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게임052790

액토즈소프트

4,730원▼ 1.0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17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092만주
PER
0.8배
PBR
0.2배
EPS
4,85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미르 IP 소송 종결, 남은 과제는 주주환원

액토즈소프트는 8년 넘게 이어진 '미르의 전설' IP 로열티 분쟁이 2025년 12월 대법원 판결로 마무리되며 법적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으나, 매출 감소세와 장기 무배당 기조는 여전히 시장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12월 대법원이 액토즈소프트의 상고를 기각하며 위메이드와의 미르의전설 IP 로열티 분배 분쟁이 최종 확정됐다.

  2. 2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2.2%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25.6% 급증하며 수익성 지표는 개선됐다.

  3. 3

    2025년 로열티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69.4%를 차지하는 등 라이선스 수익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4. 4

    ICC 국제중재재판소의 중재판정에 따른 국내 강제집행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이며, 약 250억원의 공탁금도 회사가 자유롭게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다.

  5. 5

    2021년부터 5년 연속 순이익을 냈음에도 같은 기간 현금배당은 실시되지 않았으며, 2026년 3월 자기주식 소각 외에 추가 주주환원 정책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02

사업 구조

액토즈소프트는 1996년 설립된 국내 1세대 온라인게임 기업으로, 중국계 그룹인 저장세기화통집단(Zhejiang Century Huatong Group) 계열의 지배구조 아래 구오하이빈 대표가 이끌고 있다.

회사의 핵심 자산은 위메이드와 공동 저작권을 보유한 '미르의전설' 시리즈(2·3편)이며, 이 밖에도 자체 개발한 액션 RPG '라테일',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글로벌 MMORPG '파이널판타지14', 그리고 '천년', 'A3' 등의 레거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수익 구조는 크게 두 갈래로, 라테일과 파이널판타지14 등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의 매출과 미르의전설 IP를 외부 사업자에게 라이선스하는 로열티 매출로 나뉜다. 2025년 로열티 매출은 약 485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9.4%를 차지했다.

미르의전설과 라테일, 천년 등을 활용하는 외부 사업자로부터 수익을 받는 구조여서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보다 원가 부담이 작다. 중국 내 미르의전설2 로열티 사업의 핵심 파트너는 란샤(Lansha)이며, 미르의전설2의 중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은 파트너사 란샤와 2031년 9월까지 체결돼 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위메이드, 웹젠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중국 내 유사 레거시 IP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액토즈소프트는 신작 개발 규모보다는 공동 저작권자로서의 지분적 권리에 기반한 수익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95억-1억−1.3%
2025Q3348억256억73.5%
2025Q4121억51억41.6%
2026Q1101억19억18.7%
2026Q2171억54억31.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91억234억25억39.7%1.2%54.6%
2023894억424억340억47.5%13.7%44.0%
2024796억295억74억37.0%3.1%55.4%
2025699억286억317억40.9%12.3%47.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3년 893.6억원(영업이익률 47.5%)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796.5억원, 2025년 699.3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부침이 컸는데, 2022년 25.4억원, 2023년 340.4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4년 74.4억원으로 급감한 뒤 2025년 316.7억원으로 다시 크게 뛰었다.

2025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2% 감소, 영업이익은 3.0% 감소, 당기순이익은 325.6% 증가했다. 이 같은 순이익의 큰 폭 변동은 영업 외 손익, 특히 미르 IP 소송 관련 항목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에 매출 95.0억원, 영업손실 1.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가, 2025년 3분기에는 매출이 347.9억원으로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255.6억원에 달하며 해당 창구에서 가장 강한 실적을 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시 각각 121.3억원·50.5억원, 101.3억원·19.0억원 수준으로 정상화됐으나, 순이익(지배주주)은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아 각각 59.5억원, 52.1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71.3억원, 영업이익 54.2억원 대비 순이익(지배주주)이 157.7억원으로 영업이익의 약 3배에 이르는 격차를 보였는데, 이는 양사(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가 2026년 6월 그동안 쌓인 미정산 로열티를 정리했다는 사실과 시기적으로 맞물려, 로열티 정산 관련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처럼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실적은 IP 소송·정산 관련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이 커, 향후 이 같은 일회성 이익이 재현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게임산업은 모바일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상위 업체로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체 게임시장에서 모바일게임 비중이 지속 확대되나 메이저 업체들의 시장지배력 강화로 업체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되어 실적이 제한적이다.

