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회복 국면 진입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연결 매출이 분기마다 꾸준히 늘어나며 29.5억원에서 107.2억원까지 확대됐다. 콘텐츠·매니지먼트 사업의 외형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키이스트는 2025년 12월 최대주주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로투자조합1호(제니스씨앤엠 강정현 회장 계열)로 바뀐 가운데, 연결 매출은 최근 분기마다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 구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2월 SM엔터테인먼트가 보유 지분을 이로투자조합1호에 매각하며 8년 만에 최대주주가 교체됐다.
2026년 1분기(85억원)~2분기(107억원) 연결 매출이 분기마다 늘고 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지속됐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57억원으로 2024년(758억원) 대비 큰 폭으로 줄어 사업 구조 변화가 반영됐다.
새 최대주주 계열인 제니스씨앤엠은 중국 합작 아이돌 그룹 데뷔와 케이팝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확장을 추진 중이다.
무배당 정책이 이어지고 있으며, 자기자본은 누적 적자로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키이스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드라마·영화 등 영상콘텐츠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회사는 연기자와 가수를 발굴·육성하는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속 배우들의 방송·영화·광고 출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 소속 배우 채정안이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했고, 조혜원은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에 출연이 확정됐으며, 이기택은 2026년 한 시상식에서 데뷔 후 첫 트로피를 수상했다.
정라엘 등 소속 배우들의 연극·드라마 활동도 이어지고 있어 매니지먼트 라인업이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2018년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로 있었으나, 이후 이로투자조합1호와 제니스씨앤엠(강정현 회장) 측으로 경영권이 넘어갔다.
제니스씨앤엠은 과거 SM엔터 계열 여행사 대표를 지낸 강정현 회장이 설립한 연예기획사로, 중국 엔터사 ZCO엔터와 합작해 중국인 아이돌그룹 데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팝 전문 아카데미인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를 통해 연습생 교육·프랜차이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제니스씨앤엠이 키이스트의 매니지먼트·콘텐츠 제작 역량과 상장사 지위를 향후 사업에 어떻게 접목할지가 관심사로 꼽힌다.
경쟁 구도상 키이스트는 하이브·SM·JYP·YG 등 대형 기획사에 비해 규모가 작은 중소형 매니지먼트사로, 독자적인 배우·아티스트 라인업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통해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위치에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0억 | -13억 | −42.6% |
| 2025Q3 | 36억 | -10억 | −27.9% |
| 2025Q4 | 46억 | -6억 | −13.0% |
| 2026Q1 | 85억 | -10억 | −11.5% |
| 2026Q2 | 107억 | -10억 | −9.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20억 | -24억 | -17억 | −3.9% | −2.8% | 44.9% |
| 2023 | 520억 | -15억 | -54억 | −2.8% | −9.2% | 41.9% |
| 2024 | 758억 | 7억 | -110억 | 0.9% | −26.1% | 69.9% |
| 2025 | 157억 | -39억 | -26억 | −25.1% | −6.7% | 48.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키이스트의 연결 매출은 2022년 620억원, 2023년 520억원, 2024년 758억원으로 등락을 보이다가 2025년 157억원으로 급감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2년 -24억원, 2023년 -15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뒤 2024년 6.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5년 다시 -39억원의 영업손실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률은 -25.1%까지 악화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순손실이 -110억원에 달해 일회성 요인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9.5억원에서 3분기 36.3억원, 4분기 46.2억원, 2026년 1분기 85.4억원, 2분기 107.2억원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영업손실은 2025년 2분기 -12.6억원, 3분기 -10.1억원, 4분기 -6.0억원으로 줄어들다가 2026년 1분기 -9.8억원, 2분기 -10.4억원으로 다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4분기에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3.6억원을 기록해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던 것으로 추정되나,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5.2억원, -17.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다시 적자 폭이 커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30.0억원 수준으로, 매출 규모 확대에도 손익 개선은 아직 뚜렷하지 않은 상태다.
자기자본(지배주주 기준)은 2022년 591억원에서 2025년 392억원까지 점진적으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수년간 누적된 순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콘텐츠 제작 산업은 케이팝과 케이드라마의 글로벌 확산에 힘입어 성장해 왔으나, 최근에는 대형 기획사(하이브·SM·JYP·YG)로의 자본과 IP 집중이 심화되는 재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중소형 매니지먼트사들은 독자적인 아티스트 발굴력과 특화된 사업 모델(글로벌 합작, 교육 프랜차이즈 등)로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추세다. OTT·방송 편성 의존도가 높은 드라마 제작 부문은 방송사의 재무 상황이나 편성 변화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구조다.
