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유통·소비재051390

YW

3,975원▲ 1.5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52억원
거래대금
17,173,219원
거래량
4,368주
상장주식수
1,136만주
PER
6.4배
PBR
0.4배
EPS
606원
배당수익률
5.9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3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렌탈·기업금융 두 축, 이익체력 다지는 YW

YW는 렌탈(도매)과 기업금융(채권투자) 두 사업축을 바탕으로 매출 부문별 편차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2024년과 거의 같은 수준(165억원대)이었지만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4.9%까지 상승했다.

  2. 2

    분기별로는 매출이 27억~48억원대에서 크게 출렁이는 반면 영업이익률은 30%대 중반에서 50%대까지 오르내려 변동성이 크다.

  3. 3

    부채비율은 2022년 27.7%에서 2025년 15.8%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3년 마이너스에서 2024~2025년 큰 폭의 플러스로 전환됐다.

  4. 4

    렌탈 사업은 반도체·AI 서버·항공우주 등 첨단 설비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기업금융 사업은 우량채권 매입·대여를 통한 자금운용을 병행한다.

  5. 5

    가중평균주식수(약 803만주)보다 현재 총주식수(약 1,136만주)가 많아, 최근 1년 새 주식수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02

사업 구조

YW는 1995년 영우통신으로 설립돼 무선통신 중계장비 사업을 해오다가 2015년 사명을 YW로 변경하며 사업구조 전환을 본격화했다. 현재 매출은 도매(렌탈) 사업과 기업금융 사업 두 축으로 구성된다.

도매 사업은 고객이 렌탈료를 기간에 걸쳐 분할 납부하며 고가의 내구재·산업장비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방식이며, OA기기·가전제품·의료기기·산업장비·스마트 무인매장·자동화 로봇 등 다양한 렌탈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금융 사업은 우량 회사채 등을 매입·대여함으로써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반도체·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서버와 GPU, 고대역폭메모리 제조설비 등 첨단 산업 장비, 항공우주·방위·조선 분야 설비까지 렌탈 공급 대상을 넓히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렌탈 전문 브랜드 홈페이지를 새롭게 열어 B2B 렌탈 서비스 접점을 강화했다. 회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판교) 소재로, 통신장비 개발·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렌탈·금융 융합형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렌탈시장 자체는 소유보다 사용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지속 성장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회사는 이 흐름에 맞춰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8억14억29.2%
2025Q327억16억58.6%
2025Q433억15억44.1%
2026Q135억10억27.9%
2026Q230억12억40.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03억31억30억15.1%4.0%27.7%
2023370억65억53억17.5%6.7%22.2%
2024165억54억43억32.9%5.3%19.4%
2025165억58억51억34.9%6.0%15.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은 165.4억원으로 2024년(165.4억원)과 거의 동일했으나, 영업이익은 57.8억원으로 전년 54.4억원 대비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32.9%에서 34.9%로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도 42.7억원에서 50.8억원으로 늘어나며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2023년 매출이 369.9억원까지 급증했다가 2024년 165.4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어든 점이 눈에 띄는데,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오히려 17.5%에서 32.9%로 크게 개선돼 매출 규모와 수익성 간 비례관계가 크지 않은 사업 특성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7.6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에서 3분기에는 매출이 27.1억원으로 줄었음에도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오히려 늘어 영업이익률이 58%를 넘어섰다.

이후 4분기(매출 32.9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2026년 1분기(매출 35.5억원, 영업이익 9.9억원), 2분기(매출 30.1억원, 영업이익 12.0억원)로 이어지며 매출과 이익률이 분기마다 큰 편차를 보였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계는 약 48.6억원으로, 연간 실적의 기초를 이룬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27.7%에서 2025년 15.8%까지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76.5억원, 2023년 -40.1억원에서 2024년 64.4억원, 2025년 173.0억원으로 뚜렷하게 개선돼 실제 현금창출력이 손익 개선과 함께 강화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렌탈시장은 소유보다 사용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전환에 힘입어 연간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이 성장의 상당 부분은 대형 렌탈·리스 사업자들이 차지하고 있어, YW와 같은 중소형 사업자는 산업 장비·기업용 설비 등 특화된 니치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구조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AI 데이터센터용 서버·GPU, 항공우주·방위·조선 등 첨단산업 설비 렌탈로 영역을 확장하며 이 니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으로 렌탈 자산에 대한 자산유동화가 허용되는 등 업권 전반의 자금조달 환경도 점차 다변화되는 추세다.

