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065660

안트로젠

15,110원▲ 0.2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505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9,636주
상장주식수
1,001만주
PER
—
PBR
1.9배
EPS
-16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알로스템 일본 진출, 적자는 아직 진행형

안트로젠은 알로스템의 일본 재생의료제품 승인과 미국 임상 진입으로 글로벌 확장의 첫 관문을 통과했지만,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1. 1

    알로스템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재생의료등제품 승인을 받아 국내 신약개발사 최초로 해외에서 줄기세포치료제 허가를 획득했다.

  2. 2

    미국에서도 DEB 적응증에 대한 FDA IND가 승인돼 스탠퍼드·마이애미대 병원에서 임상 2상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3. 3

    연간 매출은 2022년 이후 완만히 늘었고 영업손실률(매출 대비)은 2023년 -78.1%에서 2025년 -32.3%까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4. 4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직전 분기 대비 두 배 넘게 확대된 뒤 2분기 다시 축소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5. 5

    회사는 현재 무배당 상태이며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안트로젠은 2000년 설립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배아줄기세포 분화 표준화 기술인 TED와 3차원 기능성 스페로이드 구현 기술 FECS 두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2012년에는 지방유래 줄기세포로는 세계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은 크론병 치료제 큐피스템을 상용화했고, 이 제품은 현재까지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다. 여기에 폐동맥고혈압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레모둘린을 유통하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보완하고 있다.

2015년 일본·대만 라이선스 파트너 이신파마에 기술이전한 이영양성 수포성표피박리증(DEB) 치료제 알로스템은 2026년 일본에서 재생의료등제품으로 정식 승인받아 글로벌 확장의 상징적 사례가 됐다.

이 밖에도 파킨슨병, 척수손상, 중증하지허혈, 눈가주름 개선, 여드름 흉터 치료제(큐어스킨) 등 5개 파이프라인이 임상 단계에 있으며 대상포진 치료제 후보물질 ANT-501은 비임상 독성시험 단계를 통과했다.

경쟁 구도로는 국내에서 코오롱생명과학,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네이처셀, 강스템바이오텍, 코아스템켐온, 파미셀 등이 각기 다른 적응증의 줄기세포·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어 직접 비교보다는 적응증별 경쟁이 이루어진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DEB 치료제 분야에서 미국 크리스탈바이오텍의 유전자치료제 비쥬벡이 이미 미국·일본에서 승인받아 있어 알로스템의 해외 시장 안착 여부를 좌우할 주요 비교 대상으로 꼽힌다.

회사는 세포치료제 판매(큐피스템·레모둘린), 기술이전 수익, 향후 알로스템의 해외 매출 확대라는 세 축으로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9억-5억−24.1%
2025Q320억-4억−19.9%
2025Q420억-5억−23.7%
2026Q121억-11억−51.8%
2026Q222억-5억−21.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6억-46억-68억−70.5%−6.4%16.2%
202365억-51억-28억−78.1%−2.2%15.4%
202469억-37억-23억−54.1%−2.1%5.3%
202575억-24억-14억−32.3%−1.6%0.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65.9억원에서 2023년 65.0억원으로 소폭 줄었다가 2024년 69.3억원, 2025년 75.4억원으로 다시 늘며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영업손실은 2022년 -46.5억원에서 2023년 -50.7억원으로 확대됐으나 2024년 -37.5억원, 2025년 -24.3억원으로 뚜렷이 축소됐고, 매출 대비 영업손실률도 2023년 -78.1%에서 2025년 -32.3%까지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손실 역시 2022년 -68.4억원의 큰 손실에서 2023년 -28.4억원, 2024년 -22.9억원, 2025년 -13.7억원으로 꾸준히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4.5억원)부터 3분기(-4.1억원)까지 영업손실이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나, 2025년 4분기 순손실이 -5.1억원으로 갑자기 커졌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11.0억원, 순손실이 -8.8억원까지 확대됐다가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4.8억원, 순손실 -1.5억원으로 다시 줄어드는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별도 기준으로는 2026년 1분기 매출이 레모둘린과 큐피스템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2.4% 늘었고 매출총이익도 개선됐다고 공시됐는데, 같은 기간 연결 기준 손실 확대폭이 이보다 훨씬 커 연구개발비 등 연결 조정 요인이 함께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약 -16.2억원으로, 직전 네 개 분기 흐름과 비교해 손실 규모 자체는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매년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으나 2022년 -19.8억원, 2023년 -19.9억원에서 2024년 -8.6억원, 2025년 -10.2억원으로 유출 규모가 줄어드는 추세다.

