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건설·건자재047040

대우건설

17,680원▼ 0.4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2조원
거래대금
537억원
거래량
305만주
상장주식수
4.1억주
PER
—
PBR
1.8배
EPS
-1,374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빅배스 뒤 흑자, 27조 수주가 시험대

2025년 4분기 대규모 손실 반영으로 적자를 털어낸 뒤 2026년 상반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로 돌아섰지만, 상향된 수주 목표와 284.5%까지 오른 부채비율이 동시에 검증 대상이다.

  1. 1

    2025년 매출 8조 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영업이익률 -10.1%)으로 적자 전환했고, 손실의 대부분은 4분기 영업손실 1조 1,055억원에 집중됐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영업이익률 13.1%), 2분기 2,322억원(11.4%)으로 두 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3. 3

    회사는 2026년 2월 공시에서 매출 8조원·신규수주 18조원 전망을 제시했고,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는 회사가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27조원으로 상향했다고 전했다.

  4. 4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낙찰의향서, 파푸아뉴기니 LNG 중앙가스처리시설 우선협상대상자 통지,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 등 하반기 대형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되는 국면이다.

  5. 5

    다만 2025년 말 자본총계가 3조 4,746억원으로 줄면서 부채비율은 284.5%로 올랐고, 2025년 주당 현금배당은 없었다.

02

사업 구조

대우건설은 1973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주택건축, 토목, 플랜트, 신사업(개발·투자) 부문을 축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은 '푸르지오'·'써밋' 브랜드를 앞세운 주택건축 부문에서 나오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수주와 자체 개발사업이 이익률을 좌우하는 구조다.

토목 부문은 도로·항만·철도·공항 등 공공 인프라가 중심이며, 회사 측은 최근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부문 2년 연속 1위, 항만 부문 3년 연속 1위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부산일보, 2026년 2월).

플랜트 부문은 LNG 액화·가스처리 설비와 비료·석유화학 플랜트가 주력으로, 나이지리아·모잠비크·파푸아뉴기니 등 아프리카·대양주 거점이 뚜렷하다.

특히 2020년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청사 지위를 확보한 이력이 있고, 모잠비크 로부마 LNG에서도 사이펨·맥더못·CPECC와 구성한 컨소시엄의 원청사로 참여한다.

원자력은 2018년부터 팀코리아 시공주관사로 활동해 왔고, 2026년 4월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한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했다. 데이터센터 영역에서는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지분투자로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으나, 부문별 기여도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는 수준이 아니다.

경쟁 구도는 현대건설·삼성물산 건설부문·GS건설·DL이앤씨 등 대형사와의 국내 도시정비 및 해외 EPC 경합이며, 원전 시공주관 실적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로 제한된다는 점이 차별 요소로 거론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3조822억3.6%
2025Q32.0조566억2.8%
2025Q41.7조-1.1조−64.5%
2026Q12.0조2,556억13.1%
2026Q22.0조2,322억11.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4조7,600억5,040억7.3%13.6%199.1%
202311.6조6,625억5,117억5.7%12.6%176.8%
202410.5조4,031억2,341억3.8%5.5%192.1%
20258.1조-8,154억-9,123억−10.1%−27.3%284.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실적 궤적은 2022년부터 완만하게 꺾이다가 2025년에 급격히 무너졌다.

매출은 2022년 10조 4,192억원, 2023년 11조 6,478억원, 2024년 10조 5,036억원을 기록한 뒤 2025년 8조 546억원으로 축소됐고, 영업이익률은 7.3%→5.7%→3.8%→-10.1%로 4년 연속 낮아졌다.

2025년 영업손실 8,154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9,123억원의 거의 전부가 4분기에 몰렸는데, 해당 분기 영업손실은 1조 1,055억원, 지배주주 순손실은 8,716억원이었다.

이 때문에 자본총계는 2024년 말 4조 3,341억원에서 2025년 말 3조 4,746억원으로 줄고 부채는 8조 3,244억원에서 9조 8,839억원으로 늘어 부채비율이 192.1%에서 284.5%로 뛰었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4년 3년 연속 순유출(각각 -4,231억원, -8,328억원, -1조 2,835억원)이었다가 2025년 +4,629억원으로 돌아섰는데, 손익과 현금흐름의 방향이 엇갈린 대표적 구간이다.

