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저점 통과
영업이익률은 2024년 1.0%로 저점을 찍은 뒤 2025년 3.1%로 개선됐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늘었다. 손익 변동성은 여전하지만 방향성 자체는 개선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본업인 내화물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지속될지가 관찰 포인트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8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동국알앤에스는 제강용 내화물과 철강(파이프) 두 축으로 매출을 구성하는 중소형 소재기업으로, 2025년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개선됐으나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내화물 부문이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며, 주요 매출처는 계열사인 동국제강 등 국내외 철강업체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은 3.1%로 2023~2024년(1.9%, 1.0%)보다 개선됐지만,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 급감과 순손실을 동반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국내 철강업계는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설비 감축과 정부 주도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며, 이는 전방산업 수요와 직결된다.
내화물 산업은 약 60여 개 업체가 경쟁하는 과점적 장치산업으로, 신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동국알앤에스는 2004년 동국산업(주)로부터 인적분할해 설립됐으며, 제강용 내화물과 스틸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내화물 부문은 마산과 김해 및 해외현지법인에서 연간 78,0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강 부문은 국내에서 연간 30,0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반기 기준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내화물부문이 67%, 스틸부문이 34%이며, 국내외 매출 비중은 국내 89%, 국외수출 11%로 구성돼 있다. 내화물 부문은 정형·부정형 내화물과 세라믹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철강업체에 공급하며, 주요 매출처 중 하나는 계열사인 동국제강이다.
회사는 중국 내 내화물 관련 자회사에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생산·공급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2004년 설립 이후 (주)동연에스엔티, 금화철강(주) 등을 포함한 4개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동국산업그룹의 계열사로 편제돼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임직원 수는 137명으로 중소형 제조업체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내화물은 1,300℃ 이상의 고온에 견디는 비금속 세라믹 재료로, 국내 생산량의 70%가 철강업에, 나머지가 시멘트·화학 등 고온 공업로에 소비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92억 | 16억 | 5.3% |
| 2025Q3 | 286억 | 12억 | 4.4% |
| 2025Q4 | 260억 | 2억 | 0.6% |
| 2026Q1 | 278억 | 6억 | 2.0% |
| 2026Q2 | 301억 | 9억 | 3.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182억 | 42억 | 37억 | 3.6% | 4.7% | 59.3% |
| 2023 | 1,084억 | 21억 | 5억 | 1.9% | 0.6% | 56.5% |
| 2024 | 1,104억 | 11억 | 16억 | 1.0% | 2.1% | 55.8% |
| 2025 | 1,107억 | 34억 | 6억 | 3.1% | 0.7% | 53.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1,181.8억원에서 2023년 1,083.9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103.6억원, 2025년 1,107.3억원으로 소폭 회복돼 3년째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영업이익은 2022년 42.1억원(영업이익률 3.6%)에서 2023년 20.8억원(1.9%), 2024년 11.4억원(1.0%)으로 저점을 찍은 뒤 2025년 33.8억원(3.1%)으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7.1억원에서 2023년 4.7억원으로 급감했고, 2024년 16.3억원으로 회복됐으나 2025년에는 5.8억원으로 다시 낮아져, 영업이익 개선에도 순이익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91.9억원·영업이익 15.6억원·순이익 8.6억원에서 3분기 285.6억원·12.4억원·6.4억원으로 완만히 둔화했고, 4분기에는 매출 260.4억원, 영업이익 1.7억원까지 급감하면서 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278.4억원·영업이익 5.6억원·순이익 0.9억원, 2분기 매출 301.1억원·영업이익 8.9억원·순이익 4.4억원으로 매출과 이익이 두 분기 연속 순차적으로 개선됐다.
자본총계는 2022년 824.5억원에서 2025년 820.5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됐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59.3%에서 53.3%로 다소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매년 55억~67억원 수준을 유지해, 손익 변동성에 비해 현금창출력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내화물은 1,300℃ 이상의 고온에 견디는 비금속 세라믹 재료로, 국내 생산량의 70%가 철강업에 소비되며 나머지는 시멘트, 화학 등 고온 공업로에 사용된다. 국내에는 약 60여 개 내화물 업체가 있지만, 상당한 기술력과 자본이 요구되는 장치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과점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
시장 1위 사업자인 조선내화는 한국 내 내화물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주요 매출처가 포스코이며, 글로벌 순위로도 상위권에 속한다. 동국알앤에스는 계열사인 동국제강그룹을 핵심 수요 기반으로 두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관계사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방산업인 국내 철강업은 2025년 이후 건설경기 부진과 공급과잉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었고, 현대제철은 인천공장 철근 생산라인 중 75만 톤 규모 설비를 폐쇄했으며 동국제강도 약 100만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감축한 상태로 가동률을 관리하고 있다.
