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자동차071670

에이테크솔루션

5,280원▲ 0.9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30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000만주
PER
—
PBR
0.6배
EPS
-12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성장 속 이어지는 수익성 정체

매출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2%대에서 0%대로 낮아졌고, 최근 네 개 분기 중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1. 1

    매출액은 2022년 2,495억원에서 2025년 3,055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6%에서 0.2%로 하락

  2. 2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중 세 개 분기 영업손실, 지배주주 순이익도 세 개 분기 적자

  3. 3

    부채비율은 2022년 190.7%에서 2025년 263.7%로 상승해 재무 레버리지가 확대

  4. 4

    삼성전자 금형사업부 분사 이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장기간 2대주주 지위를 유지

  5. 5

    자동차·가전용 금형 중심 사업구조에서 자율주행차용 광학부품 등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중

02

사업 구조

에이테크솔루션은 2001년 삼성전자 금형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된 국내 금형업계 대표기업으로, 200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요 제품은 몰드금형, 프레스금형, 정밀부품 등이며, 자동차용 범퍼·인스트루먼트 패널(IP)·그릴·헤드램프·리어램프 등 외관부품 금형과 카메라 영상시스템(BVM) 등 정밀부품도 함께 생산한다.

한 증권가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업종 비중은 자동차가 약 70%, 가전이 약 22%, 광학부품이 약 7%로 자동차·가전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현대차·기아 계열(현대모비스 포함) 등 국내 대기업과 GM, Ford, Magna, Denso, Bosch, Panasonic, Honda 등 해외 업체를 포함한다.

태국에 종속법인 Thai A-Tech Solution Co., Ltd(지분율 90%)를 두고 있으며, 2002년 설립된 이 법인은 해외 생산기지 역할을 한다. 최대주주는 유영목 대표이사로 지분율이 약 32%이며, 삼성전자가 오랜 기간 2대주주로서 약 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금형업계는 삼성전자·LG전자 등에서 분사한 대형업체와 다수의 중소업체가 혼재하는 구조로, 나라엠앤디·기신정기·서연탑메탈·재영솔루텍 등이 주요 경쟁사로 꼽힌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 확대에 대응해 차량용 광학부품 신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83억13억2.0%
2025Q3690억1억0.2%
2025Q4941억-16억−1.7%
2026Q1687억-9억−1.4%
2026Q2730억-3억−0.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495억65억47억2.6%5.7%190.7%
20232,685억39억16억1.5%1.9%212.0%
20242,895억5억6억0.2%0.7%219.1%
20253,055억6억5억0.2%0.5%263.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매출액은 2022년 2,495억원에서 2023년 2,685억원(+7.6%), 2024년 2,895억원(+7.8%), 2025년 3,055억원(+5.5%)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2년 64.6억원(영업이익률 2.6%)에서 2023년 39.4억원(1.5%), 2024년 4.9억원(0.2%), 2025년 6.1억원(0.2%)으로 규모와 마진이 동시에 축소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47.0억원에서 2023년 15.9억원, 2024년 6.1억원, 2025년 4.6억원으로 줄곧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682.9억원에 영업이익 13.5억원을 냈지만 지배주주 순손실 1.4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에는 매출 689.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 4분기에는 매출이 941.4억원까지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15.6억원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매출 687.5억원에 영업손실 9.5억원·순손실 9.1억원, 2분기 매출 730.0억원에 영업손실 3.3억원·순손실 7.2억원으로 적자 흐름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12.2억원으로 적자를 나타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45.8억원, 2023년 -43.8억원, 2024년 +5.4억원, 2025년 -11.5억원으로 해마다 부호가 바뀌었고, 부채비율은 2022년 190.7%에서 2025년 263.7%까지 상승해 재무 부담이 커졌다.

05

산업 분석

국내 금형산업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KPIC) 집계 기준 사업자 수가 9,634개에 달할 만큼 참여업체가 많아 구조적인 공급과잉이 고착돼 있다. 이 때문에 주요 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은 대체로 한자릿수 초반에 머물러왔다.

실제 2023년 기준 영업이익률은 에이테크솔루션 1.5%, 나라엠앤디 6.7%, 기신정기 2.2%, 서연탑메탈 4.0%, 재영솔루텍 4.6%로 업체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나라엠앤디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출하되는 전기차용 배터리팩/ESS 사출부품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장 부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형산업은 내수 비중이 60~70%에 이르는 내수 중심 산업으로, 완성차·가전 등 대형 수요업체의 생산 계획에 실적이 직접 연동되는 구조다.

