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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3,420원▼ 0.8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71억원
거래대금
15,123,215원
거래량
4,447주
상장주식수
1,961만주
PER
9.2배
PBR
0.8배
EPS
37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변동성 속 회복 국면 진입

잉크테크는 2025년 2~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뒤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흑자로 전환했으나,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9.5%에서 2025년 1.0%까지 4년 연속 낮아지는 등 수익성 추세와 최근 분기 회복이 상반된 신호를 보이고 있다.

  1. 1

    매출액은 2022년 615억원에서 2025년 775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9.5%→1.0%로 계속 낮아졌다.

  2. 2

    2025년 2~3분기 연속 적자 이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흑자가 이어졌고,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74.2억원이다.

  3. 3

    2025년 4분기 순이익(57.8억원)이 영업이익(22.1억원)을 크게 웃돌아 비영업적 요인이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4. 4

    부채비율은 2022년 59.9%에서 2025년 102.0%로 높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68.0억원에서 2025년 6.8억원으로 줄어, 외형 성장과 함께 재무 부담도 커졌다.

  5. 5

    2024년 12월 준공된 서산공장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ESS 대상 전자소재 확장을 추진 중이며, 관련 부품 수요 증가가 최근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02

사업 구조

잉크테크는 1992년 설립된 잉크젯 잉크 및 인쇄전자 소재 전문기업으로, 이미지프린팅·전자소재·프린팅시스템 세 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는 사무용·산업용 프린터 잉크, 전자소재용 Paste Ink, 절연필름, EMI 차폐필름, 인덕터, UV잉크젯경화프린터 JETRIX 등을 생산·판매한다.

2023년 1분기 기준 공개된 부문별 매출 비중을 보면 이미지프린팅 사업이 65.8%(사무용 잉크 16.3%, 산업용 잉크 34.7%, 미디어 14.8%)로 가장 컸고, 전자소재 및 재료 사업 14.6%, 프린팅 시스템 사업 15.1%, 기타 임대수익이 4.5%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전자소재 사업부문이 AI 데이터센터·ESS 시장 확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AI 서버용 MLCC와 고효율 소재 수요 증가가 언급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12월 경기 평택공장을 충남 서산공장으로 이전·준공했으며, 이 신규 공장에는 480억원이 투자됐다.

서산 신규 공장 가동을 바탕으로 초박막·고신뢰성 전극·기능성 공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AI 데이터센터·ESS 등 글로벌 부품 소재 시장에서 양산 판매 확대를 지향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김정돈·김평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최대주주는 미원홀딩스다.

경쟁구도를 보면 EMI 차폐필름 글로벌 시장은 (2014년 보도 기준) 일본 다츠다가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해온 구조였고, 국내에서는 잉크테크 외에 한화L&C·창성·이녹스(현 이녹스첨단소재) 등이 국산화 경쟁에 나선 바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4억-42,649,680원−0.2%
2025Q3194억-18억−9.3%
2025Q4220억22억10.0%
2026Q1219억20억9.1%
2026Q2233억24억10.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15억58억40억9.5%5.7%59.9%
2023628억38억37억6.1%5.1%87.4%
2024739억27억31억3.7%4.1%109.3%
2025775억8억25억1.0%3.2%102.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615.37억원, 2023년 628.09억원, 2024년 739.37억원, 2025년 775.34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9.5%→6.1%→3.7%→1.0%로 매년 낮아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9.63억원에서 2025년 25.07억원으로 줄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2년 68.02억원에서 2025년 6.83억원으로 크게 축소됐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0.43억원, 3분기 영업손실 18.17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고, 순이익도 각각 -9.87억원, -21.4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후 2025년 4분기 매출 219.67억원, 영업이익 22.0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순이익은 57.79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 일회성 비영업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매출 219.35억원, 영업이익 19.87억원, 순이익 16.55억원)와 2분기(매출 233.12억원, 영업이익 23.80억원, 순이익 21.39억원)는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매출이 세 개 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개선의 배경으로는 이미지프린팅 부문의 고부가가치 잉크 개발과 동남아·서남아 점유율 확대, DTF 솔루션 다변화, 그리고 전자소재 부문의 AI 데이터센터·ESS 시장 확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가 꼽힌다.

결과적으로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74.24억원으로, 2025년 상반기의 부진을 하반기 이후 회복이 상당 부분 상쇄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전방 시장인 사무용 잉크젯 프린터 수요는 구조적으로 정체된 반면, 산업용 실사(LFP) 잉크와 섬유 날염(DTF) 등 응용 분야에서는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는 평가가 있다.

회사는 서산 신규 공장 가동을 바탕으로 초박막·고신뢰성 전극·기능성 공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AI 데이터센터·ESS 등 글로벌 부품 소재 시장에서 양산 판매 확대를 지향하고 있다.

전자소재 사업부문은 AI 데이터센터, ESS 시장 확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었으며, AI 서버용 MLCC와 고효율 소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MI 차폐필름 시장은 (2014년 보도 기준) 일본 다츠다가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해온 구조였고, 잉크테크·한화L&C·창성·이녹스 등 국내 전자소재 업체들이 선두인 일본 업체 추격에 나선 흐름이 이어져 왔다.

이미지프린팅 사업은 저가 경쟁이 상존하는 영역으로, 회사는 프리미엄 잉크 중심의 판매 전략과 동남아·서남아 지역 점유율 확대로 대응하고 있다. 규모 면에서는 국내 대형 전자소재 업체 대비 매출·자본 규모가 작아, 특정 응용처·고객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는 구조다.

