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기장비058110

멕아이씨에스

1,527원▲ 5.2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41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1,605만주
PER
23.9배
PBR
0.7배
EPS
6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축소서 분기흑자로, 북미 도전 시작

멕아이씨에스는 2025년 4분기 이후 세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누적 손실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다.

  1. 1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시현, 분기 매출도 완만한 증가세

  2. 2

    국내 유일 인공호흡기 자체 생산 기업으로 약 70개국에 수출, 중국·인도·튀르키예 현지 법인 운영

  3. 3

    고성능 호흡치료기 옴니옥스 HFT-750U가 미국 FDA 승인과 일본 PMDA 등록을 마치며 선진시장 진출 발판 마련

  4. 4

    딥매트릭스와 협업한 엣지 AI 호흡치료 내비게이션 기능을 2026년 3분기 내 출시 목표로 추진

  5. 5

    2022~2024년 누적 손실로 자본총계가 크게 줄었고, 2025년에도 연간 기준 순손실이 지속됨

02

사업 구조

멕아이씨에스는 1998년 설립돼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중환자용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로, 응급실·중환자실에 필수적인 인공호흡기와 환자감시장치를 설계·제조·판매한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호흡기 자체 생산이 가능한 기업으로,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인공호흡기 상용화에 성공한 이력을 갖고 있다.

매출 구성을 보면(2023년 1분기 기준) 인공호흡기가 62.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기타제품이 19.2%, 인공호흡기 소모품 등 상품이 13.6%, 환자감시장치가 5.0%를 차지했다.

제품 라인업은 고유량 산소치료, 비침습적 인공호흡, 중환자용 인공호흡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호흡치료기'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HFT 시리즈와 고성능 브랜드 옴니옥스(OmniOx)가 있다.

해외 사업은 BRICs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 약 70개국으로의 수출망을 갖췄고, 중국 자회사인 연태세종의료기기유한공사를 통해 현지 인허가와 제품 공급을 진행하며, 인도·튀르키예 자회사 설립으로 직판 영업과 현지 생산도 시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성능 호흡치료기 옴니옥스의 HFT-750U 모델이 미국 FDA 승인과 일본 PMDA 등록을 마치며 선진국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

회사는 의료진 인건비가 높은 선진국에는 콤팩트하고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한 모델을, 인프라가 부족한 신흥국에는 가스 공급 시스템 없이도 구동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모델을 각각 별도로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경쟁 환경 측면에서는 팬데믹 이후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글로벌 대형 의료기기 업체들조차 인공호흡기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사례가 나타났는데, 이는 국내 생산 기반과 다양한 국가별 인증을 갖춘 멕아이씨에스에게 상대적으로 좁아진 경쟁 무대에서 입지를 지킬 여지를 남겼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4억-17억−71.4%
2025Q328억-3억−10.7%
2025Q432억3억8.2%
2026Q139억4억9.4%
2026Q239억2억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88억-18억-27억−6.2%−4.0%27.8%
2023133억-139억-161억−104.6%−32.4%37.9%
2024114억-95억-103억−83.5%−26.2%51.4%
2025113억-28억-27억−24.7%−7.4%53.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멕아이씨에스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287억 5,400만원에서 2023년 132억 6,100만원, 2024년 113억 6,900만원, 2025년 112억 8,800만원으로 팬데믹 기저효과 소멸 이후 크게 줄었다가 최근 2개년은 비슷한 수준에서 정체됐다.

영업손익은 2022년 -17억 6,900만원(영업이익률 -6.2%)에서 2023년 -138억 7,400만원(영업이익률 -104.6%)으로 손실 규모가 급격히 확대됐는데, 이는 매출 급감과 함께 재고·자산 관련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024년에도 영업손실 94억 9,200만원(영업이익률 -83.5%)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나, 2025년에는 영업손실이 27억 8,700만원(영업이익률 -24.7%)으로 손실 폭이 눈에 띄게 줄며 저점을 통과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분기별로 보면 변화가 더 뚜렷하다.

2025년 2분기 매출 23억 6,500만원, 영업손실 16억 8,900만원으로 부진했던 실적은 3분기 매출 27억 8,400만원, 영업손실 3억원으로 손실이 축소됐고, 4분기에는 매출 32억 3,000만원, 영업이익 2억 6,300만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흑자로 전환했다.

