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흑자전환과 1분기 매출 신기록
2025년 연간 순이익이 1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79.1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32.6% 늘며 수익성 개선이 동반됐다.
이는 데이터 품질·분석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기존 고객 기반의 반복 매출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위세아이텍은 2025년 연간 순이익 흑자전환과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2026년 2분기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서며 분기별 실적 기복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382.6억원, 순이익 14.5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5% 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2026년 2분기는 매출이 98.6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익은 -8.5억원 적자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한국은행, 중소기업중앙회 등 공공·금융권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6월 AX(AI전환)·DM·ES 사업본부 체계로 조직을 재편해 개별 솔루션 구축에서 업무 전반의 AI 전환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1990년 설립된 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데이터품질 관리 SW, 분석·시각화 도구, AI 모델 개발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다양한 산업 플랫폼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코딩 없이 AI 모델 개발이 가능한 'WiseProphet', AI 운영을 지원하는 'WiseAIOps', 국내 대표 BI 솔루션으로 SaaS 전환을 추진 중인 'WiseIntelligence', LLM 기반 무역서류 자동화 솔루션 'iDocu' 등이 있다.
고객군은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으며 공공데이터포털 고도화, 범정부 데이터관리기반 운영·유지관리 등 국책과제를 다년간 수행한 레퍼런스를 축적해왔다.
2026년 6월에는 사업 조직을 AX(AI전환)사업본부, DM(데이터관리)사업본부, ES사업본부 체계로 재편해, 개별 AI 솔루션 구축 중심에서 고객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겨냥한 '테일러드 AX'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회사 측은 최근 제조 분야에서 AI 적용·운영 효율화 관련 협의가 늘고 있으며 기존 공공 분야에서도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SaaS 구독 판매와 플랫폼 기술 소싱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며, AI 기반 무역서류 OCR 자동화 및 제조업 공급망 플랫폼 검색·매칭 알고리즘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비교 대상군으로는 데이터솔루션, 데이터스트림즈, 오픈베이스, 아이크래프트, 링네트 등 국내 중소형 AI·빅데이터·IT서비스 기업들이 꼽힌다. 사업 구조상 매출의 상당 부분이 공공·금융 프로젝트성 계약에 기반해, 특정 시기(주로 연말)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인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76억 | 5억 | 6.3% |
| 2025Q3 | 91억 | 12억 | 12.9% |
| 2025Q4 | 155억 | 2억 | 1.4% |
| 2026Q1 | 79억 | 4억 | 4.9% |
| 2026Q2 | 99억 | -9억 | −8.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79억 | 13억 | 39억 | 3.4% | 13.8% | 75.2% |
| 2023 | 276억 | -29억 | -33억 | −10.4% | −10.1% | 54.7% |
| 2024 | 350억 | 9억 | -4억 | 2.6% | −1.3% | 133.1% |
| 2025 | 383억 | 8억 | 15억 | 2.1% | 4.7% | 115.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은 뚜렷한 부침을 보였다. 2022년 매출 378.9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영업이익률 3.4%), 순이익 38.7억원을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276.3억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손실 28.7억원(영업이익률 -10.4%), 순손실 32.9억원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350.3억원으로 회복되고 영업이익도 9.3억원 흑자로 돌아섰지만 순이익은 -4.1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2025년에는 매출 382.6억원, 영업이익 7.9억원(영업이익률 2.1%), 순이익 14.5억원을 기록하며 순이익 기준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90.7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와 4분기(매출 154.5억원, 영업이익 2.1억원, 순이익 12.6억원)에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 이는 공공 프로젝트 매출이 연말에 집중되는 계절적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79.1억원(영업이익 3.9억원)으로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3.2억원으로 소폭 적자였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98.6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익은 -8.5억원의 손실로 전환된 반면 순이익은 3.1억원 흑자를 유지해, 영업단과 순이익단의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13.4억원, 2023년 -23.5억원으로 음수였다가 2024년 15.2억원, 2025년 22.0억원으로 개선되며 실적 회복과 함께 현금창출력도 나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위세아이텍이 속한 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은 국내 공공·금융기관의 데이터 품질관리 및 AI 도입 수요 확대와 맞물려 성장하고 있다.
한 기업분석 자료는 위세아이텍의 AI 부문에서 WiseProphet 기반 40여 개 AI 모델 개발과 WiseAIOps 출시로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AI 투자 확대가 성장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AI·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는 데이터솔루션, 데이터스트림즈, 오픈베이스, 아이크래프트 등 중소형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각 사가 공공·금융·제조 등 특정 산업군에 특화된 레퍼런스를 축적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위세아이텍은 나라장터 빅데이터 분석, 범정부 데이터관리기반 운영 등 국책과제 수행 이력을 바탕으로 공공 부문에서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 통합 운영용역, 중소기업중앙회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 등 금융·경제단체 대상 수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산업 전반으로는 개별 AI 솔루션 구축에서 벗어나 고객사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전환(AX)' 수요가 커지는 추세이며, 위세아이텍의 사업조직 재편도 이러한 흐름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시장은 예산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중소형 사업자들이 다수 참여해 경쟁이 치열하고, 공공 발주 일정과 정부 예산 편성 주기에 실적이 연동되는 특성을 공유한다.
