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순이익 흑자 전환
2022년 지배주주 순손실 이후 2023~2025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최종 손익 기준으로는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분기에는 순이익이 116.9억원까지 확대돼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치를 나타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순유입을 유지해 자금 측면의 여력이 확인된다. 다만 이 흑자 기조가 영업외 요인에 의존하는 구조라는 점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4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새론오토모티브는 매출 규모가 4년째 1,380억~1,420억원대에서 정체된 가운데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이후 세 개 연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손익 구조의 이중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2025년 연간 영업손익이 4년 연속 적자였으나 손실 규모는 2023년 76.2억원에서 2025년 7.4억원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적자에서 2023~2025년 3년 연속 흑자로 전환됐고, 최근 5개 분기 중 4개 분기에서 순이익이 발생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16.9억원으로 최근 분기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해 향후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
주력 제품은 브레이크 패드로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며, 국내 마찰재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 니신보홀딩스와의 기술·자본 제휴를 기반으로 현대·기아 외에 GM·폭스바겐·도요타 등 해외 완성차 고객을 확보해 매출처가 다변화돼 있다.
새론오토모티브는 1999년 설립된 자동차 브레이크 마찰재(패드·라이닝) 및 분말야금(소결) 제품 전문기업으로, 충남 천안 병천공장을 거점으로 한다.
매출 구성에서 브레이크 패드가 약 89~90%를 차지하는 압도적 주력 제품이며, 로터 페이싱(약 3~4%), 브레이크 라이닝(약 2%), 기타(약 5%)가 나머지를 이룬다.
주요 제품 매출 비중은 브레이크 패드가 약 89~90%, 기타가 약 5%, 로터 페이싱이 3~4%, 브레이크 라이닝이 약 2% 수준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마찰재 시장에서는 브레이크 패드가 전체 매출의 90.5%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으로, 국내 마찰재 시장 점유율 13.41%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고객사는 국내 완성차뿐 아니라 해외로 다변화돼 있는데, 한국 자동차 업체뿐만 아니라 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세계 굴지의 자동차 업체에 마찰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 같은 해외 고객 기반은 1999년 일본 최대의 자동차 브레이크업체인 니씬보사와의 자회사로써 우수한 기술력과 초우량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라이닝 시장과 소결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술 제휴 관계에서 비롯됐다.
국내 마찰재 시장은 새론오토모티브 외에 상신브레이크, KB오토시스 등이 경쟁하는 구조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가격 경쟁이 상시적으로 존재하는 산업이다.
환경 규제 강화 흐름에 대응해 Cu-free 마찰재와 스테인리스 디스크용 브레이크 마찰재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점이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의 변화로 꼽힌다.
회사는 과거 중국 베이징 소재 현지법인(SABC)을 통해 해외 완성차에 직접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한 바 있어 매출처 지역 다변화의 역사도 길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64억 | -3억 | −0.8% |
| 2025Q3 | 342억 | -5억 | −1.5% |
| 2025Q4 | 362억 | -1억 | −0.3% |
| 2026Q1 | 361억 | -17억 | −4.8% |
| 2026Q2 | 376억 | -6억 | −1.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380억 | -31억 | -57억 | −2.2% | −2.5% | 11.4% |
| 2023 | 1,403억 | -76억 | 30억 | −5.4% | 1.3% | 11.8% |
| 2024 | 1,420억 | -58억 | 97억 | −4.1% | 4.0% | 12.3% |
| 2025 | 1,387억 | -7억 | 28억 | −0.5% | 1.1% | 12.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확정 연결 재무 기준으로 매출액은 2022년 1,380.4억원, 2023년 1,403.1억원, 2024년 1,420.1억원, 2025년 1,386.9억원으로 4년째 1,380억~1,420억원 범위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반면 영업손익은 4년 모두 적자였는데, 2022년 -31.0억원, 2023년 -76.2억원으로 손실이 확대된 뒤 2024년 -57.8억원, 2025년 -7.4억원으로 점차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흥미로운 대목은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2022년 -57.2억원 적자에서 2023년 +30.2억원, 2024년 +96.9억원, 2025년 +27.7억원으로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영업손실이 지속되는데도 순이익이 흑자를 낸 것은 영업외 부문(지분법이익·금융손익 등으로 추정)의 기여가 컸음을 시사하며, 이는 본업 수익성과 최종 손익 간 괴리가 구조적으로 존재함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65.5억원 적자였으나, 2025년 3분기 +41.5억원, 4분기 +33.9억원, 2026년 1분기 +35.4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이어졌고, 2026년 2분기에는 +116.9억원으로 급증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큰 순이익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매 분기 적자를 벗어나지 못해 2026년 1분기 -17.3억원, 2분기 -6.4억원의 손실을 이어갔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227.7억원으로, 이는 2024년 전체 연간 순이익(96.9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어서 2026년 2분기의 대규모 순이익 반영분이 어떤 요인에서 비롯됐는지 다음 공시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57.3억원, 2023년 56.6억원, 2024년 152.7억원, 2025년 91.3억원으로 매년 순유입을 유지해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자금 소진 압박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부품 업종은 2026년 들어 완성차 판매 사이클의 지역별 편차가 뚜렷해지는 국면에 있다.
