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049480

오픈베이스

1,978원▲ 1.1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22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10만주
상장주식수
3,142만주
PER
4.4배
PBR
0.6배
EPS
419원
배당수익률
1.3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보안·클라우드 수요 속 이익 회복

오픈베이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네트워크 보안·ITO 사업을 축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로 수익성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33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으로 매출·이익이 함께 늘었으나 매출 성장률은 2024년의 두 자릿수에서 3%대로 둔화됐다.

  2. 2

    2025년 1분기 영업손실을 낸 이후 2026년 1분기·2분기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이익 흐름이 방향을 바꿨다.

  3. 3

    VMware(브로드컴)의 'ANS PSO' 전문 서비스 자격 취득 등으로 글로벌 벤더 파트너십을 고부가 컨설팅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4. 4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정부의 클라우드 이중화(DR) 투자 확대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사업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5. 5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대형 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아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크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해마다 부호가 바뀌었다.

02

사업 구조

오픈베이스는 1992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된 IT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본사와 7개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연결회사를 통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ITO 서비스 등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의 파트너십과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 선두업체인 VM웨어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자체 클라우드 브리핑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보안 솔루션은 Fortinet 등과 협력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사는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L4 스위치를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보안 사업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역량을 집중한 이후 최근 몇 년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았고, 2024년 보안관제센터 개소를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침해 위협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는 AI 기술을 접목한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고객 기반은 국내 주요 인터넷 서비스 제공 기업들로, 공공·금융·대학·통신사·ISP 등을 폭넓게 포함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국내 사이버보안 시장에서는 안랩, 시큐아이, 윈스, 이글루코퍼레이션 등과 함께 이른바 5대 보안기업군으로 분류되며, 네트워크·보안·클라우드 3대 포트폴리오가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다.

사업 모델은 진단·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기술지원까지 아우르는 시스템통합(SI) 방식으로,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통한 반복 매출 확보가 핵심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83억19억4.0%
2025Q3507억17억3.3%
2025Q4942억61억6.5%
2026Q1582억3억0.5%
2026Q2607억32억5.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931억80억60억4.1%7.8%70.0%
20232,040억66억52억3.2%6.4%80.4%
20242,263억67억76억2.9%9.7%88.6%
20252,331억79억73억3.4%8.5%81.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2년 1,931억원, 2023년 2,040억원, 2024년 2,263억원, 2025년 2,331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으나, 성장률은 2024년 전년 대비 큰 폭 확대에서 2025년에는 한 자릿수 초반대로 둔화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80억원에서 2023년 66억원, 2024년 67억원으로 낮아졌다가 2025년 79억원으로 회복됐고, 영업이익률도 4.1%→3.2%→2.9%에서 2025년 3.4%로 다시 올라섰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60억원, 2023년 52억원, 2024년 76억원, 2025년 73억원으로 등락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83억원·영업이익 19억원, 3분기 매출 507억원·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한 뒤, 4분기에는 매출 942억원·영업이익 61억원으로 크게 뛰었는데 이는 연말에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몰리는 SI업계 특성과 맞물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이후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582억원까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억원 수준으로 크게 축소됐고, 2분기에는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32억원으로 다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5년 4분기 36억원, 2026년 1분기 21억원, 2분기 42억원으로 최근 분기들에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36억원 순유입이었다가 2025년 12억원 순유출로 전환돼, 이익 개선에도 실제 현금창출력은 해마다 부호가 바뀌는 변동성을 보였다.

이는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과 대형 계약의 수금 시점 차이에서 기인하는 SI 업종 특유의 현금흐름 패턴으로 해석할 수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사이버보안 산업은 랜섬웨어와 디도스(DDoS) 공격 증가, 클라우드 보안 강화 요구를 배경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2026년 국내 보안 시장이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는 시각도 제시된다.

2025년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무정전전원장치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시스템 다수가 장기간 마비됐는데, 이는 정부가 업무자료를 별도 지역에 분산·백업하는 재해복구(DR) 체계를 마련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으로 이어졌다.

이후 정부 차원에서 민간 클라우드 활용을 확대하는 방향의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고, 클라우드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민간 클라우드 우선 이용 원칙을 강화한 새로운 클라우드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다만 화재 이후 대안으로 제시된 대구 민관협력 클라우드존(PPP존)은 여유 공간 부족으로 보안등급이 높은 시스템만 입주를 허용하는 방침이 새로 마련되면서, 다수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확보에 난항을 겪고 사업비가 늘어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안랩·시큐아이·윈스·이글루코퍼레이션 등 국내 대표 보안기업들이 각자 공공·금융·대기업 채널을 두고 경쟁하며, 오픈베이스는 네트워크·클라우드·ITO를 결합한 종합 IT 인프라 서비스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위치에 있다.

VM웨어를 인수한 브로드컴이 가격 정책과 라이선싱 방식을 잇달아 변경한 점은 관련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변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06

전망

오픈베이스는 2026년 3월 VM웨어(브로드컴)로부터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및 보안 분야 전문 서비스 역량 인증인 'ANS PSO'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설계·구축·최적화를 포함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브로드컴의 최신 통합 플랫폼인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CF) 9 기반 서비스 역량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앞서 2024년 상반기에는 프록스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을 본격화했으며, AI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와 M365 업무데이터 보호 방안도 함께 제시한 바 있다.

