어들고 분기 영업이익률 변동도 커지고 있다.
연결 매출은 2022년 2,603억원에서 2025년 1,541억원으로 4개년 연속 감소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1%에도 못 미치는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2분기 소폭 회복됐다.
메타 AI글래스용 카메라모듈 FPCB를 국내 부품사 중 단독 공급 중이며, 전장·배터리·휴머노이드 비전센싱용으로 응용처를 확장하고 있다.
창업주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2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으며, 안산 공장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베트남 생산거점 투자에 투입할 계획이다.
부채비율은 2022년 162.3%에서 2025년 51.7%로 크게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뉴프렉스는 2000년 설립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제조업체로, 메탈회로기판(MPCB) 등 관련 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FPCB, 폴디드줌용 FPCB, 지문인식센서·무선충전용 FPCB이며, 최근에는 XR(확장현실) 기기용 카메라모듈 FPCB와 전기차 배터리 모듈용 FPCB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LG그룹 전자계열사, 중국의 써니(Sunny Optical) 등이며, 북미 빅테크 고객사의 AI글래스에도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생산은 베트남 현지법인 '비나 뉴프렉스'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350억원 중 95% 이상이 베트남 법인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2015년 후공정 전용 베트남 법인을, 2018년 전공정이 가능한 베트남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베트남 3공장을 건설 중이다.
국내 FPCB 업계는 대덕전자가 사업을 축소한 이후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에스아이플렉스 등이 경쟁하는 구조이며, 디스플레이용 FPCB에서는 비에이치가 상대적으로 큰 지위를 갖고 있다.
뉴프렉스는 카메라모듈·XR 응용 분야에서 경쟁사 물량을 흡수하며 포지션을 다져왔고,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용 FPCB와 국내 휴머노이드 업체향 비전센싱 FPCB로 고객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
2026년 5월 창업주 임우현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장남 임시연 대표의 단독 지휘 체제로 전환된 점도 사업 운영상 변화로 주목할 부분이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400억 | 32억 | 8.1% |
| 2025Q3 | 380억 | 21억 | 5.6% |
| 2025Q4 | 396억 | 32억 | 8.1% |
| 2026Q1 | 350억 | 3억 | 0.8% |
| 2026Q2 | 371억 | 14억 | 3.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603억 | 179억 | 144억 | 6.9% | 22.0% | 162.3% |
| 2023 | 1,951억 | 103억 | 68억 | 5.3% | 9.3% | 121.6% |
| 2024 | 1,759억 | 146억 | 161억 | 8.3% | 15.9% | 63.8% |
| 2025 | 1,541억 | 92억 | 88억 | 6.0% | 8.1% | 51.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매출은 2022년 2,603억원에서 2023년 1,951억원(-25.0%), 2024년 1,759억원(-9.8%), 2025년 1,541억원(-12.4%)으로 4개년 연속 축소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179억원(이익률 6.9%)에서 2023년 103억원(5.3%)으로 줄었다가 2024년 146억원(8.3%)으로 반등했으나, 2025년 다시 92억원(6.0%)으로 내려앉았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44억원, 2023년 68억원, 2024년 161억원, 2025년 88억원으로 연도별 등락이 컸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00억원·영업이익 32억원(이익률 8.1%)에서 3분기 매출 380억원·영업이익 21억원(5.6%)으로 둔화된 뒤, 4분기 매출 396억원·영업이익 32억원(8.1%)으로 다시 개선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350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이 3억원(이익률 0.8%)까지 급감했으며, 2분기에도 매출 371억원에 영업이익 14억원(3.8%)으로 전년 동기 수준(2025년 2분기 영업이익률 8.1%)을 밑돌았다.
반면 순이익 마진은 영업이익률과 다른 흐름을 보여, 2025년 3·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률이 영업이익률을 웃돌아 비영업 손익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427억원에서 2025년 147억원으로 크게 줄었는데, 이는 2023년 59억원, 2022년 237억원과 비교해도 연도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매출 1,496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00억원을 기록해, 연간 기준 대비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모습이 확인된다.
FPCB 산업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전반적으로 부진한 업황이 이어져 왔으며, 증권가에서는 살아남는 소수 업체가 향후 물량 확대와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디스플레이용 FPCB에서는 삼성전기·LG이노텍 등이 사업을 정리하거나 축소하면서 비에이치 등 남은 업체로의 수혜 집중이 관측된 바 있다. 카메라모듈용 FPCB 분야 역시 구조조정이 진행돼 왔고, 뉴프렉스는 경쟁사 물량을 추가 확보하며 생산을 안정화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XR(확장현실)·AI글래스 시장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메타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들이 차세대 컴퓨팅 디바이스로 스마트글래스를 지목하면서 관련 FPCB 수요가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자율주행으로 전환되면서 와이어링하네스를 대체할 수 있는 전장·배터리용 FPCB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배터리용 FPCB는 수주 대비 실제 매출 인식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와, 전장 부문이 본격적인 매출 기여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경쟁 구도상 뉴프렉스는 모바일 카메라모듈·폴디드줌·XR 영역에서 틈새 지위를 확보했지만, 디스플레이용 FPCB 등 다른 응용 분야에서는 비에이치 등 경쟁사가 더 큰 점유율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2026년 4월 23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자율공시를 통해 수익구조 다변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해외자회사 캐펙스(CAPEX) 투자를 통한 2026년 생산능력 확충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2026년 7월에는 안산 공장 부지·건물을 528억원 규모로 매각하기로 하고, 확보한 자금을 베트남 생산거점 고도화와 FPCB 연계 신규 공정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는 기존 후공정·전공정 법인에 이어 세 번째 생산거점이 된다. 제품군 측면에서는 메타 AI글래스용 카메라모듈 FPCB의 2개 신모델이 단독 개발 중인 것으로 분석된 바 있고, 삼성 갤럭시 S시리즈용 부품 공급도 지속되고 있다.
