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보험085620

미래에셋생명

19,49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6조원
거래대금
10억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1.4억주
PER
20.5배
PBR
1.1배
EPS
97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CSM은 늘고 순익은 줄었다

건강보험·변액보험 신계약은 두 자릿수로 늘었지만 계리가정 변경이 보험손익을 눌러 2026년 상반기 이익은 뒷걸음쳤고, 대규모 자사주 소각으로 자본정책과 건전성 관리가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 1

    2025년 보험수익 1조 804억원, 영업이익 1,945억원으로 전년(9,640억원·1,221억원) 대비 외형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1,308억원으로 전년 1,361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2. 2

    분기 흐름은 변동성이 크다. 2026Q1 영업이익 684억원·순이익 534억원에서 2026Q2에는 각각 236억원·180억원으로 급감했다.

  3. 3

    회사는 상반기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손익 감소 영향이 약 700억원이라고 설명했고, 같은 기간 신계약 연납화보험료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은 각각 32.4%, 25.4% 증가했다고 밝혔다(2026년 8월 14일).

  4. 4

    자본총계는 2022년 4조 869억원에서 2025년 2조 4,481억원으로 축소됐고 부채비율은 757.4%에서 1,244.8%로 높아졌다. 6월 말 지급여력비율은 155.3%로 연초 176.7%에서 하락했다고 보도됐다.

  5. 5

    2026년 3~4월 두 차례에 걸쳐 자기주식 6,296만주를 소각해 발행주식이 약 31.8% 줄었고, 회사는 보험 본업과 자기자본투자를 결합한 전략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를 의결했다.

02

사업 구조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과 퇴직연금을 축으로 한 자산관리형 생명보험사로, 최근에는 건강보험 중심 보장성 상품 확대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2026년 경영전략에서 변액보험 'MVP 펀드 시리즈'를 기반으로 보험과 투자를 결합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DC·IRP 중심 수수료 기반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보장성 부문에서는 건강상해 상품 비중이 빠르게 높아져, 2026년 1분기 보장성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내 건강상해 비중이 92.9%까지 확대됐다고 보도됐다. 자산운용은 채권 비중이 68%에 달해 금리 변동이 손익과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2026년부터는 보험부채 대응 자산을 관리하는 자산부채종합관리 북과 성장기업 투자를 담는 자기자본투자 북을 분리 운용하는 체계를 도입했고, 리벨리온 투자가 그 첫 사례로 집행됐다.

변액보험 시장에서는 메트라이프생명과 1위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2025년 변액보험 신계약 보험료 누적액은 3조 7,9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늘었다고 보도됐다. 판매 채널은 보험대리점 중심 영업 확대와 유병자·고령층 상품 경쟁력 강화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삼성생명·한화생명·신한라이프 등 대형사 대비 자산 규모는 작지만, 변액·연금 등 특정 영역에서 존재감을 확보한 중형사 포지션이다. 2026년 자사주 소각과 계열사 지분 매입이 이어지며 최대주주 측 합산 지분율은 81.43%까지 높아졌다고 보도됐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617억650억24.9%
2025Q32,750억618억22.5%
2025Q42,845억283억10.0%
2026Q12,881억684억23.7%
2026Q23,063억236억7.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9,039억1,624억1,248억—3.1%757.4%
20239,016억1,691억1,172억—4.0%1036.9%
20249,640억1,221억1,361억—5.3%1167.5%
20251.1조1,945억1,308억—5.3%1244.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보험수익은 2022년 9,039억원, 2023년 9,016억원, 2024년 9,640억원, 2025년 1조 804억원으로 최근 2년간 외형이 확대됐다.

영업이익은 2023년 1,691억원에서 2024년 1,221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945억원으로 회복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1,172억원, 2024년 1,361억원, 2025년 1,308억원으로 1,200억~1,400억원 구간에서 등락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엇갈린 해가 반복되는 것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 계리가정 변경이 서로 다른 시점에 반영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분기 실적은 편차가 크다.