실제로 JTBC가 회생절차에 돌입한 가운데서도 하반기 예정된 드라마 라인업 편성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계자 언급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시장은 규제·검열 이슈로 국내 대형 기획사들의 직접 진출이 제한적이었던 반면,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을 통한 우회 전략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키이스트의 새 최대주주 계열인 제니스씨앤엠이 중국 합작 아이돌 그룹을 추진하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경쟁 구도에서 키이스트는 매출 규모나 아티스트 IP 파워 면에서 대형 기획사에 못 미치지만, 오랜 매니지먼트 업력과 배우 중심의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키이스트의 향후 사업 방향은 2025년 12월 경영권을 확보한 이로투자조합1호와 제니스씨앤엠(강정현 회장)의 전략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제니스씨앤엠은 중국 엔터사 ZCO엔터와 합작해 중국인으로 구성된 아이돌그룹의 현지 데뷔를 추진하고 있으며, 키이스트가 보유한 매니지먼트·콘텐츠 제작 역량이 이 사업에 접목될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제니스씨앤엠은 인천 영종도 1호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다수의 케이팝 전문 아카데미 프랜차이즈를 세계 각지에 설립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소속 배우 라인업 측면에서는 2026년 하반기 JTBC '골드디거' 방송이 예정돼 있고, tvN '은퇴요원+관리팀'을 비롯한 신작 드라마·영화 출연이 이어지고 있어 콘텐츠·매니지먼트 매출의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에서는 새 최대주주 측이 키이스트의 상장사 지위를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함께 거론하고 있어, 향후 유상증자나 사업 재편 관련 공시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함께 재확대된 만큼 손익 구조 개선이 실적으로 뒷받침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키이스트는 순이익이 여러 해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 산출이 유의미하지 않은 상태다. 주가순자산비율(PBR) 측면에서는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가치가 회계상 자산가치에 상당한 할인을 반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관점의 비교는 의미가 크지 않다. 다년간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가운데 순이익은 지속적인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익 회복 여부가 향후 자산가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최대주주 교체와 신규 사업(중국 합작,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추진이라는 이벤트가 겹쳐 있어, 향후 사업 재편이 재무구조와 자기자본 추이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연결 매출이 분기마다 꾸준히 늘어나며 29.5억원에서 107.2억원까지 확대됐다. 콘텐츠·매니지먼트 사업의 외형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새 최대주주 계열인 제니스씨앤엠은 중국 엔터사 ZCO엔터와 합작해 아이돌그룹 데뷔를 추진하고 있으며, 케이팝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키이스트의 매니지먼트·콘텐츠 제작 역량이 이러한 신규 사업과 접목될 경우 사업 영역 확대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재무적 기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소속 배우들이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시상식에서 소속 배우가 첫 트로피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다각화된 활동은 특정 작품이나 채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순손실이 이어졌다.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흑자를 기록한 해에도 순이익은 큰 적자를 낸 바 있어, 손익 구조의 불안정성이 반복되고 있다.
2025년 12월 최대주주가 이로투자조합1호·제니스씨앤엠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경영 전략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다. 일부 시장 관계자들은 새 최대주주 측이 키이스트의 상장사 지위를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 향후 자본 조달이나 지배구조 변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591억원에서 2025년 392억원까지 매년 줄어들었다. 누적 순손실이 자본을 잠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이익 회복이 지연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분기별 매출과 손익 편차가 크며, 특정 분기의 순이익이 일회성 요인에 의해 좌우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25년 4분기처럼 영업손실 속에서도 순이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재무제표 해석 시 일회성 항목 구분이 중요하다.
최대주주가 투자조합 형태의 법인으로 바뀌면서 지배구조의 안정성과 장기 경영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시장에서는 상장사 지위를 활용한 자금조달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어, 향후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등 자본 확충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드라마·영화 제작 및 배우 출연 매출은 방송사·OTT의 편성 결정과 제작 예산에 크게 의존한다. JTBC의 회생절차 사례처럼 거래 상대방의 재무 상황 변화가 향후 라인업이나 매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 추세가 지속되는지, 영업손실·순손실 폭이 축소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JTBC '골드디거' 방영 개시와 소속 배우 출연작 흥행 여부가 매니지먼트·콘텐츠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제니스씨앤엠·ZCO엔터 합작 중국 아이돌그룹의 데뷔 진행 상황과 키이스트와의 사업 연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프랜차이즈 확장 계획의 구체적인 추가 출점 여부와 관련 공시를 확인해야 한다.
새 최대주주 측의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 자본조달 관련 공시가 나올 경우 지분 희석 여부와 자금 사용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
키이스트는 2025년 12월 최대주주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로투자조합1호·제니스씨앤엠 측으로 교체되며 새로운 경영 국면에 들어섰다.
연결 매출은 2025년 2분기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분기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손실 폭이 다시 확대됐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누적 손실 영향으로 매년 줄어드는 추세이며,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다.
새 최대주주 계열인 제니스씨앤엠이 추진하는 중국 합작 아이돌 그룹과 케이팝 아카데미 프랜차이즈 사업이 키이스트의 매니지먼트·콘텐츠 역량과 어떻게 연계될지가 향후 사업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다.
동시에 상장사 지위를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어, 향후 자본조달 관련 공시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매출 회복과 지배구조 변화라는 긍정적·불확실한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국면으로, 다음 분기 손익 개선 여부와 신사업 구체화 과정이 실적 궤적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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