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년 연속 성장
세동은 2022년 1,561억원에서 2025년 1,894억원으로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완성차 발주 물량 증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6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매출을 기록해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세동은 2025년 연간 매출 1,894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전환과 경영권 분쟁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2025년 매출 1,894억원(전년 대비 +10.7%)으로 4개년 중 최대, 다만 영업이익률은 4.8%로 2022~2024년보다 낮아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31억원·순이익 43억원으로 회복했으나 2분기는 영업손실 1.8억원, 순손실 1.6억원으로 재차 적자 전환
2026년 9월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둘러싼 항고 소송이 부산지방법원에서 진행 중, 경영권 분쟁이 현재진행형
현대차·기아 등 완성차 업체에 도어벨트·압출물·사출물 등 자동차 외장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 구조
부채비율이 2022년 285.0%에서 2025년 233.5%로 낮아지는 추세이나 여전히 200%를 상회
세동은 1986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자동차 외장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금속압출물, 일반압출물, 가변압출물, 일반사출물, GAS사출물 등으로, 도어벨트와 몰딩류가 핵심 품목군에 속한다.
세동은 자동차 외자부품 전문 업체로 이러한 제품들을 개발·생산해 국내의 글로벌 완성차 제조업체인 현대·기아차 등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환경 규제 강화와 전기동력차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ETF 코팅, PVD 증착 도어벨트, 알루미늄 롤 포밍, 삼중 압출 등 차세대 경량화·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장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하며, 2026년 6월 말 기준 직원 수는 약 212명으로 파악된다.
고객사 구조는 현대차·기아 외 국내 완성차 3사에 모두 부품을 공급하는 형태로, 매출 대부분이 완성차 발주 물량에 연동된다. 경쟁 구도상 국내 상장 자동차 부품업체는 100여 개에 이르며, 세동은 외장부품 세부 시장에서 압출·사출 기술 기반의 중소형 1차 협력사로 자리하고 있다. 사업보고서 기준 자본금은 88억 2,000만원으로 소형주 범주에 속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462억 | 31억 | 6.7% |
| 2025Q3 | 452억 | 24억 | 5.4% |
| 2025Q4 | 561억 | 15억 | 2.7% |
| 2026Q1 | 527억 | 31억 | 5.9% |
| 2026Q2 | 538억 | -17,943,595원 | −0.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561억 | 124억 | 124억 | 8.0% | 43.4% | 285.0% |
| 2023 | 1,699억 | 126억 | 98억 | 7.4% | 26.2% | 215.0% |
| 2024 | 1,711억 | 107억 | -12억 | 6.3% | −3.3% | 209.5% |
| 2025 | 1,894억 | 91억 | 59억 | 4.8% | 14.6% | 233.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세동의 매출은 2022년 1,561억원에서 2023년 1,699억원, 2024년 1,711억원, 2025년 1,894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왔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2년 124억원, 2023년 126억원, 2024년 107억원으로 정체 후 2025년 91억원으로 감소해 영업이익률이 2022년 8.0%에서 2025년 4.8%로 낮아지는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124억원, 2023년 98억원의 흑자에서 2024년 12억원의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가 2025년 59억원 순이익으로 회복하는 등 변동성이 컸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순이익 32억원, 4분기 순손실 21억원으로 분기 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27억원(영업이익 31억원, 순이익 43억원)으로 개선세를 보였다.
그러나 2026년 2분기 매출은 53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0.2억원, 순이익은 -1.6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다.
이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부담이나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한 결과로 해석되며,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53억원 수준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14억원으로 순이익 대비 크게 웃돌아 실제 현금창출력은 손익계산서보다 견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4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5억원으로 순손실과 함께 현금흐름도 악화됐던 점이 대비된다.
한국 자동차산업은 세계 5위권 생산 규모를 유지하며, 2024년 세계 100대 자동차부품업체 순위에 한국 부품업체 9개사가 포함되는 등 글로벌 공급망에서 일정한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자동차부품 수출은 2024년 350억 달러로 세계 6위 수준이며, 자동차 산업은 총 수출의 13.2%를 차지하는 등 국가 경제에서 비중이 크다.
업황 사이클은 완성차 판매량에서 시작해 생산량, 가동률, 부품 발주량, 고정비 부담, 영업이익률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로 해석되며, 세동과 같은 중소형 외장부품 협력사는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에 수익성이 직결되는 구조다.
전방 산업에서는 전기동력화·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화라는 패러다임 전환이 진행 중이며, 국내 부품업체들은 배터리·IT 등 연관 산업과의 결합을 통한 동반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경쟁사인 성우하이텍, 휴림에이텍 등 다수의 외장·내장 부품업체들이 현대·기아 1차 협력사 지위를 두고 경쟁하는 구조이며, 세동은 압출·사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세부 니치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 변동과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경량화·친환경 소재 전환 요구가 업계 전반의 공통 과제로 지목된다.