2026년으로 넘어와서는 1분기 매출 1조 9,514억원·영업이익 2,556억원(영업이익률 13.1%), 2분기 매출 2조 435억원·영업이익 2,322억원(11.4%)으로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마진을 냈고,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822억원과 비교하면 이익 체력의 변화가 뚜렷하다.

다만 매출은 2025년 2분기 2조 2,733억원에서 2026년 2분기 2조 435억원으로 줄어, 이익 개선이 외형 성장보다 원가율·믹스 개선에서 나왔음을 시사한다.

교보증권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2분기 주택건축 매출총이익률이 21.6%였으나 준공 정산이익·도급증액 등 일회성 829억원을 제외하면 15.7% 수준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개선의 상당 부분이 지속성 검증 대상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2025년 4분기 손실 탓에 지배주주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손실 구간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건설업은 2023년 이후 원가 급등과 미분양 누적,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정리를 동시에 겪으며 다년간의 하강 사이클을 통과해 왔다.

2021~2022년 착공된 저마진 현장이 순차적으로 준공되며 마진 방어의 부담이 줄어드는 국면이라는 점은 대형사 공통 논리로, 하나증권은 2026년 4월 자료에서 대우건설의 2021년 착공 현장은 전부 종료되고 2022년 착공분도 일부만 남아 2026년 마진이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수요 측면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대출 규제가 계속 조정되는 중이어서 분양 시장의 지역별 온도차가 크고, 지방 미분양은 여전히 업종 전반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해외에서는 LNG와 데이터센터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며 액화플랜트·가스복합발전 발주가 이어지고 있고, 대우건설은 LNG 공급망 전 구간 수행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원전에서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를 계기로 유럽·베트남·중동 등 후속 파이프라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실제 매출 반영 시점은 착공 이후로 상당한 시차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경쟁 포지션 측면에서 대우건설은 토목·항만·LNG 원청 역량에서 상대적 강점을 주장하는 반면, 재무 완충 여력은 부채비율 284.5%가 보여주듯 대형 경쟁사보다 얇은 편이다. 결국 업종 사이클 회복의 수혜 폭보다, 대형 프로젝트 수행 리스크를 얼마나 통제하는지가 상대 성과를 가르는 변수로 지목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2월 9일 공시에서 2026년 연결 매출 8조원, 신규수주 18조원 전망을 제시했으며, 2025년 실적은 매출 전망 8조 4,000억원 대비 오차율 -4.1%, 신규수주는 전망 14조 2,000억원 대비 0.3%였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KB증권(2026년 8월 4일)과 iM증권(2026년 8월 7일)은 회사가 연간 신규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다고 전했고,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8월 7일 리포트에서 하반기 수주 가이던스가 약 20조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약 7조원으로 알려져 있어, 목표 달성은 하반기 대형 계약의 체결 시점에 좌우되는 구조다.

대신증권은 하반기 성과가 기대되는 5개 프로젝트(모잠비크 로부마 LNG, 파푸아뉴기니 LNG 중앙가스처리시설, 체코 두코바니 원전,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가덕도신공항)의 합산 규모를 약 18조원으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는 2026년 8월 5일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낙찰의향서를 접수한 단계이며, 회사는 공시에서 최종 계약이 아니고 본계약 체결 시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발주처는 2026년 내 최종투자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업 가동 목표는 2031년이다.

체코 두코바니와 관련해서는 2026년 6월 2일 해명공시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며 12월 재공시를 예고했고, 가덕도신공항(총사업비 약 10조 7,174억원, 대우건설 지분 55%)은 기본설계를 마친 뒤 우선시공분 착공으로 넘어가는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추진된다.

플랜트 매출 측면에서는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종료 공백을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과 모잠비크 LNG 매출 인식이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제시됐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8배
ROE
-14.3%
EPS
-1,374원
BPS
9,211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2025년 4분기 대손 반영 탓에 지배주주 기준 순손실이 남아 있어, 이익 기준 배수는 산출 자체가 되지 않는 구간이다.

