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자산가치 보유
6개 아울렛 점포를 모두 자가 소유하고 있어 부동산 자산가치가 시장의 관심 소재로 반복해서 부각되어 왔다. 대부분의 부지는 외환위기 직후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핵심 상권에서 매입된 것으로 파악되며, 장부가액과 시가 간 격차가 논의의 중심이다. 이러한 자산 기반은 임차형 유통업체와 차별화되는 구조적 강점으로 꼽힌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세이브존I&C는 6개 아울렛 점포를 모두 자가 소유한 부동산 자산가치가 부각되어 온 종목이나, 오프라인 유통업 구조적 둔화와 최근 분기 실적의 일회성 요인이 뒤섞여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1,181억원, 영업이익 45.9억원으로 전년(77.8억원) 대비 축소되며 영업이익률이 3.9%로 낮아졌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314.4억원으로 급증했는데, 같은 분기 영업이익(26.9억원)을 크게 웃돌아 비영업적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국 6개 아울렛 점포(노원·성남·대전·광명·부천상동·전주코아)를 모두 자가 소유하고 있어 부동산 자산가치가 시장의 관심사로 부각된 바 있다.
온라인 유통 채널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아울렛 업태의 구조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집중도가 높은 지배구조로, 유통주식 비중이 제한적이다.
세이브존I&C는 2002년 한신공영의 유통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백화점형 할인점(아울렛) 운영 기업이다. 국내 6개 점포를 운영하며 의류 브랜드의 이월상품과 기획상품을 상시 할인 판매하고, 식품·생활용품과 문화·스포츠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춘 몰형 아울렛을 운영한다.
2023년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의류·잡화가 53%, 식품이 31%, 기타가 16%로 의류·잡화 중심 구조를 보였다. 점포는 수도권 및 지방광역도시의 주거밀집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을 강점으로 하며, 지역밀착형 점포와 최저가 할인 전략으로 서민층 고정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최대주주는 모회사인 (주)세이브존이며, 용석봉 회장이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다. 그룹 계열사인 세이브존은 화정점·울산점·해운대점 등 별도 점포도 운영해 전체 세이브존 브랜드 매장은 9곳에 이른다.
경쟁 구도는 대형마트·백화점뿐 아니라 쿠팡 등 온라인 유통 업체까지 확장되어 있어 오프라인 아울렛 업태 전반의 구조적 경쟁 압력이 크다. 회사가 보유한 점포 부지와 건물 등 부동산 자산은 외환위기 직후부터 2000년대 초반에 매입된 것이 많아 장부가액 대비 시가 격차가 시장에서 자주 논의되는 소재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94억 | 27억 | 9.1% |
| 2025Q3 | 279억 | -7억 | −2.5% |
| 2025Q4 | 315억 | 12억 | 3.8% |
| 2026Q1 | 289억 | 13억 | 4.5% |
| 2026Q2 | 313억 | 27억 | 8.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194억 | 92억 | 92억 | 7.7% | 2.0% | 23.6% |
| 2023 | 1,238억 | 110억 | 136억 | 8.9% | 2.9% | 23.3% |
| 2024 | 1,172억 | 78억 | 126억 | 6.6% | 2.6% | 19.1% |
| 2025 | 1,181억 | 46억 | 78억 | 3.9% | 1.6% | 19.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1,181억원으로 2024년(1,172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영업이익은 45.9억원으로 전년 77.8억원에서 크게 줄어 영업이익률이 6.6%에서 3.9%로 하락했다.
2022~2023년 영업이익률이 7.7%, 8.9%였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2년간 마진이 꾸준히 낮아지는 흐름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136.2억원에서 2024년 126.4억원, 2025년 77.5억원으로 3년째 감소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6.8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고, 4분기(11.8억원)와 2026년 1분기(13.0억원)에도 이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26.9억원으로 회복됐는데, 같은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14.4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10배 이상 크게 뛰었다.
이는 영업 활동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규모로, 비영업적 일회성 항목(자산 관련 처분이익 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구체적 내역은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흐름은 2022년 301.4억원, 2023년 156.5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4년에는 -3.2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가 2025년 124.4억원으로 다시 양전환됐다. 부채비율은 2022년 23.6%에서 2025년 19.5%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 재무 건전성 자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은 코로나19 이후 소비 패턴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쿠팡 등 이커머스 업체의 성장에 따라 입지가 지속적으로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세이브존I&C가 속한 백화점형 아울렛 업태는 대형마트, 온라인몰과 동시에 경쟁해야 하는 구조로, 산업 전반의 구조적 역풍에 노출되어 있다.
다만 회사는 6개 점포 부지를 모두 직접 보유하고 있어 임차료 부담이 없는 자가 점포 기반이라는 점에서 다른 임차형 유통업체와 차별화된 자산 구조를 가진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정부의 저PBR 기업 밸류업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 자산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아온 흐름이 있었고, 세이브존I&C도 이러한 테마 논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종목 중 하나였다.
업종 내 경쟁사 대비로는 뚜렷한 신규 출점이나 대규모 자본 투자 계획이 확인되지 않아, 기존 점포망 운영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사업 유지가 현재의 포지션으로 파악된다.
회사 측이 공개적으로 제시한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는다.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7.9%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본업 외 요인이 순이익에 영향을 준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부천상동점과 관련해서는 임대차계약 종료에 따른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 및 유형자산 취득 관련 사안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개별 점포의 부동산 관련 거래 진행 상황은 향후 공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다.