부채비율은 2022년 16.2%에서 2025년 0.9%까지 낮아져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레버리지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이 현재 약 7,350억원 규모에서 2035년 약 5조 5,88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25.3%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북미가 최대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럽이 연평균 48.3%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2025년 2월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법 개정으로 재생의료 치료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위기다.

다만 국내 규제기관은 임상적 유의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줄기세포치료제의 국내 신속 상용화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각 기업이 서로 다른 적응증에 집중하는 특징이 있는데, 안트로젠은 올해 한국 기업 중 최초로 일본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허가를 받아내며 해외 진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앞서 나간 사례로 평가된다.

반면 글로벌 경쟁에서는 이미 미국·일본에서 승인된 유전자치료제 비쥬벡이 DEB 치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어, 알로스템은 후발주자로서 시장에 진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국내 동종업계 다수 기업이 임상 단계에서 규제당국과의 마찰이나 품목허가 반려 등을 경험한 사례가 있어, 산업 전반에 걸쳐 규제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점도 고려할 부분이다.

06

전망

가장 가시적인 단기 촉매는 알로스템의 일본 시장 안착이다. 회사는 2026년 7월 초도물량 1,400장(보험약가 기준 약 25억원 규모)을 일본으로 첫 수출했으며, 향후 콜드체인 공급망 구축과 추가 물량 계약 여부가 매출 반영 속도를 결정할 변수다.

미국에서는 DEB 적응증에 대한 FDA IND가 승인돼 스탠퍼드대병원과 마이애미대병원에서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어, 국내 신약개발사로서는 드물게 다국가 동시 개발 체제를 갖추고 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ALLO-ASC-SHEET로 추정)는 FDA로부터 RMAT 지정을 받아 신속개발 절차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공시됐으나, 과거 2025년 2월 미국 임상 2상에서 실패가 보도된 바 있어 재도전 과정의 결과가 주목된다.

파킨슨병, 척수손상, 중증하지허혈, 눈가주름 개선, 큐어스킨(여드름 흉터) 등 나머지 임상 파이프라인은 각각 진행 단계에 있으며 추가 데이터 발표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시되지 않았다.

대상포진 치료제 후보물질 ANT-501은 비임상 독성시험을 통과해 임상 진입을 위한 다음 단계로 이동할 채비를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알로스템 일본 허가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 문을 두드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미국 임상 2상의 진전 여부가 글로벌 확장 스토리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9배
ROE
-1.9%
EPS
-162원
BPS
8,076원
주당배당금
0원

안트로젠은 여전히 영업손실 국면에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PER)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시장에서는 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관점에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관점의 투자 매력은 제한적이며, 이는 이익이 아직 안정적으로 실현되지 않은 성장 초기 바이오 기업들의 일반적인 특징과 부합한다.

연간 실적 흐름을 보면 영업손실률이 다년간 개선되는 방향으로 움직여왔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지만, 분기별로는 손실 규모가 들쑥날쑥한 편이어서 밸류에이션에 짧은 기간의 실적만으로 단정적 해석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결국 알로스템의 해외 매출 확대 속도와 미국 임상의 진전 여부가 향후 시장의 재평가 근거로 작용할 수 있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해외 진출의 실질적 첫 성과

알로스템이 일본 후생노동성 재생의료등제품 승인을 받고 2026년 7월 초도물량을 실제로 수출하며, 국내 신약개발사 중 최초로 해외 줄기세포치료제 허가와 매출 실현 사례를 만들었다.

미국에서도 DEB 적응증에 대한 FDA IND가 승인돼 스탠퍼드·마이애미대 병원에서 임상 2상을 준비하는 등 다국가 동시 개발 체제가 갖춰졌다. 일본 승인은 단순 허가를 넘어 향후 미국 시장 진입의 발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다년간 지속된 손실률 개선 흐름

매출 대비 영업손실률은 2023년 -78.1%에서 2025년 -32.3%까지 꾸준히 개선됐고, 지배주주순손실도 2022년 -68.4억원에서 2025년 -13.7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영업활동 현금유출 규모도 2022~2023년 약 -20억원 수준에서 2024~2025년 약 -9~10억원 수준으로 완화됐다. 부채비율 역시 2022년 16.2%에서 2025년 0.9%까지 낮아져 재무구조 측면의 부담이 크지 않다.