기업금융(채권투자) 부문은 국내외 기준금리 흐름에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로,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한국은행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물가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여러 차례 동결한 점은 이 부문 손익의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렌탈 업권과 여신전문금융업권 모두 연체율 관리와 자산건전성이 핵심 관리 지표로 부각되고 있으며, 비오토(자동차 외) 금융자산 비중 확대가 업권 전반의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 전체적으로 YW는 전통적 렌탈 사업의 안정적 캐시플로우와 기업금융 사업의 수익 다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위치에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5월 렌탈 전문 브랜드 홈페이지를 새롭게 열며 기존 통신·계측 장비 중심의 렌탈 공급망을 반도체·AI·항공우주·방위·조선 등 첨단산업 전반으로 넓히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기업금융 부문은 우량채권 매입·대여를 통한 자금운용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매출 구성상 렌탈 매출과 별개로 이익 변동성을 낳는 요인이 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매출·이익 가이던스나 신규 대형 계약에 대한 공개된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구조 개선(부채비율 하락, 현금흐름 개선) 흐름이 이어질지, 그리고 첨단설비 렌탈 확장이 실제 매출·이익 기여로 이어질지가 다음 분기 실적의 관전 포인트다. 주식수가 최근 1년 새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적인 자본조달이나 전환권 행사 여부도 지켜봐야 할 변수다.

회사 웹사이트와 공시를 통해 렌탈·기업금융 두 부문의 세부 실적 공개 여부와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6.4배
PBR
0.4배
ROE
5.9%
EPS
606원
BPS
10,501원
주당배당금
230원

이 회사의 이익 구조는 렌탈 매출과 기업금융 손익이 혼재돼 분기별 편차가 크기 때문에, 주가 배수를 해석할 때는 특정 시점의 이익 수준보다 여러 분기·연도에 걸친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

순자산가치와 비교한 주가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경우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렌탈·기업금융 복합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시장의 보수적 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실적 회복 국면에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으나, 매출 자체의 연도별 변동성(2023년 급증, 2024년 급감 등)이 커 이익의 안정성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다.

배당 관련 정책은 공시를 통해 매년 확인해야 하며, 배당수익률의 절대 수준보다는 배당 지속성과 배당성향의 변화 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렌탈 사업의 성장성과 기업금융 부문의 손익 안정성이라는 두 축이 함께 작용하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이익체력 및 현금창출력 개선

2025년 영업이익률은 34.9%로 2022년 15.1%에서 꾸준히 상승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2023년 마이너스에서 2024~2025년 큰 폭의 플러스로 전환됐다. 부채비율도 27.7%에서 15.8%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매출 규모가 줄어든 해에도 이익률이 오히려 오른 사례가 있어, 매출과 무관하게 수익성을 방어하는 구조가 확인된다.

첨단산업 렌탈로 사업 다각화

전통적인 통신·계측 장비 렌탈에서 반도체·AI 서버·GPU, 항공우주·방위·조선 설비 렌탈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5월 렌탈 전문 브랜드 홈페이지를 새로 열어 B2B 접점을 강화한 점도 확인된다. 이는 국내 렌탈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맞물려 사업 기반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기업금융 부문의 수익 다변화 기능

기업금융(채권투자) 사업은 렌탈 매출과 별개의 손익 원천으로 작동하며, 2025년 3분기처럼 매출이 줄어도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결과를 만들어낸 바 있다. 이는 렌탈 사업 단독으로는 어려운 이익 방어력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다. 우량채권 위주의 투자·대여 전략을 유지한다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이익의 높은 변동성

