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분기 연속 흑자 전환
2026년 1분기(순이익 36.9억원)와 2분기(순이익 37.6억원)에 연이어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도 16.7억원으로 턴어라운드했다. 매출 역시 2025년 2분기 180.5억원에서 2026년 2분기 266.8억원으로 뚜렷하게 확대됐다. 이는 2022년 이후 이어진 적자 국면에서 벗어날 조짐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엘엠에스는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지배주주순이익 흑자를 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도 개선됐지만, 2022년 이후 이어진 연간 적자 구조와 고객 편중 리스크가 남아 있어 반등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하는 국면이다.
2026년 1분기·2분기 연속 지배주주순이익 흑자, 2분기에는 영업이익도 약 16.7억원으로 흑자 전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95.7억원으로 전년보다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96.2억원으로 2022~2025년 중 가장 큰 적자를 기록
매출 상위 2개 거래처(L사·M사) 편중도가 2025년 3분기 기준 약 84%에 달해 고객 다변화가 과제로 남아 있음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이 중국에 자리를 내주는 흐름 속에서 IR컷필터·자동차용 필름 등 신사업이 성장동력으로 거론됨
주가는 회사의 주당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엘엠에스는 1999년 설립돼 경기도 평택 사업장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광학 부품소재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기업이다. 핵심 제품은 LCD 백라이트유닛(BLU)에 쓰이는 휘도향상필름인 프리즘시트로, 빛을 모아 화면 밝기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회사는 스마트폰용 소형·복합 프리즘시트 분야에서 오랫동안 미국 3M과 시장을 양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카메라 모듈에 적용되는 IR컷필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멀티카메라 채택 확대에 힘입어 이 부문의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AMOLED, Mini LED, 지문인식 등 신규 응용처를 겨냥한 소재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매출 구조상 특정 고객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2025년 3분기 기준 상위 2개 거래처가 매출의 약 84%를 차지했다.
과거 광학필름 매출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던 한 주요 거래처는 2023년 편광판 소재 사업부문을 중국 업체에 매각하면서 관련 매출 비중이 축소됐다. 경쟁구도에서는 국내 미래나노텍, 상보, 신화인터텍 등이 광학필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3M이 여전히 강력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80억 | -35억 | −19.3% |
| 2025Q3 | 178억 | -27억 | −14.9% |
| 2025Q4 | 189억 | -20억 | −10.8% |
| 2026Q1 | 223억 | -8억 | −3.7% |
| 2026Q2 | 267억 | 17억 | 6.3%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89억 | 15억 | 3억 | 1.5% | 0.3% | 136.9% |
| 2023 | 758억 | -86억 | -131억 | −11.4% | −15.8% | 90.2% |
| 2024 | 677억 | -37억 | -46억 | −5.4% | −6.0% | 102.7% |
| 2025 | 696억 | -96억 | -121억 | −13.8% | −16.7% | 106.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엘엠에스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989.0억원에서 2023년 757.6억원, 2024년 677.1억원으로 3년째 줄어들다가 2025년 695.7억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돼 2025년 영업손실은 96.2억원(영업이익률 -13.8%)으로 2022~2025년 중 가장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고, 지배주주순이익도 -121.3억원으로 적자가 확대됐다.
2022년에는 매출 989.0억원에 영업이익 14.6억원, 순이익 2.7억원으로 흑자를 냈지만 2023년부터는 매출 감소와 원가 부담이 겹치며 3년 연속 적자 구조가 이어졌다. 실제로 주력 제품인 프리즘시트의 수요 감소와 원가 부담 증가가 매출총이익 축소와 영업손실 확대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매출 180.5억원, 영업손실 34.8억원, 순손실 62.0억원)부터 2025년 4분기(매출 189.5억원, 영업손실 20.4억원, 순손실 42.3억원)까지 적자가 이어졌으나, 2026년 1분기 매출이 223.5억원으로 뛰어오르며 영업손실이 8.4억원으로 축소됐고 순이익은 36.9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66.8억원으로 재차 확대되며 영업이익이 16.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37.6억원을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2025년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31.0억원으로 2022~2024년의 견조한 현금창출력(각각 +102.5억원, +138.5억원, +60.1억원)과 뚜렷하게 대비되며,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흑자로 집계됐는데 이는 부진했던 2025년 1분기가 제외되고 2026년 1·2분기의 회복분이 반영된 결과로 연간 실적과는 별도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엘엠에스의 핵심 전방산업인 LCD 디스플레이는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국면에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30.6%로 2020년 36.8% 대비 6.2%포인트 하락했고, 같은 기간 중국의 점유율은 36.7%에서 54.1%로 17.4%포인트 상승했다.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과 기술 투자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잠재적 최대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프리미엄 TV·스마트폰 시장에서는 LCD가 OLED로 대체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프리즘시트를 포함한 LCD BLU용 광학필름의 구조적 수요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실제로 한 주요 거래처는 반도체 수급 이슈 이후 준프리미엄급 LCD TV보다 프리미엄 OLED TV 매출에 집중하면서 관련 광학필름 매출이 줄어든 사례가 있었다. 반면 카메라 모듈에 들어가는 IR컷필터는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채택 확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으로 꼽힌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필름 시장 또한 완성차의 디지털 콕핏 확대와 함께 장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다만 이들 신사업은 아직 매출 기여도가 기존 프리즘시트 대비 낮은 수준으로 파악되며, 경쟁사인 미래나노텍, 상보, 신화인터텍 등도 유사한 업황 압력에 노출돼 있어 업종 전반의 재편 압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회사는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300만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조달 자금은 광학필름 사업부의 인건비와 원재료 구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핵심 사업부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도 동반한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로 반등하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선 점은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지만, 회사 측이 제시한 구체적인 연간 가이던스나 신규 수주 관련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IR컷필터의 멀티카메라 대응 확대와 AMOLED, Mini LED, 지문인식 등 신규 응용 분야로의 진출은 매출 다변화의 축으로 거론되나, 아직 부문별 매출 기여도가 공개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앞으로는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최근 두 개 분기의 흑자 전환이 일회성 요인이 아닌 추세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유상증자 자금이 계획대로 집행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관찰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최근 두 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가 확인되면서, 그동안 적자로 인해 산출이 어려웠던 주가 관련 지표들이 다시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주가는 회사의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산가치 대비로는 할인된 상태로 볼 수 있다.
