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회복 조짐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분기 매출이 2,508억원→2,692억원→3,164억원으로 순차적으로 늘었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도 합산 기준 약 35억원 흑자를 나타내며 2025년 연간 적자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매출은 완만히 회복되는 신호를 보이지만,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지속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결 매출이 2022~2025년 4년 연속 감소했지만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는 분기 매출이 순차적으로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5%에서 2025년 0.1%까지 낮아졌고, 최근 네 개 분기 중 두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9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최근 네 개 분기 합산으로는 다시 흑자(약 35억원)로 돌아섰다.
2026년 결손 보전용 자본감소(주식병합)와 1대1 무상증자가 잇따라 결정돼 자본구조와 유통주식 수가 조정됐다.
LED·전자부품과 건강기능식품·의료용 대마 연구라는 두 축의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다.
우리바이오는 2000년에 설립돼 2005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국내 4개·해외 9개 법인을 통해 글로벌 생산·판매망을 운영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LED PKG 모듈, SMT, LED BLU, LED TV 조립, F-PCB 회로기판을 활용한 전자부품 제조로, 여기에 천연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를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자회사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의료용 대마 재배 및 성분 연구에 대한 승인을 받아 건강기능식품·바이오 소재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우리그룹이라는 계열 아래 우리이앤엘하루틴 등 다른 계열사와 함께 산업 전시회에 참여하며 리포좀 기반 원료 등 신규 소재 개발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자본감소(주식병합)와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한 1대1 무상증자가 잇따라 결정돼 자본 구조와 유통주식 수에 변화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보통주 매매거래가 일정 기간 정지됐다가 신주권 상장 절차를 거쳐 재개됐다.
사업 구조상 다품종·다지역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으나, 개별 제품·지역별 매출 비중은 최근 공시에서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전자부품(LED·FPCB)과 건강기능식품·바이오 소재라는 두 축이 매출과 성장전략을 동시에 이끄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310억 | -23억 | −1.0% |
| 2025Q3 | 2,639억 | 24억 | 0.9% |
| 2025Q4 | 2,508억 | 2억 | 0.1% |
| 2026Q1 | 2,692억 | -43억 | −1.6% |
| 2026Q2 | 3,164억 | -24억 | −0.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4조 | 344억 | 218억 | 2.5% | 12.2% | 146.5% |
| 2023 | 1.3조 | 260억 | 156억 | 2.1% | 7.8% | 133.2% |
| 2024 | 1.2조 | 152억 | 47억 | 1.2% | 2.2% | 126.5% |
| 2025 | 1.0조 | 10억 | -94억 | 0.1% | −4.6% | 191.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조 3,551억원에서 2023년 1조 2,639억원, 2024년 1조 2,372억원, 2025년 1조 440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344억원→260억원→152억원→9.5억원으로 매년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2.5%→2.1%→1.2%→0.1%로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18억원, 2023년 156억원, 2024년 47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2025년에는 -9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2,310억원, 영업손실 -23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104억원을 기록하며 부진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이 2,639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 24억원, 순이익 2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4분기에는 매출 2,508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의 소폭 흑자를 냈지만 순이익은 -9.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692억원, 영업손실 -43억원에도 순이익은 22억원 흑자였고, 2분기에는 매출이 3,164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 -24억원, 순이익 -1.8억원으로 소폭 적자를 이어갔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보면 매출은 2,639억원→2,508억원→2,692억원→3,164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은 2개 분기(3분기·4분기)에서 흑자, 나머지 2개 분기(1분기·2분기)에서는 적자를 기록해 손익 변동성이 컸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합산 기준으로 약 35억원 흑자를 나타냈는데, 분기별 순이익이 영업손익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구간이 있어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는 2025년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48억원으로 순손실에도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LED 부문이 속한 전자부품 산업은 LED TV 등 응용처의 침투율이 높아지며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투자와 저가 공세가 이어지며 장기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이 구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런 환경은 국내 LED·전자부품 업체들의 원가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반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화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분야로 꼽힌다.
의료용 대마(카나비노이드) 관련 원료·소재 산업은 국내외에서 합법화·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신흥 분야로, 다수 기업이 상업화 단계보다는 연구·인허가 단계에 머물러 있다. 우리바이오는 우리그린사이언스를 통해 이 분야 재배·연구 승인을 받은 상태로, 관련 테마가 부각될 때 시장의 관심을 받는 경우가 있다.
경쟁구도상 LED·FPCB 부품은 대형 디스플레이·반도체 패키지 기판 업체들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우리바이오는 세부 응용처나 틈새 고객군에 의존하는 구조로 보인다.
회사는 2026년 들어 결손 보전을 위한 자본감소(주식병합)를 결정했으며, 이는 상법상 결손금 보전 목적의 자본금 감소로 주주총회 보통결의와 채권자이의 절차 생략 조건에 해당한다.
