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포트폴리오 다각화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초기 실적에서 조이시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대형 IP 확보 능력과 4X 개발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프리스타일: 리부트, 프리스타일 풋볼2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특정 IP 의존도를 낮출 잠재력이 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9%, 17% 증가하며 외형 회복이 확인됐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조이시티는 바이오하자드·임진왜란 등 신작으로 외형을 회복하고 있지만, 수익성 저하와 코스닥 동전주 규정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는 국면이다.
2025년 연결 매출 1,403.6억원, 영업이익 56.6억원(영업이익률 4.0%)으로 전년 대비 마진이 축소됨
2026년 1분기 순이익(지배주주) 3.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분기 다시 -6.8억원 순손실 기록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프리스타일: 리부트, 프리스타일 풋볼2 등 신작 라인업이 2025~2026년 순차 출시
주가가 코스닥 신설 '동전주' 관리종목 요건(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달)의 경계선 부근에서 등락
최대주주 엔드림과 대표이사가 장내 지분 매수에 나선 사실이 공시됨
조이시티는 1994년 설립, 2008년 코스닥에 상장한 1세대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이다. 조이시티는 '프리스타일'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성장한 1세대 게임사다.
2004년 출시한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을 시작으로 '프리스타일2', '3on3 프리스타일' 등으로 스포츠 게임 영역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모바일 전환기 이후에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유명 IP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장르를 주력으로 삼으며 글로벌 매출 비중을 키웠다.
2026년 1분기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81%에 달하고, 플랫폼별로는 모바일게임 68.1%, 온라인게임 23.1%, 기타 8.8%로 구성돼 모바일·해외 중심 매출 구조가 뚜렷하다.
최근에는 애니플렉스와 공동 퍼블리싱한 4X 전략 신작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2025년 11월 글로벌, 2026년 2월 한국·대만에 출시하며 매출 지역을 다변화했고, 3월 기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김태곤 디렉터가 총괄하는 역사 전략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4월 28일 정식 서비스하며 퍼블리싱 역량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우레가 언리얼엔진5로 개발한 콘솔·PC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는 유료 패키지 판매 방식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기존 농구 IP를 새 엔진으로 재구성한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2026년 8월 13일 출시됐다.
최대주주는 엔드림 외 1인으로 지분 34.1%를 보유하고 있으며, 5개의 종속회사를 통해 개발·퍼블리싱 시너지를 추구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30억 | 31억 | 9.5% |
| 2025Q3 | 265억 | -30억 | −11.2% |
| 2025Q4 | 482억 | 33억 | 6.8% |
| 2026Q1 | 422억 | 3억 | 0.7% |
| 2026Q2 | 386억 | 6억 | 1.5%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38억 | 74억 | 32억 | 4.5% | 3.2% | 150.5% |
| 2023 | 1,496억 | 253억 | 55억 | 16.9% | 5.2% | 125.0% |
| 2024 | 1,428억 | 116억 | -56억 | 8.1% | −5.8% | 138.6% |
| 2025 | 1,404억 | 57억 | -92억 | 4.0% | −10.7% | 144.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637.8억원에서 2023년 1,496.2억원, 2024년 1,428.5억원, 2025년 1,403.6억원으로 3년 연속 축소됐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2022년 4.5%에서 2023년 16.9%로 크게 개선됐다가 2024년 8.1%, 2025년 4.0%로 재차 낮아지는 부침을 보였다.
순이익(지배주주)은 2022년 31.9억원, 2023년 55.1억원 흑자에서 2024년 -55.5억원, 2025년 -92.3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외형과 손익의 괴리가 커졌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264.8억원에 영업손실 29.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고, 4분기에는 매출이 482.1억원으로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32.9억원 흑자를 냈지만 순손실은 77.7억원에 달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큰 격차가 발생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422.0억원으로 전년 동기(328억원) 대비 28.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1억원에서 3.1억원으로 85.6% 급감했고, 순이익은 3.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에는 매출액 약 386억 3,500만원, 영업이익 5억 8,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1% 감소했다. 순이익(지배주주)도 -6.8억원으로 재차 적자로 돌아섰다. 이 같은 흐름은 신작 마케팅비와 연구개발비의 선집행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갉아먹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게임 산업은 모바일 매출 성장 둔화 속에서 4X 전략, SLG, 콘솔·PC 패키지 등으로 장르가 분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캐리비안의 해적 등으로 다져온 전쟁 시뮬레이션·4X 장르 경험을 바이오하자드 IP와 결합해 글로벌 대형 IP 활용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넥슨·컴투스·웹젠·위메이드 등 중대형 게임사들과의 장르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 포인트로 거론된다.
동시에 프리스타일 풋볼2를 통해 부분유료화 모바일 중심에서 콘솔·PC 유료 패키지 판매로 사업모델을 넓히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며, 이는 라이브서비스 대비 초기 매출 회수 속도와 이익률 구조가 다르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스닥 중소형 게임주 전반은 2026년 들어 시행된 상장폐지 요건 강화의 직접적 영향권에 있으며, 주가 1,000원 미만 또는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에 대한 관리종목·상장폐지 규정이 신설돼 저가주·저시총 게임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다. 이러한 규제 환경은 신작 흥행 여부와 무관하게 주가 방어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회사는 하반기 신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8월 13일에는 프리스타일 IP를 신규 엔진으로 재구성한 '프리스타일: 리부트'가 출시됐고, 축구게임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는 오픈베타 테스트를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린 뒤 4분기 중 유료 패키지 형태로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4월 정식 서비스 이후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다.
