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066900

디에이피

1,776원▲ 2.9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04억원
거래대금
30,279,71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2,274만주
PER
0.5배
PBR
5.4배
EPS
3,28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에어로케이 손절 후 PCB 본업 재정비

디에이피는 항공 자회사 에어로케이홀딩스 지분을 명목가에 처분해 연결 자본잠식 위험을 낮췄지만, 핵심 PCB 사업도 가장 최근 분기까지 영업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 1

    2025사업연도 법차손 비율이 304%에 달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

  2. 2

    2026년 3월 31일 에어로케이홀딩스 지분 70.08%를 주당 1원에 특수관계인에게 매각해 항공 자회사를 연결 대상에서 제외했다.

  3. 3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약 971억원으로 급증했으나 이는 자회사 매각과 관련한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크다.

  4. 4

    PCB 부문 내 자동차 전장용 매출이 스마트폰·IT용 매출을 앞서는 구조로 전환된 지 여러 분기가 지났다.

  5. 5

    매출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했지만 영업손익은 같은 기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돼 손실 폭이 커졌다.

02

사업 구조

디에이피는 1987년 전자부품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돼 2004년 코스닥에 상장한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업체다.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용 주기판(HDI)과 자동차 전장용 PCB로,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에 주기판을 공급하며 2019년 삼성전기가 HDI 사업에서 철수한 뒤 해당 물량 상당 부분을 코리아써키트와 나눠 확보했다.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이 부문 매출은 2023년 하반기 이후 분기마다 스마트폰·IT용 PCB 매출을 웃도는 구조로 자리잡았다.

회사는 2022년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의 지주사인 에어로케이홀딩스 지분을 인수해 항공운송업에 진출했으며, 2022~2023년에 걸쳐 신주 취득과 유상증자에 약 366억원, 대여금 형태로 약 300억원을 투입했다.

그러나 에어로케이항공은 2021년 취항 이후 지속적인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고, 이 부실이 연결재무제표를 통해 모회사인 디에이피로 전이됐다.

결국 디에이피는 2026년 3월 31일 이사회를 통해 에어로케이홀딩스 지분 70.08%(323만 6807주) 전량을 대명화학그룹 권오일 회장의 개인 지주사인 어센틱브랜즈홀딩스에 주당 1원, 총 323만 6807원에 매각했다.

이 거래에는 디에이피가 향후 해당 지분을 되사올 수 있는 콜옵션 조항이 포함돼 있어, 명목상 최대주주만 바뀌었을 뿐 실질적 지배구조 변화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의 목적이 자본잠식 해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핵심사업 집중이라고 공시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237억-198억−16.0%
2025Q31,248억-296억−23.7%
2025Q41,485억-69억−4.7%
2026Q1938억-18억−1.9%
2026Q2758억-93억−1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337억90억91억2.7%7.2%137.9%
20234,035억-131억-48억−3.2%−4.5%239.1%
20244,888억-304억-325억−6.2%−50.8%700.1%
20255,432억-578억-504억−10.6%−965.8%−2774.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4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약 3,337억원에서 2023년 약 4,035억원, 2024년 약 4,888억원, 2025년 약 5,432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익은 2022년 약 90억원 흑자에서 2023년 약 131억원 적자, 2024년 약 304억원 적자, 2025년 약 578억원 적자로 매년 손실 폭이 커졌고, 영업이익률도 2.7%에서 -3.2%, -6.2%, -10.6%로 4년 연속 악화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약 91억원 흑자에서 2023년 약 48억원 적자, 2024년 약 325억원 적자, 2025년 약 504억원 적자로 손실이 확대됐다.

지배주주 지분 기준 자본총계는 2022년 약 1,275억원에서 2025년 약 52억원까지 줄었고, 연결 전체 자본총계는 2025년 약 -208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진입했다.

