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년 연속 매출·이익 동반 성장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18.6%에서 34.0%로 개선됐다. 이는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원가 효율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같은 4개년 연속 개선 흐름은 단발성 실적 개선과는 구분되는 지속성을 보여준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토탈소프트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시스템(TOS)을 축으로 해운·항만·물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2022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5년 연결 매출 274.9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 성장
2022~2025년 4개년 연속 매출·영업이익 동반 증가, 영업이익률은 18.6%→34.0%로 상승
분기별로는 2025Q4~2026Q1 이익이 크게 둔화됐다가 2026Q2에 재차 회복
케냐 항만청 TOS 공급계약 등 해외 레퍼런스 확대가 확인됨
해운항만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아시아 우위 기반으로 미국·유럽·아프리카·중동 지역 확장을 추진 중
토탈소프트는 1988년 설립되어 부산 해운대구에 본사를 둔 해운·항만·물류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제품은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시스템(TOS)인 CATOS로, 컨테이너 터미널의 자동화 시스템과 선박 양적하 계획을 통합 관리한다.
이 외에도 선박 탑재용 컴퓨터, 선사용 양적하시스템, 항만 커뮤니티 시스템, 다목적터미널운영시스템, 항만 크레인·용접 등을 위한 가상 훈련 시뮬레이터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은 전 세계 항만 운영사와 터미널 사업자로, 아시아 시장에서 강한 지위를 구축한 뒤 미국·유럽·아프리카·중동으로 영업망을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케냐 항만청과 터미널 운영시스템(TOS)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 성과를 보여줬다.
GTO(글로벌 터미널 오퍼레이터) 파트너십을 통한 전속시장 형성과 크레인 업체와의 협력 확대, 클라우드 기반 제품 개발이 사업 확장의 축으로 거론된다. 경쟁 구도상 해운항만 운영 소프트웨어는 소수의 전문 벤더가 과점하는 니치 시장으로, 기술력과 트랙레코드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사업 특성상 대형 프로젝트 단위 수주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 실적 편차가 발생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97억 | 51억 | 52.9% |
| 2025Q3 | 68억 | 24억 | 35.8% |
| 2025Q4 | 57억 | 4억 | 7.1% |
| 2026Q1 | 74억 | 19억 | 25.2% |
| 2026Q2 | 96억 | 42억 | 43.5%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39억 | 26억 | 26억 | 18.6% | 14.0% | 52.6% |
| 2023 | 161억 | 36억 | 38억 | 22.5% | 17.3% | 60.1% |
| 2024 | 207억 | 52억 | 61억 | 25.0% | 22.2% | 55.8% |
| 2025 | 275억 | 94억 | 85억 | 34.0% | 23.3% | 50.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확정 연결 재무 기준으로 토탈소프트는 2022년 매출 138.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에서 2025년 매출 274.9억원,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4개년 연속 확장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8.6%(2022)→22.5%(2023)→25.0%(2024)→34.0%(2025)로 꾸준히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26.4억원에서 2025년 85.3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이익 편차가 뚜렷한데, 2025Q2 영업이익 51.0억원(매출 96.5억원)으로 매출 대비 이익률이 특히 높았던 반면, 2025Q4에는 매출 57.5억원에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급감해 계절적 또는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따른 변동성을 보였다.
2026Q1에도 매출 73.8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는 회복했지만 2025Q2~Q3 수준에는 못 미쳤고, 2026Q2에 매출 95.96억원, 영업이익 41.8억원, 순이익 35.9억원으로 재차 개선됐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101억원 수준으로 집계된다. 이러한 흐름은 프로젝트성 수주·매출인식 구조의 특성을 반영하며, 연간 단위로는 뚜렷한 성장 궤적을 보이지만 분기 단위로는 특정 프로젝트 인식 시점에 좌우되는 변동성이 상존함을 시사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05.4억원으로 순이익(85.3억원)을 상회해 이익의 현금 전환력이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해운항만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은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 추이, 항만 자동화·스마트화 투자, 신항만 개발 프로젝트 발주 사이클에 좌우되는 특성을 가진다. 스마트 항만 구축 과정에서 제어 시스템, 원격 운영 플랫폼,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흐름이 관련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항만 크레인·자동화 관련 산업은 수주 산업의 특성이 강해 단일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수주 발표 시 관련주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업계 전반의 특징으로 지적된다. 반면 세계 교역량 둔화나 경기 침체기에는 항만 투자·발주가 지연될 수 있어 수주 산업 특유의 사이클 리스크가 상존한다.
토탈소프트는 아시아 시장에서 구축한 기반 위에 미국·유럽·아프리카·중동으로 영업 거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케냐 항만청 등 아프리카 신규 항만 개발 수요를 확보한 사례가 나타난다.
경쟁사로는 글로벌 TOS·항만 자동화 솔루션 업체들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크레인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들과 사업 영역이 인접해 있다. 니치 시장의 특성상 절대적인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소수 업체가 과점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회사는 해운물류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아시아 우위를 기반으로 미국·유럽·아프리카·중동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으며, 주요 거점에 영업 컨설턴트와 글로벌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실적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GTO(글로벌 터미널 오퍼레이터) 파트너십을 통한 전속시장 형성, 크레인 업체와의 협력 확대, 클라우드 제품 개발을 통한 운영비용 절감이 향후 사업 확장의 축으로 거론된다.