보안 부문에서는 2025년 1월부터 AI를 접목한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회사 측은 위협 인텔리전스 상관관계 분석과 사전 위협 식별에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정부의 클라우드 이중화(DR) 관련 투자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관련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한 사업자들에게 우호적인 정책 환경으로 거론되지만, 대구 PPP존의 용량 제약 사례처럼 실제 사업 집행에는 시차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회사의 다음 분기 실적과 신규 벤더 인증·파트너십 확대 여부가 향후 사업 모멘텀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4.4배
PBR
0.6배
ROE
13.3%
EPS
419원
BPS
3,342원
주당배당금
25원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오픈베이스가 거래돼 온 밸류에이션 밴드의 하단에 가까운 수준으로 나타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돌아,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당은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온 이력이 있으나, 배당수익률 수준은 국내 IT서비스업종 평균과 비교하면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5년 1분기 영업손실에서 2026년 1분기·2분기 연속 흑자로 전환된 이익 흐름은 향후 밸류에이션 지표에 대한 시장의 해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코스닥 소형주 특유의 상대적으로 낮은 유동성은 밸류에이션 지표의 단기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보안·클라우드 구조적 수요 확대

랜섬웨어·디도스 공격 증가와 클라우드 보안 강화 요구가 맞물려 국내 보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정부의 클라우드 이중화(DR) 투자 확대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한 사업자에게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형성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회사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보안을 결합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이러한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벤더 인증 고도화를 통한 고부가 서비스 확장

2026년 3월 VM웨어(브로드컴)로부터 'ANS PSO' 전문 서비스 자격을 취득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선 컨설팅·구축 서비스 제공 체계를 갖췄다. 앞서 프록스목스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영역까지 사업을 넓힌 점도 포트폴리오 다변화 요인이다. 이러한 벤더 인증 확대는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와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2026년 상반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2025년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이익 흑자를 시현하며 이익 흐름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4분기부터 이어진 분기 순이익도 비교적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측면에서는 회복 국면에 들어섰음을 시사한다.

09

약세 요인

매출 성장률 둔화

2025년 연결 매출 성장률은 3.0%로, 2024년의 두 자릿수 성장에서 크게 낮아졌다. 매출 규모 자체는 4년 연속 늘었지만 성장 속도의 둔화는 향후 실적 모멘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한 요인이다.

2026년 들어 1분기 매출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오히려 축소되는 등 매출과 이익 간 괴리가 나타난 구간도 있었다.

영업현금흐름의 변동성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36억원 순유입이었으나 2025년에는 12억원 순유출로 전환됐다.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순유출을 기록한 바 있어, 손익상 이익이 나더라도 실제 현금창출력은 해마다 부호가 바뀌는 패턴을 보인다.

이는 프로젝트 기반 매출 인식과 수금 시점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재무 건전성 평가 시 함께 살펴볼 요소다.

정책·프로젝트 집행의 불확실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제시된 대구 민관협력 클라우드존은 여유 공간 부족으로 보안등급이 높은 시스템만 입주를 허용하는 새 기준이 적용되면서, 다수 공공기관이 클라우드 확보에 난항을 겪고 사업비가 늘어나는 사례가 보고됐다.

이는 정책적으로 기대됐던 공공 클라우드 투자 확대가 실제 집행 단계에서 지연되거나 예상과 다른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VM웨어를 인수한 브로드컴의 가격·라이선싱 정책 변화도 파트너 생태계 전반에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경쟁 리스크

국내 5대 보안기업으로 분류되는 안랩·시큐아이·윈스·이글루코퍼레이션 등과의 경쟁이 지속되고 있으며,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의 공공·기업 시장 진출 확대도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VM웨어를 인수한 브로드컴의 가격 정책 변화로 고객사들이 대체 플랫폼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VM웨어 파트너십에 의존하는 매출 비중이 클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재무·현금흐름 리스크

2025년 부채비율은 81.9%로 전년 88.6%보다 낮아졌으나 여전히 8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해마다 부호를 바꾸며 손익상 이익과 실제 현금창출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는 구간이 반복돼, 대형 프로젝트의 수금 지연이 발생할 경우 유동성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정책·사업 집행 리스크

공공·금융 부문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정부 예산 편성이나 클라우드 정책 방향의 변화에 실적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대구 PPP존의 용량 제약 사례처럼 정책적으로 기대된 사업 기회가 실제 발주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분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의 이익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그리고 연간 매출 성장률 둔화 추세가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12월

    국회의 2027년도 예산안 심의·확정 과정에서 공공 부문 클라우드·재해복구(DR) 관련 예산 반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지속

    대구 국정자원 민관협력 클라우드존(PPP존)의 용량 확충 및 공공기관 클라우드 이관 프로젝트 발주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지속

    브로드컴의 VM웨어 라이선싱·가격 정책 변화가 파트너 생태계와 회사의 관련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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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오픈베이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네트워크 보안·ITO를 결합한 종합 IT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2025년까지 4년 연속 매출 증가와 2026년 상반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라는 이익 회복 신호를 함께 보여주고 있다.

다만 2025년 매출 성장률이 3%대로 둔화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해마다 부호를 바꾸는 등, 성장의 질과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는 관찰이 필요한 지점도 함께 존재한다.

VM웨어 벤더 인증 고도화나 정부의 클라우드 이중화 투자 논의 등은 사업 기회로 거론되지만, 대구 PPP존 용량 제약 사례처럼 실제 집행에는 시차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대형 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음 분기 실적과 공공 부문 예산·정책 방향이 향후 사업 모멘텀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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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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