같은 해 주식발행초과금 573억원 전액을 재원으로 한 1대1 무상증자도 결정돼, 8월 3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신주가 배정됐다. 이에 따라 보통주 매매거래가 일정 기간 정지된 뒤 신주권 변경상장 절차를 거쳐 거래가 재개됐다.
이 같은 자본구조 조정은 재무제표상 결손금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영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과는 별개의 사안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LED·전자부품 부문의 원가 부담 완화 여부와, 우리그린사이언스를 통한 의료용 대마·바이오 소재 연구의 진전이 향후 실적의 방향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다만 검색 시점까지 회사가 별도의 매출 가이던스나 신규 증설 계획을 공식적으로 제시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분기 매출이 순차적으로 늘어난 점은 확인되지만, 영업이익이 안정적인 흑자 기조로 돌아섰는지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뒤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다시 흑자로 돌아선 만큼, 이 구간의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주가수익 관련 지표는 분기별 손익 변동성에 따라 해석에 유의해야 한다.
주가는 회사가 보유한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 속한다는 의미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공시된 주당 현금배당금 수준을 감안할 때 배당수익률이 업종 평균을 밑도는 편으로 보인다.
2026년 진행된 자본감소와 무상증자로 유통주식 수와 자본 구성이 바뀐 만큼, 향후 주당 지표는 조정된 주식 수를 기준으로 다시 살펴봐야 한다.
종합하면 매출은 완만히 회복되는 신호가 있지만 영업이익의 흑자 안정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밸류에이션 지표 하나만으로 업황·실적 개선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분기 매출이 2,508억원→2,692억원→3,164억원으로 순차적으로 늘었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도 합산 기준 약 35억원 흑자를 나타내며 2025년 연간 적자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2025년 연결 순이익이 적자였음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48억원으로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이는 손익계산서상 손실과 별개로 현금창출 기반이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유동성 관리 측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요소다.
회사는 LED·전자부품 외에 천연 원료 건강기능식품과 우리그린사이언스를 통한 의료용 대마 연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관련 규제·시장이 성숙할 경우 새로운 성장 축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상업화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5%에서 2025년 0.1%까지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이는 LED 산업의 공급과잉과 중국산 저가 경쟁이라는 업계 전반의 구조적 요인과 맞물려 있다. 마진 회복 시점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2024년 흑자를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9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3개년 연속 흑자 흐름이 꺾인 결과다. 적자 원인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지는 추가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최근 네 개 분기 중 2026년 1분기(-43억원)와 2분기(-24억원)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간이 반복됐다. 본업 수익성의 지속적 회복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LED TV 침투율 상승과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 투자로 장기 공급과잉이 지속되며 중국산 LED의 성능향상과 가격인하가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는 원가 부담을 키우는 산업 전반의 구조적 위험이다. 경쟁 완화 시점은 불확실하다.
2026년 결손 보전용 자본감소(주식병합)와 1대1 무상증자가 잇따라 진행돼 유통주식 수와 자본 구성이 변경됐다. 향후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 기존 주주에게 희석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자본구조 변경의 재무적 효과는 다음 결산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의료용 대마 관련 연구는 국내외 규제 변화에 크게 의존하며, 상업화 시점과 규모가 아직 불확실하다. 관련 테마가 부각될 때 주가가 사업 실질과 별개로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부분이다. 규제 완화 또는 강화 여부에 따라 사업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2026년 3분기 연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성장세 지속 여부와 영업손익 흑자 전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에 연간 영업이익률 변화와 자본감소·무상증자 이후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실제로 반영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LED·전자부품 부문의 원가 부담과 중국 업체 경쟁 강도가 완화되는지, 분기별 영업이익률 추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그린사이언스의 의료용 대마 재배·연구 관련 인허가 진행 상황이나 국내외 규제 변화에 대한 후속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리바이오는 LED·전자부품 사업의 구조적 마진 압박 속에서 2025년 연간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분기 매출이 순차적으로 늘고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합산 기준 흑자로 돌아서는 등 회복 신호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두 개 분기에서 적자를 기록해 본업 수익성의 안정적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에는 결손 보전을 위한 자본감소와 1대1 무상증자가 이어지며 자본구조와 유통주식 수에 변화가 생겼고, 이는 향후 재무제표 해석에 반영해야 할 요소다.
사업적으로는 성숙기에 접어든 LED·전자부품과, 아직 초기 단계인 건강기능식품·의료용 대마 연구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축이 공존하고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중국 업체의 경쟁 심화가 지속되는 반면, 신사업 분야는 규제와 상업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영업손익의 방향성과 자본구조 조정의 실제 재무 효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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