중국·유럽 신차 수요 회복이 기대보다 더딘 가운데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폭스바겐, 도요타, 닛산,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생산능력과 고정비를 줄이고, 낮아진 가동률을 개선하기 위한 위탁생산과 공장 재편에 나서고 있다.
브레이크 마찰재는 완성차 생산량에 연동되는 대표적 하위 부품 산업으로, OE(신차용) 시장은 완성차 판매·생산 사이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진입장벽이 낮아 가격 경쟁이 상시적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새론오토모티브 외에 상신브레이크, KB오토시스 등이 경쟁하며,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저구리(Cu-free) 마찰재 전환은 업계 공통의 기술 대응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완성차의 전동화 전환은 브레이크 부품 업체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전기차는 회생제동 시스템 도입으로 마찰재 사용 빈도가 낮아지는 특성이 있어 장기적으로 제품 수명·수요 구조에 변화 요인이 될 수 있다.
글로벌 완성차의 생산기지 재편과 공급망 다변화 흐름 속에서 해외 고객 비중이 있는 부품사는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동시에 관세·환율 변동에 따른 노출도 함께 커지는 양면성이 있다.
회사 측이 별도로 제시한 정량적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분기 흐름을 보면 영업손실 규모가 2025년 하반기 이후 한 자릿수~십수억원대로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비용 구조 개선이나 판매가격 조정의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친환경 마찰재(Cu-free) 및 스테인리스 디스크용 제품 라인업 확대는 환경 규제 대응과 함께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는 항목으로, 향후 관련 매출 비중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외 완성차(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대상 공급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이들 고객사의 생산·판매 동향이 실적에 간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2분기에 나타난 대규모 지배주주 순이익 반영은 다음 분기 이후 지속 여부에 따라 실적 신뢰도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완성차 업계 전반의 전동화 전환 속도, 국내외 신차 판매 사이클, 원자재(구리·철강 등) 가격 추이가 향후 원가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로 꼽힌다.
현재 시장에서 형성된 밸류에이션은 지배주주 순이익이 최근 흑자 기조로 돌아선 점을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주가는 회사의 주당 순자산가치에 비해 상당한 할인이 적용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영업손실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본업 수익성에 대한 시장의 신중한 시선과, 최근 분기 순이익 급증이 일회성 요인에 기댄 것인지 지속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나, 배당 규모와 실제 수익률은 주가 및 배당 정책 변화에 따라 매년 달라질 수 있어 절대적인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4년간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영업적자와 순이익 흑자가 공존하는 구조는 통상적인 이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해석할 때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는 대목이다. 시가총액 규모 자체가 작아 거래 유동성과 수급에 따른 가격 변동성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2년 지배주주 순손실 이후 2023~2025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최종 손익 기준으로는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분기에는 순이익이 116.9억원까지 확대돼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치를 나타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순유입을 유지해 자금 측면의 여력이 확인된다. 다만 이 흑자 기조가 영업외 요인에 의존하는 구조라는 점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4년간 매출액이 1,380억~1,420억원 범위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돼 외형 측면의 하방 안정성이 확인된다. 국내 완성차뿐 아니라 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해외 완성차로 공급망이 다변화돼 있어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일본 니신보홀딩스와의 기술 제휴 관계는 신규 해외 고객 확보에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리 함량을 낮춘 Cu-free 마찰재와 스테인리스 디스크용 브레이크 마찰재 등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어 관련 규제 강화에 대응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환경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은 이러한 신제품 라인업의 채택 확대 여지를 제공할 수 있다.
