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065440

이루온

1,610원▲ 14.1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41억원
거래대금
127억원
거래량
744만주
상장주식수
2,728만주
PER
—
PBR
0.7배
EPS
-3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4분기 편중 실적구조, 상반기는 다시 적자

이루온은 KT·LG U+를 주요 고객으로 하는 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2024년 이익 회복 이후 2025년 실적이 다시 둔화됐고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네 개 분기 중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6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감소, 영업이익은 15.3억원(영업이익률 2.5%)으로 축소됐다.

  2. 2

    2025년 4분기 매출이 267.3억원으로 급증하며 연간 실적의 상당 부분을 견인했으나, 2026년 1·2분기는 다시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3. 3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9.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4. 4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9.8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해 손익상 흑자에도 현금창출력은 약화됐다.

  5. 5

    회사는 국내 통신사 공급 기반을 넘어 5G MEC·AI·빅데이터 신사업과 해외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02

사업 구조

이루온은 1998년 설립되어 2003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동통신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 대형 통신사인 KT와 LG U+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핵심 사업은 메시징·영상·패킷 네트워크 등 이동통신 핵심망(코어) 솔루션과 통신 부가서비스 솔루션으로, 회사는 유무선 통신사업자 전 부문을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국내에서 해외시장으로 확대해왔다고 밝히고 있다.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반 무선망과 분리된 기업 전용 5G(Private 5G Network) 구축, 무선 기지국에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한 5G MEC(모바일엣지컴퓨팅) 플랫폼, 통신·광고 데이터를 활용한 AI·빅데이터 분석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위치기반(LBS) 모바일 광고 서비스 역시 주력 사업 중 하나로, 이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이 지속되고 있다. 부가서비스 솔루션은 무선 데이터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 시스템 시장을 공략하는 안정적 공급·운영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통신장비·솔루션 시장은 소수의 국내외 벤더가 경쟁하는 구조로, 이루온은 2G 시절부터 이어진 KT·LG U+ 공급 이력을 기반으로 한 레퍼런스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다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소수 대형 통신사의 발주 시기에 좌우되는 구조여서 연간·분기 실적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5G 상용화 이후 인프라 고도화와 IoT·실감형 서비스 확산에 맞춰 솔루션 라인업을 정비하며 국내 시장 안팎에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8억5억3.1%
2025Q396억-11억−11.9%
2025Q4267억20억7.5%
2026Q1111억-12억−10.7%
2026Q296억-8억−7.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66억9억17억1.7%4.1%54.3%
2023560억30억37억5.4%8.3%42.8%
2024685억31억56억4.5%11.0%47.8%
2025616억15억16억2.5%3.2%52.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565.6억원에서 2023년 560.3억원으로 정체됐다가 2024년 685.2억원으로 약 22% 늘었으나, 2025년에는 다시 6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9.4억원(영업이익률 1.7%)에서 2023년 30.3억원(5.4%), 2024년 31.0억원(4.5%)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가 2025년 15.3억원(2.5%)으로 다시 축소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4년 56.2억원에서 2025년 16.1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펀더멘털데이터 제공업체 집계로도 2025년 결산 매출은 전년 대비 10.2%, 영업이익은 50.4%, 순이익은 7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자체 산출치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회사는 매출 감소와 일부 사업부문의 수익성 저하가 영업이익 축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으며, 순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영업이익 축소에 더해 2024년에 인식됐던 일시적 법인세 환입 효과가 소멸한 기저효과가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는 매출 96.1억원, 영업손실 11.4억원으로 적자를 냈다가 4분기에는 매출이 267.3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이익 20.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9.1억원을 기록해 한 해 실적의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에는 1분기(매출 111.5억원, 영업손실 11.9억원, 순손실 10.6억원)와 2분기(매출 96.1억원, 영업손실 7.5억원, 순손실 8.5억원)가 연속 적자를 기록해,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9.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56.1억원, 2024년 77.9억원의 견조한 유입을 보였던 것과 달리 2025년에는 -9.8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해, 손익상 흑자에도 현금 흐름은 오히려 악화된 모습이었다.

05

산업 분석

이루온이 속한 이동통신 솔루션·장비 시장은 국내 통신 3사의 네트워크 투자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5G 상용화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신규 구축보다는 유지보수·고도화 수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차세대 이동통신(6G) 관련 투자는 아직 초기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국내 통신사들은 투자 효율화와 비용 절감 기조를 병행하고 있어, 중소형 솔루션 벤더의 매출은 특정 프로젝트 발주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이루온의 실적에서도 4분기 집중, 상반기 부진의 패턴으로 반복해서 나타난다.

경쟁 측면에서는 국내 통신장비·SI 업체들과 해외 대형 벤더가 함께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 가격 및 기술 경쟁이 상존한다.