보험수익은 2025Q2 2,617억원에서 2026Q2 3,063억원까지 매 분기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25Q2 650억원 → 2025Q3 618억원 → 2025Q4 283억원 → 2026Q1 684억원 → 2026Q2 236억원으로, 순이익은 507억원 → 498억원 → 55억원 → 534억원 → 180억원으로 크게 흔들렸다.

2026년 상반기 합산 순이익은 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755억원 대비 5.4% 감소했으며, 회사는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손익 감소 영향이 약 700억원이고 상반기 보험손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836억원에서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1분기에는 전년도 해외 부동산 손상의 기저효과와 해외 투자자산 회복이 반영돼 투자 부문이 이익 증가를 견인했다고 보도됐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2년 4조 869억원에서 2025년 2조 4,481억원으로 줄고 부채는 30조원 내외를 유지해 부채비율이 757.4%에서 1,244.8%로 상승했다.

현금흐름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6,716억원, 2023년 -9,907억원, 2024년 -2,532억원의 유출에서 2025년 +2,845억원으로 전환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Q3~2026Q2)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1,267억원으로, 연간 1,300억원대였던 2024~2025년 수준보다 낮아진 상태다.

05

산업 분석

생명보험 업권은 성장 둔화와 자본규제 강화가 겹친 국면에 있다.

보험연구원은 2026년 생명보험 수입보험료 증가율을 1.0%로 제시하며 보장성 성장은 이어지나 저축성·변액 판매 감소가 외형 확대를 제약한다고 분석했고, 생보사 보험계약마진 규모가 2025년 64조 7,000억원에서 2026년 64조 3,000억원으로 소폭 줄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하락 국면에서는 부채 시가평가로 지급여력비율이 압박받는데, 실제로 2026년 상반기 경과조치 전 기준 생보사 지급여력비율은 181%로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고 보험연구원 자료가 제시했다.

금융당국은 손실흡수력이 높은 항목만 반영하는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 제도를 2027년 1월 1일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적기시정조치에는 총 9년의 경과기간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의 2026년 1분기 기본자본 기준 지표는 105.8%로 보도돼 업권 평균 대비 절대 수준은 낮지 않으나 하락 추세가 관찰된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자사주 의무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보험사들이 잇따라 소각 계획을 발표했고, 미래에셋생명은 그 흐름의 선두에 섰다.

다만 NH투자증권은 2026년 2월 보고서에서 보험사 예실차 부진과 신계약 둔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비율 완화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업권 전반의 배당 여력을 좌우하는 변수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전략은 건강보험 중심 보장성 확대와 변액·퇴직연금 기반 수수료 사업 강화, 그리고 자기자본투자 확대의 세 갈래다. 경영진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보험 본업과 자기자본투자를 결합한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선포하고, 첫 사례로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업 리벨리온 투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유망 기술기업 투자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리벨리온의 상장 시점은 시장에서 2027년 상반기 전후로 거론된다고 보도됐다. 보험 본업에서는 유병자·고령층 상품 경쟁력 강화와 보험대리점 채널 중심 영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 중심 성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 제시됐다.

확인해야 할 부담 요인은 계리가정 변경의 잔여 영향과 지급여력비율 관리다. 6월 말 지급여력비율은 155.3%로 연초 대비 21.4%포인트 하락했다고 보도됐고, 업계에서는 하반기 후순위채 추가 발행 등 자본 조달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관측이 전해졌다.

현금배당은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로 제약을 받아 왔으며, 회사 측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관련 법규와 내부 절차에 따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신계약 지표의 성장세가 회계·자본 변수의 부담을 얼마나 상쇄하는지가 향후 실적 방향을 가르는 축이 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20.5배
PBR
1.1배
ROE
5.2%
EPS
971원
BPS
18,578원
주당배당금
0원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두 가지 축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하나는 이익의 질로,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이익이 2024~2025년 연간 수준을 밑돌면서 이익 기준 배수의 분모가 약해진 상태다.

다른 하나는 주식 수로, 2026년 자기주식 6,296만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이 약 31.8% 줄어 주당 지표 산식 자체가 바뀌었다. 국내 생명보험주는 오랫동안 주당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배수에서 거래돼 왔는데,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순자산 대비 할인이 사라진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본총계가 2022년 이후 축소돼 온 점, 배당은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로 제약을 받아 온 점, 반면 자사주 소각과 자기자본투자 전략이 새로 반영된 점이 이 배수를 설명하는 상반된 재료다.