2023년 매출이 369.9억원까지 급증했다가 2024년 165.4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고, 분기별로도 매출이 27억원대에서 48억원대까지 크게 출렁인다. 이런 편차는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특정 분기의 높은 이익률이 지속 가능한 흐름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기업금융 부문의 금리·신용 민감도

기업금융(채권투자) 사업의 손익은 국내외 기준금리와 신용시장 환경에 좌우될 수 있다. 미국 연준과 한국은행의 정책금리 결정이 반복적으로 지연·동결되는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 이 부문의 손익 변동성이 회사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렌탈 매출과 무관한 이 부문의 리스크는 별도로 관리돼야 한다.

주식수 증가에 따른 희석 우려

가중평균주식수(약 803만주) 대비 현재 총주식수(약 1,136만주)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최근 1년 새 주식수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구체적인 증가 원인은 공시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지만, 주식수 증가는 주당 지표를 희석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소형주 특성상 정보 접근성과 유동성 제약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구조 리스크

렌탈과 기업금융이라는 이질적인 두 사업을 병행하는 구조는 각 부문의 리스크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다는 점에서 관리 복잡성을 높인다. 렌탈 부문은 장비 노후화·수요 변동 리스크를, 기업금융 부문은 신용·금리 리스크를 각각 지니고 있다. 두 부문의 실적이 상반된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전체 손익의 해석이 어려워질 수 있다.

금융·신용 리스크

기업금융 부문은 채권 매입·대여를 통해 수익을 내는 구조로, 거래상대방의 신용도 저하나 시장금리 상승 시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외 여신전문금융업권 전반에서 연체율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이 부문의 세부 자산 구성과 건전성 지표는 공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지배구조·유동성 리스크

최근 1년간 총주식수가 가중평균주식수보다 늘어난 점은 추가 자본조달이나 전환권 행사 등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공시를 통해 구체적 배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정보 공개 수준이 대형주 대비 제한적일 수 있다. 이런 구조적 특성은 투자 판단 시 별도로 고려할 요소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렌탈·기업금융 부문별 매출·이익 기여도와 분기별 이익률 변동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수시

    총주식수 변동(전환사채 전환, 유상증자 등) 관련 공시가 추가로 나오는지 확인해 희석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2~3월

    2026 사업연도 결산실적 및 배당(현금배당) 관련 공시가 예정되어 있어, 배당 지속성과 배당성향의 변화 방향을 확인할 시점이다.

  4. 수시(신규 계약·제휴 공시 시)

    반도체·AI·항공우주 등 첨단설비 렌탈 관련 신규 계약이나 제휴가 공시될 경우, 사업 다각화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12

종합 의견

YW는 렌탈(도매)과 기업금융(채권투자) 두 사업을 병행하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15.1%에서 34.9%로 꾸준히 개선되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마이너스에서 큰 폭의 플러스로 전환되는 이익체력 회복 흐름을 보였다.

다만 2023년 매출이 급증한 뒤 2024년 절반 이하로 급감한 사례나 분기별로 매출과 이익률이 크게 출렁이는 패턴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남아있다. 부채비율 하락과 자본 확대 등 재무구조는 개선됐지만, 최근 1년간 주식수가 늘어난 점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변수다.

회사는 반도체·AI·항공우주 등 첨단산업 설비 렌탈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어 성장 스토리가 있으나, 구체적인 가이던스나 대형 계약 공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기업금융 부문은 렌탈 매출과 무관한 손익원을 제공해 이익 방어력을 더할 수 있지만 금리·신용 환경에 따른 변동성도 함께 지닌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3분기 실적 공시와 주식수·배당 관련 공시를 통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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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nkpool.com
  2. m.irgo.co.kr
  3. asp01.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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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u.investing.com
  6. ywt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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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saramin.co.kr
  11. cookiedea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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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ju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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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