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철강·금속071090

하이스틸

3,455원▼ 4.6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96억원
거래대금
28억원
거래량
80만주
상장주식수
2,019만주
PER
81.1배
PBR
0.5배
EPS
44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반덤핑 리스크 해소, 분기 흑자전환

하이스틸은 미국 반덤핑 관세 부담을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 영업이익·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지만,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냈던 만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큰 상태다.

  1. 1

    미국 상무부가 후육 직사각형 용접 탄소강관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하이스틸의 덤핑마진을 0%로 확정(2026년 9월)

  2. 2

    2026년 1분기·2분기 모두 영업이익·지배주주순이익 흑자 전환, 2025년 3·4분기의 적자 흐름에서 벗어남

  3. 3

    2025년 연간 매출 2,566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33억원, 순손실 46억원을 기록해 연간 기준으로는 적자

  4. 4

    함안공장의 대구경 각관 '하이컬럼'을 앞세워 일본·동남아 내진 수요 시장 공략을 지속

  5. 5

    현금배당 없이 거래되고 있어 배당 매력은 제한적

02

사업 구조

하이스틸은 2003년 한일철강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된 강관 전문 제조업체로, 같은 해 코스피에 재상장했다.

충남 당진에 본사와 ERW·SAW강관 생산라인을, 경남 함안에 대구경 각관 전용 공장을 두고 있으며, 미국 판매 자회사 HISTEEL PIPE&TUBE INC와 열처리 전문 자회사 하이파워를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세경관·소경관부터 60인치급 대구경 후육강관까지 다양하며, 석유·가스 수송용 라인파이프, 유정용 강관(OCTG), 조선·산업용 강관, 건축·토목용 각형강관 등 전방산업이 폭넓게 분산돼 있다.

2022년부터 가동한 함안공장은 내지진용 대형 각형강관 '하이컬럼'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전용 공장으로, 국내 KS D 3864 인증과 일본 BCR·BCP 인증을 보유해 일본 건설시장 진입의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다.

고객군은 국내외 건설사·철구조물 제작업체·조선사·플랜트 업체 등이며, 약 3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 강관 업계에서는 세아제강·휴스틸·넥스틸 등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관세 정책과 반덤핑 판정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최근에는 고망간강관·내식성 고강도 제품 등 고부가가치 품목 비중을 늘려 원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고 마진을 방어하려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89억18억3.0%
2025Q3540억-34억−6.2%
2025Q4732억-22억−3.0%
2026Q1549억18억3.2%
2026Q2813억32억4.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164억169억115억5.3%7.7%96.3%
20232,567억34억13억1.3%0.9%81.2%
20242,463억9억-11억0.4%−0.7%80.7%
20252,566억-33억-46억−1.3%−3.2%81.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2,566억 2,329만원으로 2024년 2,462억 6,352만원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3억 2,458만원, 지배주주순이익은 -45억 7,735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직전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9억 1,176만원으로 흑자였으나 순이익은 -11억 464만원으로 이미 적자였고, 2023년에는 매출 2,566억 5,595만원에 영업이익 33억 8,628만원, 순이익 13억 692만원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했다.

2022년은 매출 3,164억 1,394만원, 영업이익 168억 7,068만원, 순이익 115억 1,080만원으로 최근 4개년 중 가장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후 2023~2025년 3개년 연속으로 수익성이 크게 낮아진 흐름이 뚜렷하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540억 2,322만원에 영업손실 33억 6,147만원, 순손실 26억 7,711만원을 기록했고, 4분기에는 매출이 732억 680만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21억 6,760만원, 순손실 19억 3,945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49억 517만원으로 줄었음에도 영업이익 17억 6,624만원, 순이익 22억 2,321만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분기에는 매출 812억 7,708만원, 영업이익 32억 3,305만원, 순이익 32억 9,630만원으로 두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9억원으로, 상반기 적자를 하반기 흑자로 상당 부분 상쇄한 모습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2억 775만원으로 2024년의 36억 7,275만원, 2023년의 198억 2,870만원에 비해 크게 악화됐는데, 이는 분기별 수익성 변동과 함께 자금 관리 측면에서 주시할 지점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철강업계는 중국산 저가 철강재의 공세와 내수 부진 속에서 감산까지 겪고 있지만, 강관과 봉형강 등 일부 품목은 수출시장에서 오히려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들어 미국으로 수출된 철강 제품은 전년 동기보다 80% 급증했으며, 8월과 9월 수출 증가율은 각각 28.76%, 32.29%에 달했고 강관 수출 역시 8월에 전년 동월 대비 40.53% 급증한 데 이어 이달 1~20일에도 30.8% 증가세를 이어갔다.

