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045300

성우테크론

2,955원▲ 6.4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07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1,055만주
PER
3.9배
PBR
0.4배
EPS
707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장비·부품 동반 회복, 검사장비 수주 확대

성우테크론은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와 리드프레임 임가공을 주력으로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이익이 동반 개선되며 적자에서 벗어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144억원, 영업이익 25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근 5개 분기 중 최대 실적

  2. 2

    장비사업부·부품사업부·PCB사업부 3대 축으로 구성, 삼성전기·LG이노텍·해성DS 등이 주요 고객

  3. 3

    2023년 영업적자(-8.1억원) 이후 2024·2025년 연속 흑자 전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로 개선

  4. 4

    9월 렌즈자동검사기 외 공급계약(71억 1,500만원) 등 신규 수주가 이어지는 중

  5. 5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은 AI·HBM 수요를 축으로 2026년에도 성장세가 예상되는 국면

02

사업 구조

성우테크론은 1997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및 부품 전문기업이다. 사업구조는 크게 세 축으로 나뉘는데, 완제품 매출인 장비사업부와 임가공 매출인 부품사업부, PCB사업부로 구성된다.

회사 웹 공개 자료와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장비사업부는 반도체·PCB·자동차용·전지용 검사장비를 생산하며, 부품사업부는 LOC(Lead-on-Chip) 등 반도체 부품의 후공정 임가공을, PCB사업부는 고집적 PCB 회로의 최종검사를 담당한다.

2026년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장비사업부가 가장 크고 부품사업부, PCB사업부 순으로 파악되며, 과거 대비 장비사업부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가 나타난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기, LG이노텍, 해성DS, LG에너지솔루션, LS전선 등이 거론되며, 검사 알고리즘 연구개발을 통한 비전(Vision) 기반 검사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된다. 종속기업으로 성우세미텍을 두고 있으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된다.

경쟁구도상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분야는 다수의 중소형 장비사가 경쟁하는 구조로, 회사는 가격 경쟁력과 다품목 대응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97억3억2.6%
2025Q396억7억7.1%
2025Q4101억5억5.2%
2026Q1118억14억11.6%
2026Q2144억25억17.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44억48억48억10.9%6.9%32.3%
2023338억-8억-10억−2.4%−1.5%35.8%
2024417억12억22억2.8%3.2%39.5%
2025409억20억47억4.8%6.4%33.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확정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444억원에서 2023년 338억원으로 급감했고, 2023년 영업이익은 -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후 2024년 매출 417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5년에는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47억원으로 이익 개선이 이어졌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10.9%에서 2023년 -2.4%로 급락한 뒤 2024년 2.8%, 2025년 4.8%로 점진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97억원·영업이익 25억원에서 시작해 3분기 96억원·영업이익 67억원, 4분기 101억원·영업이익 52억원으로 등락했고, 2026년 1분기 매출 118억원·영업이익 137억원, 2분기 매출 144억원·영업이익 254억원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5년 2분기 9억원에서 2026년 2분기 28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3년 28억원에서 2025년 70억원으로 꾸준히 개선됐는데, 이는 이익 회복과 더불어 운전자본 관리 효율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부채비율은 2024년 39.5%에서 2025년 33.2%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은 AI 인프라 확대와 HBM 수요를 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업체 매출이 2025년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2026년에도 약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후공정 장비는 전공정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HBM은 다이를 수직으로 적층하고 연결해야 해 웨이퍼 검사·범프 검사·패키지 검사 등 검사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다만 시장 전망은 파운드리·로직과 HBM 중심의 첨단 패키징 투자에 집중돼 있어, 범용 메모리 후공정 물량은 해외 법인이나 OSAT로 재배치될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성우테크론이 속한 리드프레임·후공정 검사장비 분야는 국내 다수의 중소형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어왔다. 반도체 업황 자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와 맞물려 있어 고객사의 발주 시점에 따라 회사 실적의 분기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들어 신규 공급계약 공시를 이어가고 있다. 9월 10일에는 렌즈자동검사기 외 공급계약(71억 1,500만원, 2025년 매출 대비 17.39% 규모)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월까지로 설정됐다.

또한 7월 공시된 자동검사기 공급계약(54억 7,900만원, 매출 대비 13.14% 규모)은 납품 후 셋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계약 종료일이 9월 30일로 정정됐다. 이러한 수주 공시는 장비사업부의 매출 인식 시점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분기 실적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가 될 수 있다.

반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부품사업부는 가격 상승과 미국·유럽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장비사업부는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과 신규 특허 취득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2026년 3분기 이후 실적은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은 잠정 구간이므로, 향후 분기보고서 발표를 통해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3.9배
PBR
0.4배
ROE
9.5%
EPS
707원
BPS
7,712원
주당배당금
—

최근 시장 데이터에서는 성우테크론이 반도체·반도체장비 업종 내 주가수익비율 하위권(낮은 배수)으로 거론된 바 있는데, 이는 2026년 상반기 이익 회복 속도가 시가총액 증가 속도보다 빨랐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회사의 자본총계 대비 시가총액이 낮은 편에 속해,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배당 관련 공시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에 대한 구체적 서술은 어렵다.

