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각각 6.8억원, 7.0억원, 4.1억원으로 세 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549억원에서 695억원까지 확대되며 물량 회복이 동반됐다. 2024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분기 단위로는 뚜렷한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해성옵틱스는 스마트폰 OIS 액추에이터 사업의 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다시 적자로 돌아서며 손익 안정성에 대한 확인이 더 필요한 국면이다.
2025년 연결 매출 1,603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67억원, 지배주주순손실 86억원으로 4년 연속 연간 적자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매출도 2025년 3분기 423억원에서 2026년 1분기 695억원까지 확대
2026년 2분기는 영업이익 4억원 흑자에도 지배주주순손실 73억원 기록, 비영업 요인에 대한 확인 필요
2024년 TKENS(자동차 헤드램프 제습모듈) 지분 50.1% 인수로 전장 부품 사업에 신규 진출, 스마트폰 편중 매출 구조 다변화 시도
부채비율은 2025년 416%로 2024년 503.9%보다 낮아졌지만 2022년 113%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
해성옵틱스는 스마트폰 카메라용 손떨림 보정 장치(OIS, Optical Image Stabilization) 액추에이터를 주력으로 하는 광학·전자부품 기업이다.
회사는 캠코더·디지털카메라용 렌즈와 카메라모듈 사업을 과거 영위했으나 경쟁력 약화로 해당 사업을 정리하고 VCM(보이스코일모터) 기반 OIS 사업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했으며, 2023년 말 해화비나 인수로 관련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개발은 국내 본사가 담당하고 실제 제조는 베트남 현지법인(해성비나·해화비나)에서 수행하며, 중국 톈진법인은 현지 고객사에 대한 품질관리와 애프터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기 등 국내 대기업을 통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급 라인이며, 이 외에도 샤오미·비보·아너·구글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카메라모듈을 공급하는 모듈업체들에 OIS 액추에이터를 납품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2월 자동차 램프용 결로·습기 제어 부품업체 TKENS 지분 50.1%를 약 36억원에 인수해 전장 부품 사업에 신규 진출했는데, 이는 스마트폰 업황에 편중된 매출 구조의 변동성을 완화하려는 전략으로 설명된다.
TKENS는 2024년 9월 자동차 전조등용 일체형 제습모듈 양산에 착수했으며, 국내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공급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OIS 액추에이터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화 추세와 함께 플래그십 모델에서 보급형 모델로 채용이 확산되는 필수 부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 시장에는 자화전자·엠씨넥스·액트로·파워로직스·옵트론텍 등 다수의 카메라모듈·광학부품 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 원가 경쟁력과 생산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화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22억 | -21억 | −6.6% |
| 2025Q3 | 423억 | -21억 | −4.9% |
| 2025Q4 | 549억 | 7억 | 1.2% |
| 2026Q1 | 695억 | 7억 | 1.0% |
| 2026Q2 | 559억 | 4억 | 0.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38억 | -51억 | -161억 | −3.1% | −41.3% | 113.0% |
| 2023 | 1,212억 | 40억 | -14억 | 3.3% | −3.4% | 167.4% |
| 2024 | 1,085억 | -134억 | -278억 | −12.3% | −272.4% | 503.9% |
| 2025 | 1,603억 | -67억 | -86억 | −4.2% | −46.3% | 416.0%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간 실적은 뚜렷한 부침을 보였다. 2022년 매출 1,638억원, 영업손실 51억원에서 2023년에는 매출이 1,212억원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 4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률도 3.3%로 개선됐다.
그러나 2024년 매출이 1,085억원으로 다시 축소되면서 영업손실이 134억원까지 확대되고 지배주주순손실은 278억원에 달해 4개 연도 중 가장 부진한 해를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이 1,6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7.7%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 67억원, 지배주주순손실 86억원으로 여전히 연간 적자가 이어졌다. 다만 분기 흐름을 보면 회복 신호가 뚜렷하다.
2025년 3분기 매출 423억원, 영업손실 21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 549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95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4.7억원으로 3개 지표 모두 개선세를 이어갔다.
2026년 2분기는 매출이 5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줄었지만 영업이익 4.1억원으로 흑자 기조는 유지했다. 다만 같은 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이 73억원에 달해, 영업 단계의 개선과 최종 순이익 사이의 괴리가 다시 나타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8억원으로 여전히 소폭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어, 영업이익 흑자화가 최종 손익의 안정적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OIS 액추에이터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고화소·다중 렌즈화가 진행되면서 플래그십 모델을 넘어 보급형 모델까지 채용이 확산되는 부품으로, 초정밀 제조 노하우와 특허 기반의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영역이다.
2026년 2월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월간 약 300억원 규모의 OIS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생산 라인은 사실상 풀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모델 수요 확대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 측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Z 플립7·S25 시리즈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출시된 S26 시리즈 메인 카메라 모듈 공급을 통한 실적 개선을 추진해 온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이 시장에는 자화전자·엠씨넥스·액트로·파워로직스·옵트론텍 등 다수의 국내 카메라모듈·부품 업체가 유사한 스마트폰 고사양화 테마 아래 경쟁하고 있어, 특정 고객사의 플래그십 판매 성과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는 업종 전반의 공통된 특징이다.
전장(자동차) 부품 시장은 별도의 성장축으로, 자동차 헤드램프의 저발열 LED 램프 채용 확대에 따라 습기·결로 제어 부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가 TKENS의 진입 배경이 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스마트폰 부품 업황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주기에 따른 계절성이 강하고, 전장 부품은 아직 매출 기여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회사는 두 사업 축이 균형을 이루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국면에 있다.