이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1분기 매출 38억 8,000만원·영업이익 3억 6,600만원, 2분기 매출 38억 6,300만원·영업이익 1억 7,800만원으로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5년 4분기(3억 3,600만원), 2026년 1분기(5억 8,900만원), 2분기(2억 4,500만원)에 걸쳐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전체 지배주주 순손실이 약 27억원으로 여전히 적자였고, 지배주주 자본총계도 2022년 676억원에서 2025년 366억원까지 줄어드는 등 과거 대규모 손실의 흔적이 자본 구조에 남아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57억 4,200만원 순유입에서 2023~2025년 3개년 연속 순유출(각각 -34억원, -35억원, -25억원 수준)을 기록해, 최근의 손익 개선이 아직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완전히 이어지지는 않은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인공호흡기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82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이 중 북미가 59.4%인 약 48억 7,000만 달러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북미는 의료비 지출 수준이 높고 중환자실 운영 체계가 발달해 고성능 장비 수요가 크지만, 인공호흡기를 갖춘 중환자실 병상은 인구 10만 명당 20.5개 수준에 불과해 신규 장비 구매 여력이 남아 있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다만 산업 전반은 팬데믹 이후 인공호흡기 과잉 공급에 따른 세계 시장 성장 둔화, 경쟁업체 간 가격 경쟁, 국내에서는 의정 갈등 장기화 등의 요인이 겹치며 시장 회복이 지연되는 국면을 지나왔다.

이런 환경에서 멕아이씨에스는 2026년 기준 약 1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북미 호흡치료기 시장에 본격 진출의 닻을 올렸고,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소모품 유통을 장악한 탑티어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사 다수가 팬데믹 이후 관련 사업부를 축소·철수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자체 생산 기반과 미국 FDA·일본 PMDA 등 다국가 인증을 보유한 점은 상대적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다만 산업 자체가 여전히 완전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는 이르며, 가격 경쟁과 지역별 인허가 장벽은 여전히 진입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는 최근 출시한 범용 인공호흡장치 MV50과 중환자용 인공호흡장치 등에 AI 기능을 탑재해 2026년 3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바이오·의료 AI 스타트업 딥매트릭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대 의대 데이터를 학습한 조정값 제시 프로그램을 라이선스 방식으로 탑재하는 형태다.

회사는 특히 중환자실 장비는 보안상 외부 서버 연동이 어려운 만큼, 장비에 AI를 직접 탑재하는 '엣지 AI' 방식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일본 시장 진출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일본 PMDA 승인과 현지 파트너사의 최종 품질 검증을 모두 마쳐 공급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장비 유통은 현지 파트너사에 맡기고 교체 주기가 있는 소모품은 자체 공급하는 방식으로, 장비 보급과 반복 매출 기반을 함께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현지 소모품 유통을 장악한 탑티어 파트너사와의 독점 계약을 지렛대로 삼아 기존 하이플로우 치료 프로토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회사는 2026년 3월 KIMES 전시회에도 참가해 약 70개국 수출 성과를 앞세워 중동·중남미 등 전략 시장의 신규 바이어 발굴에도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일정들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와 규모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23.9배
PBR
0.7배
ROE
2.9%
EPS
68원
BPS
2,262원
주당배당금
0원

멕아이씨에스는 2022년부터 이어진 대규모 순손실로 자기자본이 꾸준히 줄어든 이력이 있어, 주가는 회사의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세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내며 손익 구조가 개선됐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손실을 벗어나지 못했던 만큼 현재 형성된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은 참고할 만한 장기 밴드가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배당은 최근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의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결국 현재 가격 수준을 이해하려면 절대적인 저평가·고평가 여부를 단정하기보다는, 분기 실적의 흑자 전환이 연간 기준으로도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해외 신시장 매출이 실제로 반영되는지를 함께 지켜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 실적 저점 통과 신호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매출이 32억~39억원대로 늘며 영업이익이 세 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023~2024년의 대규모 손실 국면과 비교하면 손익 구조가 눈에 띄게 개선된 흐름이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아직 순손실이 남아있어, 이 흐름이 4개 분기 이상 이어지는지가 중요한 확인 포인트다.