2025 회계연도에 대해서도 현금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순손실 상태에서도 배당을 유지한 점은 주주환원 정책 측면에서 참고할 부분이나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지속 여부는 이익 회복의 견조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2022~2025년 4년 중 3년이 순손실을 기록한 만큼, 최근의 이익 회복이 추세적인지 일시적인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동종 광학필름 업체들 역시 유사한 업황 압력에 노출돼 있어, 상대 비교 시에도 업종 전반의 눈높이를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1분기(순이익 36.9억원)와 2분기(순이익 37.6억원)에 연이어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했고, 2분기에는 영업이익도 16.7억원으로 턴어라운드했다. 매출 역시 2025년 2분기 180.5억원에서 2026년 2분기 266.8억원으로 뚜렷하게 확대됐다. 이는 2022년 이후 이어진 적자 국면에서 벗어날 조짐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IR컷필터는 스마트폰 멀티카메라 채택 확대에 힘입어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꼽힌다. 여기에 AMOLED, Mini LED, 지문인식 등 신규 응용처를 겨냥한 소재 개발도 함께 진행 중이다. 프리즘시트 중심의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의 이익 회복이 이어질 경우 자산가치와 실적 흐름 사이의 격차가 재평가 요인으로 거론될 여지가 있다. 다만 이는 사실 관계에 대한 서술로, 특정 방향의 주가 전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은 2020년 36.8%에서 2025년 1분기 30.6%로 줄어든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36.7%에서 54.1%로 늘었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LCD가 OLED로 대체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어, 프리즘시트를 포함한 LCD 광학필름의 구조적 수요 기반이 약화되는 추세다. 신사업이 아직 이를 완전히 상쇄하지 못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기준 상위 2개 거래처가 매출의 약 84%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과거 주요 거래처 한 곳은 2023년 편광판 소재 사업부문을 중국 업체에 매각하면서 관련 매출이 줄어든 사례가 있었다.
이처럼 소수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매출 구조는 해당 고객사의 사업 전략 변화나 발주 축소에 취약할 수 있다.
2022~2025년 4개 연도 중 3개 연도(2023, 2024, 2025)에서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31.0억원으로 2022~2024년의 견조한 현금창출력과 뚜렷하게 대비된다. 최근 두 개 분기의 흑자가 이런 다년간의 적자 구조를 완전히 되돌릴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LCD에서 OLED로의 전환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거래처의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가 회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상위 2개 거래처에 대한 매출 편중도가 약 84%에 달해, 특정 고객사의 발주 정책 변화가 실적에 크게 반영될 수 있는 구조다.
신사업(IR컷필터, 자동차용 필름 등)이 아직 매출 기여도가 낮아 이러한 편중을 단기간에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지배주주지분은 2022년 966.3억원에서 2025년 728.4억원으로 축소됐고, 부채비율은 2025년 106.3%로 2023년(90.2%) 대비 높아졌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31.0억원으로 크게 악화된 점도 주시할 부분이다.
회사는 2025년 말 3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상태로, 향후 추가 자본 조달이 필요할 경우 지분 희석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광학필름 시장에서는 국내 미래나노텍, 상보, 신화인터텍 등이 경쟁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3M이 여전히 강력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점유율 확대는 부품 공급망 전반의 가격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경쟁 심화는 신사업 분야에서도 원가 부담과 수익성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잠정 또는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최근 두 개 분기의 흑자 전환이 추세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2025년 말 결의된 300만주 규모 유상증자의 자금 집행 내역이 분기보고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확정실적)에서 연간 기준 흑자 전환 여부가 최종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
IR컷필터, 자동차용 필름 등 신사업의 매출 비중과 관련한 추가 공시나 IR 자료가 나오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엘엠에스는 2022년 이후 4년 중 3년간 순손실을 기록한 적자 구조에서,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흑자로 전환하며 반등의 신호를 보였다.
매출은 2026년 2분기 266.8억원까지 확대됐고 영업이익도 16.7억원으로 흑자를 냈지만,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96.2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21.3억원으로 최근 4년 중 가장 큰 적자였다는 점은 함께 짚어야 한다.
매출 편중도가 높은 상위 2개 거래처 구조와 LCD 산업의 구조적 축소는 여전히 남아 있는 과제이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크게 악화된 점도 주시할 부분이다. IR컷필터, 자동차용 필름 등 신사업이 매출 다변화의 축으로 거론되나 아직 부문별 기여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2025년 말 3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해 핵심 사업부 투자를 이어가려 하고 있으나, 이는 지분 희석 가능성도 함께 수반한다. 최근의 이익 회복이 추세적인지 일시적인지는 향후 몇 개 분기의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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