폭넓은 파이프라인과 규제 지위 확보

큐피스템·레모둘린의 상업화 매출 외에도 파킨슨병, 척수손상, 중증하지허혈, 눈가주름 개선, 큐어스킨 등 5개 임상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는 FDA로부터 RMAT 지정을 받아 신속개발 절차 혜택을 확보했고, 알로스템 역시 앞서 FDA RMAT·혁신치료제(BTD) 지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포진 치료제 후보물질 ANT-501의 비임상 독성시험 통과 등 초기 파이프라인도 순차적으로 진전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여전히 지속되는 영업손실과 분기 변동성

손실률이 다년간 개선됐다고 해도 2025년에도 여전히 -2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흑자 전환 시점은 불확실하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11.0억원, 순손실이 -8.8억원까지 확대되는 등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

별도 기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손실이 크게 벌어진 시기가 있었다는 점은 자회사 비용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존재함을 시사한다.

작은 매출 기반과 초기 단계의 해외 매출

2025년 연간 매출은 75.4억원 수준으로 여전히 소규모이며, 일본 알로스템 초도물량 역시 보험약가 기준 약 25억원 규모에 불과해 상업적 스케일이 검증된 단계는 아니다. 콜드체인 공급망 구축, 추가 물량 계약, 보험 등재 확대 등 여러 실행 변수가 남아있어 매출 반영 속도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미국 임상은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상업화까지는 다년간의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파이프라인 실행 리스크와 제품 라이프사이클 이슈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는 2025년 2월 미국 임상 2상 실패가 보도된 바 있어, 이후 RMAT 지정에도 재도전 과정에서 추가 좌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세포치료제 '퀸셀'은 2026년 6월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허가가 삭제됐다고 알려져,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관련한 이슈도 존재한다.

국내외 규제기관이 임상적 유의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이 있어, 향후 파이프라인 승인 심사에서도 예상치 못한 지연이나 반려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승인 리스크

일본 알로스템 승인 이후에도 보험 약가 등재, 생산시설 실사 등 후속 행정 절차가 남아있고, 미국 임상은 IND 승인 단계에 불과해 실제 품목허가까지는 다년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의 과거 미국 임상 2상 실패 사례처럼 임상 실행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위험이 상존한다. 국내외 규제기관이 세포치료제에 대해 임상적 유의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경향도 지속되고 있다.

자본 소진 및 희석 리스크

지배주주지분(자기자본)은 2023년 1,294.4억원에서 2025년 874.5억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는데, 이는 누적된 순손실이 자본을 잠식해온 결과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매년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어, 미국 등 해외 임상 확대에 필요한 추가 자금은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등 외부 조달을 통해 마련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

경쟁 및 시장 안착 리스크

DEB 치료 시장에서는 미국·일본에서 이미 승인된 크리스탈바이오텍의 유전자치료제 비쥬벡이 표준 치료로 자리잡고 있어, 알로스템은 후발주자로서 가격, 편의성, 효능 지속기간 등에서 차별화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국내에서도 코오롱생명과학, 메디포스트, 네이처셀 등 여러 경쟁사가 각자의 적응증에서 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어 자본과 인력을 둘러싼 산업 내 경쟁이 치열하다. 새로운 시장(일본, 미국) 안착에는 현지 유통·의료진 네트워크 구축 등 시간이 걸리는 과제가 남아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가 예정돼 있어 매출 성장세와 연결 영업손실 축소 추세가 지속되는지, 2026년 1분기와 같은 손실 확대가 재발하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알로스템의 일본 보험약가 등재 진행 상황과 초도물량 이후 추가 공급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해 실제 매출 반영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스탠퍼드·마이애미대 병원에서 진행되는 미국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약 개시 여부와 등록 속도를 확인해 미국 개발 일정의 실행력을 점검할 수 있다.

  4. 2026년 4분기 이후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큐어스킨, 눈가주름 개선 등 나머지 임상 파이프라인의 추가 데이터 발표나 규제기관과의 협의 진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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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안트로젠은 큐피스템·레모둘린의 안정적 매출을 기반으로 다년간 영업손실률을 개선해왔고, 2026년 알로스템의 일본 승인과 첫 수출은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기업 중에서는 흔치 않은 해외 상업화 성과다.

동시에 미국에서도 DEB 적응증 임상 2상을 준비하며 다국가 개발 체제를 갖췄고, 여러 파이프라인이 FDA의 신속개발 지위를 확보하는 등 규제적 진전도 확인된다. 다만 연결 기준으로는 여전히 매년 영업손실이 발생하고 있고, 2026년 1분기처럼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큰 구간도 나타났다.

매출 규모 자체가 아직 작고 해외 매출도 초기 단계인 만큼, 알로스템의 실제 상업적 확장 속도와 미국 임상의 진전 여부가 향후 실적과 재무구조 변화의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자본 잠식 흐름과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 그리고 비쥬벡 등 이미 승인된 경쟁 치료제와의 시장 경쟁도 함께 지켜봐야 할 요인이다. 본 리포트는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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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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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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