실제 2025년 1분기에는 자동차·가전 등 전방산업의 업황 부진으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3.6% 줄어든 바 있어, 업황 민감도가 확인된다. 이런 환경에서 동사는 기존 금형·양산 사업의 낮은 마진을 보완하기 위해 광학부품 등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06

전망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2024년 3월 보고서에서 동사의 광학부품(광부품) 매출이 2022년 131억원에서 2026년 약 790억원까지 늘어 4개년 연평균성장률이 56.7%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는 2024년 시점의 전망치로, 실제 2026년 부문별 매출은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보고서는 자율주행차 확대에 따라 차량용 광학부품 사업이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주력인 자동차·가전용 금형 사업은 전방산업 수요 둔화와 공급과잉 구조 속에서 낮은 마진이 이어지고 있어, 신사업의 매출 기여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연결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태국 법인을 통한 해외 생산 대응 능력도 완성차·가전업체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자산으로 꼽힌다. 2026년 상반기까지 이어진 영업손실 흐름이 하반기 이후 개선되는지, 그리고 광학부품 등 신사업 매출 비중이 실제로 확대되는지가 다음 실적 확인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6배
ROE
-1.4%
EPS
-122원
BPS
8,687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의 순자산가치(주당 자본)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매기는 가치가 회계상 순자산보다 낮게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영향으로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는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구간에 놓여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회계연도 기준 별도의 현금배당이 이뤄지지 않아, 주주환원은 이익 배당보다는 자산가치 측면에서 평가해야 하는 상황이다.

과거 이 종목은 삼성전자와의 지분 관계 및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순자산가치보다 높은 배수에서 거래된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그 프리미엄이 상당 부분 축소된 모습이다.

결국 향후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광학부품 등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 그리고 기존 금형·양산 사업의 마진 회복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유지

매출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늘어나며 외형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자동차·가전용 금형 수주가 유지되는 가운데 광학부품 등 신사업 매출이 더해지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730.0억원은 직전 분기 687.5억원 대비 늘어난 수준으로, 외형 자체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외형이 유지되는 점은 향후 마진이 회복될 경우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삼성전자와의 지분·협력 관계

회사는 2001년 삼성전자 금형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됐고, 삼성전자가 오랜 기간 2대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지분 관계는 국내 대표 전자업체와의 협력 채널을 유지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신사업 확장 과정에서도 대기업 고객사와의 기존 네트워크가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광학부품 신사업 확장

자율주행차 확대에 따라 차량용 광학부품 사업이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된 바 있다(2024년 시점 보고서 기준). 기존 금형 사업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매출 구조 다각화에 기여할 수 있다. 다만 이 전망은 2024년 시점 자료이며, 최근 부문별 실적으로 재확인되지는 않았다.

09

약세 요인

수익성 저하 및 최근 분기 적자

영업이익률이 2022년 2.6%에서 2025년 0.2%까지 낮아졌고, 최근 네 개 분기 중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동시에 발생하며 적자 흐름이 이어졌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원가·판관비 부담이 이를 상회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부채비율 상승

부채비율이 2022년 190.7%에서 2025년 263.7%로 4년 사이 크게 높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2023년, 2025년에는 음수를 기록해 내부 현금창출력이 안정적이지 못했다. 이런 재무구조는 신사업 투자나 외부 충격 대응 여력을 제약할 수 있는 요인이다.

구조적 공급과잉 업종 환경

국내 금형업계는 9,634개에 이르는 사업자가 난립해 있어 구조적인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이 한자릿수 초반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전방산업인 자동차·가전 업황이 둔화될 경우 매출과 마진에 동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익성/실적 리스크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만큼, 향후 흑자 전환 시점과 그 지속가능성이 확인돼야 한다. 매출 확대가 곧바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이익 기준 지표 전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재무 건전성 리스크

부채비율이 4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여러 해에 걸쳐 음수를 기록했다. 차입 의존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금리·자금시장 여건이 악화될 경우 재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산업/경쟁 리스크

국내 금형산업은 사업자 수가 많은 구조적 공급과잉 업종으로, 가격 경쟁이 상시적으로 벌어진다. 완성차·가전 등 전방산업의 생산계획 변화에 실적이 직접 영향을 받으며, 해외 저가 경쟁업체와의 경쟁도 잠재 위험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잠정) 공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최근 이어진 영업손실 흐름이 지속되는지, 혹은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2.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부문별(자동차/가전/광학부품) 매출 비중과 태국법인 실적이 갱신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중

    삼성전자 등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 공시가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 지분 구조 변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광학부품(차량용 카메라·센서 등) 관련 신규 수주나 양산 개시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에이테크솔루션은 2001년 삼성전자 금형사업부에서 분사한 국내 금형업계 대표기업으로,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하며 외형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2.6%에서 0.2%까지 낮아졌고,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가운데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이익 기준 지표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부채비율도 2022년 190.7%에서 2025년 263.7%로 상승해 재무 레버리지가 확대된 점도 함께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회사는 기존 자동차·가전용 금형 사업의 낮은 마진을 보완하기 위해 광학부품 등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의 오랜 지분·협력 관계도 유지되고 있다.

다만 신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도와 기존 사업의 마진 회복 여부는 아직 공시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다음 분기 이후 실적과 사업보고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판단에 앞서 업종 특성인 공급과잉 구조와 전방산업 경기 민감도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bondweb.co.kr
  3. ssl.pstatic.net
  4. kind.krx.co.kr
  5. judal.co.kr
  6. market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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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lph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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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amsungpop.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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