DS투자증권은 2026년 3월 10일 리포트에서 조이시티의 2026년 실적을 매출액 1,84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으로 전망하며 바이오하자드를 통한 외형 성장과 프리스타일 풋볼2 기반의 이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봤고, 프리스타일 풋볼2는 플랫폼 특성상 30~50% 수준의 영업이익률이 가능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는 특정 증권사의 전망치로, 실제 실적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최대주주 엔드림은 지분 추가 매입을 공시하며 이번 지분 매입이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신작 성과가 매출 다변화로 이어지는 가운데, 이 성과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전환되는지가 다음 분기들의 핵심 관찰 포인트다.
조이시티의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 안팎에서 형성돼 있어 순자산가치 대비 큰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뚜렷하지 않은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는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정이 어려운 상태이며, 이는 2024~2025년 연간 순손익이 적자로 전환된 흐름과 맞닿아 있다. 회사는 현재 별도의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회사 측은 신작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춰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결국 밸류에이션의 방향은 향후 신작들의 매출 기여도가 실제 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은 초기 실적에서 조이시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대형 IP 확보 능력과 4X 개발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프리스타일: 리부트, 프리스타일 풋볼2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특정 IP 의존도를 낮출 잠재력이 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9%, 17% 증가하며 외형 회복이 확인됐다.
프리스타일 풋볼2는 부분유료화가 아닌 유료 패키지 판매 방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플랫폼 특성상 이익률이 라이브서비스형 모바일 게임보다 높게 형성될 여지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패키지 판매는 초기 매출을 비교적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흥행에 성공할 경우 마케팅·개발비 선투입 부담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구조다.
최대주주 엔드림은 발행주식 1% 이상 추가 매입을 공시했으며, 이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됐다. 대표이사 또한 장내 매수에 나선 사실이 공시를 통해 확인된다. 내부자의 자금 투입은 경영진이 회사 상황에 대해 갖고 있는 입장을 보여주는 사실로서 참고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6.9%에서 2024년 8.1%, 2025년 4.0%로 2년 연속 낮아졌다. 순이익(지배주주)도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이 나타난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5.6%, 81% 감소해 신작 마케팅비와 연구개발비 부담이 이익을 상당 부분 상쇄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개정된 상장규정은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천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을 밑돌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이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하도록 규정한다.
조이시티 주가는 2026년 6~7월 종가 기준 1,000원선을 밑돈 이력이 있으며 이 요건과의 거리가 가까웠던 시기가 있었다. 현재 주가가 이 기준을 상회하고 있더라도 향후 변동성이 커질 경우 규정상 리스크가 재부각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장기간 매출을 견인해온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성장세가 둔화한 것으로 지목된다.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과 건쉽배틀 역시 라이프사이클 성숙 및 신규 유저 유입 둔화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작이 이 공백을 메울 수 있는지 여부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게임업계 특성상 신작 출시에 앞서 마케팅과 개발 비용이 선투입되는 만큼 흥행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 투자심리 개선이 제한적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2와 프리스타일: 리부트, 임진왜란 등 다수 신작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흥행 실패가 겹칠 경우 비용 부담이 누적될 가능성이 있다.
코스닥 상장규정 개정으로 부실기업 퇴출 요건이 강화됐으며, 주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일정 기간 지속되면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관리종목 지정 이후에는 10대 1을 초과하는 액면병합·감자가 금지돼 대응 수단도 제한적이다.
조이시티는 이 요건과 근접한 주가 구간에 있었던 만큼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재차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
2025년 연결 부채비율은 144.8%로 2023년 125.0% 대비 높아졌으며, 2025년 연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8.6억원으로 음(-)의 흐름을 보였다. 누적 결손금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서기 위해서는 실적 개선을 통한 재무구조 정상화가 선행돼야 한다.
'프리스타일 풋볼2'의 유료 패키지 정식 출시와 초기 판매량을 확인해 이익 기여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신작 매출 기여와 마케팅비 부담의 완화 여부를 점검한다.
주가가 코스닥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 요건(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달)에 다시 근접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퍼블리싱 타이틀의 매출 기여가 지속되는지, 캐시카우로서 안착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추가 매입 여부 및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 여부를 확인한다.
조이시티는 바이오하자드, 임진왜란, 프리스타일 리부트·풋볼2 등 다수 신작을 동시에 진행하며 매출 다변화와 외형 회복을 시도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급감했고 순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등 이익의 안정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3년 16.9%에 달했던 영업이익률이 2025년 4.0%로 낮아진 흐름은 신작 투자 부담이 상당 기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코스닥 동전주 관리종목 규정이라는 새로운 제도적 변수가 더해져,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 방어 부담이 커진 상태다.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지분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이나, 그 자체가 실적 개선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결국 신작들의 초기 성과가 실제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가 향후 몇 개 분기의 핵심 관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