정확한 배수와 주당 지표는 화면 카드의 실시간 값을 참고하면 되고, 본문에서는 계리가정 변경의 잔여 영향과 지급여력비율 추이가 이익·자본 양쪽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찰 포인트라는 점만 남겨 둔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신계약 지표의 두 자릿수 성장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가 3,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신계약 보험계약마진이 3,076억원으로 2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보장성 연납화보험료는 2,130억원으로 50.8% 늘었다고 설명했다.

6월 말 보유 보험계약마진은 2조 3,311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3.2% 증가했다고 보도됐다. 보험계약마진은 미래에 인식될 이익의 재고에 해당하므로, 신계약 지표의 증가는 향후 보험손익의 기반이 된다.

포트폴리오 질의 개선

2026년 1분기 보장성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내 건강상해 비중이 92.9%까지 확대됐고, 월납보험료 기준 마진 배수는 건강상해 18.2배, 보장성 16.3배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보도됐다.

같은 분기 전체 연납화보험료는 1,782억원으로 5.8% 증가한 가운데 보장성만 1,011억원으로 34.6% 늘어 구성 변화가 뚜렷했다. 저축성 위주 성장에서 벗어난 상품 구성은 회계 제도상 이익 인식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 흐름이 손해율 관리와 함께 유지되는지는 별개의 확인 사항이다.

자본정책의 가시성과 신규 투자 전략

회사는 2026년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자기주식 6,296만주를 소각했고, 이는 보유 자기주식의 약 93%로 발행주식 약 31.8% 감소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의무소각을 담은 상법 개정 흐름 속에서 업권 내에서는 비교적 빠른 실행으로 평가됐다.

여기에 보험 본업과 자기자본투자를 결합한 전략을 제시하고 리벨리온 투자를 의결하면서, 투자 성과가 손익에 기여할 경로가 새로 생겼다. 영업 지표 측면에서 수수료 기반 사업과 보장성 마진의 개선 여지는 회사가 제시한 전략의 핵심 축이다.

09

약세 요인

계리가정 변경이 누른 보험손익

회사는 2026년 상반기 계리가정 변경에 따른 손익 감소 영향이 약 700억원이며 상반기 보험손익이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836억원에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확정 실적으로 보면 2026Q2 영업이익 236억원, 순이익 180억원으로 직전 분기 684억원·534억원 대비 크게 축소됐다.

2025Q4에도 영업이익 283억원, 순이익 55억원으로 유사한 급감이 관찰됐다는 점에서 특정 분기에 가정 변경과 경험조정이 집중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이익의 분기 변동성이 큰 만큼 단일 분기 수치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다.

자본 축소와 지급여력비율 하락

자본총계는 2022년 4조 869억원에서 2023년 2조 9,107억원, 2024년 2조 5,637억원, 2025년 2조 4,481억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1,244.8%까지 올랐다. 6월 말 지급여력비율은 155.3%로 연초 176.7% 대비 21.4%포인트 하락했다고 보도됐다.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측면과 별개로 회계상 가용자본을 줄여 지급여력비율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2027년 기본자본 기준 규제 시행을 앞두고 자본 관리 난도가 높아지는 국면이다.

업황 둔화와 배당 제약

보험연구원은 2026년 생명보험 수입보험료 증가율을 1.0%로, 생보사 보험계약마진은 소폭 감소로 전망했고 변액보험은 시장 변동성 확대로 5% 감소를 예상했다.

변액보험 시장에서는 메트라이프생명이 2026년 1월 초회보험료를 103.2% 늘린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29.9% 감소했다고 보도돼 점유율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현금배당은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로 재원 확보가 어려운 구조라고 회사 관계자가 설명했으며, 확정 공시 기준 주당 현금배당은 확인되지 않는다.

준비금 적립 비율 완화 논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환원 수단이 자사주 소각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진다.

