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이익 동시 흑자 전환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41%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기록해 최근 5개 분기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동시에 흑자로 전환됐다. 직전 4개 분기 대비 최근 4개 분기의 순손실 규모도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개선이 일회성인지 구조적 반등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지엔코는 다년간 적자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순이익이 동시에 흑자로 전환되며 반등 신호가 나타났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43.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5.8억원으로 5개 분기 만에 동시 흑자 전환
2025년 연간 매출은 1,108억 6,672만원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 4년 연속 매출 축소세
의류 브랜드 사업 외 큐캐피탈파트너스(신기술금융)·큐로모터스(이스즈 상용차 유통)·큐로베스티스(북미 유통) 등 이질적 자회사 포트폴리오 보유
최대주주 크레오에스지 및 특별관계자들이 2026년 8~9월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
부채비율 82.3%(2025년)로 전년 88.7%에서 다소 낮아졌으나 비지배주주지분이 지배주주지분보다 두 배 이상 큰 자본구조
지엔코는 1997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국내 중견 패션전문기업으로, 캐주얼 의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주력 브랜드로는 써스데이아일랜드, 논타입, PLADS7, 에타페, TOINQ 등이 있으며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니치 마켓을 방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회사의 특징은 의류 사업 외에 이질적인 종속회사군을 보유한 점인데,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는 벤처투자와 기업구조조정, 사모펀드(PEF) 운용을 주업으로 한다.
북미 패션유통을 담당하는 큐로베스티스, 일본 이스즈 상용차의 국내 판매를 맡는 큐로모터스, 중국 유통법인인 지엔코국제무역(닝보)유한공사도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돼 있다.
이 중 큐캐피탈파트너스는 벤처투자업무와 기업구조조정 및 사모투자 업무를 주업으로 하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투자자산 처분이익과 펀드 운용보수가 주요 수익원이다. 경쟁 환경은 중국계 이커머스의 초저가 공세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도 지속되고 있다.
회사는 내추럴 감성 브랜드와 안정적 백화점 유통망으로 니치 마켓을 방어하는 한편, ESG 경영 강화와 AI 기술 융합을 통한 재고 최적화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크레오에스지이며, 최근 특별관계자들의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이 계속 확대되는 모습이 공시를 통해 확인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11억 | -5억 | −1.6% |
| 2025Q3 | 256억 | 3억 | 1.0% |
| 2025Q4 | 293억 | -25,075,128원 | −0.1% |
| 2026Q1 | 225억 | -11억 | −4.9% |
| 2026Q2 | 317억 | 43억 | 13.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433억 | -29억 | -94억 | −2.0% | −20.3% | 83.1% |
| 2023 | 1,470억 | 79억 | 15억 | 5.4% | 3.0% | 79.2% |
| 2024 | 1,212억 | -39억 | -82억 | −3.2% | −21.3% | 88.7% |
| 2025 | 1,109억 | -4억 | -86억 | −0.4% | −20.9% | 82.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지엔코의 연간 매출은 2022년 1,432억 7,609만원, 2023년 1,469억 5,255만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2024년 1,211억 7,317만원, 2025년 1,108억 6,672만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이익 79억 355만원(영업이익률 5.4%)으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했고, 순이익도 14억 5,462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반면 2022년(영업손실 29억 152만원), 2024년(영업손실 39억 2,864만원), 2025년(영업손실 4억 899만원)은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94억 4,356만원, 2024년 -82억 491만원, 2025년 -85억 5,230만원으로 3개 연도 연속 적자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2억 6,570만원으로 소규모 흑자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여전히 -6억 4,771만원이었고, 2025년 4분기(영업손실 251만원)와 2026년 1분기(영업손실 10억 9,950만원)에는 다시 적자가 확대됐다.
그러나 2026년 2분기 매출이 317억 2,459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41%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43억 1,368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25억 8,279만원을 기록해 최근 5개 분기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동시에 흑자로 전환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24억 2,760만원으로 여전히 손실 구간에 있으나, 직전 4개 분기보다는 손실 규모가 축소된 모습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1억 2,646만원으로 플러스를 기록해 2024년의 -77억 3,226만원 대비 개선됐고, 2023년에는 163억 2,238만원의 강한 현금창출력을 보인 바 있다.
부채비율은 2024년 88.7%에서 2025년 82.3%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8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섬유·패션 산업은 내수 소비 둔화와 온라인 채널로의 유통 이동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 있으며, 특히 중국계 이커머스 플랫폼의 초저가 공세가 기존 중견 패션기업들의 시장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지엔코 역시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전반적으로 모바일 쇼핑몰, SNS, 홈쇼핑 등 유통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전통적인 백화점 채널 중심의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들은 채널 전환 압박에 직면해 있다.
지엔코는 이런 흐름 속에서 백화점 유통망을 활용한 니치 마켓 방어 전략을 택하고 있는데, 이는 대형 온라인 플랫폼과의 정면 경쟁을 피하면서도 안정적 매출 기반을 유지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자회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속한 벤처투자·사모펀드(PEF) 산업은 지엔코 본업인 패션과는 별개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어, 연결 실적에 이질적인 변동성을 더하는 요인이 된다.