부채총계는 2023년 약 2,317억원에서 2025년 약 5,762억원으로 크게 늘어 부채비율이 음수로 산출될 만큼 자본이 훼손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약 1,237억원·영업손실 약 198억원, 3분기 매출 약 1,248억원·영업손실 약 296억원(적자 최대), 4분기 매출 약 1,485억원·영업손실 약 69억원으로 손실 폭이 다소 줄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약 938억원, 영업손실 약 18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된 가운데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971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에어로케이홀딩스 매각과 관련한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항공 자회사가 제외된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약 758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도 약 93억원으로 재차 확대돼, 항공 부문을 제외한 PCB 본업만으로도 최근 분기 수익성 회복이 뚜렷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약 150억원, 2023년 약 297억원, 2024년 약 225억원에서 2025년 약 19억원으로 크게 줄었지만 4년 연속 양(+)의 흐름은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PCB 산업은 전방 산업인 스마트폰과 자동차 전장으로 크게 나뉘는데, 스마트폰용 주기판(HDI)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정체와 함께 성장이 둔화된 반면 자동차 전장용 PCB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등의 채용 확대로 상대적으로 성장 여력이 있는 영역으로 꼽힌다.

디에이피는 2019년 삼성전기의 HDI 사업 철수 이후 코리아써키트와 함께 삼성전자 스마트폰 주기판 물량을 나눠 확보하며 국내 상위권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최고사양 플래그십 모델의 주기판은 코리아써키트와 일본 이비덴 등과 경쟁 구도를 이루고 있어 점유율 우위가 절대적이지는 않다.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한 예로 2024년 상반기 PCB 부문 매출 1,751억원 가운데 자동차 전장용 매출이 868억원(49.6%)으로 스마트폰·IT용 매출 819억원(46.8%)보다 많았다.

한편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시장은 서버·AI·전장 수요 확대에 힘입어 2024년 4조 8천억원에서 2028년 8조원 규모로 연평균 약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 영역은 삼성전기·LG이노텍·대덕전자·심텍·코리아써키트 등이 주도하고 있어 디에이피의 현재 제품 포트폴리오와는 결이 다르다.

즉 디에이피는 고부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성장 사이클보다는 스마트폰 주기판과 자동차 전장 PCB라는 전통적 영역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항공운송업은 이번 자회사 매각으로 연결 실적에서 제외됐지만, 콜옵션이 남아 있어 향후 그룹 내 사업구조 변화에 따라 재차 편입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06

전망

디에이피는 에어로케이홀딩스 매각을 통해 자본잠식 해소와 핵심사업 집중을 공식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는 매각 이후 PCB 사업 경쟁력 회복에 역량을 모으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증설이나 신규 수주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는다.

자회사 제외 효과로 연결 자본잠식 관련 부담은 일부 줄었지만, 2025사업연도 법차손 비율이 304%에 달했던 만큼 2026사업연도 실적이 해당 기준을 다시 넘길지 여부가 관리종목 지정 유지·해제를 가르는 변수로 남아 있다.

매각 대상인 에어로케이는 여전히 고유가와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다시 완전자본잠식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어, 콜옵션을 통한 재편입 가능성과 별개로 관계사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PCB 본업에서는 자동차 전장 부문의 매출 비중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2026년 2분기 항공 부문 제외 후에도 영업손실이 이어진 점은 본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 해소 여부와 함께 PCB 부문 단독 수익성 개선 속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07

밸류에이션

PER
0.5배
PBR
5.4배
ROE
1024.0%
EPS
3,287원
BPS
321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주가수익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에 형성돼 있는데, 이는 2026년 1분기에 반영된 자회사 지분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이 순이익을 크게 늘려놓은 결과로, 지속적인 영업 수익성을 반영한 수치로 보기는 어렵다.

반대로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에 위치하는데, 이는 주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자본잠식에 근접했던 자기자본 기반이 매우 얇아진 데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배당 관련 지표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순손실 구조를 반영해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에 머물러 있다.

