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건설·건자재058730

다스코

3,160원▲ 0.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44억원
거래대금
5억원
거래량
15만주
상장주식수
2,025만주
PER
—
PBR
0.5배
EPS
-59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순손실 지속 속 태양광 대형 프로젝트 확보

다스코는 건축자재·SOC 부문의 부진으로 순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안·장흥 등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키우는 전환기에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은 2,732억원으로 전년(3,120억원)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4년 연속 적자다.

  2. 2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져, 매출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가지 못하는 구간이다.

  3. 3

    에너지(태양광) 사업부문 매출은 2025년 전년 대비 86% 급증했지만 건축자재부문은 42% 줄고 수익성도 적자로 전환하며 사업부 간 온도차가 커졌다.

  4. 4

    전남 신안 그린테크시티(EPC 532억원+O&M 230억원)와 장흥 400MW(총사업비 7,006억원, 지분 15%) 등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잇달아 확보했다.

  5. 5

    2025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아 액화수소용 초저온·초고압 열교환기 생산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02

사업 구조

다스코는 1996년 설립된 도로안전시설물 전문기업 '동아기공'을 모태로 하며, 200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전라남도 화순 소재 중견 전문건설사다. 사업은 크게 SOC(도로안전시설물), 건축자재, 에너지(신재생), 철강재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SOC부문은 가드레일, 방음벽, 방음터널 등 도로 안전시설을 제조·시공하며 회사 성장의 출발점이었다. 건축자재부문은 당진 공장을 중심으로 데크플레이트(콘크리트 바닥 거푸집용 철판)와 단열재를 생산하며, 철강재부문은 자회사 스틸코를 통해 선조립 용접철근(WBM)을 공급한다.

에너지부문은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발전시설의 개발·EPC·O&M을 아우르며, 최근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2년 3분기 공시 기준 매출 비중은 건축자재 34.68%, 에너지 10.31%, SOC 14.26%, 철강재 40.75%였으나, 2025년에는 에너지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86% 급증한 반면 건축자재부문은 42% 감소하고 SOC부문은 21% 증가하는 등 부문별 비중이 크게 바뀌었다.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부문 2025년도 전문건설업 시공능력평가에서 2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태양광 사업에서는 쏠리스대덕, 한국남부발전, SK이노베이션E&S 계열 엔솔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01억7억1.1%
2025Q3575억-28억−4.9%
2025Q4957억68억7.1%
2026Q1595억-58억−9.8%
2026Q2804억-39억−4.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785억115억15억3.1%1.1%141.7%
20233,781억225억142억5.9%9.5%107.7%
20243,120억-18억-33억−0.6%−2.2%118.6%
20252,732억21억-48억0.8%−3.5%136.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3,785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영업이익률 3.1%)에서 2023년 매출 3,781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영업이익률 5.9%), 지배주주순이익 142억원으로 최근 4년 중 가장 좋은 해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3,120억원으로 줄고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지배주주순이익도 -33억원의 손실을 냈다.

2025년에는 매출이 2,732억원으로 다시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48억원으로 오히려 손실이 커졌는데, 이는 영업외 손익이나 세금·소수주주 배분 등이 순이익단을 끌어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700억원·영업이익 7억원·순이익 -22억원, 3분기 매출 575억원·영업손실 -28억원·순이익 -22억원, 4분기 매출 957억원·영업이익 68억원·순이익 20억원으로 4개 분기 중 유일하게 흑자를 냈다.

하지만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595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58억원, 순손실이 -57억원으로 확대되며 최근 분기 중 가장 부진한 실적을 보였고, 2분기에는 매출이 804억원으로 다시 늘었지만 영업손실 -39억원, 순손실 -42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합산 약 101억원에 달한다. 한편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81억원으로 최근 4년 중 가장 크게 개선되어, 손익상 적자와는 달리 현금창출력은 오히려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

부채비율은 2023년 107.7%에서 2024년 118.6%, 2025년 136.1%로 다시 높아지는 추세다.

