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학065420

에스아이리소스

94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3억원
거래대금
0원
거래량
0주
상장주식수
775만주
PER
—
PBR
0.9배
EPS
-51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경영권 분쟁 속 실적 회복과 상장유지 리스크

바이오중유 매출 확대로 적자폭은 줄었지만, 경영권 분쟁과 코스닥 상장유지 요건이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208억 5,158만원으로 2024년 105억 3,816만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지속됐다.

  2. 2

    2025년 8월부터 소액주주와 기존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며 대표이사가 여러 차례 교체됐다.

  3. 3

    법원은 2026년 5월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인용해 330만여 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중단시켰다.

  4. 4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유지 요건(하반기 200억원 상향)과 동전주 규제가 겹치며 주식 병합이 결의됐다.

  5. 5

    회사는 최대 1,75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통한 신규사업 진출과 흑자전환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했다.

02

사업 구조

에스아이리소스는 자원판매사업 부문과 기타사업 부문으로 구성된 자원 개발·유통 기업이다. 자원판매사업은 매출 형태에 따라 바이오연료 제조판매, 이탄 채굴판매, 유연탄 채굴판매로 구분되며, 팜유 및 동식물성 유지를 가공한 바이오중유를 국내 발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것이 현재 매출의 핵심 축이다.

주요 고객은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공공 발전사로, 수개월 단위의 단일판매·공급계약 형태로 반복 수주가 이뤄진다. 이 외에 러시아 사할린 현지의 이탄 채굴권 독점 판권을 보유해 신재생 에너지 자원 개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기타사업 부문인 건축자재 등의 유통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회사는 1987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19년 거래정지를 거쳐 2022년 시장에 복귀한 이력이 있다.

최대주주는 최경덕 이사로 2026년 2월 기준 지분 24.04%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으나, 이후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 측 제안 안건 통과로 이사진 구성이 바뀌었다.

경쟁구도는 발전공기업의 입찰·계약 방식에 따라 다수의 바이오중유 공급업체와 경쟁하는 구조로, 개별 계약 규모가 매출액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특성상 계약 갱신 여부가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7억-1억−1.5%
2025Q388억-10억−11.8%
2025Q442억-8억−19.7%
2026Q195억-12억−12.8%
2026Q238억-4억−9.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7억-23억-10억−48.2%−5.5%13.5%
202370억-86억-93억−122.0%−94.7%36.9%
2024105억-37억-21억−35.0%−27.5%95.2%
2025209억-29억-20억−13.9%−18.7%64.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208억 5,158만원으로 2024년 105억 3,816만원의 약 두 배로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28억 9,541만원으로 여전히 적자를 냈고 영업이익률은 -13.9%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2.0%, 2024년 -35.0%, 2025년 -13.9%로 3년 연속 적자폭이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순이익 역시 2023년 -92억 7,426만원에서 2024년 -20억 9,886만원, 2025년 -19억 5,838만원으로 손실 규모가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67억 3,376만원, 영업손실 1억 88만원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6,964만원으로 흑자를 냈으나, 이후 3분기(매출 88억 4,543만원, 순손실 10억 781만원)와 4분기(매출 41억 5,444만원, 순손실 6억 153만원)에 다시 손실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95억 4,450만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순손실도 11억 2,228만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2분기는 매출이 37억 6,292만원으로 줄어든 반면 순손실은 12억 2,380만원으로 오히려 더 커졌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손실은 39억 5,542만원 수준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9억 2,292만원으로 2024년 -5억 8,736만원보다 오히려 유출 규모가 커졌고, 부채비율은 2024년 95.2%에서 2025년 64.2%로 낮아졌다.

05

산업 분석

국내 바이오중유 시장은 발전공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등에 대응해 화석연료 일부를 대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입찰·계약을 진행하는 구조로, 공급업체들은 팜유 등 원자재 가격 변동과 계약 갱신 여부에 실적이 직접 연동되는 특성을 가진다.

발전사와의 계약은 통상 수개월 단위로 체결되며, 계약금액이 매출액 대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 단일 계약의 성사 여부가 분기 실적을 크게 좌우한다. 팜유 등 원료 국제가격의 변동성은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꼽힌다.

이탄·유연탄 채굴판매 부문은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작고 해외(러시아 사할린 등) 자원개발권에 기반해 있어 현지 정책·환경 변화에 노출돼 있다.

코스닥 시장 내에서는 소형 자원개발·유통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들 다수가 실적 변동성과 상장유지 요건 이슈를 동시에 겪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가 처한 상황이 업종 내 특이 사례는 아니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부터 코스닥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시가총액 요건을 강화했고 하반기부터 이를 추가로 상향하기로 하는 등 소형주 전반에 대한 규제 압박이 커지는 국면이다.