관세 부과에도 미국 내 철강 공급 부족으로 한국산 일부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의 설명도 나온다.

동시에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미국 유정용 강관(OCTG) 현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내 시추 활동 회복과 맞물려 하반기부터 국내 강관업계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하이스틸은 이러한 업황 속에서 ERW·SAW강관, 라인파이프 등 범용 제품군과 함안공장의 하이컬럼 같은 특화 제품군을 함께 보유해 미국·일본·동남아 등 복수 시장에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다만 국내 경쟁사인 세아제강·휴스틸·넥스틸 등도 유사하게 미국 수출 비중이 높아, 미국 통상정책과 관세 변동이 업계 전반의 공통 변수로 작용하는 구조다.

06

전망

하이스틸은 2026년 9월 미국 상무부로부터 후육 직사각형 용접 탄소강관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덤핑마진 0%를 확정받아, 해당 품목의 현금예치 부담을 사실상 제거한 상태를 이어가게 됐다.

다만 이번 판정이 하이스틸이 미국에 수출하는 모든 철강제품의 관세 면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철강 관세·무역조치는 별도로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사업적으로는 2026년 5월 미국 자회사 HISTEEL PIPE&TUBE INC와 376억원 규모(미국 달러 기준 약 2,500만 달러)의 배관용 강관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4.65%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 상황에 따라 금액·기간 등 조건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연말 계약 종료 또는 연장 여부가 확인 포인트다.

전략적으로는 함안공장의 대구경 각관 '하이컬럼'을 내세워 내진 설계 의무가 있는 일본 시장과 동남아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고망간강관·내식성 고강도 제품 등 고부가가치 품목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 구조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업계 전반적으로는 미국 내 시추 활동 회복에 따른 유정용강관(OCTG) 가격 상승이 하반기 국내 강관업계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하이스틸의 2026년 하반기 실적에도 이러한 업황 변화가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찰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81.1배
PBR
0.5배
ROE
0.6%
EPS
44원
BPS
7,422원
주당배당금
0원

하이스틸의 주가는 1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자본총계 대비 할인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반면 순이익 기준 지표는 2025년 연간 적자를 거친 뒤 2026년 상반기 두 분기 연속 흑자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어, 분기별 이익 규모가 아직 작고 변동성이 커서 순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구간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현금배당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부채비율은 2022년 96.3%에서 2023~2025년 80%대 초중반 수준으로 다소 낮아진 모습이나 여전히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높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익의 질과 지속성이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산 측면의 할인과 이익 측면의 변동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이라 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미국 반덤핑 리스크 해소

2026년 9월 미국 상무부의 최종판정으로 후육 직사각형 용접 탄소강관에 대한 덤핑마진이 0%로 확정돼, 해당 품목의 미국 수출 시 현금예치 부담이 사실상 제거됐다. 비선정 업체인 국제강재를 포함해 동아스틸·하이스틸 모두 0% 판정을 받으며 업계 전반의 통상 리스크가 완화됐다.

예비판정이 아닌 최종판정이라는 점에서 해당 품목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수출 여건이 확보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분기 연속 흑자 전환

2025년 3·4분기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던 흐름에서 벗어나,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특히 2분기 매출은 812억 7,708만원으로 분석 대상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도 상반기 적자를 하반기 흑자로 상당 부분 상쇄해 연간 손익 개선의 토대를 마련했다.

