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회복 흐름 지속
2025년 3분기 저점을 지나 2026년 2분기까지 네 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7억원에서 2분기 22.2억원으로 뛰며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판매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1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한창산업은 아연말·인산아연·리튬브로마이드·제올라이트를 생산하는 니치 소재 기업으로, 2025년 3분기 일시적 적자를 지나 2026년 2분기까지 네 개 분기 연속 이익이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연말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LiBr·제올라이트·인산아연이 뒤를 잇는 구조로, 대기업 진입이 드문 소규모 장치산업에서 40년 이상 지위를 지켜왔다.
2023년 영업이익률이 2.3%까지 낮아졌다가 2024년 9.3%로 반등했고, 2025년에는 매출이 986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0%로 소폭 낮아졌다.
2025년 3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이후 4분기·2026년 1분기·2분기로 이어지며 매출과 이익 규모가 순차적으로 확대됐다.
부채비율이 2023년 38.4%에서 2025년 19.1%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안정화됐다.
조선업은 풍부한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지만 2026년 세계 신조선 발주량 감소 전망이 나오는 등 전방산업 사이클에 대한 노출이 있다.
한창산업은 1985년 설립되어 아연말·인산아연·리튬브로마이드(LiBr)·제올라이트를 생산·판매하는 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아연말과 인산아연은 선박·컨테이너·철구조물 등의 부식을 방지하는 방청 도료의 핵심 원료로 쓰인다.
LiBr은 대형 건물의 중앙집중 냉·난방장치에서 흡수식 냉각기와 히터의 흡수제로 사용된다. 제올라이트는 공기 중 질소를 선택적으로 흡착해 산소를 분리하는 분자체 소재로, 진공압력변동흡착(VPSA) 방식의 산업용 산소발생장치에 적용된다.
회사 소개 자료에 따르면 전체 매출 중 아연말이 58.33%, LiBr이 25.41%, 인산아연이 4.7%, 제올라이트가 6.71%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연말·인산아연 시장은 초기 시설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면서도 규모가 작아 대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특성 덕분에 한창산업이 40여 년간 안정된 입지를 유지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보도에 따르면 주요 원재료인 산화아연(아연화)은 창업주 일가가 세운 관계사 한일화학공업으로부터 조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2023년 6월 말 기준 최대주주인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전체 주식의 절반을 넘는 오너 중심 구조로 파악됐다. 회사는 이익잉여금을 기반으로 한 무차입 경영 전통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43억 | 68억 | 19.9% |
| 2025Q3 | 213억 | -2억 | −0.8% |
| 2025Q4 | 211억 | 4억 | 1.9% |
| 2026Q1 | 212억 | 7억 | 3.1% |
| 2026Q2 | 289억 | 22억 | 7.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93억 | 71억 | 61억 | 7.2% | 9.9% | 21.4% |
| 2023 | 670억 | 16억 | 16억 | 2.3% | 2.5% | 38.4% |
| 2024 | 946억 | 88억 | 68억 | 9.3% | 10.1% | 28.9% |
| 2025 | 986억 | 79억 | 66억 | 8.0% | 9.1% | 19.1%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993억원에서 2023년 670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4년 946억원, 2025년 986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71억원에서 2023년 16억원으로 급락하며 영업이익률이 7.2%에서 2.3%로 낮아졌다.
2024년에는 매출 회복과 함께 영업이익이 88억원으로 늘어 영업이익률이 9.3%까지 개선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986억원으로 확대됐지만 영업이익은 79억원, 영업이익률은 8.0%로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61억원, 2023년 16억원, 2024년 68억원, 2025년 66억원으로 영업이익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343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순이익 53억원으로 최근 구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5년 3분기에는 매출이 213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8억원, 순손실 1억원을 내는 등 일시적 적자로 전환했다.
이후 2025년 4분기(매출 211억원·영업이익 4.0억원), 2026년 1분기(매출 212억원·영업이익 6.7억원), 2026년 2분기(매출 289억원·영업이익 22.2억원)로 이어지며 매출과 이익 규모가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회복세를 보였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2023년 38.4%에서 2025년 19.1%로 낮아지며 안정화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27억원에서 2025년 61억원으로 줄었다.