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관리, 프라이빗 5G, 엣지 컴퓨팅 등은 통신사와 기업 고객 모두에서 관심이 커지는 영역으로, 관련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들에게는 신규 수요 창출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 영역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도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존 핵심망·부가서비스 사업 대비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

06

전망

회사는 기존 핵심망·부가서비스 솔루션 공급을 이어가는 동시에 프라이빗 5G, 5G MEC 플랫폼, AI·빅데이터 분석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병행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해외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매출 기여 시점에 대한 확정 가이던스는 아직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과거 실적 패턴을 보면 4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집중되는 경향이 반복돼 왔던 만큼, 2026년 하반기, 특히 4분기 실적이 연간 흑자·적자 전환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만큼, 하반기 실적 회복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연간 실적의 방향성을 예단하기 어렵다. 신사업 부문의 매출 기여가 가시화되는 시점과 해외 파트너십의 실질적 계약·매출 인식 여부가 향후 성장 스토리의 신뢰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7배
ROE
-2.0%
EPS
-39원
BPS
1,867원
주당배당금
0원

이루온의 손익은 2024년 이익 회복 이후 2025년 다시 둔화됐고, 가장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순손실로 전환된 상태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의 밸류에이션 논의는 과거 실적 대비 미래 회복 기대치를 어떻게 반영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할인 또는 프리미엄 여부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특정 시점의 수치보다는 자기자본 규모와 손익 흐름의 상대적 관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회계연도들에서 별도의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은 무배당 기조가 이어져 온 점이 특징이다.

결국 현재의 시장 평가가 과거 이익 회복기의 실적 수준과 최근의 손실 전환 국면 중 어느 쪽에 더 가깝게 반영되고 있는지는 투자자별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영역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국내 대형 통신사 레퍼런스

이루온은 2G 시절부터 KT·LG U+에 이동통신 핵심망 및 부가서비스 솔루션을 공급해온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오랜 공급 이력은 신규 벤더 대비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자산이다. 2024년에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이러한 공급 관계가 실적으로 뒷받침된 바 있다.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도

회사는 프라이빗 5G 네트워크, 클라우드 기반 5G MEC 플랫폼, AI·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기존 통신사 의존형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다. 다만 이들 신사업의 매출 기여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태다.

해외시장 진출 방향성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영역을 해외시장으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성을 밝히고 있다. LBS 모바일 광고 서비스 역시 해외시장 개척의 한 축으로 언급되고 있다.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국내 통신사 발주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잠재적 경로가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 변동성 확대

2025년 3분기, 2026년 1분기, 2026년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근 네 개 분기 중 세 개 분기가 적자였다. 이 기간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9.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4분기 편중형 실적 구조가 반복될 경우 연중 손익 예측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2025년 매출·이익 동반 축소

2025년 매출은 615.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4.5%에서 2.5%로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56.2억원에서 16.1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감소와 일부 사업부문의 수익성 저하를 원인으로 설명했다.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전환

2023년과 2024년 각각 56.1억원, 77.9억원의 견조한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2025년에는 -9.8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했다. 손익상 흑자를 유지했음에도 현금 창출력이 약화된 점은 자금 운용 측면에서 주시할 대목이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리스크

이루온의 매출은 KT·LG U+ 등 소수 대형 통신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통신사의 네트워크 투자 축소나 발주 지연이 발생하면 매출과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4분기 편중형 실적 패턴 역시 이러한 고객 집중 구조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신사업·해외사업 불확실성

프라이빗 5G, 5G MEC, AI·빅데이터, 해외시장 확대 등은 회사가 방향성을 밝힌 영역이지만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확정 정보는 아직 제한적이다. 초기 단계 사업 특성상 투자 대비 성과 실현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현금흐름·재무 건전성 모니터링

부채비율은 2022년 54.3%에서 2023년 42.8%로 낮아졌다가 2024년 47.8%, 2025년 52.7%로 다시 높아지는 등 연도별로 등락을 보였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과 맞물려, 향후 현금창출력 회복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법정 제출기한이 도래한다.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만큼, 3분기에 흑자 전환이 나타나는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2. 2026년 4분기(10~12월)

    과거 2025년 4분기처럼 매출·이익이 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이 반복되는지가 연간 흑자·적자 전환 여부를 가를 가능성이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3월 중

    2026 사업연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연간 확정 실적과 영업활동현금흐름 회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4. 2026년 4분기~2027년 초, 통신 3사 실적발표 시

    KT·LG U+ 등 국내 통신사의 5G/6G 관련 연간 투자(CAPEX) 계획 발표는 이루온의 전방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지표가 된다.

12

종합 의견

이루온은 KT·LG U+에 대한 오랜 공급 이력을 바탕으로 한 이동통신 솔루션 기업으로, 2024년 매출과 이익이 함께 개선되며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다시 축소됐고,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중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내며 이 기간 합산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

특히 2025년 4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집중되는 계절성이 뚜렷했던 반면 2026년 상반기는 연속 손실을 기록해, 특정 분기의 실적만으로 연간 방향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다. 여기에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점은 손익 개선과 현금창출력 회복이 함께 확인되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회사는 프라이빗 5G, AI·빅데이터, 해외시장 확대 등 신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지만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종합하면 이루온은 안정적인 통신사 공급 기반과 신사업 확장 시도라는 강점과, 분기별 실적 변동성 및 현금흐름 약화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국면으로 평가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2. m.thinkpool.com
  3. info-flick.com
  4. fairvalueresearch.net
  5. m.thinkpool.com
  6. kind.krx.co.kr
  7. comp.fnguide.com
  8. m.thinkpool.com
  9. incruit.com
  10. kind.krx.co.kr
  11. kind.krx.co.kr
  12. netmanias.com
  13. data.go.kr
  14. eluon.com
  15. company.wowtv.co.kr
  16. giikorea.co.kr
  17. m.thinkpool.com
  18. thedailymoney.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