최근에는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시스템 구축, 고중량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시스템 등 개별 수주 공시가 이어지며 사업 다각화 시도가 확인된다.
케냐 항만청과의 TOS 공급 계약 체결은 아프리카 신규 항만 개발 수요를 포착한 사례로, 유사한 신흥시장 프로젝트 확보 여부가 향후 실적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는 계약 체결부터 매출 인식까지 시차가 있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아직 회사 측이 공식적으로 제시한 정량적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아, 향후 실적은 개별 수주 공시와 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토탈소프트의 주가는 최근 4개 분기 이익 회복을 반영해 과거 거래 밴드의 중상단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인다.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으로, 이익 개선이 이어진다면 이 프리미엄의 근거가 되는 지표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배당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는 업종 내 성장주 특성상 크지 않은 편으로 파악된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진 매출·이익 동반 확장과 흑자 기조 유지는 밸류에이션 논의의 배경이 되는 실적 개선 흐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큰 프로젝트성 사업 구조를 감안할 때,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밸류에이션을 판단하기보다는 연간 단위의 추세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18.6%에서 34.0%로 개선됐다. 이는 프로젝트 수주 확대와 원가 효율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이 같은 4개년 연속 개선 흐름은 단발성 실적 개선과는 구분되는 지속성을 보여준다.
케냐 항만청과의 TOS 공급 계약 체결은 아시아 우위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미국·유럽·아프리카·중동 확장 전략의 실질적 성과로 볼 수 있다. 주요 거점에 영업 컨설턴트와 글로벌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움직임도 확인된다. 신흥시장 항만 개발 프로젝트 확보가 이어질 경우 매출 기반의 지역 다변화로 연결될 수 있다.
해운항만 운영 소프트웨어는 소수 전문 벤더가 과점하는 니치 시장으로, 기술력과 트랙레코드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GTO 파트너십을 통한 전속시장 형성 전략은 이러한 진입장벽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는 경쟁사 대비 상대적 지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구조적 요인이다.
2025Q4 영업이익이 4.1억원으로 직전 분기(24.3억원) 대비 크게 축소된 데서 보듯, 프로젝트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출렁일 수 있다. 2026Q1에도 이익이 전년 동기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사업 추세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다.
항만 크레인·자동화 관련 산업은 수주 산업 특성이 강해 세계 교역량 둔화나 경기 침체기에 항만 투자·발주가 지연될 수 있다. 대형 프로젝트 단위 수주 의존도가 높아 특정 계약의 지연이나 취소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신흥시장 프로젝트는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에도 노출될 수 있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코스닥 종목으로, 수주 공시나 테마성 뉴스에 따라 단기 수급이 크게 변할 수 있다. 과거 뉴스에서 외국인·기관의 연속 순매수나 상한가 도달 등 단기 급변동 사례가 관찰된 바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실적 펀더멘털과 별개로 작동할 수 있다.
대형 프로젝트 단위 수주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계약 체결부터 매출 인식까지 시차가 존재해 분기별 실적 편차를 확대시킬 수 있다. 특정 대형 고객이나 지역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해당 고객·지역의 사업 상황 변화가 직접적인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
세계 교역량 감소나 경기 침체기에는 항만 투자와 발주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업계 전반에서 지적된다. 이는 신규 계약 확보 속도와 규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다. 환율 변동 역시 해외 수주 비중이 있는 사업 구조에서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해운항만 소프트웨어 시장은 소수 벤더가 과점하고 있으나, 글로벌 경쟁사들도 자동화·클라우드·AI 기술 도입을 가속하고 있어 기술 격차가 좁혀질 가능성이 있다. 클라우드 전환, 자율이동체 등 신제품 개발이 기대한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경쟁 지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026Q2의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시스템,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시스템 등 개별 수주 공시가 매출액 대비 규모와 함께 공시되므로, 신규 대형 계약 체결 여부와 지역 다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연간 확정 실적이 4개 분기 누적치와 부합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2025년 수준(34.0%)을 유지하거나 상회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토탈소프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매년 늘어나는 확장 국면을 이어왔고, 영업이익률도 18.6%에서 34.0%로 개선되며 이익의 질도 함께 좋아졌다.
다만 분기별로는 2025Q4~2026Q1 이익이 크게 둔화됐다가 2026Q2에 재차 회복하는 등 프로젝트성 사업 구조에 따른 변동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해외시장에서는 아시아 우위를 기반으로 미국·유럽·아프리카·중동으로 영업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케냐 항만청 TOS 공급 계약 체결이 그 성과의 사례로 확인된다. 산업 측면에서는 항만 자동화·스마트화 투자 확대라는 구조적 순풍과 함께, 글로벌 경기·물동량 둔화에 따른 수주 지연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밸류에이션은 최근 이익 회복을 반영해 과거 거래 밴드의 중상단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며, 순자산 대비로는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으로 파악된다. 향후 2026년 3분기 실적과 신규 대형 수주 공시가 이 회복 흐름의 지속성을 판단할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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