05

산업 분석

건축자재 부문의 핵심 전방시장인 주택 분양·착공 물량은 국내 건설경기 위축과 함께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데크플레이트·단열재 수요 축소로 직결된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대규모 전력 수요라는 두 갈래 수혜를 동시에 받고 있다.

전남은 2035년까지 해상풍력 21GW를 포함해 재생에너지 설비를 37.8GW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정부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 과정에서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등 대형 재생에너지 기업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지만,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풍력 EPC 및 20년 단위 O&M 계약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벨로퍼로 포지션을 넓히고 있다.

다만 반도체 클러스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만으로 충당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는 만큼, 보완 전력원 확보와 송전망 확충 여부가 관련 산업 전체의 성장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선조립 철근(WBM) 등 철강재 부문은 건설 현장의 인력난과 공사기간 단축 요구에 힘입어 구조적 수요 기반을 갖고 있으나, 건설 발주 총량 자체가 줄어들면 이 역시 영향을 받는 구조다.

06

전망

다스코는 2026년 7월 전남 신안군 그린테크시티 태양광발전사업의 EPC(72.98MW, 계약금액 532억원)와 20년 O&M(약 230억원) 계약을 동시에 체결했으며, 그린테크시티가 추가로 발주할 35MW·192MW 규모 후속 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년 2월에는 한국남부발전, 쏠리스대덕과 함께 전남 장흥군 400MW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는데, 총사업비 약 7,006억원 규모로 특수목적법인 '쏠리스장흥'에 다스코가 15% 지분으로 참여하며, 인허가와 부지 매입 절차를 거쳐 2028년 1월 착공,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매출 인식은 상당 기간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반면 기존에 추진 중이던 새만금 태양광 1단계 사업은 여건 미조성으로 지연되고 있으며, 회사는 대안으로 염해농지를 대상으로 한 약 0.6GW 규모 사업개발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아 조선·해양플랜트 열교환기 제작 경험을 액화수소 제조공정용 초저온·초고압 열교환기 생산사업으로 확장하는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20억원 규모(주당 2,700원, 74만 741주 예정)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해 62만 76주를 취득했으며, 계약 만료 후에도 신탁 방식의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건축자재부문은 주택 착공 감소라는 구조적 역풍이 이어지고 있어, 에너지부문의 대형 프로젝트 매출 인식 속도가 실적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5배
ROE
-7.5%
EPS
-590원
BPS
7,580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4개 분기 연속 순손실이 이어지면서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어려운 상태이며, 이는 실적 방향성이 뚜렷해지기 전까지 지속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이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지배주주지분이 2023년 이후 매년 줄어드는 추세와 맞물려 있다.

배당은 최근 실시된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주주환원은 배당보다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을 통한 방식에 무게가 실려 있는 모습이다.

다년간의 실적 흐름을 보면 2023년 흑자에서 2024~2025년 순손실로 전환된 뒤 2026년 상반기까지도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이익 회복 여부가 향후 시장의 평가를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

신재생에너지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과 건축자재 부문의 업황 반등 여부가 함께 확인되어야 이 흐름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확보

신안 그린테크시티 EPC·O&M 계약(532억원+230억원)과 장흥 400MW 공동개발(총사업비 7,006억원, 지분 15%)을 잇달아 확보하며 다년간의 수주 가시성을 마련했다. 특히 O&M 계약은 20년 단위로 체결되어 EPC 매출 인식 이후에도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후속 사업 우선참여권까지 확보한 만큼 향후 추가 수주 여력도 열려 있다.