따라서 시장은 사실상 순자산 대비 배수와 2026년 이후 정상화 이익 추정에 의존해 가격을 매기고 있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영역에 있다.

국내 건설업종이 오랫동안 순자산을 밑도는 배수에서 거래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주택 중심 건설사보다 원전·LNG 등 해외 EPC 기대치가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2025년 배당은 실시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관점의 지지는 없는 상태이며, 대신 2026년 3월 약 4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이 공시된 바 있다.

증권가 시각도 갈리는데,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8월 7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고 KB증권은 2026년 8월 4일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 1,000원으로 상향했다고 전했으며, 같은 KB증권 리포트는 추가 사업 기회를 얼마나 빨리 확보하느냐에 대한 현실적 고려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결국 배수의 정당성은 2026년 하반기 수주 계약서가 실제로 체결되고 주택건축 마진이 일회성 없이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영업이익률 13.1%), 2분기 2,322억원(11.4%)으로 2025년 2분기 822억원과 비교해 이익 규모가 크게 달라졌다. 매출이 오히려 줄어든 상태에서 이익이 늘었다는 점은 원가율과 프로젝트 믹스의 변화를 시사한다.

하나증권은 2026년 4월 자료에서 2021년 착공 현장이 모두 종료되고 2022년 착공분도 일부만 남았다며 마진 개선을 전망했다. 저마진 현장의 소진이 계속되면 마진 개선 여지는 사업 지표 측면에서 남아 있다.

해외 LNG 원청 이력과 대형 파이프라인

2020년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청사 지위를 확보했고,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에서도 사이펨·맥더못·CPECC와 함께 원청사업자로 참여한다. 2026년 8월 5일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낙찰의향서를 접수했고, 발주처는 연내 최종투자결정을 목표로 한다.

파푸아뉴기니 LNG 중앙가스처리시설에서도 8월 13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회사가 밝혔다. LNG 액화플랜트가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이라는 점에서 반복 수주 기반이 축적되는 흐름이다.

원전 시공주관사 지위와 후속 파이프라인 논의

회사는 2018년부터 팀코리아 시공주관사로 활동했고, 2026년 6월 2일 공시에서 체코 신규 원전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에는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한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해 조직 측면의 대응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2026년 6월 자료에서 체코 테믈린 추가 원전, 베트남 닌투언 원전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국내 건설사 중 원전 시공주관 실적 보유사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이 논의의 배경으로 언급된다.

09

약세 요인

부채비율 284.5%와 얇아진 자본

2025년 대규모 손실로 자본총계가 2024년 말 4조 3,341억원에서 3조 4,746억원으로 줄고 부채는 8조 3,244억원에서 9조 8,839억원으로 늘었다. 그 결과 부채비율은 192.1%에서 284.5%로 상승했다.

자본 완충이 얇아진 상태에서는 금리 환경이나 대형 프로젝트 차질이 재무 부담으로 직결될 수 있다. 배당도 2025년에는 실시되지 않아 자본 축적을 통한 회복이 우선순위로 보인다.

이익 개선에 포함된 일회성 요인

교보증권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2분기 주택건축 매출총이익률이 21.6%였으나 준공 정산이익·도급증액 등 일회성 829억원을 제외하면 15.7% 수준이라고 밝혔다. 대한건정책연구원 이은형 연구위원도 수익성이 낮은 사업장이 준공되며 정산이익이 들어오는 것은 일회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일회성을 제거한 기저 마진이 어디에 수렴하는지는 아직 여러 분기의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든 상태에서의 마진 개선이라는 점도 지속성 판단을 어렵게 한다.