국내 마찰재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고객 기반을 통한 신제품 침투가 상대적으로 용이할 수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영업손실을 기록해 본업의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출 규모가 정체된 가운데 원가 부담을 상쇄할 만한 구조적 개선이 아직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손실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흑자 전환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영업손실이 지속되는데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를 낸 것은 영업외 손익의 기여가 크다는 것을 시사하며, 이러한 항목은 반복성이 낮을 수 있다. 분기별로도 2025년 2분기 순손실 이후 흑자 전환, 2026년 2분기의 급격한 순이익 확대 등 등락이 커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과거 연간 순이익 수준을 크게 상회한 배경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능력과 고정비를 줄이며 공장 재편에 나서는 흐름은 하위 부품 업체의 주문량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 국내 마찰재 시장은 상신브레이크, KB오토시스 등과 경쟁하는 구도로 진입장벽이 낮아 가격 경쟁 압력이 상시적이다. 전기차 확산에 따른 회생제동 시스템 채택 확대는 장기적으로 마찰재 수요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변수다.
구리, 철강 등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은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저구리(Cu-free) 마찰재로의 전환 과정에서 연구개발비 및 설비 투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환경 규제가 지역별로 상이하게 강화될 경우 대응 비용이 추가로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매출이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판매 물량에 직접 연동되는 구조여서, 주요 고객사의 생산 차질이나 판매 부진이 실적에 즉각 반영될 수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공장 재편과 위탁생산 확대는 기존 공급 계약 조건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특정 지역 수요 둔화가 발생할 경우 매출처 다변화의 효과가 상쇄될 수 있다.
최근 순이익 흑자 기조가 영업외 항목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해당 항목의 성격과 반복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향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2026년 2분기와 같은 대규모 순이익 반영이 매 분기 재현되지 않을 경우 연간 실적 흐름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영업손실이 구조적으로 지속될 경우 비영업 손익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질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그리고 2026년 2분기에 나타난 대규모 순이익의 재현 여부 또는 원인이 확인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주요 해외 완성차 고객의 생산·판매 동향과 이에 따른 부품 발주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 사업연도 정기 사업보고서 및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연간 확정 실적과 배당 정책(배당 규모·정책 변경 여부)이 공시될 예정이다.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의 저구리(Cu-free) 마찰재 규제 시행 일정과 회사의 친환경 제품 라인업 확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새론오토모티브는 4년째 매출이 1,380억~1,420억원대에서 정체된 가운데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이후 세 개 연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최종 손익 측면에서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이 흑자 기조는 영업외 항목의 기여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최근 분기 중 가장 큰 규모로 확대된 배경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브레이크 패드 중심의 안정적 매출 기반과 GM·폭스바겐·도요타 등으로의 고객 다변화, 니신보홀딩스와의 기술 제휴가 강점으로 꼽히지만, 완성차 업계의 생산 재편과 국내 마찰재 시장의 경쟁 압력은 지속적인 도전 요인이다.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Cu-free 마찰재 등 친환경 제품 확대는 중장기 대응 전략의 한 축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에 비해 상당한 할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본업의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순이익의 비영업적 의존도가 높다는 점은 함께 고려할 사항이다.
투자자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익 개선의 지속성과 순이익 구성의 성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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