06

전망

회사는 최대 1,75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통해 신규사업에 진출하고 흑자전환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기업가치제고계획을 공시했으나, 이는 소액주주 측이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발표된 계획으로 구체적 실행 여부와 시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5월에는 법원이 330만여 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대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인용해 자금조달이 중단된 상태로, 향후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계획 실행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대표이사직은 2026년 4월 최봉진, 6월 전순옥으로 교체됐고 7월에는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에 대한 횡령·배임 고소가 접수되는 등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중유 부문에서는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과의 계약이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이어졌으며, 이 같은 발전사 대상 반복 계약이 향후에도 지속될지가 매출의 관건이다.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정관 변경과 주식 병합 안건이 가결돼 액면가 100원 기준 소액 주가 문제에 대응하는 조치가 이뤄졌다.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요건이 하반기부터 상향되는 만큼, 회사가 상장유지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가 계속 관찰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9배
ROE
-49.4%
EPS
-510원
BPS
1,070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형성돼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순이익이 여러 해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이익 기반의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출되지 않는 상태이며,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연간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률이 2023년 이후 적자폭을 줄여가는 방향으로 움직였으나, 아직 손익 분기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로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경영권 분쟁과 상장유지 요건 관련 불확실성이 겹쳐 있어, 자본시장에서의 평가는 사업 펀더멘털 외의 요인에도 상당히 좌우되는 상황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바이오중유 매출 회복세

2025년 매출은 208억 5,158만원으로 2024년 105억 3,816만원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2026년 1분기 매출도 95억 4,450만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등 공공 발전사와의 반복적인 바이오중유 공급계약이 매출 성장의 축이 되고 있다.

영업손실률 완화 흐름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2.0%, 2024년 -35.0%, 2025년 -13.9%로 3년 연속 적자폭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같은 기간 순이익 손실 규모도 92억원대에서 20억원대로 축소됐다. 매출 확대가 고정비 부담을 일부 상쇄한 결과로 해석된다.

기업가치제고계획 발표

회사는 최대 1,75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신규사업에 진출하고 흑자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소액주주 측이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나온 계획으로, 실행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업 다각화 시도로 볼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최근 분기 순손실 확대

2026년 1분기 순손실은 11억 2,228만원, 2분기는 12억 2,38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오히려 확대됐다. 2분기에는 매출도 37억 6,292만원으로 1분기 95억 4,450만원 대비 크게 줄었다. 매출과 손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는 점이 부담이다.

경영권 분쟁 장기화

2025년 8월부터 소액주주와 기존 경영진 간 분쟁이 이어지며 대표이사가 2026년 4월과 6월에 잇달아 교체됐다. 7월에는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에 대한 횡령·배임 고소가 접수됐다. 경영진 교체와 소송이 반복되며 경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상장유지·자금조달 제약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유지 요건이 2026년 하반기부터 상향되는 가운데, 법원은 5월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을 인용해 330만여 주 유상증자를 중단시켰다. 자금조달 경로가 막힌 상태에서 기업가치제고계획의 실행 가능성이 불확실하다.

10

리스크 요인

지배구조 리스크

소액주주와 기존 경영진 간 분쟁이 1년 넘게 이어지며 대표이사 교체가 반복되고 있다. 경영진 대상 횡령·배임 고소 등 법적 분쟁이 다수 진행 중이며, 이 같은 불확실성이 정상적인 경영 활동과 신규 자금조달을 지연시킬 수 있다.

상장유지·규제 리스크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유지를 위한 시가총액 요건을 2026년부터 강화했고 하반기부터 추가 상향한다. 동전주 관련 규제도 병행되고 있어, 회사는 주식 병합 등으로 대응했지만 시가총액 기준 충족 여부는 지속적으로 관찰이 필요하다.

자금조달·유동성 리스크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9억 2,292만원으로 2024년 -5억 8,736만원보다 유출 규모가 커졌다. 법원 가처분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중단된 상태이며, 향후 소송 결과와 대체 자금조달 방안 마련 여부가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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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제출 예정 시기로, 최근 분기 순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지는지와 바이오중유 계약 갱신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유지 요건이 200억원으로 상향되는 시점으로, 회사가 이 기준을 충족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3.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본안소송 판결 시

    2026년 5월 인용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의 본안 판결 결과에 따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재개 여부와 기업가치제고계획 실행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4. 기업가치제고계획 구체화 공시 시

    최대 1,750억원 규모로 언급된 자금조달 및 신규사업 진출 계획이 구체적 실행 일정과 방식으로 공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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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에스아이리소스는 바이오중유 공급을 중심으로 매출이 회복되고 영업손실률도 3년 연속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여전히 연간·분기 모두 순손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5년 8월부터 이어진 경영권 분쟁은 대표이사 교체와 법적 소송을 반복시키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고, 법원의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으로 계획된 자금조달도 중단된 상태다. 회사는 최대 1,750억원 규모 조달과 신규사업 진출을 담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했지만 구체적 실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시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유지 요건이 하반기부터 상향되는 만큼, 상장유지 자체가 중요한 관찰 변수로 남아 있다. 사업 측면의 개선 신호와 지배구조·규제 측면의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향후 분기 실적과 소송·공시 일정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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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wowtv.co.kr
  2. finance.finup.co.kr
  3.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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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kind.krx.co.kr

리포트 작성 2026-09-12 · 데이터 기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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