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유통·소비재052300

오션인더블유

1,591원▼ 0.5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58억원
거래대금
67,167,059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1,624만주
PER
—
PBR
0.1배
EPS
-3,34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일회성 손익에 흔들리는 미디어 투자형 종목

오션인더블유는 매출 기반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 영업손익보다 계열사 지분·자산 관련 일회성 손익이 분기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를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다.

  1. 1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 합계는 약 259억원인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543억원 순손실로, 영업외 변동성이 매출 규모를 크게 앞선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150.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19.5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 흑자 전환했지만, 순이익은 -65.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3. 3

    2023년 말 2,152억원에 달했던 비지배주주지분이 2024년 0원으로 소멸되고 같은 해 지배주주순이익이 1,679억원 흑자로 급반전한 점은 대규모 일회성 손익 반영 가능성을 시사한다.

  4. 4

    2026년 5월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고 감자 절차를 거쳐 주권 변경상장을 진행했다.

  5. 5

    배당은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2026년 3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에 나섰다.

02

사업 구조

오션인더블유는 코스닥 상장사로, 사업자 등록상 업종은 자동차·유류 유통 서비스로 분류돼 있으나 실질적인 무게중심은 미디어·콘텐츠 계열사에 대한 지분투자와 자본거래 쪽으로 옮겨져 있다. 회사는 초록뱀그룹 계열로 분류되며,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들의 기자회견에도 함께 이름이 오른 바 있다.

그룹의 대표 콘텐츠 계열사인 초록뱀미디어는 '올인', '주몽', '추노', '나의 아저씨' 등을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로, 콘텐츠 제작 외에 유선방송 채널 운영과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다만 초록뱀미디어 최대주주 지분(39.33%)은 그룹 내 다른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분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서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사모펀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다.

오션인더블유 자체의 연간 매출은 크지 않은 수준(2025년 75.7억원)으로, 그룹 내에서는 콘텐츠 제작보다 지분투자·재무적 역할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2026년 3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보유 자기주식 62만 1,015주 전량 소각을 결의했다. 2026년 5월에는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고 감자 절차를 거쳐 주권 변경상장을 진행했다.

회사명은 과거 여러 차례 변경된 바 있으며, 그룹 창업자인 원영식 전 초록뱀그룹 회장이 최대주주 및 경영 관련 인물로 거론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2억-4억−19.2%
2025Q321억-5억−24.6%
2025Q418억-9억−48.7%
2026Q169억-13억−18.9%
2026Q2150억19억13.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47억51억-969억2.4%−48.4%55.8%
2023119억-7억-1,054억−5.8%−54.1%31.2%
202468억-33억1,679억−48.0%58.6%29.2%
202576억-25억-191억−32.4%−7.2%29.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액은 75.7억원으로 2024년 68.0억원보다 늘었으나, 2022년 2,147억원과 비교하면 사업 규모가 크게 축소된 상태다. 영업손익은 2022년 51억원 흑자를 기록한 뒤 2023년(-7억원), 2024년(-33억원), 2025년(-25억원)까지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변동성이 매우 커서, 2023년 -1,054억원 순손실에서 2024년 +1,679억원 순이익으로 급반전했다가 2025년 다시 -191억원 순손실로 돌아섰다.

특히 2023년 말 2,152억원에 달했던 비지배주주지분이 2024년 말 0원으로 사라진 시점과 2024년의 대규모 순이익 발생 시점이 일치해, 특정 종속회사에 대한 지배력 상실 등 일회성 손익이 실적에 크게 반영됐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5년에는 비지배주주지분이 250억원 규모로 다시 발생해, 새로운 종속회사가 연결 대상에 편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4분기 순손실이 -674.6억원으로 가장 컸고, 2026년 1분기에는 +185.2억원 순이익으로 다시 반전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50.1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 영업흑자를 냈음에도 순이익은 -65.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 합계는 약 259억원, 지배주주순이익 합계는 약 -543억원으로, 영업 규모보다 훨씬 큰 순손익 변동이 실적의 핵심 변수임을 보여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477억원, 2024년 438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5년에는 -16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해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부채비율은 2022년 55.8%에서 2023~2025년 29~31%대로 낮아져, 외형 축소와 함께 재무구조 자체는 오히려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국내 드라마·콘텐츠 제작 산업은 지상파·종편에 이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로 유통 채널이 확대되며 성장해왔으나, 제작비 상승과 편성 경쟁 심화로 수익성 관리가 쉽지 않은 구조다.

오션인더블유가 속한 그룹의 핵심 콘텐츠 계열사 초록뱀미디어 사례에서 보듯, 콘텐츠 제작사들은 최근 사모펀드 등 외부 자본으로의 지분 매각과 구조조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국내 중소형 미디어·엔터 상장사들이 개별 드라마의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적 취약성을 안고 있어, 안정적 자금력을 갖춘 자본으로의 재편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션인더블유 자체는 콘텐츠 제작보다는 계열사 지분투자·재무 활동에 가까운 위치에 있어, 콘텐츠 업황 자체보다는 보유 지분의 가치 변동과 계열사 구조조정 이슈에 더 크게 노출돼 있다.

코스닥 소형 지주·투자형 종목들은 통상 유동성이 낮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 액면가·자본 조정 등 자본거래 이슈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회사의 액면가 변경과 감자, 자기주식 신탁계약 등도 이러한 자본거래 중심 소형주에서 흔히 나타나는 이벤트로 볼 수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20억원)과 보유 자기주식 62만 1,015주 소각을 결의해 주주환원 의지를 나타냈다. 2026년 5월에는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고 감자 절차를 거쳐 주권 변경상장을 완료해 자본구조를 재정비했다.