액토즈소프트의 사업 모델은 직접 개발·운영보다 보유 IP의 라이선스 수익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퍼블리셔·개발사와 결이 다르며, 이는 자본 투입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성과가 파트너사(중국 라이선시)의 사업 성과와 현지 규제 환경에 좌우된다는 특징을 갖는다.

미르 IP를 둘러싼 위메이드와의 분쟁이 장기간 이어진 것은 액토즈소프트의 기업가치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운 요인으로 꼽혀 왔다.

경쟁사인 위메이드는 동일 IP를 기반으로 '미르M', '미르5' 등 신규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웹젠 등도 유사한 레거시 IP 라이선스 사업을 병행하고 있어, 액토즈소프트는 이들 대형사 대비 신작 파이프라인의 규모는 작지만 공동 저작권자로서의 안정적 수익 배분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포지션이 구분된다.

보유 IP를 활용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에 주력하며, 미르의전설 등 보유 IP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장르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을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해로 규정하고 있다. 2026년 액토즈소프트는 불확실성이 사라진 미르 IP 기반의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을 바탕으로,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들의 콘텐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2026년 상반기 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 간 콘텐츠 패치 주기를 동기화하는 개편을 진행했으며, 2026년 4월에는 플랫폼 채널링 이관 등 서비스 접근성 확대를 위한 사전 작업도 진행했다.

라테일은 20주년을 맞아 신규 시스템 도입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르 IP를 둘러싼 국내 소송이 마무리된 만큼, 회사의 향후 실적 가이던스는 신규 라이선스 계약 확대보다는 기존 로열티 계약의 안정적 이행과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이용자 유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 사업의 수성과 로열티 매출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0.8배
PBR
0.2배
ROE
20.4%
EPS
4,855원
BPS
27,124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거래 밴드 대비 뚜렷하게 낮은 수준에서 형성돼 있는데, 이는 2025년 3분기와 2026년 2분기에 반영된 미르 IP 로열티 정산 관련 일회성 이익의 영향이 커 반복 가능한 수익력을 그대로 대변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역시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판정 집행 리스크와 중국계 지배구조, 장기간 이어진 무배당 기조가 겹치면서 쌓인 현금이 주주가치로 연결될지를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이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배당 측면에서는 회사가 순이익을 꾸준히 내면서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아, 배당수익률이 동종 업종 평균을 밑도는 구간에 위치할 유인이 있다.

최근 3개월간 액토즈소프트에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확인되지 않아, 시장의 정량적 밸류에이션 논의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미르 IP 법적 불확실성 해소

2025년 12월 대법원이 액토즈소프트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위메이드와의 8년 넘는 미르의전설 IP 로열티 분쟁이 최종 종결됐다.

대법원은 위메이드의 손을 들어주며 수익 분배 비율을 위메이드 80%와 액토즈소프트 20%로 확정 지었으며, 액토즈소프트가 체결한 계약에서는 액토즈소프트 30%·위메이드 70%로 나누는 기준도 함께 확정됐다.

이에 더해 양사는 2026년 6월 그동안 쌓인 미정산 로열티를 정리했고, 위메이드도 액토즈소프트를 상대로 진행하던 로열티 지급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이는 향후 로열티 수익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높은 수익성과 견고한 재무 체력

액토즈소프트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로열티 중심의 사업 구조 덕분에 영업이익률이 2022~2025년 4개 연도 모두 37~48% 수준을 유지했다.

여기에 2026년 1분기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1032억원, 유동성 기타금융자산은 약 1041억원에 달해 유동성이 두터운 편이다. 저원가 구조와 풍부한 유동자산은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장기 라이선스 계약에 기반한 수익 가시성

중국 내 미르의전설2 라이선스 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란샤와의 계약은 2031년 9월까지 체결돼 있어 향후 수년간 로열티 수익의 최소한의 기반이 확보돼 있다.