과거 실적 흐름을 보면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 전환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이익 회복이 가속화되는 추세이며, 이러한 방향성이 향후 밸류에이션 지표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분기 실적 확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이익 회복 모멘텀 뚜렷

2026년 1분기와 2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37억원, 25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뚜렷하게 확대됐다. 2023년 적자를 거친 뒤 2024~202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두 자릿수로 올라선 점은 사업 구조 개선의 근거로 볼 수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 28억원에서 2025년 70억원으로 늘어나며 이익의 현금 전환력이 개선됐다.

신규 수주 지속

9월 71억 1,500만원 규모의 렌즈자동검사기 외 공급계약이 체결되며 매출 대비 17.39%에 해당하는 물량을 확보했다. 앞선 7월 자동검사기 계약(54억 7,900만원)도 셋업 기간 연장을 거쳐 진행 중이다. 이러한 수주 공시가 이어지면서 장비사업부의 매출 가시성이 일정 부분 확보되는 모습이다.

반도체 후공정 수요 구조적 확대

AI·HBM 확산에 따라 후공정 검사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산업 분석이 나온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이 2026년에도 약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후공정 장비 성장세가 전공정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업황 흐름은 검사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해석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과거 실적 변동성

매출액은 2022년 444억원에서 2023년 338억원으로 24% 급감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바 있다. 분기별로도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25억원에서 3분기 67억원으로 급등했다가 4분기 52억원으로 재차 낮아지는 등 등락이 관찰된다. 고객사 발주 시점에 좌우되는 사업 특성상 향후에도 유사한 변동성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경쟁 심화 및 진입장벽 이슈

국내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시장은 다수의 중소형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영역으로 평가돼왔다. 글로벌 선도 장비기업 대비 국내 업체의 기술·매출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분석도 있어, 가격 경쟁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고객 집중 및 특정 산업 의존

회사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기, LG이노텍, 해성DS 등 소수 대형 전자·반도체 부품사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고객사의 설비투자 계획이나 발주 일정 변화가 회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고객 다변화 정도가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10

리스크 요인

수주 변동성

장비사업부 매출은 개별 공급계약 체결 및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일 수 있다. 7월 계약의 종료일이 셋업 기간 연장으로 두 차례 정정된 사례처럼, 납품 일정이 지연될 경우 매출 인식 시점도 함께 뒤로 밀릴 수 있다.

업황 사이클 리스크

반도체 장비 시장은 AI·HBM 중심의 첨단 패키징 투자에 성장이 집중돼 있어, 범용 메모리 중심 후공정 수요는 상대적으로 정체되거나 해외로 이전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회사의 고객군이 범용 제품 비중을 포함하고 있다면 이러한 구조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원가 및 환율 변동

부품사업부는 원자재 가격과 미국·유럽 등 해외 경기에 수요가 연동돼 있는 것으로 파악돼,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환율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소형 부품 제조업 특성상 원가 전가 여력도 제한적일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 대비 매출·영업이익 흐름이 이어지는지, 9월 신규 수주(71억 1,500만원)의 매출 반영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9월 30일 전후

    7월 공시된 자동검사기 공급계약(54억 7,900만원)의 정정된 종료일이 9월 30일로 설정된 만큼, 납품 완료 및 대금 잔금(40%) 수령 여부에 대한 후속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1월 중순

    9월 체결된 렌즈자동검사기 외 공급계약의 계약기간 종료 시점(2027년 1월 14일)으로, 계약 이행 완료 여부와 후속 수주 발생 여부를 점검할 시점이다.

  4.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확정 실적과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 배당 관련 결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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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성우테크론은 2023년 영업적자를 거친 뒤 2024~2025년 흑자 전환에 이어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이익이 함께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 2분기 매출 144억원, 영업이익 254억원은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대치로, 장비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9월 렌즈자동검사기 공급계약을 비롯한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매출 가시성이 일부 확보된 반면, 계약별 매출 인식 시점에 따른 분기 변동성은 과거에도 반복돼온 특성이다.

업황 측면에서는 AI·HBM 확산에 따른 반도체 후공정 투자 확대가 우호적 배경으로 거론되지만, 범용 메모리 후공정 수요의 해외 이전 가능성 등 구조적 변수도 함께 존재한다.

향후 분기보고서를 통한 실적 확정과 신규 수주의 매출 전환 속도가 회사의 이익 회복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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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finance.daum.net

리포트 작성 2026-09-29 · 데이터 기준 2026-09-28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