서산 신공장 가동 2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가동률 안정화가 향후 산업 내 포지셔닝을 결정할 변수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는 서산 신규 공장 가동을 바탕으로 초박막·고신뢰성 전극·기능성 공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AI 데이터센터·ESS 등 글로벌 부품 소재 시장에서 양산 판매 확대를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은 이미지프린팅 사업부문에서 고부가가치 잉크 개발과 동남아·서남아 점유율 확대, DTF 솔루션 다변화가 주된 배경으로 제시됐다. 전자소재 사업부문 역시 AI 데이터센터, ESS 시장 확대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설명됐다.

2026년 2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세를 이어간 점은 이러한 방향성과 궤를 같이한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구체적인 수주액이나 증설 규모를 시장에 공시한 사례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아, 향후 실적 개선의 지속 여부는 분기별 공시를 통해 재확인이 필요하다.

서산공장은 2024년 12월 준공돼 가동 2년차에 접어들고 있어, 가동률 안정화와 신규 라인 투자 여부가 향후 원가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2025년 하반기 이후 나타난 흑자 전환 흐름이 2025년 4분기에 관찰된 순이익-영업이익 격차와 같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도 이어질 수 있는지는 다음 분기 공시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9.2배
PBR
0.8배
ROE
9.5%
EPS
379원
BPS
4,198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서 형성돼 있어, 시장가치가 회계상 자기자본보다 낮게 매겨져 있는 모습이다.

주가수익비율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이어진 영업이익률 하락과 순이익 축소를 반영해 과거 거래 밴드 내에서 움직인 사례가 있었으나, 이후 분기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며 이익 기준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공시 기준 주당 현금배당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에 기반한 비교는 어렵다. 결국 밸류에이션 지표는 2025년 하반기 이후 나타난 이익 회복이 일회성에 머무는지,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세 개 분기 연속 흑자 전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유지했고, 매출도 세 개 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이미지프린팅 부문의 고부가 잉크·DTF 솔루션 다변화와 동남아·서남아 시장 점유율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전자소재 부문은 AI 데이터센터·ESS 대상 부품 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서산 신공장 기반 고부가 소재 확장

2024년 12월 준공된 서산공장에는 48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박막·고신뢰성 전극 소재 등 고부가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ESS 등 신규 응용처로의 판매 확대는 기존 이미지프린팅 중심 매출 구조를 다변화할 잠재력을 지닌다. 신공장 가동이 안정화될 경우 생산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 여지가 있다.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기술 자산

1992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쌓은 잉크젯·인쇄전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MI 차폐필름 등 일본 업체가 오랜 기간 점유해온 영역에 국산화로 진입한 사례가 있다. 이미지프린팅·전자소재·프린팅시스템으로 나뉜 사업 구조는 특정 응용처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4년 연속 이어진 수익성 하락

영업이익률은 2022년 9.5%에서 2025년 1.0%로 4년 연속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같은 기간 39.63억원에서 25.07억원으로 줄었다. 매출 성장에도 원가·비용 부담이 커지며 이익 레버리지가 약화된 모습이다. 2025년 2~3분기에는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변동성이 컸다.

재무구조 부담 증가

부채비율이 2022년 59.9%에서 2025년 102.0%로 3년 만에 크게 높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68.02억원에서 2025년 6.83억원으로 크게 줄어, 현금창출력이 약화됐다. 서산공장 이전·신설 등 투자 부담이 재무구조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일회성 요인에 의존한 이익 회복 가능성

2025년 4분기 순이익(57.79억원)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22.07억원)을 크게 상회해, 비영업적 요인이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최근 분기 흑자 전환이 영업 본연의 구조적 개선인지,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소형주 특성상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경쟁 리스크

이미지프린팅 사업은 저가 경쟁에 노출돼 있고, 사무용 잉크젯 프린터 수요는 구조적으로 정체된 영역으로 평가된다. 전자소재 부문 역시 일본 업체가 오랜 기간 점유한 EMI 차폐필름 시장에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신규 응용처(AI 데이터센터·ESS)로의 확장이 기존 경쟁 압력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재무 리스크

부채비율이 100%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높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크게 줄어든 만큼, 향후 투자 재원 조달이나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익창출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추가 시설투자가 필요할 경우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실적 변동성 리스크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에는 2025년 4분기의 비영업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순이익이 포함돼 있어, 해당 요인이 소멸될 경우 향후 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낮아질 수 있다.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소형주 특성상 특정 고객·품목의 수요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7~9월) 실적 공시 예정 — 2025년 4분기부터 이어진 흑자 기조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는지, 순이익-영업이익 격차와 같은 일회성 요인이 재차 나타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서산공장 가동률 안정화 및 AI 데이터센터·ESS 대상 전자소재 신규 수주·양산 승인 관련 공시나 IR 자료가 나오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2월 중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잠정) 발표 예정 — 연간 영업이익률과 부채비율의 방향성이 2025년 대비 개선되는지가 확인 포인트다.

  4. 2027년 3월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실적 확정) 공시와 정기주주총회 예정 — 연간 확정 재무제표와 경영진 구성 변동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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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잉크테크는 2022~2025년 매출은 매년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9.5%에서 1.0%까지 4년 연속 낮아지며 외형과 수익성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여왔다.

2025년 2~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낸 뒤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흑자로 전환되며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74.2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2025년 4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한 점은 일회성 요인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해, 회복의 지속성은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59.9%에서 102.0%로 높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크게 줄어, 외형 성장의 이면에 재무 부담도 함께 커진 모습이다.

사업구조 면에서는 이미지프린팅 중심의 전통사업과 AI 데이터센터·ESS 대상 전자소재 확장이라는 두 축이 공존하며, 서산 신공장 가동이 후자의 성장판이 될 수 있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투자자는 다음 분기 실적에서 이익의 질(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격차)과 재무구조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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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u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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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itooza.com
  10. patent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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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