과거 안정적으로 흑자를 내던 시기의 거래 배수와 비교하면, 최근 밸류에이션 지표는 일회성 요인과 자본 훼손이라는 특수한 재무 상황에 의해 왜곡된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주가수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을 단순 비교해 사업 펀더멘털을 판단하기보다는, 항공 자회사를 제외한 PCB 본업의 분기별 영업손익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유용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4

08

강세 요인

매출 성장세 유지

매출액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늘어나며 약 3,337억원에서 약 5,432억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자동차 전장용 PCB 매출 비중이 스마트폰·IT용을 웃도는 구조로 자리잡아 매출원의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도 완성차 전장화 트렌드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항공 자회사 리스크 차단

2026년 3월 지분 매각으로 만성 적자와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던 에어로케이홀딩스가 연결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로써 향후 항공 자회사의 추가 손실이 연결 재무제표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는 차단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자본잠식 해소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리스크 완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양(+) 유지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동안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양(+)의 값을 유지했다.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과 매출채권·재고 관리 등이 반영된 결과로, 손익상 적자에도 당장의 현금창출력이 완전히 소진되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

09

약세 요인

본업 수익성 회복 지연

항공 자회사가 제외된 2026년 2분기에도 매출은 약 758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은 약 93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이는 항공 부문의 부실을 걷어낸 이후에도 PCB 본업 자체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7%에서 2025년 -10.6%까지 4년 연속 악화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 상존

2025사업연도 법차손 비율이 304%에 달해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 2026사업연도에도 해당 기준을 다시 넘길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 자회사 매각으로 부담이 일부 줄었지만, 연간 기준으로 이 요건이 완전히 해소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자기자본 기반 훼손

지배주주 지분 기준 자본총계는 2022년 약 1,275억원에서 2025년 약 52억원까지 줄었고, 연결 전체 자본총계는 2025년 기준 음수로 전환됐다. 부채총계는 같은 기간 큰 폭으로 늘어 부채비율이 정상적으로 계산되지 않는 수준까지 악화됐다.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경우 완전자본잠식에 다시 근접할 수 있는 얇은 자본 기반이라는 점이 부담이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 유지 리스크

법차손 비율이 2년 연속 50%를 초과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로, 향후 요건을 다시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및 거래정지로 이어질 수 있다. 자회사 매각으로 일부 개선됐지만 연간 결산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관계사·지배구조 리스크

에어로케이홀딩스 매각 상대방인 어센틱브랜즈홀딩스는 디에이피 모그룹인 대명화학그룹 권오일 회장이 지배하는 비상장 개인회사로, 콜옵션 조항에 따라 향후 지분을 재취득할 가능성이 있다.

명목상 최대주주만 바뀌었을 뿐 실질적 지배구조 변화는 제한적이라는 시장의 평가도 있어, 향후 재편입 시 과거와 유사한 리스크가 재현될 수 있다.

업황·경쟁 리스크

스마트폰용 주기판(HDI) 시장은 코리아써키트, 일본 이비덴 등과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 시 물량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 자동차 전장 부문 역시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과 원자재·환율 변동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법차손 비율과 자본총계 회복 정도, 관리종목 지정 관련 상태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7년 3월경

    2026사업연도 사업보고서에서 법차손 비율이 2년 연속 50% 미만으로 안정화되는지,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3. 향후 관련 공시 발생 시

    에어로케이홀딩스 콜옵션 행사 여부 및 재인수 관련 공시가 나올 경우, 항공 리스크의 연결 재편입 가능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 중

    현대모비스 등 완성차 부품사 대상 자동차 전장용 PCB 수주·물량 추이와 삼성전자 스마트폰 물량 배분 관련 뉴스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2027년 2월경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에서 항공 부문이 제외된 순수 PCB 사업만의 영업손익이 개선 흐름을 보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디에이피는 2022년 이후 항공 자회사 인수라는 사업 다각화 시도가 만성적 완전자본잠식과 법차손 비율 급등으로 이어지며 2024~2025사업연도 연속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결과를 맞았다.

2026년 3월 말 에어로케이홀딩스 지분을 명목가에 처분해 항공 부실을 연결 대상에서 제외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이익으로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크게 부풀려졌다.

그러나 항공 부문이 빠진 2026년 2분기에도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PCB 본업만의 수익성 회복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매출액 자체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하며 자동차 전장 PCB 비중 확대라는 긍정적 변화를 보였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매년 악화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콜옵션 조항이 남아 있는 만큼 항공 자회사 관련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법차손 비율이 다시 기준을 넘길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향후 분기·연간 공시에서 관리종목 지정 해소 여부와 PCB 본업의 독자적 수익성 회복 속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이 종목을 이해하는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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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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