전장 부문에서는 국내 셀 메이커 1차 벤더 및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용 FPCB 프로젝트가 다수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휴머노이드 업체향 비전센싱 FPCB도 신규 수주해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용 FPCB는 업황 부진으로 수주 대비 매출 인식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어, 전장 부문의 매출 가시화 시점은 더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1분기 총차입금 224억원, 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상품 135억원이었던 재무 상황은 안산 공장 매각대금 유입 이후 유동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프렉스의 주가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2022~2024년 두 자릿수 배수를 기록했던 시기와 비교하면 현재의 이익 대비 거래 배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나타난다.
코스닥 전기·전자 업종 평균 배당수익률(0.56%)과 코스닥 전체 평균(0.71%) 대비로는 회사의 배당수익률이 이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파악된다.
다만 2024년 흑자 확대 이후 2025년 다시 이익이 줄고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거래 배수를 단순히 과거 평균과 직접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자본총계는 2022년 668억원에서 2025년 1,084억원으로 꾸준히 늘어 순자산 기준 완충력은 개선된 반면, 분기별 이익의 변동성은 여전히 크다. 시장에서는 메타 AI글래스·전장용 FPCB 등 신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와, 매출이 4년째 줄어드는 현실 사이에서 상반된 평가가 공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모바일 카메라모듈 중심에서 메타 AI글래스, 전기차 배터리, 휴머노이드 비전센싱 등으로 응용처를 넓히고 있다. 메타 AI글래스용 카메라모듈 FPCB는 국내 부품사 중 단독 공급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기차 배터리용 FPCB는 국내 셀 메이커 1차 벤더 및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다수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채비율이 2022년 162.3%에서 2025년 51.7%로 크게 낮아졌다. 자본총계도 2022년 668억원에서 2025년 1,084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안산 공장 매각으로 528억원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해 유동성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2026년 5월 장남 임시연 대표의 단독 지휘 체제로 전환되며 안산 공장 매각이라는 첫 대형 경영 판단이 나왔다. 회사는 매각대금을 베트남 생산거점 고도화와 신규 공정 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을 자율공시하며 수익구조 다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연결 매출은 2022년 2,603억원에서 2025년 1,541억원까지 4개년 연속 줄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공시됐다. 스마트폰·VR기기 등 전방 수요 둔화가 주된 배경으로 지목된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0.8%까지 떨어졌고, 2분기에도 3.8%로 전년 동기(8.1%)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이 2023년 5.3%, 2024년 8.3%, 2025년 6.0%로 해마다 등락을 보였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4년 427억원에서 2025년 147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배터리용 FPCB는 업황 부진이 장기화되며 수주 대비 매출 인식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북미 고객사의 신규 AI글래스 공급에서도 병목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가시화되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매출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 메타 AI글래스 등 소수 대형 고객 및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특정 고객의 모델 흥행 여부나 공급 스케줄 변동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응용처 다각화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매출 기여 규모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 기준 연결 매출의 95% 이상이 베트남 법인에서 발생해 해외 생산 의존도가 매우 높다. 베트남 현지 인건비, 환율, 투자 인허가 등 변수에 노출돼 있다. 국내 생산을 줄이고 베트남 3공장 등 증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투자 집행 지연 등의 변수도 존재한다.
2026년 5월 창업주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2세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안산 공장 매각이라는 첫 대형 결정이 실행 단계에 있어 투자 재원 집행의 실효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경영진 교체 초기 전략 실행력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아직 축적되지 않은 상태다.
3분기보고서 법정 제출기한으로,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이익률 및 전장·AI글래스 매출 기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안산 공장 매각대금(528억원) 집행 상황과 베트남 3공장 투자 진행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배터리용 FPCB 및 휴머노이드 비전센싱 FPCB의 실제 매출 반영 여부를 확인해 신사업 매출화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
FY2026 결산 승인과 배당 결정이 임시연 대표 체제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자리로, 경영 성과에 대한 첫 평가 지점이 될 수 있다.
뉴프렉스는 모바일 카메라모듈용 FPCB를 기반으로 메타 AI글래스, 전기차 배터리, 휴머노이드 비전센싱 등 신사업으로 응용처를 넓히는 전환기에 있다.
다만 연결 매출은 2022년 이후 4년째 줄었고, 2026년 들어 영업이익률도 1분기 0.8%, 2분기 3.8%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신사업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꾸준히 낮아지고 안산 공장 매각으로 추가 유동성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이나, 경영진 세대교체가 이뤄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전략 실행력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아직 축적되지 않았다.
배터리용 FPCB는 수주 대비 매출 인식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도 있어, 전장 부문의 매출 기여 시점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 공시와 베트남 투자 진행, 신사업 매출 반영 여부를 함께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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