10

리스크 요인

금리·자본 리스크

자산 포트폴리오의 채권 비중이 68%로 알려져 금리 방향이 손익과 자본에 직접 반영된다. 자산 20조원 이상 생보사 10곳 분석에서 금리 50bp 상승 시 미래에셋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11.4%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돼, 금리 상승이 반드시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는 구조다.

금리 하락 국면에서는 부채 시가평가로 자본이 줄어드는 반대 방향의 압력이 작용한다. 어느 방향이든 지급여력비율과 자본총계의 분기 변동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규제 리스크

금융위원회는 기본자본 기준 지급여력비율 제도를 2027년 1월 1일 시행하고, 2027년 3월 말 기준으로 기본자본비율이 50%에 미달하는 보험사에는 최저 이행기준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의 2026년 1분기 기본자본 기준 지표는 105.8%로 보도됐으나 전년 말 대비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기본자본으로 인정되는 자본증권의 조기상환에도 요건이 부과된다고 당국이 설명했다.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비율 완화 여부는 배당 재원과 직결되는 변수로 남아 있다.

지배구조·유동성 리스크

자사주 소각과 계열사 지분 매입이 이어지며 최대주주 측 합산 지분율이 81.43%까지 높아졌다고 보도됐다. 지분 집중은 유통 물량 축소와 소액주주 영향력 약화라는 상반된 해석을 동시에 낳는 사안으로, 실제 유통주식 규모와 거래 여건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기자본투자 확대 전략은 비상장 기업 투자 비중을 높이는 만큼 평가손익 변동성과 회수 시점의 불확실성을 함께 수반한다. 리벨리온의 경우 상장 시점이 시장에서 거론되는 수준이며 확정된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계리가정 변경의 잔여 영향이 소멸했는지, 보험손익이 상반기 36억원 수준에서 정상화되는지가 핵심이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의 증가율 유지 여부도 함께 확인할 대목이다.

  2. 2026년 11월 경영공시

    3분기 말 지급여력비율과 기본자본 기준 지표. 6월 말 155.3%에서 추가 하락하는지, 후순위채 발행 등 자본 확충이 실제로 집행되는지가 2027년 규제 대응 여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 비율 완화 등 보험 자본규제 개편의 최종 확정 여부. 제도 변경이 확정되면 배당 재원 산정 방식이 달라지므로 환원 수단의 구성이 바뀔 수 있다.

  4. 2027년 1월 1일

    기본자본 기준 지급여력비율 제도 시행. 금융위원회는 2027년 3월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이 50%에 미달하는 보험사에 최저 이행기준을 부과한다고 밝혔으므로, 시행 직후 공시되는 회사별 수치가 규제 대응 부담을 드러낸다.

  5. 2027년 2~3월

    2026년 연간 실적 확정과 자본정책 발표. 배당 재개 여부, 추가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 자기자본투자 포트폴리오의 평가손익 반영 규모가 함께 공시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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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수익이 2023년 9,016억원에서 2025년 1조 804억원으로 확대되는 동안 이익은 1,200억~1,400억원 구간에서 등락하는 구조를 보여왔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순이익 534억원과 2분기 180억원이라는 극단적인 편차가 나타났고, 회사는 그 배경으로 약 700억원 규모의 계리가정 변경 영향과 상반기 보험손익 36억원을 제시했다.

반면 신계약 연납화보험료 32.4% 증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 25.4% 증가, 보유 보험계약마진 2조 3,311억원 등 미래 이익 기반 지표는 확대됐다.

자본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축소와 부채비율 상승, 6월 말 지급여력비율 155.3%라는 부담이 동시에 존재하며, 2027년 기본자본 기준 규제 시행이 예정돼 있다.

자본정책은 6,296만주 자기주식 소각으로 가시화됐으나 현금배당은 해약환급금준비금 규제에 묶여 있고, 자기자본투자 전략은 리벨리온 투자로 첫발을 뗐지만 성과 확인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신계약 지표의 성장과 회계·자본 변수의 부담이 맞서는 구도이며, 어느 쪽이 우세한지는 3분기 실적과 지급여력비율 공시에서 순차적으로 드러날 사안이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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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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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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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