미국·일본 인증 확보로 선진시장 진출 발판 마련

고성능 호흡치료기 옴니옥스 HFT-750U가 미국 FDA 승인과 일본 PMDA 등록을 마치며 선진국 시장 공략 준비를 갖췄다. 북미는 2025년 기준 세계 인공호흡기 시장의 59.4%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으로, 회사는 현지 소모품 유통을 장악한 파트너사와 독점 계약도 체결했다. 일본에서도 PMDA 승인과 파트너사 품질검증을 마쳐 공급 개시를 앞두고 있다.

AI 기반 엣지 솔루션과 제품 플랫폼 통합으로 차별화 시도

딥매트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중환자 인공호흡장치에 AI 조정값 제시 기능을 라이선스 방식으로 탑재해 2026년 3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보안 제약이 큰 중환자실 환경에 맞춰 서버 연동 없이 장비에 직접 AI를 넣는 엣지 AI 방식을 택한 점이 특징이다.

고유량 산소치료·비침습 인공호흡·중환자용 인공호흡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제품 전략도 병행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누적 손실로 자본 기반이 크게 얇아진 상태

지배주주 자본총계는 2022년 676억원에서 2025년 366억원까지 줄었다. 2023~2024년 두 해 동안 순손실이 각각 161억원, 103억원에 달했던 결과다. 최근 손익이 개선됐다고 해도 이 기간 훼손된 자본 기반을 복원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산업 회복이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

팬데믹 이후 인공호흡기 과잉 공급으로 세계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경쟁업체 간 가격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의정 갈등 장기화가 병원 투자 여력에 영향을 주며 시장 회복을 지연시켜 왔다. 매출이 2022년 288억원에서 2025년 113억원 수준까지 줄었다가 정체된 것도 이런 업황을 반영한다.

해외 신시장 매출 기여는 아직 확인 전 단계

미국·일본 인증 확보와 파트너사 계약은 진행됐지만, 실제 현지 매출이 언제부터 얼마나 반영될지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AI 기능 탑재나 일본 공급 개시 등도 회사 발표 시점 기준의 계획으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시장은 규제 수준이 높아 안착까지 예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 안정성

2023~2024년의 대규모 순손실로 자본총계가 크게 줄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최근 분기 흑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연간 기준 손익과 현금창출력이 함께 회복되는지 지속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규제·인증

미국 FDA는 최근 호흡 관련 장비에 대한 기술적·임상적 요구 수준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이나 AI 기능 추가 시 추가 인증이나 심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국가별 인허가 절차의 지연은 진출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요·경쟁 변동성

인공호흡기 수요는 감염병 확산과 같은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해온 이력이 있다. 팬데믹 종료 이후 나타난 것처럼 수요가 급감하거나 경쟁사 가격 정책이 바뀔 경우 매출과 수익성이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말까지

    딥매트릭스와 협업한 AI 호흡치료 내비게이션 기능이 계획대로 3분기 내 출시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11월 중(3분기보고서 공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4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가는지, 그리고 해외 매출 비중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4분기 중

    일본 시장 공급 개시 여부와 초기 물량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PMDA 등록과 파트너사 품질검증은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2027년 초(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공시 시점)

    연간 기준으로 흑자 전환이 이뤄지는지, 그리고 북미 독점 유통 계약에 따른 매출이 실제로 반영되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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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멕아이씨에스는 2022년부터 이어진 대규모 손실 국면을 지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손익 구조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에도 지배주주 순손실을 벗어나지 못했고, 누적 손실로 얇아진 자본 기반과 3년 연속 순유출을 보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는 미국 FDA 승인과 일본 PMDA 등록을 발판으로 북미·일본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고, AI 기반 호흡치료 내비게이션 기능을 3분기 내 출시하는 등 기술 차별화도 시도하고 있다.

이런 계획들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와 규모는 향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산업 측면에서는 팬데믹 이후 과잉공급과 가격 경쟁이 이어져온 만큼, 회복이 완전히 자리 잡았다고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

결국 최근의 분기 흑자 전환이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개선인지를 가늠하려면, 연간 기준 손익과 해외 신시장 매출의 실제 반영 여부를 함께 지켜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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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k-ics.com
  2. k5.co.kr
  3. comp.fnguide.com
  4. biotimes.co.kr
  5. 103.brokdam.com
  6. koreastoc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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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edicaldaily.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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