회사는 2026년 1월 내부 결산 기준 월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2025년 4분기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생산 측면에서는 이차전지·로봇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KNS와 협력해 베트남 생산 기지인 해성비나에 피지컬 AI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OIS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를 통해 생산 수율 제고와 원가 경쟁력 확보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설비 원천기술을 보유한 KNS와 직접 협력함으로써 기존 위탁 생산 방식의 리스크를 낮추고 독자적인 공정 노하우를 설비에 반영하는 '제조 자립도'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전장 부문에서는 TKENS가 국내 완성차 기업과 공동 특허를 확보하고 공장·설비를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 공급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자동차 헤드램프 제습제 외에 배터리 포장재·수출 컨테이너용 산업 제습제, 복층 유리용 제습제 시장으로 응용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계획들은 아직 사업보고서상 별도 매출 항목으로 확인되지 않은 회사 발표 수준의 정보로, 실제 매출 기여 규모와 시점은 향후 공시를 통해 검증이 필요하다.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주기에 따른 계절적 물량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 연말 성수기 수요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찰 포인트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며, 이는 2025년 4분기 이후 나타난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감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이 여전히 소폭 적자 구간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익 규모 대비 시장가치 배수는 아직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전제로 산출되기 어려운 상태다.
배당의 경우 최근 공시 기준 현금배당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는 업종 내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과 비교되는 구간에 놓여 있다.
다년간 실적을 보면 2023년 영업이익 흑자에서 2024년 대규모 적자로 후퇴한 뒤 2025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 다시 이익 회복 흐름이 나타나는 등, 손익의 방향성 자체가 자주 바뀌어 온 이력이 밸류에이션 해석에 변수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영업 턴어라운드의 지속성과 전장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을 함께 확인하려는 시각이 존재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각각 6.8억원, 7.0억원, 4.1억원으로 세 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549억원에서 695억원까지 확대되며 물량 회복이 동반됐다. 2024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 분기 단위로는 뚜렷한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2024년 TKENS 지분 50.1% 인수로 자동차 헤드램프 제습모듈 시장에 진입했으며, 2024년 9월 국내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대상 양산을 시작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업황 사이클에 편중된 매출 구조의 변동성을 낮추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헤드램프 시장이 약 4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는 점에서 잠재 시장 자체는 크다.
회사 측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7·플립7·S25 시리즈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출시된 S26 시리즈 메인 카메라 모듈 공급을 추진해 온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2월 기준 OIS 액추에이터 생산 라인이 사실상 풀 가동 상태라는 보도도 있어 수요 대응 여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는 회사 발표 및 언론 보도에 기반한 내용으로 공시상 별도 확정 수치는 아니다.
2026년 2분기는 영업이익 4.1억원 흑자에도 지배주주순손실이 73억원에 달해, 영업 단계 개선이 최종 손익 개선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도 여전히 소폭 적자 상태다. 비영업 손익 요인이 실적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4년 503.9%에서 2025년 416%로 낮아졌지만 2022년 113%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7.2억원, 2024년 –67.4억원으로 대체로 부진해 자체 현금창출력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2023년(+122.7억원)과 같은 현금창출 회복이 재현될지는 앞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연간 매출은 2022년 1,638억원에서 2023년 1,212억원, 2024년 1,08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603억원으로 다시 늘어나는 등 등락이 컸다. 이는 소수의 대형 고객사와 스마트폰 플래그십 출시 주기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사업 구조와 관련이 있다.
전장 신사업의 매출 기여가 아직 유의미한 수준으로 확인되지 않아 매출 안정성의 개선은 추가로 지켜볼 부분이다.
회사는 삼성전자 공급망 내 소수의 대형 모듈업체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특정 플래그십 모델의 판매 부진이나 물량 조정이 발생하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사 다변화가 진행 중이나 아직 매출 구조상 특정 고객 비중이 낮아졌는지는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부채비율이 40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발행된 상상인저축은행·상상인증권 대상 전환사채가 존재해 향후 전환 시 주식 수 희석 가능성이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대부분의 해에 마이너스를 기록해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재무 부담은 신사업 투자 속도에도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
TKENS를 통한 전장 부품 사업과 KNS와 협력한 자동화 라인 구축은 아직 사업보고서상 별도 매출로 확인되지 않은 계획 단계의 정보다. 신사업이 목표한 매출 기여 시점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지연될 경우 기존 재무 부담과 맞물려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계획의 진행 상황은 향후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영업이익 흑자 흐름이 4개 분기째 이어지는지와 2026년 2분기에 나타난 영업이익-순이익 괴리의 원인이 해소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말 스마트폰 성수기 수요가 매출과 가동률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2025년 4분기(매출 549억원)와 비교해 계절적 강세가 재현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TKENS 자동차 전장 제습모듈 사업의 매출 기여가 공시상 확인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나는지, 그리고 KNS와 협력한 베트남 해성비나 자동화 라인의 구축 완료 및 가동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4년 발행된 상상인저축은행·상상인증권 대상 전환사채의 전환 청구 및 주식 수 변동 여부를 확인해 희석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해성옵틱스는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2024년의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순손실이 73억원에 달해, 영업 개선이 곧바로 최종 손익 안정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3년 흑자에서 2024년 대규모 적자, 2025년 매출 성장에도 재차 적자를 기록하는 등 손익의 방향성이 자주 바뀌어 온 이력이 있다.
회사는 TKENS를 통한 전장 부품 사업과 KNS와의 협력을 통한 자동화 생산라인 구축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 하고 있으나, 이들 신사업의 매출 기여는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은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
부채비율은 2024년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400%대의 높은 수준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대체로 마이너스를 기록해 재무 부담이 존재한다. 종합하면 분기 단위 영업 턴어라운드의 신호와, 순이익 안정성·재무 레버리지·신사업 실행이라는 확인이 필요한 변수가 동시에 존재하는 국면으로 볼 수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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