수주 목표와 실제 계약 사이의 시차

증권가 보도에 따르면 연간 신규수주 목표가 27조원으로 상향된 반면 상반기 수주는 약 7조원 수준으로, 목표의 대부분이 하반기 대형 계약에 걸려 있다. 모잠비크 로부마 LNG는 낙찰의향서 단계이고, 회사는 최종 계약이 아니라며 본계약 시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체코 두코바니 시공 계약은 논의 중 단계로 12월 재공시가 예고된 상태다. 또한 두코바니는 착공 시점이 2029년으로 전망돼 계약이 체결돼도 매출 반영까지 상당한 시차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유동성

2025년 말 부채비율 284.5%는 2024년 192.1%에서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2022~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년 연속 순유출이었고 2025년에 +4,629억원으로 전환했으나, 공사미수금 회수 속도에 따라 다시 변동할 수 있는 항목이다.

대형 인프라·플랜트 수행에는 선투입 자금과 보증 여력이 필요해, 자본 회복 속도가 신규 수주 확장 폭을 제약할 소지가 있다.

해외 프로젝트 수행

2025년 4분기 손실에는 해외 토목·플랜트 현장 관련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으며, 대규모 단일 프로젝트의 원가 변동이 분기 손익을 흔들 수 있는 구조가 확인됐다. 아프리카·대양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는 환율, 발주처 재정, 현지 정치·치안 변수에 노출된다.

또한 필리핀 할라우강 댐 사업과 관련해 산업통상부 기업책임경영 국내연락사무소가 2026년 3월 조정 절차 진행을 결정한 사안이 있어, 절차 결과에 따른 평판 요인도 관찰 대상이다.

국내 주택·정책

2025년 손실의 한 축은 국내 주택·건축 미분양 관련 비용이었던 것으로 보도됐고, 지방 미분양은 업종 전반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와 대출 규제가 계속 조정되는 국면이어서 분양 일정과 자체사업 회수 시점이 정책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시정비 수주 경쟁 심화로 공사비 조건이 불리해질 가능성도 있다. 성수4지구 등 일부 도시정비 사업에서 조합과의 절차·법리 공방이 보도된 사례도 있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중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기본설계 완료와 국토교통부 심의 이후 우선시공분 착공 여부. 부산일보는 이르면 10월 우선시공분 착공을 전망했는데, 착공은 토목 부문 매출 인식의 출발점이 된다.

  2. 2026년 10월 말~11월 초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주택건축 매출총이익률이 준공 정산이익 같은 일회성 없이도 유지되는지, 그리고 투르크메니스탄 비료공장·모잠비크 LNG 매출 인식이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종료 공백을 메우는지가 핵심이다.

  3. 2026년 12월

    체코 신규 원전 관련 재공시 예정 시점. 회사는 2026년 6월 2일 해명공시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시공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라며 12월 재공시를 예고했으므로, 계약 체결 여부와 조건이 확인될 수 있다.

  4. 2026년 말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의 최종투자결정과 EPC 본계약 전환 여부, 그리고 대우건설의 최종 지분율 확정. 회사는 낙찰의향서 단계라며 본계약 시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5.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실적과 2027년 매출·신규수주 전망 공시. 상향된 27조원 수주 목표의 실제 달성률, 부채비율 개선 폭, 배당 재개 여부가 함께 확인되는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대우건설의 최근 1년은 2025년 4분기 대규모 손실 반영과 그 직후 두 분기의 이익 회복이라는 두 개의 극단으로 요약된다.

확정 수치로 보면 2025년 매출 8조 546억원·영업손실 8,154억원(영업이익률 -10.1%)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56억원(13.1%), 2분기 2,322억원(11.4%)으로 손익 방향이 바뀌었고, 그 과정에서 부채비율은 284.5%로 높아졌다.

강세 논리는 저마진 현장 소진에 따른 마진 개선 여지, LNG 원청 이력, 원전 시공주관사 지위와 하반기 대형 파이프라인에 있다.

약세 논리는 2분기 주택건축 마진에 포함된 일회성 829억원(교보증권 2026년 8월), 얇아진 자본 완충, 그리고 상향된 27조원 수주 목표 대비 상반기 7조원이라는 진도율에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손실로 이익 기준 배수 산출이 불가해, 시장은 순자산 대비 배수와 정상화 이익 추정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는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영역에 있다.

결국 확인해야 할 것은 계약서와 마진의 지속성이며,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초까지 공시 일정이 그 답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구조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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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ewsquest.co.kr
  3. investing.com
  4. 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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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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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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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