미르 IP 외에도 라테일, 파이널판타지14 등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지속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고 있어, 단일 IP 의존도를 일정 부분 완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09

약세 요인

3년 연속 매출 감소

연간 매출은 2023년 893.6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796.5억원, 2025년 699.3억원으로 계속 줄었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3.0% 감소했다.

순이익의 급증은 일회성 요인에 의존한 측면이 있어, 핵심 사업의 외형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향후 실적 개선의 지속성에 의문이 남는다.

장기 무배당과 제한적 주주환원

회사는 순이익을 꾸준히 내면서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다.

2026년 3월 전체 발행주식의 3.6%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해 발행주식총수가 1092만 4547주로 줄었지만, 이 같은 일회성 소각 이후 배당 도입이나 추가 자사주 매입으로 이어지는 환원정책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최대주주 지분이 과반을 넘는 데다 하루 거래대금도 수천만원대에 머물러 유동성 측면의 제약도 있다.

ICC 중재판정 집행 리스크 잔존

미르 IP 관련 국내 로열티 소송은 정리됐지만, 미르의전설2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 위반과 관련한 ICC 중재판정의 국내 집행 절차는 로열티 소송과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ICC 국제중재재판소는 액토즈소프트와 란샤, 셩취게임즈 등에 약 4억 8638만위안과 2017년부터 완납할 때까지 연 5.33%의 이자를 지급하라는 취지로 판정했으며, 집행정지를 위해 법원에 예치한 약 250억원의 공탁금도 아직 회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자금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이는 향후 현금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다.

10

리스크 요인

법적/규제 리스크

국내 로열티 소송은 마무리됐으나 ICC 중재판정의 국내 집행 절차가 진행 중이며, 최종 집행 결과에 따라 상당한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 내 라이선스 사업은 현지 게임 서비스 허가 절차 등 규제 환경 변화에도 노출돼 있다.

실적 질적 리스크

최근 분기 실적은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하는 구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핵심 영업 실적과 소송·정산 관련 비영업 이익이 혼재돼 있다. 이 같은 일회성 이익이 소멸하면 분기별 수익성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지배구조/유동성 리스크

중국계 최대주주가 과반 지분을 보유한 지배구조와 낮은 일일 거래대금은 정보 비대칭과 유동성 제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축적된 현금이 어떤 방식으로 주주가치와 연결될지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도 불확실성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와 같은 대규모 비영업 이익이 재현되는지, 아니면 영업이익 수준으로 수렴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ICC 중재판정 국내 강제집행 절차 관련 후속 심리 일정

    약 250억원 공탁금과 관련 배상 부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따라 향후 현금흐름과 재무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3. 차기 정기 이사회 및 주주총회(2027년 초 예상)

    2026년 3월 자기주식 소각 이후 배당 정책이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이 공식적으로 제시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위메이드-란샤 등 중국 파트너사의 미르의전설2 라이선스 후속 협상 동향

    대법원 확정 판결 이후 로열티 배분 기준이 실제 신규 계약이나 협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5. 라테일·파이널판타지14 라이브 서비스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용자 지표

    회사가 밝힌 '콘텐츠 고도화' 전략이 실제 매출과 이용자 유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액토즈소프트는 8년 넘게 이어진 미르의전설 IP 로열티 분쟁이 2025년 12월 대법원 판결로 최종 종결되면서 위메이드와의 관계에서 법적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로열티 중심의 사업 구조 덕분에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2021년 이후 5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며 두터운 현금 및 유동금융자산을 축적했다.

다만 연간 매출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감소했고, 최근 분기 순이익은 소송·정산 관련 비영업 이익의 영향이 커 핵심 사업의 반복 가능한 수익력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ICC 중재판정의 국내 집행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점, 그리고 5년 연속 순이익에도 현금배당이 이뤄지지 않았고 2026년 3월 자기주식 소각 외에 추가 주주환원 정책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은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다.

최근 3개월간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을 제시한 증권사도 확인되지 않아, 시장의 정량적 논의 자체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향후 3분기 실적의 질적 구성, ICC 판정 집행 결과, 그리고 주주환원 정책의 공식화 여부가 핵심 관찰 포인트로 꼽힌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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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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