그룹 콘텐츠 계열사 초록뱀미디어의 최대주주 지분(39.33%) 매각은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로, 최종 계약 체결 여부와 조건이 그룹 전체의 지분가치 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 자체의 매출은 2026년 2분기 150.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으나,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4개 분기 동안 순이익이 분기마다 100억원 이상 규모로 뒤바뀐 점을 고려하면, 향후 실적 역시 지분법 손익, 자산 처분, 공정가치 평가 등 영업외 손익 항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배당은 최근 지급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은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소각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1배
ROE
-17.9%
EPS
-3,343원
BPS
16,999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순손실이 이어져 주가수익비율은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 대비 큰 폭으로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이 상당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배당은 최근 지급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은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소각에 의존하는 구조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연도별로 적자와 대규모 흑자를 오간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 역시 특정 분기의 일회성 손익에 따라 큰 폭으로 출렁일 수 있다. 이 같은 변동성은 사업 자체의 수익구조보다 계열사 지분가치 변화, 자본거래 이벤트에 더 크게 좌우되는 회사 특성과 맞물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순자산 대비 큰 할인

주가가 주당 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30% 내외로 안정적인 편이다.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은 2,639억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산 측면에서 일정한 완충력을 제공하는 요소다.

자본거래를 통한 주주환원 행보

2026년 3월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과 기존 자기주식 62만 1,015주 소각을 결의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갔다. 액면가 조정과 감자를 거친 자본구조 재정비도 함께 진행됐다. 배당이 없는 상황에서도 자본거래를 통한 환원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2026년 2분기 매출·영업이익 개선

2026년 2분기 매출은 150.1억원으로 전분기(68.7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도 19.5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 규모가 유지된다면 본업 측면의 수익구조 개선 여지가 있다.

09

약세 요인

극심한 순이익 변동성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이 -674.6억원에서 +185.2억원까지 요동쳤고, 4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543억원 순손실이다. 영업손익보다 영업외 손익의 영향이 훨씬 커서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다.

본업 적자 지속

영업이익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연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2025년 -32.4%로 부진했다. 2026년 2분기에 일시적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지속 여부는 확인이 필요하다.

계열사 구조조정 리스크

그룹 핵심 콘텐츠 계열사 초록뱀미디어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진행 중이며 매각가·거래 완결 여부에 따라 그룹 전체 지분가치와 지배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콘텐츠 산업 특유의 흥행 의존성도 계열사 실적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변동성·예측가능성

매출 기반이 작고 순이익이 지분법 손익, 자산 처분 등 영업외 항목에 크게 좌우돼 분기 실적 예측이 어렵다. 최근 2년간 순이익이 적자와 대규모 흑자를 반복해 나타났다.

지배구조·계열사 리스크

그룹 콘텐츠 계열사 초록뱀미디어의 지분 매각이 진행 중이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관련 이력에 대한 시장의 주시가 이어지고 있다. 액면변경·감자 등 자본거래 빈도가 높은 점도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 요인이다.

유동성·소형주 리스크

시가총액이 매우 작고 거래량이 제한적인 코스닥 소형주로, 수급 변화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배당이 없어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추정)

    통상적인 분기보고서 제출 기한(분기 종료 후 45일)을 고려하면 2026년 3분기 실적이 이 시기에 공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 2분기의 매출·영업이익 개선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초록뱀미디어 최대주주 지분 매각의 최종 계약 체결 여부와 거래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상태이며, 거래 완결 여부가 그룹 전체 지분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2026년 4분기

    2026년 3월 결의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20억원)의 집행 현황과 추가 소각 여부를 점검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한다.

  4. 향후 분기 공시 시점마다

    비지배주주지분 및 지분법 손익 등 연결 재무제표상 영업외 항목의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순이익 변동성의 원인이 되는 자산·자회사 변동 내역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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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오션인더블유는 매출 기반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 최근 몇 년간 영업손익보다 지분법 손익이나 자회사 지배력 변동에 따른 일회성 손익이 실적을 좌우하는 구조를 반복해서 보여줬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은 대부분 적자였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054억원에서 +1,679억원, 다시 -191억원으로 큰 폭의 등락을 겪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음에도 순이익은 -65.7억원 적자를 기록해, 본업 개선과 순이익 안정화가 아직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자기주식 매입·소각, 액면가 조정과 감자 등 자본구조 재정비에 나섰고, 그룹 콘텐츠 계열사 초록뱀미디어의 지분 매각도 진행 중이어서 향후 지배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이나 배당 여부보다는, 순이익 변동성의 원인이 되는 영업외 손익 항목과 계열사 관련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이 종목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irgo.co.kr
  2. markets.hankyung.com
  3. m.thinkpool.com
  4. paxnet.co.kr
  5. thevc.kr
  6. finance.finup.co.kr
  7. sedaily.com
  8. kind.krx.co.kr
  9. jobkorea.co.kr
  10. m.thinkpool.com
  11. m.finance.daum.net
  12. sedaily.com
  13. shippingnewsnet.com
  14. kind.krx.co.kr
  15. nicebizinfo.com
  16. saramin.co.kr
  17. topdaily.kr
  18. asiae.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