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기업 코스맥스의 이익 확대
코스맥스는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코스맥스의 최대주주로서 이 실적 개선을 지분법 이익 형태로 순이익에 반영한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돈 것도 이러한 지분법 이익 기여를 방증한다. 코스맥스의 글로벌 법인 성장이 이어질 경우 이러한 기여가 지속될 여지가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78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코스맥스비티아이는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관계기업 코스맥스의 이익 확대에 힘입어 2022년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 확대로 전환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6,452억원, 영업이익 269.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0%, 60.7% 증가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92.8억원으로 영업이익(162.6억원)을 크게 웃돌아 지분법 이익 기여가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관계기업인 코스맥스(192820)는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2026년 2분기 창사 이래 첫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겼다(잠정치).
부채비율은 2025년 240.3%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코스맥스 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로, 2014년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회사인 코스맥스와 분리되며 설립됐다. 그룹의 성장전략 수립과 신사업 방향성 제시, 원료 통합구매 및 수출 대행 업무를 담당하며 자회사들의 글로벌 밸류체인을 지원한다.
주력 사업은 건강기능식품 ODM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코스맥스엔비티와 비상장 코스맥스바이오를 통해 영위한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젤리 생산라인 구축과 신제형 기술 개발을 진행하며 개별인정형 원료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글로벌 협업을 확대해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있고, 밀배유 추출물 기반 원료를 포함해 다수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 등 신유통 채널의 핵심 ODM 파트너로 자리잡았고, 한국·호주·미국 3개 거점을 통해 해외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자회사 주식소유요건 충족을 위해 코스맥스 지분을 보유해 코스맥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갖고 있지만, 코스맥스는 2014년 분할 이후 연결대상이 아닌 관계기업으로 분류돼 실적이 지분법 손익으로만 반영된다.
이 때문에 코스맥스의 화장품 ODM 사업 호조는 매출에는 직접 반영되지 않지만 지분법 이익을 통해 순이익에 영향을 준다. 화장품·건기식 지주 구조 측면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 한국콜마, 콜마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이 비교대상 기업으로 거론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637억 | 99억 | 6.0% |
| 2025Q3 | 1,535억 | 32억 | 2.1% |
| 2025Q4 | 1,737억 | 74억 | 4.2% |
| 2026Q1 | 2,052억 | 164억 | 8.0% |
| 2026Q2 | 2,390억 | 163억 | 6.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6,174억 | 34억 | -65억 | 0.6% | −2.2% | 187.4% |
| 2023 | 6,286억 | 202억 | 25억 | 3.2% | 1.1% | 248.0% |
| 2024 | 5,976억 | 168억 | 80억 | 2.8% | 3.2% | 239.2% |
| 2025 | 6,452억 | 270억 | 187억 | 4.2% | 6.8% | 240.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2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452억원으로 2024년 5,976억원 대비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9.8억원으로 2024년 167.9억원 대비 60.7% 늘며 영업이익률이 2.8%에서 4.2%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186.7억원으로 2024년 80.5억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2023년 24.9억원, 2022년 순손실 65.3억원과 비교하면 3년 연속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1,535억원·영업이익 31.8억원으로 위축됐다가 4분기 1,737억원·73.6억원으로 회복했고, 2026년 들어 1분기 2,052억원·164.1억원, 2분기 2,390억원·162.6억원으로 매출 규모가 뚜렷하게 확대됐다.
특히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분기 141.2억원에서 2분기 292.8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 영업이익(162.6억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를 기록했는데, 이는 관계기업인 코스맥스의 이익 확대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반영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코스맥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7,949억원, 영업이익 737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5%, 21.3%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순이익도 129.0% 늘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상장 자회사 코스맥스엔비티도 매출 1,022.6억원(전년 대비 35.2% 증가), 영업이익 84.7억원(236.2% 증가)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전년 동기 순손실에서 303.1억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아직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562.2억원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이익 회복 구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351.7억원으로 2024년 238.4억원, 2023년 297.8억원, 2022년 299.6억원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이익 개선이 실제 현금창출력 증가로도 이어졌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최근 수년간 성장 정체와 경쟁 심화를 겪었으나, 2026년 들어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 등 신유통 채널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이 신유통 채널의 핵심 ODM 파트너로 자리잡으며 2026년 2분기 창사 이래 첫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해외에서는 한국·호주·미국 3개국 생산거점을 통해 K-건기식 역량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모기업 격인 코스맥스가 속한 화장품 ODM 시장에서는 글로벌 1위 지위를 바탕으로 한국·중국·미국·동남아 법인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 2분기 미국법인은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스맥스는 2026년 2월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케미노바 지분 51%를 인수해 유럽 첫 생산기지를 확보하며 아시아·북미 중심이던 생산망을 유럽까지 넓혔다. 이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과 궤를 같이하며 화장품·건기식 ODM 업종 전반의 해외 수요 확대 국면을 보여준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건기식·화장품 지주 구조에서 콜마비앤에이치, 한국콜마, 콜마홀딩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이 비교대상으로 거론된다.
다만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사업회사인 코스맥스를 연결대상이 아닌 관계기업으로 보유하는 구조상, 화장품 ODM 업황 개선이 매출보다는 지분법 손익을 통해 간접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는 특징이 있다.