정부는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과 관련 법 제정을 통해 공급과잉 품목의 자율조정과 저탄소 전환을 유도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2026년에도 품목별로 회복과 침체가 공존하는 비대칭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업계 관계자는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라 내화물 및 첨단 세라믹 소재 수요가 철강·시멘트·화학 등 고온 산업 전반에서 늘어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회사 측의 구체적인 실적 가이던스나 증설·수주 공시는 확인되지 않아, 단기 실적은 전방산업인 철강업 가동률과 계열사 발주 물량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상반기 두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개선된 점은 2025년 4분기의 급격한 손익 악화 이후 일정 부분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 철강업계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설비 감축과 정부의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이 실제 가동률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일부 업계 관계자는 친환경 정책 강화에 따라 내화물 사업 확장이 기대되며, 철강·시멘트·화학 등 고온 산업 전반에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가 언급된 첨단 세라믹 소재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할 경우 내화물 외 응용처(산업용 고온 부품, 전자재료, 절연재 등)로 매출 기반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매출 기여 시점이나 규모가 공시되지 않았다.
중국 내 자회사를 통한 해외 생산·공급 체계는 국내 철강 경기 둔화 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요소로 볼 수 있다. 종합하면 단기적으로는 철강업 구조조정 로드맵의 실행 속도와 계열사 물량이, 중장기적으로는 세라믹 소재 다각화의 구체화 여부가 실적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판단된다.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로는 할인된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2024년의 순이익 급락과 2025년의 재차 축소, 2025년 4분기 순손실 등 손익 변동성이 커, 특정 시점의 이익만으로 배수를 해석하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2024년 저점을 지나 2025년과 2026년 상반기 들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본업 수익성 회복 여부가 향후 밸류에이션 해석의 중요한 참고점이 될 수 있다.
배당은 실적에 따라 매년 달라지는 구조로, 특정 해의 순이익 규모가 배당 여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다. 결국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과 이익 회복의 지속성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현재 밸류에이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영업이익률은 2024년 1.0%로 저점을 찍은 뒤 2025년 3.1%로 개선됐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늘었다. 손익 변동성은 여전하지만 방향성 자체는 개선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본업인 내화물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지속될지가 관찰 포인트다.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본총계는 2022~2025년 사이 큰 변동 없이 800억원대를 유지했고, 부채비율도 같은 기간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재무구조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내화물 부문의 주요 매출처 중 하나는 계열사인 동국제강이며, 이는 완전 경쟁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 요인이 될 수 있다. 내화물 산업 자체도 신규 진입장벽이 높은 과점적 장치산업으로, 기존 공급망 내에서의 지위가 쉽게 흔들리지 않는 특성이 있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260.4억원까지 줄고 영업이익이 1.7억원으로 급감하며 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순이익도 2023~2025년 사이 큰 폭으로 등락해 특정 분기·연도의 실적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다. 소형주 특성상 일회성 요인의 영향도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난다.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각각 설비 폐쇄와 생산능력 감축을 진행하며 가동률을 관리하고 있고,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 철강 소비 위축이 이어지고 있다. 전방산업의 구조조정이 완료되고 수요가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으며, 그 사이 내화물·철강 부문의 물량 확대에도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 거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 실적 규모 자체도 크지 않아 매출·이익의 소폭 변동이 지표에 크게 반영되는 특성이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철강업체 대상이어서 국내 철강 생산·가동률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건설경기 부진과 공급과잉이 지속되면 내화물·철강 부문 모두 수요 위축에 노출될 수 있다. 정부 주도 구조조정 로드맵의 실행 속도가 지연될 경우 회복 시점도 늦춰질 수 있다.
영업이익률이 2023~2024년 1%대까지 낮아진 바 있어, 원재료비나 판매가격 협상력 변화에 따라 마진이 다시 압박받을 가능성이 있다. 매출 규모가 3년째 110억원 안팎에서 정체돼 있어,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이익 회복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
내화물 부문의 핵심 매출처 중 하나가 계열사인 동국제강이어서, 계열사의 생산능력 조정이나 발주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동국제강이 자체적으로 생산능력을 감축하고 있는 상황은 관계사 물량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026년 상반기의 순차적 회복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사의 설비 감축 및 가동률 조정이 실제 수요·가격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정부 철강산업 구조조정 로드맵의 이행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 및 연간 실적, 배당 확정 공시 시점으로, 2026년 4개 분기 전체의 손익 흐름과 연간 배당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국 내 자회사(영구신동내화재료, 치박동국내화재료 등)를 통한 해외 매출 비중 변화와 수출 비중(과거 기준 11% 수준)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동국알앤에스는 제강용 내화물과 철강(파이프) 두 축으로 구성된 중소형 소재기업으로, 2025년 영업이익률이 3.1%로 2023~2024년보다 개선됐으나 순이익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5년 4분기 순손실 이후 2026년 상반기 두 분기 연속 매출과 이익이 순차적으로 회복된 점은 긍정적 신호지만, 과거 수년간의 손익 변동성을 고려하면 추세의 지속 여부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방산업인 국내 철강업은 건설경기 부진과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 중이어서, 이 회사의 실적도 그 영향권 안에 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와 부채비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계열사인 동국제강 그룹과의 관계는 안정적 수요 기반이자 동시에 집중 리스크로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요인이다. 투자자는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철강업 구조조정 로드맵의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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