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060250

NHN KCP

13,850원▲ 1.0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522억원
거래대금
18억원
거래량
13만주
상장주식수
4,016만주
PER
10.8배
PBR
1.9배
EPS
1,456원
배당수익률
1.5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국내 PG 1위, 스테이블코인·AI결제로 외연 확장

NHN KCP는 국내 전자결제대행(PG) 시장 점유율 약 30%를 지키며 거래액과 매출이 동반 성장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투자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조 2,349억원, 영업이익 54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7%, 24.9% 증가

  2. 2

    2026년 2분기 매출 3,834억원·거래액 약 17조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 경신

  3. 3

    아발란체·구글 AP2 등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준비 중

  4. 4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03억원으로 흑자 전환, 2024년(-612억원) 대비 크게 개선

  5. 5

    카드수수료 우대정책 확대와 PG업 규율 강화 등 결제 산업 전반의 규제 변화가 진행 중

02

사업 구조

NHN KCP는 1994년 설립돼 2014년 NHN에 편입된 전자결제대행(PG)·VAN 전문기업으로,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부터 에스크로, 현금영수증, 휴대폰 소액결제까지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출의 핵심은 온라인 가맹점의 카드결제 대행에서 발생하는 결제 매출로, 이커머스 플랫폼, 수입차·전기차 딜러, 글로벌 패션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해외 가맹점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6년 2분기 말 기준 국내 PG시장 점유율은 약 30%로 전 분기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는 컨퍼런스콜 발표가 있었다. 경쟁사로는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한국정보통신, 토스페이먼츠 등이 있으며 이들과 가맹점 유치·수수료 경쟁을 벌이고 있다.

모회사 NHN 그룹 내에서는 페이코(간편결제)와 결제 사업군을 이루며, 그룹 컨퍼런스콜에서는 결제 부문 전체 매출이 games·기술 부문과 함께 3대 성장축으로 소개됐다.

최근에는 현대홈쇼핑 등 유통·커머스 대형 가맹점과의 통합 결제 계약을 확대하며 홈쇼핑·라이브커머스 영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신규 성장동력으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의 협업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구글의 에이전트 결제 표준(AP2) 참여를 통한 AI 에이전트 결제 대응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구조상 결제대금 유동성 관리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자본구조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007억124억4.1%
2025Q33,175억158억5.0%
2025Q43,356억156억4.7%
2026Q13,449억138억4.0%
2026Q23,834억154억4.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228억442억349억5.4%17.6%135.8%
20239,720억420억353억4.3%15.8%133.4%
20241.1조438억452억4.0%17.4%115.1%
20251.2조547억453억4.4%15.4%119.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NHN KCP의 연간 매출은 2022년 8,228억원에서 2023년 9,720억원, 2024년 1조 1,053억원, 2025년 1조 2,349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5.4%에서 2023년 4.3%, 2024년 4.0%로 낮아졌다가 2025년 4.4%로 소폭 반등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49억원에서 2025년 453억원까지 늘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007억원·영업이익 124억원에서 2025년 3분기 3,175억원·158억원, 4분기 3,356억원·156억원으로 완만하게 성장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3,449억원·영업이익 138억원, 2분기 매출 3,834억원·영업이익 154억원으로 외형 성장세가 뚜렷했고, 2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분기 161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분기 128억원으로 낮아지는 등 분기별 변동폭이 영업이익 증가폭보다 크게 나타나, 법인세·지분법 등 영업외 요인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03억원으로 크게 개선돼 2024년의 마이너스 612억원에서 흑자로 전환됐는데, 이는 결제대금 정산 주기나 가맹점 예수금 등 운전자본 변동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2023년 634억원의 견조한 현금흐름과 비교하면 2024년의 음(-)의 현금흐름은 특이치에 가까웠고, 2025년의 반등은 정상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종합하면 외형 성장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은 4%대 초중반에서 정체돼 있어, 거래액 성장을 수익성 개선으로 얼마나 전환하는지가 지속적인 관찰 포인트다.

