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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11,860원▼ 1.0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689억원
거래대금
11억원
거래량
10만주
상장주식수
2,258만주
PER
2.1배
PBR
0.4배
EPS
4,934원
배당수익률
4.4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장기계약으로 가시성 확보, 암모니아는 대기 중

KSS해운은 VLGC 선대 절반의 장기대선계약을 갱신해 2030년까지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지만, 성장 촉매로 기대되는 암모니아 운송 시장의 개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1. 1

    2026년 1월 VLGC 7척(선대의 50%)의 장기대선계약을 2~5년 연장, 연간 매출 환산 약 2,013억원으로 2025년 매출의 36%에 해당

  2. 2

    2025년 매출 5,614억원(+8.4%), 영업이익 1,103억원(+6.0%, 영업이익률 19.7%)으로 외형·이익 모두 증가

  3. 3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환율 변동에 따른 비현금성 손익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됨

  4. 4

    2026년 1분기 순이익 급증은 VLGC 1척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상당 부분을 차지

  5. 5

    GAS선 비중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가운데, 2026년 VLGC 공급 증가(+8% YoY 전망)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운임 방향을 두고 상충하는 요인으로 작용

02

사업 구조

KSS해운은 1969년 코리아케미칼캐리어스로 설립되어 199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동북아 기반 특수화물 해운사다. 사업은 가스선(GAS), 프로덕트선(탱커), 케미칼선 세 부문으로 구분되며, LPG·암모니아·VCM 등 가스화물과 나프타·메탄올 등 석유화학제품을 운송한다.

매출 비중은 가스선 부문이 약 90%를 차지하고 케미칼선과 기타 부문이 나머지를 구성하는 구조로, 초대형가스운반선(VLGC)과 중형가스운반선(MGC)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에서 상위권 선복량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선 고객으로는 E1, 한화솔루션, 미쓰비시상사, 트라모(Trammo), GYXIS, 쉘, KPI, BGN, PTT 등 국내외 대형 에너지·석유화학 기업이 있으며, 이들과 통상 5~10년 이상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해 스팟 시장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를 갖췄다.

케미칼·프로덕트(MR탱커) 부문은 GS칼텍스, S-OIL, HD현대, 현대글로비스, 쉘, SK엔무브, 메타넥스(Methanex) 자회사 워터프론트 쉬핑 등을 고객으로 나프타·메탄올·윤활기유 등을 운송한다.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암모니아 운송 사업을 영위하는 선사로, 향후 청정에너지 운반 수단으로서 암모니아 시장이 확대될 경우 수혜가 예상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0년대 들어 VLGC와 MGC 선복량 기준으로 글로벌 상위권에 진입하며 LPG·암모니아 운송 분야에서 시장 지위를 강화해 왔다.

전반적으로 장기계약 비중이 높은 매출 구조 덕분에 스팟 운임 변동에 대한 노출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336억221억16.5%
2025Q31,427억288억20.2%
2025Q41,474억297억20.2%
2026Q11,398억216억15.5%
2026Q21,599억320억20.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454억695억455억15.6%11.2%308.4%
20234,726억884억170억18.7%4.1%293.8%
20245,179억1,041억574억20.1%10.8%257.3%
20255,614억1,103억366억19.7%6.7%255.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5,613억 9,520만원으로 2024년 5,179억 2,900만원 대비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3억 3,260만원으로 6.0% 늘어 영업이익률 19.7%를 기록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2024년 574억원에서 크게 줄었는데, 2025년 당기순이익은 36%(YoY) 감소한 377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외화환산손익 감소(358억원 규모)가 주요했기 때문에 현금흐름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간 흐름을 보면 2022년 매출 4,454억원·영업이익률 15.6%에서 2023년 4,726억원·18.7%, 2024년 5,179억원·20.1%로 외형과 마진이 함께 개선돼 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1,336억원·영업이익 221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59억원의 적자를 냈고, 3분기(매출 1,427억원·영업이익 288억원·순이익 174억원)와 4분기(매출 1,474억원·영업이익 297억원·순이익 135억원)에는 흑자로 전환하며 영업이익률이 20% 선을 회복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398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영업이익률 15.5%)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3%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약 635억원을 달성했는데, 이는 최근 VLGC 1척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과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이익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어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599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최근 네 개 분기 중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20.0%로 재차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이 같은 흐름을 종합하면 본업의 영업이익률은 15~20% 구간에서 대체로 안정적이었던 반면, 순이익은 환율 변동과 선박 매각과 같은 비영업적 요인에 따라 분기별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선박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지난 4월 공시한 VLGC LPG Dual Fuel 엔진 추진선 신조 투자에 대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일회성 이익의 상당 부분이 향후 선대 투자로 재투입되는 구조로 파악된다.

05

산업 분석

KSS해운의 핵심 시장인 VLGC(초대형가스운반선) 업황은 2026년 들어 공급과 지정학 리스크가 상충하는 국면에 있다.

LPG 선박은 2026년에 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의 4%보다 높은 수치로, 이러한 공급량 급증은 신규 건조 선박 인도와 제한적인 폐선으로 인해 발생하며 완만한 화물 증가에 비해 선박 수송 능력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하나증권은 암모니아 운반선은 LPG 운송에도 사용되는데, 암모니아 시장 개화가 늦어지면서 암모니아 운송용으로 발주된 VLAC들이 2026년 하반기에는 LPG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따라서 VLGC 공급은 2026년 8%(YoY) 증가할 것으로 파악된다고 짚었다.