고부가 제품·수출 다변화 전략

함안공장의 하이컬럼은 국내 유일의 대구경 각관 전용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일본 BCR·BCP 인증을 보유해 내진 설계가 의무화된 일본 시장과 동남아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고망간강관·내식성 고강도 제품 등 고부가가치 품목 비중을 늘려 원자재 가격 변동 리스크를 낮추고 마진을 방어하려는 전략도 병행되고 있다. 미국·일본·동남아로 분산된 수출 구조는 특정 시장 하나에 의존하는 위험을 완화하는 요인이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연간 적자, 아직 짧은 회복 구간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33억원, 순손실 46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냈으며, 2024년에도 순이익은 이미 적자였다. 2026년 1·2분기의 흑자 전환은 두 개 분기에 걸친 짧은 구간에 불과해, 연간 단위의 수익성 회복이 안정적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2023~2025년 3개년 연속으로 2022년 대비 수익성이 크게 낮아진 추세도 염두에 둘 부분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악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2억 775만원으로 2024년의 36억 7,275만원, 2023년의 198억 2,870만원에서 크게 악화됐다.

이는 장부상 이익·손실과는 별도로 실제 현금 창출력이 둔화됐음을 시사하는 지표로, 재고·매출채권 관리나 환율 변동 등 운전자본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부분이다.

미국 통상정책 불확실성 지속

이번 반덤핑 최종판정은 특정 품목(후육 직사각형 용접 탄소강관)에만 적용되며, 하이스틸이 미국에 수출하는 모든 철강제품의 관세가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철강·알루미늄 관세 등 다른 통상조치는 별도로 적용될 수 있어, 미국 정책 변화에 따른 수출 환경 변동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미국 자회사와의 376억원 규모 공급계약도 계약 상대방 상황에 따라 금액·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이 밝힌 바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익성 변동성

분기별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부호가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네 분기 동안 적자-적자-흑자-흑자로 뒤바뀌는 등 변동성이 크다. 원자재(열연코일 등) 가격, 환율, 판가 협상력 등 외부 변수에 따라 손익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구조로 보인다. 이러한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통상·관세 정책 변화

미국의 철강 관세 정책과 반덤핑 제도는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며, 이번 0% 판정도 특정 품목에 한정된 연례재심 결과다.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관세조치나 향후 재심 결과에 따라 수출 여건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외 일본·동남아 시장에서도 각국의 건축 규제, 인증 정책 변화가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재무구조·현금흐름

부채비율이 2022년 96.3%에서 2023~2025년 80%대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높은 수준이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된 점은 자금 조달·운용 측면에서 주시할 요인이다. 배당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외부 자금조달 환경 변화 시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전후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두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이 이어지는지, 미국 OCTG 가격 상승이 실제 수익성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2월 31일 전후

    미국 자회사 HISTEEL PIPE&TUBE INC와 체결한 376억원 규모 배관용 강관 공급계약의 만료 시점으로, 계약 연장이나 추가 수주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4분기 중

    미국 내 시추공 수, 유정용강관(OCTG) 현물 가격 추이를 통해 업계 전반의 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이 실제로 구현되는지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1~2월경

    2026년 연간 사업보고서 및 결산 공시에서 연간 영업이익·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는지, 배당 재개 여부가 있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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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하이스틸은 2025년 연간 기준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분기 단위로는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 9월 미국 반덤핑 연례재심 최종판정에서 덤핑마진 0%를 확정받아 해당 품목의 통상 리스크는 상당 부분 해소됐고, 함안공장의 하이컬럼을 앞세운 일본·동남아 시장 공략과 미국 자회사를 통한 공급계약도 사업 기반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다만 2023~2025년 3개년 연속 수익성이 2022년 대비 낮아진 추세,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 전환, 그리고 분기별 손익이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변동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배당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 그리고 미국 통상정책 변화가 특정 품목을 넘어 전체 수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종합하면 통상 리스크 완화와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라는 긍정적 신호와, 연간 기준 이익의 질과 지속성이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라는 과제가 공존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향후 3분기 실적과 미국 OCTG 업황 반영 정도가 이러한 흐름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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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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