05

산업 분석

국내 전자결제대행(PG) 산업은 이커머스·간편결제 거래 규모 확대에 힘입어 구조적으로 성장해왔으며, 금융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전자금융결제 시장 규모는 2019년 348조원에서 2024년 1,037조원으로 커졌다.

다만 성장과 함께 다단계 결제구조, 정산자금 관리 부실 등에 대한 우려도 커져 금융당국은 결제수수료 공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PG업에 대한 규율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하고 있다.

카드수수료 측면에서는 2026년 하반기에도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신용카드 0.4~1.45%, 체크카드 0.15~1.15%)이 PG 하위가맹점 약 200만곳에 적용돼 가맹점 비용 부담을 낮추는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경쟁구도에서는 NHN KCP가 약 30%의 점유율로 국내 PG 시장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토스페이먼츠 등과 경쟁한다.

산업의 새로운 축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소비자를 대신해 결제를 수행하는 자율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 시스템이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유럽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B2B 결제 거래액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가 관찰된다.

국내 PG사들은 이 같은 흐름에 대응해 블록체인·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어, 기존 결제 인프라와 신기술 접목 속도가 향후 경쟁력을 가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전기차·수입차 가맹점의 거래 확대, 국내 대형 이커머스 및 통신기기 등 고액결제 분야의 거래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으며, 이 같은 가맹점 포트폴리오 확대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2026년 2분기 중 임직원 대상 온·오프라인 결제 개념검증(PoC)을 마쳤고, 7월 23일에는 가맹점·금융·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데모데이를 열어 온체인 정산, 블록체인 해외송금 등을 시연했다.

아발란체와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 협력, 구글 에이전트 결제 표준(AP2) 참여를 통한 AI 에이전트 결제 대응도 진행 중으로, 상용화 시점과 매출 기여 규모가 향후 확인해야 할 변수다.

교보증권은 2026년 4월 14일 리포트에서 기존 가맹점의 거래대금 증가와 신규 대형 가맹점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상향했고, AI 에이전트 결제 참여에 따른 성장 기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1만 6,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려 제시했다.

다만 이는 특정 시점의 증권사 추정치이며 실제 실적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규제 측면에서는 국회에 논의 중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PG업자에 대한 재무정보 공시 의무와 부실 업체 정리 근거가 마련될 예정으로, 업계 재편 방향이 회사에 미칠 영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10.8배
PBR
1.9배
ROE
18.9%
EPS
1,456원
BPS
8,329원
주당배당금
250원

NHN KCP는 4년 연속 매출 성장과 함께 2024년 대비 2025년 영업이익률이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의 적자에서 2025년 큰 폭의 흑자로 전환됐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과거 거래 밴드 상단부에 근접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평가가 일부 증권사 리포트에서 제시된 바 있으며, 순자산 대비로는 시장에서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이 부여되는 편이다.

배당은 현금배당을 매년 지급해온 이력이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는 성장주 성격의 결제업종 특성상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신사업(스테이블코인, AI 에이전트 결제)의 매출 기여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시장의 밸류에이션 부여 방식은 본업의 거래액·마진 개선과 신사업 가시성 확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국내 PG 시장 선두 지위와 거래액 확대

2026년 2분기 말 기준 국내 PG시장 점유율은 약 30%로 전분기 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총 거래액은 약 1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전기차·수입차 가맹점과 글로벌 OTT·패션 브랜드 등 고성장 가맹점군의 거래 확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 대형 이커머스와 통신기기 등 고액결제 분야에서도 신규 가맹점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결제 신사업 준비

회사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을 협의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임직원 대상 결제 개념검증(PoC)을 마친 뒤 7월에는 가맹점·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데모데이를 열었다.