회사는 2026년 6월 사업 조직을 AX·DM·ES 사업본부 체계로 재편하며 개별 AI 시스템 구축을 넘어 고객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테일러드 AX' 전략을 공식화했다. 다만 구체적인 AX 사업 매출 목표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제조 분야에서 AI 적용·운영 효율화 관련 협의가 늘고 있고, 기존에 수행해온 공공 분야에서도 레퍼런스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수주 사례로는 한국은행의 61억원 규모 디지털혁신실 통합 운영용역, 이든티앤에스와의 컨소시엄으로 수행하는 중소기업중앙회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 사업(위세아이텍 계약금액 약 34억원 수준) 등이 있으며, 산림청 'e-푸른샘' 2차 사업과 범정부 데이터관리기반 운영·유지관리 사업의 7년 연속 수행 등 공공 부문 반복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이사는 AI 도입 확산에 따라 데이터 품질관리·분석·AI 모델 개발과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언급하며,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본업 수익성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연간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으나, 2분기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 만큼 이 계획이 하반기에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중장기적으로는 제조·유통 등 민간 부문으로의 고객 다변화와 SaaS형 구독 매출 확대가 사업 안정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한다.
이익이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다시 의미를 갖게 된 상황이며, 최근 몇 개 분기의 이익 변동성이 커 이 비율의 해석에는 유의가 필요하다.
회사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했는데, 분기별 이익 기복을 고려하면 배당 지속 여부와 규모는 향후 이익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수다.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 종목 특성상 실적 발표나 수주 공시 등 개별 이벤트에 주가 반응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연간 순이익이 1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79.1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32.6% 늘며 수익성 개선이 동반됐다.
이는 데이터 품질·분석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기존 고객 기반의 반복 매출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 통합 운영용역, 중소기업중앙회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 등 굵직한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고, 범정부 데이터관리기반 운영·유지관리 및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용역을 7년 연속 수행하며 안정적 반복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다년 계약 이력은 경쟁 입찰 과정에서의 신뢰도로 이어질 수 있다.
2026년 6월 AX·DM·ES 사업본부 체계로 조직을 재편하며 개별 AI 솔루션 구축에서 고객 업무 전반의 AI 전환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 AI 적용·운영 효율화 관련 협의가 늘고 있다는 회사 설명은 기존 공공·금융 중심 매출 구조에서 민간 산업으로의 고객 다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년 2분기는 매출이 98.6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손익이 -8.5억원 적자로 전환됐고, 직전 분기인 1분기에도 영업이익은 흑자였으나 순이익은 -3.2억원 적자였다. 영업단과 순이익단의 흐름이 분기마다 엇갈리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어 실적 예측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2.1%, 2024년은 2.6% 수준으로 낮은 편이며, 2023년에는 매출이 급감하며 영업이익률이 -10.4%까지 떨어진 이력이 있다. 매출 규모가 300억~400억원대로 크지 않은 상황에서 고정비 부담이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54.7%에서 2024년 133.1%, 2025년 115.2%로 크게 높아졌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은 326억원에서 309억원 수준으로 거의 정체된 반면 부채총계는 178억원에서 356억원으로 늘어, 재무구조의 레버리지가 커진 점이 확인된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54.5억원으로 다른 분기(76억~99억원대)에 비해 크게 높아, 공공 프로젝트의 연말 예산 집행에 따른 계절적 편중이 존재한다. 이러한 매출 구조는 공공 예산 편성 시기나 정책 변화에 따라 연도별·분기별 실적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로 이어진다.
최근 5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오갔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프로젝트 수행 시기와 원가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손익이 크게 출렁일 수 있어,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다.
부채비율이 2023년 54.7%에서 2025년 115.2%로 상승했으며, 자기자본 규모가 300억원 초반대에서 정체된 가운데 부채가 늘어난 점은 향후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이나 이자 부담 변화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소형주 특성상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등 자본시장 조달 시 주식 수 희석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3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2분기 영업손실이 3분기에 회복되는지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과거 패턴상 공공 부문 연말 예산 집행에 따른 계절적 매출 스파이크가 재현되는지, 그리고 그에 따른 이익 규모를 확인할 시점이다.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실적) 공시 시점으로, 2025년에 이어 연간 기준 순이익 흑자가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6월 재편된 AX사업본부를 통한 신규 수주나 매출 반영이 공시·보도로 확인되는지, 그리고 한국은행·중소기업중앙회 등 기존 수주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위세아이텍은 2023년 대규모 적자를 거친 뒤 2024~2025년 이익 회복 국면에 들어섰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익이 다시 적자로 전환되며, 분기별 이익 흐름의 기복이 여전히 크다는 점이 확인됐다.
한국은행·중소기업중앙회 등 공공·금융권 신규 수주와 7년 연속 국책과제 수행 이력은 사업 안정성의 기반이 되지만, 매출이 연말에 집중되는 계절적 구조와 부채비율 상승은 함께 살펴봐야 할 요인이다.
2026년 6월 단행된 AX·DM·ES 사업본부 체계 재편은 개별 솔루션 구축에서 고객 업무 전반의 AI 전환으로 사업모델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구체적 매출 기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주가는 현재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익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분기별 실적 공시와 신규 수주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판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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