아연말·인산아연은 조선·건설·철구조물 등 방청도료 수요와 직접 연동돼 있어 전방산업 경기에 민감하다. FnGuide는 아연말과 인산아연 시장이 경제성장률에 영향을 받으며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조선업은 2028년까지 인도 물량이 이미 채워질 정도의 3년 이상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당장의 건조 물량 자체는 견조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세계 경기둔화와 해운시황 부진 등으로 2026년에도 신조선 시장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고, 세계 신조선 발주량 역시 2025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LiBr은 건설경기에 민감한 특성을 보여 국내 건설 투자 흐름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제올라이트는 화석연료 고갈과 환경 문제로 연소효율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산소제조장치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아연말·인산아연이 대기업의 신규 진입이 드문 소규모 장치산업이어서 한창산업이 안정적 지위를 유지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 502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고 8월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56%, 영업이익 62.27% 감소한 수치로, 회사 측은 일부 산업의 수요 회복 지연과 대외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는 생산과 공장 가동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하반기 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 전략으로는 주요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해외 신규 수요처를 확보해 수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실제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저점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매출과 이익이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조선업 후판 가격이 하향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있어 원가 부담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면 세계 신조선 발주 감소와 해운 시황 부진이 이어질 경우 방청도료용 아연말 수요 회복 속도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최근 실적 흐름은 2023년 이익 급감 이후 2024~2025년 회복, 2025년 3분기 일시적 적자를 거쳐 2026년 2분기까지 이익이 순차적으로 늘어나는 회복 국면으로 요약된다.
시장 데이터를 집계하는 한 정보업체 기준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주가수익비율은 약 13배, 평균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0.7배 수준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매년 현금배당을 지속해온 것으로 확인되며, 배당 정책의 연속성은 이익 규모 변동에도 유지되는 모습이다.
재무구조가 부채비율 하락과 함께 안정화되고 있다는 점은 순자산 측면의 밸류에이션 판단에 참고 요소가 될 수 있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판단은 향후 실적 회복의 지속성과 조선·건설 등 전방산업 사이클 전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3분기 저점을 지나 2026년 2분기까지 네 개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6.7억원에서 2분기 22.2억원으로 뛰며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판매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채비율이 2023년 38.4%에서 2025년 19.1%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안정화됐다. 회사는 이익잉여금을 바탕으로 한 무차입 경영 전통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배주주지분도 2022년 618억원에서 2025년 725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아연말·인산아연은 초기 시설투자가 필요하면서도 시장 규모가 작아 대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장치산업으로 평가된다. 한창산업은 이 시장에서 40여 년간 안정된 입지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신규 경쟁자 등장에 따른 점유율 훼손 위험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세계 경기둔화와 해운시황 부진 등으로 2026년 신조선 시장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신조선 발주량도 2025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신규 발주 둔화가 장기화되면 방청도료용 아연말 수요 회복 속도가 제약될 수 있다.
LiBr은 대형 건물의 냉난방장치에 쓰이는 소재로, 건설경기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건설 투자가 위축될 경우 LiBr 매출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 LiBr은 매출 비중이 두 번째로 큰 제품이어서 전체 실적에 대한 영향도 상당할 수 있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68억원에서 3분기 영업손실 1.8억원으로 급변한 사례처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6%, 62.27% 감소했다. 이러한 변동성은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회사 전체 방향성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과거 보도에 따르면 주요 원재료인 산화아연을 창업주 일가가 세운 관계사 한일화학공업으로부터 조달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러한 관계사 거래 의존도는 원재료 가격 협상력이나 조달 안정성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한 요소다. 아연 관련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도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매출이 조선·건설·에너지 등 소수의 전방산업에 집중돼 있어 해당 산업의 경기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세계 신조선 발주 감소나 국내 건설투자 위축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복수 제품군의 매출이 동반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산업별 수요 다각화가 진행되지 않으면 이러한 편중 리스크는 지속될 수 있다.
2023년 6월 말 기준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전체 주식의 절반을 넘는 오너 중심 구조로 파악됐다. 이러한 구조는 경영 의사결정의 일관성 측면에서 장점이 될 수 있으나 소수주주와의 이해관계 조율이 이슈가 될 여지도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과 주가 변동성 측면의 유의가 필요하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하반기 판매 확대 가이던스가 실제 매출·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신규 수요처 확보 및 수출 기반 강화 계획의 진행 상황과 수출 비중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조선업 LNG선 등 신조선 발주 재개 여부와 방청도료용 아연말 수요 연동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 사업연도에 대한 배당 결정 공시 여부와 배당 정책의 연속성 유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창산업은 아연말·인산아연·LiBr·제올라이트라는 소수 품목에 특화된 니치 소재 기업으로, 조선·건설·에너지 전방산업 수요에 실적이 직접 연동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2023년 이익이 급감했다가 2024년 회복, 2025년에는 매출이 최대 수준으로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소폭 낮아지는 등 실적이 매년 다른 패턴을 보였다.
2025년 3분기 일시적 적자를 거친 뒤 2026년 2분기까지 네 개 분기 연속 이익이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회복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며, 회사는 하반기 판매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를 통한 추가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채비율 하락과 지속적인 현금배당 등 재무 측면의 안정성은 긍정적 요인이나, 조선업 신규발주 둔화 전망과 건설경기에 민감한 LiBr 매출, 관계사 의존 원자재 조달 구조 등은 유의할 부분이다. 오너 중심의 지배구조와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 측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실적 회복의 지속성 여부와 전방산업 사이클 전개가 향후 실적 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