동시에 구글의 에이전트 결제 표준(AP2)에 참여해 AI 에이전트 결제 대응 체계도 갖추고 있다. 이는 기존 결제·정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확장이라는 점에서 신규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금흐름 정상화와 이익 회복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03억원으로 2024년의 마이너스 612억원에서 뚜렷하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4.0%에서 4.4%로 소폭 반등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2024년 452억원에서 2025년 453억원으로 소폭 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결제업 규제 강화 리스크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업자 결제수수료 공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다단계 PG 결제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규율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PG업자에 대한 재무정보 공시 의무와 경영지도기준이 신설될 수 있어 컴플라이언스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 확대 등 가맹점 친화적 정책 기조도 PG사의 수익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진 개선 속도의 불확실성

영업이익률은 2022년 5.4%에서 2024년 4.0%까지 낮아진 뒤 2025년 4.4%로 소폭 회복하는 데 그쳐, 매출 성장 속도에 비해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다.

분기별로도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61억원에서 2분기 128억원으로 낮아지는 등 순이익 변동성이 영업이익 변동폭보다 크게 나타난다. 경쟁 PG사들과의 가맹점 유치 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수료 압박이 이어질 경우 마진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신사업의 상용화·수익화 시점 불확실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결제는 아직 개념검증(PoC)과 데모 단계에 있으며, 실제 상용 서비스 출시와 매출 기여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아발란체·구글 등 파트너와의 협력이 사업화로 이어지기까지 기술·제도적 준비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신사업 투자에 따른 초기 비용이 기존 본업의 마진 개선 효과를 일부 상쇄할 가능성도 있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정책 리스크

결제수수료 공시 확대와 PG업 규율 강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논의 등 정책 변화가 진행 중이다. 영세·중소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은 매반기 갱신되며 2026년 하반기에도 PG 하위가맹점 약 200만곳에 적용되고 있어 가맹점 수취 수수료 구조에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 규제 강화가 부실 PG업체 정리로 이어질 경우 업계 재편 과정에서 일시적 불확실성이 발생할 수 있다.

경쟁/기술 리스크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토스페이먼츠 등 경쟁 PG·VAN사와의 가맹점 유치·수수료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결제 등 신기술 영역에서도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경쟁사들이 동시에 진입을 모색하고 있어, 기술 표준 선점과 실제 사업화 속도에서 뒤처질 경우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

매크로/환율 리스크

해외 가맹점 매출의 상당 부분이 수입차·전기차 판매, 글로벌 OTT·패션 등 소비 경기와 환율 변동에 민감한 업종에 걸쳐 있다. 원/달러 환율 변동이나 해외 소비 경기 둔화가 발생하면 해외 가맹점발 거래액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적으로도 이커머스 소비 경기 변화가 거래대금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예상)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으로, 거래액 성장세와 영업이익률 개선 지속 여부, 지배주주순이익의 분기별 변동성이 완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의 상용 서비스 출시 여부와 초기 가맹점 도입 규모를 확인해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을 가늠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 여부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 내용을 확인해 PG업 규율 강화가 회사의 비용·컴플라이언스 구조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9월 도쿄 게임쇼 이후

    모회사 NHN 그룹 컨퍼런스콜 등을 통해 결제(NHN KCP)·게임·기술 3대 사업부문의 하반기 실적 배분과 그룹 차원의 성장 동력 배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NHN KCP는 국내 PG시장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거래액과 매출이 4년 연속 성장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2025년에는 영업이익률 반등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뚜렷한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에도 해외 전기차·수입차 가맹점과 국내 대형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지속되며 2분기 매출과 거래액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률 자체는 4%대 초중반에서 정체돼 있고, 분기별 지배주주순이익의 변동폭이 영업이익보다 크게 나타나는 점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할 부분이다.

스테이블코인·AI 에이전트 결제 등 신사업은 아발란체·구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개념검증과 데모 단계를 지나고 있으나, 실제 상용화와 매출 기여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동시에 결제수수료 공시 확대, PG업 규율 강화 등 정책 변화가 진행 중이어서 산업 전반의 비용·컴플라이언스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신사업의 구체적 상용화 일정, 규제 변화의 세부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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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iz.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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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hn-commerce.com
  11. statichs.nhn.com
  12. developer.kc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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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portone.gitbook.io
  16. nhncloud.com
  17.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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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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