정책·전력수요 순풍을 받는 신재생 확장

전남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2035년까지 37.8GW)가 동시에 진행되며 태양광 발주 물량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스코는 SOC·태양광 시공 경험을 결합해 종합 디벨로퍼로 자리매김하려 하고 있다.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액화수소 열교환기 신사업도 장기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는 요소다.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현금창출력 개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81억원으로 최근 4년 중 가장 컸던 점은 손익상 적자와 별개로 현금창출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2025년 11월부터 신탁 방식의 자기주식 취득을 반복적으로 진행해왔으며, 계약 만료 후에도 유사한 매입을 이어가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한 조치로 공시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회복에도 이어지는 손익 적자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120.7%, 순손실은 130.3% 확대됐다. 2분기에도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계속됐다. 매출 회복이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건축자재 부문의 구조적 축소

주택 분양·착공 감소가 이어지며 건축자재부문 매출은 2025년 42% 줄었고, 2024년 32억원이던 부문 영업이익은 2025년 31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이 부문의 업황 반등 시점이 불확실한 만큼 전체 실적에 부담으로 남아 있다.

대형 프로젝트의 긴 리드타임과 지분 제약

장흥 400MW 사업은 착공이 2028년 1월, 준공이 2030년 12월로 예정돼 있어 단기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며, 다스코의 지분율도 15%에 불과하다. 이미 진행 중이던 새만금 태양광 1단계 사업도 여건 미조성으로 지연된 전례가 있어, 대형 프로젝트의 인허가·부지매입 지연 위험이 상존한다.

10

리스크 요인

건설경기 리스크

주택 분양·착공 물량이 계속 줄어들 경우 데크플레이트·단열재 등 건축자재 매출이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 SOC 부문 역시 정부·지자체 발주 예산에 의존하는 구조라 재정 정책 변화에 노출돼 있다. 두 부문의 동반 둔화는 에너지부문 성장만으로 상쇄하기 어려운 수준일 수 있다.

대형 프로젝트 실행 리스크

장흥 400MW, 신안 그린테크시티 등 대형 프로젝트는 인허가, 부지 매입, 프로젝트 금융(PF) 조달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매출로 이어진다. 새만금 1단계 사업처럼 여건 미조성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상존하며, 장흥 사업의 다스코 지분율은 15%로 낮아 매출·이익 기여 규모가 제한적일 수 있다.

재무·손익 리스크

지배주주지분은 2022년 1,393억원에서 2023년 1,50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449억원, 2025년 1,372억원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채비율도 2023년 107.7%에서 2025년 136.1%로 다시 높아졌다. 연속된 순손실이 이어질 경우 자본 완충력이 추가로 약화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3분기 실적 공시에서 영업손실·순손실이 축소되는지, 신안 그린테크시티 EPC 매출이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4분기~2027년 초

    여건 미조성으로 지연된 새만금 태양광 1단계 사업의 재개 여부와 염해농지 대상 0.6GW 사업개발 참여 결정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3. 2027년 중

    장흥 400MW 프로젝트의 인허가·부지매입·프로젝트금융(PF) 진행 상황을 확인해 2028년 1월 착공 목표가 유지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4. 2026년 말~2027년 초

    2026년 5월 만료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이후의 신규 계약 체결·소각 여부 등 주주환원 관련 공시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다스코는 건축자재·SOC 중심의 전통 사업이 주택 경기 둔화로 위축되는 가운데, 신안·장흥 등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오히려 손실이 커졌고, 2026년 상반기까지도 매출 성장과 손익 적자가 공존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대형 프로젝트들은 20년 단위 O&M 등 장기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매출 인식까지는 인허가·부지매입·PF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해 단기 실적 개선과는 시차가 있다. 액화수소 열교환기 신사업 진출과 지속적인 자기주식 매입은 장기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요소다.

반면 건축자재 부문의 구조적 축소, 부채비율 재상승, 4개 분기 연속 순손실은 균형 있게 짚어야 할 약점이다. 향후 3분기 실적과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이 이 회사의 방향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sn.com
  2. butler.works
  3. m.thinkpool.com
  4. bullstory.io
  5. valueline.co.kr
  6. comp.fnguide.com
  7. kr.investing.com
  8. investing.com
  9. seo.goover.ai
  10. ssl.pstatic.net
  11. kind.krx.co.kr
  12. valueline.co.kr
  13. kr.investing.com
  14. comp.fnguide.com
  15. saramin.co.kr
  16. seoul.co.kr
  17. kind.krx.co.kr
  18. thebell.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