또 다른 자회사 큐로모터스가 속한 상용차 유통 시장은 물류·운송 수요와 연계돼 있어 계절적·경기적 요인에 따라 실적 기여도가 달라질 수 있다. 동종업계 내 경쟁사 대비 구체적 점유율이나 순위에 대해서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공시 및 관련 자료를 통해 내추럴 감성 브랜드 강화와 안정적 백화점 유통망을 기반으로 니치 마켓을 방어하는 한편, ESG 경영 강화와 AI 기술 융합을 통한 재고 최적화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밝히고 있다.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순이익 동시 흑자 전환이 확인된 만큼, 이 흐름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다만 2026년 1분기까지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 중국계 이커머스의 초저가 공세라는 구조적 요인이 지속적으로 언급돼 온 만큼, 이러한 대외 변수의 완화 여부가 향후 실적의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크레오에스지 및 특별관계자들은 2026년 8~9월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 같은 지분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2026년 4월에는 주식병합으로 인한 주식 수 변동이 있었으며 변경상장이 5월 7일 이뤄진 바 있어, 자본구조 관련 추가 공시 여부도 주목할 부분이다.
회사의 신사업 확장이나 구체적인 매출 가이던스에 대해서는 최근 공시나 IR 자료에서 수치화된 전망이 확인되지 않아, 향후 정기보고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지엔코는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회사의 자본 규모 대비 시가총액이 작다는 점과 함께 비지배주주지분이 지배주주지분보다 훨씬 큰 특수한 자본구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과거 2023년 흑자 전환 이후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가 2026년 2분기 들어 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난 만큼, 이 같은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는지가 향후 밸류에이션 판단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당의 경우 최근 확인된 공시 기준으로 주당 현금배당이 이뤄지지 않아 배당 매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황이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향후 실적 공시가 갱신될 때마다 변동하는 만큼, 특정 시점의 수치보다는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자본구조 변화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41%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기록해 최근 5개 분기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동시에 흑자로 전환됐다. 직전 4개 분기 대비 최근 4개 분기의 순손실 규모도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개선이 일회성인지 구조적 반등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지엔코는 의류 사업 외에 신기술금융(큐캐피탈파트너스), 상용차 유통(큐로모터스), 북미·중국 유통 자회사를 보유해 본업인 패션 경기와 다른 현금흐름 원천을 갖고 있다. 이는 패션 부문의 실적 부진을 다른 사업부가 일부 보완할 수 있는 구조적 여지를 제공한다. 다만 부문별 매출 비중은 공개 자료로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기여도를 정확히 가늠하기는 어렵다.
최대주주 크레오에스지와 특별관계자들은 2026년 8월과 9월 연속으로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확대해왔다. 이는 지배주주 측이 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는 주가 방향성에 대한 보장이 아니라 지배구조상의 사실로 이해해야 한다.
연간 매출은 2023년 1,469억 5,255만원에서 2024년 1,211억 7,317만원, 2025년 1,108억 6,672만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022~2025년 4개 연도 중 영업이익이 흑자였던 해는 2023년 한 해뿐이었다. 매출 기반이 구조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이익 회복의 지속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5년 82.3%로 2023년 79.2%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배주주지분(408억원)이 비지배주주지분(874억원)보다 크게 작은 자본구조는 연결 실적 해석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이는 자회사들의 소수주주 지분이 크다는 의미로, 지배주주 귀속 이익의 변동성이 연결 전체 실적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중국계 이커머스의 초저가 공세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이 여러 분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크게 확대된 바 있다.
이러한 외부 환경 변수가 개선되지 않으면 2분기의 이익 회복이 일시적 현상에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분기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반복하는 변동성을 보여왔다. 2025년 3분기 소규모 흑자 이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다시 적자가 확대됐다가 2분기에 재차 흑자로 전환되는 등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이러한 변동성은 자회사 포트폴리오의 이질적 사업 특성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이 여러 공시·자료에서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동 지역 정세 등 지엔코가 직접 통제할 수 없는 대외 변수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이 장기화될 경우 마진 회복에 제약이 될 수 있다.
과거 전환사채 발행 이력이 있으며, 2026년 4월에는 주식병합으로 인한 주식 수 변동이 발생해 같은 해 5월 변경상장이 이뤄졌다. 최대주주 지분 변동이 빈번하게 공시되는 점도 지분구조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요소다. 향후 추가적인 자본조달이나 지배구조 변동 여부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법정 제출 기한이며, 2분기의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핵심 시점이다.
최대주주 크레오에스지 및 특별관계자들의 지분 변동 공시가 계속되는지, 추가 장내매수나 지분 변화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중국계 이커머스 경쟁 심화와 원부자재·환율 부담이 완화되는지, 매출 축소 흐름이 반전되는지를 매출 지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큐캐피탈파트너스(금융투자)·큐로모터스(상용차 유통) 등 비의류 자회사의 실적 기여도가 연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엔코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도 중 3개 연도에서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순이익 동시 흑자를 달성한 바 있다.
2026년 1분기까지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가 이어졌지만, 2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고 영업이익·순이익이 동시에 흑자로 전환되는 반등이 확인됐다.
다만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손실 구간에 있어, 이번 반등이 구조적 개선인지 단기적 현상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회사는 패션 본업 외에 신기술금융·상용차 유통·해외 유통 등 이질적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연결 실적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구조다. 부채비율은 80%대로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지배주주지분보다 비지배주주지분이 훨씬 큰 특수한 자본구조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대주주 측의 지속적인 지분 확대 움직임과 원부자재·환율·중국계 이커머스 경쟁구도 등 대외 변수의 향방이 향후 실적 궤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인다. 본 보고서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10-01 · 데이터 기준 2026-09-30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