코스맥스는 하반기에도 스킨케어 강세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 신규 고객사 안착을 기반으로 화장품 ODM 1위 지위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탈리아 케미노바 인수는 2026년 3월 중 이탈리아 정부 승인 등 선행조건을 마무리하고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었으며, 이후 설비 확대를 통해 유럽 고객사 주문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신유통 채널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호주·미국 거점을 통한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병행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젤리 생산라인 구축과 신제형 기술 개발을 통한 제품화 가속화를 추진 중이며 개별인정형 원료 추가 확보도 진행하고 있다.
코스맥스비티아이 자체적으로는 그룹 성장전략 수립과 원료 통합구매·수출 대행 역할을 지속하며 자회사들의 해외 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기업인 코스맥스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경우 지분법 이익을 통한 순이익 기여가 계속될 수 있으나, 반대로 코스맥스 실적이 둔화되면 지분법 손익 기여도 축소될 수 있는 구조다. 부채비율이 최근 수년간 200%대 중후반을 유지해온 만큼, 이익 개선이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관찰 포인트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지주회사 특성상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어 온 이력이 있으며, 최근에도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도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지배주주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 확대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이며, 이에 따라 이익 대비 주가 배수도 과거보다 낮아진 구간에서 형성돼 있다.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을 밑도는 편으로, 자본배분의 우선순위가 배당보다는 재무구조 개선과 자회사 투자에 있음을 시사한다.
관계기업인 코스맥스의 지분법 이익 기여가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시장이 이 비상장성 성격의 자산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주가 배수 해석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부채비율이 200%대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보다는 할인 요인이 여전히 존재하는 구조로 해석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2
코스맥스는 2026년 2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코스맥스의 최대주주로서 이 실적 개선을 지분법 이익 형태로 순이익에 반영한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돈 것도 이러한 지분법 이익 기여를 방증한다. 코스맥스의 글로벌 법인 성장이 이어질 경우 이러한 기여가 지속될 여지가 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2026년 2분기 창사 이래 첫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잠정치). 순이익도 전년 동기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 등 신유통 채널 확대와 해외 거점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는 코스맥스비티아이의 건기식 부문 연결 실적 회복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코스맥스는 2026년 2월 이탈리아 케미노바 지분 51%를 인수해 아시아·북미 중심이던 생산망을 유럽까지 확장했다. 케미노바는 유럽 화장품 산업의 핵심 거점인 '뷰티 밸리'에 위치해 있으며 더마 코스메틱 등에 강점을 지녔다. 이를 통해 유럽 현지 고객사 확보와 K뷰티 기술 이식이 동시에 추진될 수 있다.
이러한 그룹 차원의 확장은 관계기업 지분법 이익을 통해 코스맥스비티아이에도 간접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5년 240.3%로 2023년 248.0%, 2024년 239.2%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2022년 187.4%와 비교하면 오히려 레버리지가 높아진 상태다. 과거 분석에서는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을 지속한 시기가 있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익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재무구조 부담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92.8억원은 영업이익 162.6억원을 크게 웃돌아 지분법 이익 등 비영업적 요인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코스맥스의 실적이 둔화될 경우 순이익도 함께 축소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성을 의미한다.
매출 성장의 상당 부분이 관계기업 지분법 손익을 통해 간접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실제 연결 매출 성장은 이보다 제한적으로 나타난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과거 수년간 성장 정체와 경쟁 심화를 겪은 바 있다. 2026년 신유통 채널을 통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러한 회복이 지속 가능한지는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신유통 채널로의 편중이 심화되면 채널 협상력 약화나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채비율이 200%대 중후반에서 장기간 유지되고 있으며, 과거 분석에서는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을 지속한 시기도 있었다. 이익 개선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자비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됐는지는 추가 재무제표 확인이 필요하다. 금리 환경 변화 시 재무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
2026년 2분기 순이익 급증은 영업이익 대비 이례적으로 큰 규모로, 지분법 이익 등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이익은 관계기업 코스맥스의 실적 변동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일 수 있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유사한 수준이 재현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맥스는 2026년 2월 이탈리아 케미노바 지분 51%를 인수해 유럽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신규 인수 법인과의 기술·조직 통합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이나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그룹 차원의 M&A 리스크는 지분법을 통해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순이익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3분기 연결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에 나타난 지배주주 순이익 급증이 일회성인지 지속 가능한 지분법 이익 확대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탈리아 케미노바 통합 진행 상황과 유럽 매출 반영 여부를 코스맥스 및 코스맥스비티아이의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맥스엔비티의 신유통 채널 매출 및 해외법인(미국·호주) 실적 확대가 지속되는지 후속 분기 공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 및 이자보상 관련 지표가 이익 개선과 함께 실제로 완화되는지 재무제표 확인이 필요하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들의 실적 회복과 관계기업 코스맥스의 이익 확대가 겹치며 2022년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 확대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늘었고, 특히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아 지분법 이익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맥스는 유럽 첫 생산기지 확보를 포함해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고 있고, 코스맥스엔비티는 신유통 채널과 해외 거점을 통해 건기식 부문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다만 부채비율이 200%대 중후반에서 장기간 유지되고 있고,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지분법 손익이라는 비영업적 요인에 좌우되는 구조적 특성도 함께 존재한다. 이 때문에 향후 실적을 볼 때는 연결 매출·영업이익뿐 아니라 지분법 이익의 지속 가능성과 재무구조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