세동은 별도의 공개된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향후 실적 경로는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과 발주 물량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ETF 코팅, PVD 증착 도어벨트, 알루미늄 롤 포밍, 삼중 압출 등 경량화·친환경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어, 전기동력차 확산에 따른 부품 전환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확인된다.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 증가, 영업이익 49% 증가로 나타났으나, 2분기에는 이 흐름이 이어지지 못하고 다시 영업손실로 전환됐다.
회사는 2026년 9월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항고 신청과 관련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 소송의 진행 결과가 향후 이사회 구성과 경영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2026년 3분기 정기 분기보고서는 법정 제출 기한상 2026년 11월 중순까지 공시될 예정으로, 2분기의 적자 전환이 일시적 요인인지 추세적 둔화인지를 가늠할 다음 지표가 될 전망이다.
원자재 가격과 완성차 생산 계획 변동이 남은 2026년 하반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외부 변수로 지목된다.
세동의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며, 이는 순손실을 기록했던 2024년을 포함한 최근 몇 년간의 실적 변동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순이익이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되고 2026년 1분기까지 회복 흐름을 이어갔으나, 2분기 재차 적자를 기록하며 이익의 방향성이 아직 뚜렷하게 정착되지 않은 상태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공시 기준 별도의 현금배당이 확인되지 않아, 주주환원 정책이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부채비율은 2022년 285.0%에서 2025년 233.5%로 완만히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재무구조 측면의 점진적 개선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진행 중인 경영권 분쟁 소송은 밸류에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비재무적 변수로, 시장이 이를 어떻게 반영하는지는 지속적으로 관찰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세동은 2022년 1,561억원에서 2025년 1,894억원으로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완성차 발주 물량 증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6년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매출을 기록해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채비율이 2022년 285.0%에서 2025년 233.5%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14억원으로 순이익을 크게 웃돌아 실제 현금창출력이 견조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경우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세동은 ETF 코팅, PVD 증착 도어벨트, 알루미늄 롤 포밍, 삼중 압출 등 차세대 경량화·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환경 규제 강화와 전기동력차 확산이라는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기존 현대·기아 1차 협력사 지위를 바탕으로 신기술 전환 시 공급 지속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영업이익률이 2022년 8.0%에서 2025년 4.8%로 낮아지는 수익성 둔화가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개선 흐름이 2분기에는 영업손실로 전환돼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된다. 매출 성장과 별개로 원가·비용 관리가 이익 안정성의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
2026년 9월 윤○○ 외 10명이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 항고를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한 상태다. 이는 2026년 8월 각하 결정에 대한 불복으로, 경영권 분쟁이 계속 진행 중임을 의미한다. 소송 결과에 따라 이사회 구성과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
부채비율이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2025년 기준 233.5%로 여전히 20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이나 거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 완성차 업체 발주 물량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적 취약성도 존재한다.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를 둘러싼 항고 소송이 부산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소송 결과에 따라 이사진 구성이나 경영 방향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경영 안정성에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한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동의 매출은 현대·기아 등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과 발주 물량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다. 완성차 판매 둔화나 생산 조정이 발생할 경우 부품 발주량 감소로 이어져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사 다변화가 제한적인 점도 구조적 리스크로 지목된다.
최근 4개 분기 동안 순이익이 흑자와 적자를 반복하는 등 이익의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2024년 연간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고, 2026년 2분기에도 재차 적자로 전환됐다. 원가 구조나 일회성 비용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법정 제출 기한으로, 2분기 적자 전환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를 확인할 다음 지표다.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 항고 사건(2026비합3017)의 법원 판단이 나오면 경영권 분쟁의 향방과 이사회 구성 변화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매출 성장세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영업이익률이 2025년 수준(4.8%)에서 회복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세동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꾸준히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률은 8.0%에서 4.8%로 낮아지는 수익성 둔화를 함께 겪었다.
순이익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됐고 2026년 1분기까지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2분기 들어 다시 적자로 돌아서며 이익 안정성에 대한 물음표가 남아 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완만히 낮아지는 개선 신호가 확인되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을 크게 상회한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2026년 9월 현재 진행 중인 임시주주총회소집허가 항고 소송은 경영 안정성 측면에서 지켜봐야 할 비재무적 변수로 남아 있다.
완성차 업체 발주 물량에 크게 의존하는 사업 구조상 전방 산업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도 여전히 높은 편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세동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둔화,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국면에 있으며, 다음 분기 실적과 소송 진행 상황이 향후 방향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10-01 · 데이터 기준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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