온라인 채널 강화나 신규 사업 다각화에 대한 최근의 구체적 발표는 확인되지 않아, 당분간 기존 6개 점포 중심의 운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2분기의 대규모 순이익 증가가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하반기 이후 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 자체의 회복 여부가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가 보유한 점포 부지와 건물 등 부동산 자산 규모가 시가총액을 웃돈다는 점이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논의되어 온 소재로, 순자산 대비 주가는 과거 여러 시점에서 상당한 할인 구간에서 거래된 바 있다.
다만 이러한 자산가치 논의와 실제 손익 실현 여부는 별개의 문제로, 최근 몇 년간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낮아진 점은 자산가치 논의와 대비되는 요인이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은 2026년 2분기의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이를 기준으로 산출되는 수익성 지표는 과거 거래 밴드보다 낮은 구간에서 형성될 수 있어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배당의 경우 최근 실적 부진에도 지급이 이어져 왔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이나, 배당 수준 자체가 업종 평균과 어떻게 비교되는지는 시점별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자산가치 부각 요인과 본업 수익성 저하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6개 아울렛 점포를 모두 자가 소유하고 있어 부동산 자산가치가 시장의 관심 소재로 반복해서 부각되어 왔다. 대부분의 부지는 외환위기 직후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핵심 상권에서 매입된 것으로 파악되며, 장부가액과 시가 간 격차가 논의의 중심이다. 이러한 자산 기반은 임차형 유통업체와 차별화되는 구조적 강점으로 꼽힌다.
부채비율은 2022년 23.6%에서 2025년 19.5%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여 재무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다. 2024년 한 해를 제외하면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대체로 양(+)의 값을 기록해왔다. 실적 부진 국면에서도 배당 지급이 이어지는 등 주주환원의 연속성이 관찰된다.
과거 사례에서 최대주주인 모회사 세이브존과 특수관계인이 자회사 지분을 장내에서 매입해 지분율을 높인 바 있으며, 이는 시장가치와 자산가치 간 괴리가 컸던 시기에 나타났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높은 지분율은 경영권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요소다. 다만 이는 과거 특정 시점의 사례로, 현재 시점에서 동일한 매입이 진행 중인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8.9%에서 2024년 6.6%, 2025년 3.9%로 3년 연속 낮아졌다. 매출 규모 자체는 큰 변화가 없는데도 마진이 축소된 것은 판관비 부담이나 점포 효율 저하 등 구조적 요인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오프라인 유통업 전반의 경쟁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마진 회복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며, 2026년 2분기에는 순이익이 영업이익 대비 10배 이상 뛰는 큰 격차가 발생했다. 이러한 비영업적 요인에 의한 순이익 급변은 본업의 실질적 개선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향후 공시를 통한 세부 내역 확인 전까지는 실적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온라인 유통 채널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아울렛 업태의 입지가 지속적으로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규 출점이나 대규모 투자 계획이 확인되지 않아 성장 모멘텀보다는 기존 점포 유지 중심의 방어적 포지션에 머물러 있다. 소비 패턴의 온라인 이동이 지속될 경우 장기적인 매출 기반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은 이커머스 성장에 따른 구조적 매출 압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다. 소비 패턴의 온라인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경우 기존 점포망의 매출 기반이 추가로 약화될 수 있다. 이는 업종 전반에 걸친 리스크로 개별 기업의 대응만으로 완전히 상쇄하기 어렵다.
장부가액 대비 부동산의 실제 시가가 높다는 시장의 논의가 있지만, 이는 실현되지 않은 잠재 가치이며 실제 매각이나 재평가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청산가치 추정치는 시점과 방법론에 따라 편차가 클 수 있어 참고 지표로서의 한계가 있다. 개별 점포의 부동산 거래가 실제로 진행되더라도 그 조건과 시점은 사전에 확정되지 않는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높은 구조로, 유통 가능한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이는 거래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소액주주 권익 보호나 주주환원 정책의 방향성은 정부 정책 환경 변화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의 대규모 순이익 증가가 일회성 요인이었는지, 영업이익이 실제로 회복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부천상동점 등 개별 점포의 부동산 관련 계약(매매·임대차)의 진행 상황과 자산 관련 추가 공시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확정치) 및 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률 추세와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부의 저PBR 기업 밸류업 정책 관련 후속 조치나 세제·규제 변화가 자산가치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정책 동향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세이브존I&C는 6개 아울렛 점포를 모두 자가 소유한 부동산 자산가치가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논의되는 종목이지만, 본업인 오프라인 유통업의 영업이익률은 2023년 8.9%에서 2025년 3.9%로 3년 연속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314.4억원으로 급증했는데 같은 분기 영업이익(26.9억원)과의 격차가 커, 비영업적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구체적 내역은 향후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23.6%에서 2025년 19.5%로 낮아지는 등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고, 실적 부진 속에서도 배당 지급이 이어져 왔다.
온라인 유통 채널의 성장에 따른 오프라인 아울렛 업태의 구조적 경쟁 압력은 지속되고 있으며, 신규 출점이나 대규모 투자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집중도가 높아 유통주식 비중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요소다.
앞으로는 영업이익 자체의 회복 여부와 부동산 관련 자산 거래의 실제 진행 상황이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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