반면 2026년 상반기 중동 정세 불안이 겹치면서 시장 흐름이 반전되는 양상도 나타났는데, 호르무즈 폐쇄는 글로벌 LPG 경로 패턴을 재편하고 있으며 2026년 VLGC 이용률은 89.5%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고, 실제로 미국 걸프발 VLGC 시장이 급격한 선복 부족 국면에 진입하면서 스팟운임이 월 6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운임이 크게 뛴 시기도 있었다.

다만 이후에는 미국 걸프발 수출 활동이 다소 조용한 가운데 VLGC 현물 운임이 월 508만 8,000달러로 전주 대비 122만 5,000달러 하락하는 등 다소 진정되는 모습도 관찰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석유화학 원료인 LPG 수요는 중국의 석유화학 산업 확장 둔화, 일본과 한국 등 선진 시장의 구조조정, 유럽의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부문의 변동성이 올 한해 LPG 무역항로를 재편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경쟁 구도에서 KSS해운은 BW LPG 등 글로벌 대형 가스선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장기계약 비중이 높은 선대 운영과 국내 유일의 암모니아 운송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케미칼·탱커 부문에서는 정유·석유화학사와의 장기 대선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갖추고 있어, 가스선 시장의 사이클성 변동을 일정 부분 상쇄하는 구조로 평가된다.

06

전망

가장 확인 가능한 근시일 사업 이벤트는 2026년 1월 30일 공시된 VLGC 7척의 장기대선계약 연장이다.

이는 KSS해운이 보유하고 있는 VLGC 선대 중 50%에 해당하는 대규모의 계약 갱신이며, 금번 갱신 계약의 총 계약 금액은 8,264억원, 연간 매출액으로 환산하면 2,013억원으로 2025년 매출액의 36%에 해당한다.

기존 2026년에 계약 종료 예정이던 VLGC 1척, 2028년이던 6척의 계약이 2~5년 연장되며 2030년까지의 실적 가시성이 제고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1일에는 PETREDEC LIMITED와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9년 1월1일, 계약금액은 525억 8,258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15%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케미칼·탱커 부문에서도 GS칼텍스(GS Caltex Corporation)와 약 300억원 규모의 PRODUCT MR(중형) 탱커 장기 대선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2020년에 체결된 기존 계약의 연장 성격으로 동일 선박을 대상으로 3년간 재운항하는 계약이 확인된다.

선대 투자 측면에서는 2026년 4월 VLGC LPG Dual Fuel 엔진 추진선 신조 투자가 공시된 바 있으며, 앞선 VLGC 1척 매각 대금이 이 투자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암모니아 시장 개화 여부에 크게 좌우되는데, 국내 유일의 암모니아 운송 경험을 보유한 만큼 관련 수요가 본격화될 경우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관련 시장의 구체적 개화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종합하면 향후 실적은 기존 장기계약의 안정적 이행과 신규 계약 체결 속도, 그리고 VLGC 신조 투자의 진행 상황이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2.1배
PBR
0.4배
ROE
19.5%
EPS
4,934원
BPS
29,175원
주당배당금
450원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에는 선박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과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등 일회성 요인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어, 이 기간을 기준으로 산출한 주가수익비율은 통상적인 해운업 평균보다 낮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최근 몇 년간 배당금 증액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 계약 갱신을 통해 미래 현금흐름이 확고해진 상황에서의 보다 제고된 주주환원을 기대한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으며, 장기계약 갱신을 통한 현금흐름 가시성 제고가 향후 주주환원 정책에 어떻게 반영될지가 관찰 포인트다.

결국 밸류에이션 지표는 최근 실적에 내재된 일회성 요인, 향후 계약 갱신 조건, 암모니아 시장 개화 시점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다각적인 해석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장기계약 기반 매출 가시성 확대

2026년 1월 VLGC 선대 절반에 해당하는 7척의 장기대선계약이 2~5년 연장되며 2030년까지의 실적 가시성이 확보됐다.

연간 매출 환산 기준 약 2,013억원, 2025년 매출의 36%에 해당하는 규모의 계약이 갱신된 것으로,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되는 시점에 체결됐다는 점에서 계약 구조의 견고함을 보여준다. Petredec와의 2026~2029년 용역계약, GS칼텍스와의 MR탱커 재계약 등도 유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탱커·케미칼 부문의 매출 다변화

GS칼텍스, S-OIL, HD현대, 현대글로비스, 쉘 등 정유·석유화학 대기업을 고객으로 둔 MR탱커·케미칼선 부문이 가스선 중심 포트폴리오의 사이클성 리스크를 일부 상쇄한다. 이들 계약 역시 장기 대선 구조로 운영돼 스팟 시장 변동에 대한 노출이 제한적이다. 선대 확장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암모니아 운송 경험 보유

국내에서 유일하게 암모니아 운송 사업을 영위해온 만큼, 향후 청정에너지 운반체로서 암모니아 수요가 본격화될 경우 관련 경험과 선대를 보유한 회사로서 유리한 출발점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조 VLGC LPG 이중연료 추진선 투자 역시 향후 환경 규제 대응과 연료 유연성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이는 시장 개화 시점이라는 외부 변수에 좌우되는 잠재적 요인이다.

09

약세 요인

VLGC 공급 증가와 시황 하방 압력

2026년 VLGC(VLAC 포함) 글로벌 선복량은 전년 대비 약 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2025년 증가율(4%)의 두 배에 해당한다. 암모니아 시장 개화가 지연되면서 암모니아 운반선(VLAC)이 LPG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도 공급 부담 요인이다. 향후 계약 갱신 시점의 협상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환율·비영업 요인에 따른 순이익 변동성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배경에는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손익 감소가 있었고, 2026년 1분기 순이익 급증 역시 선박 매각 처분이익과 환율 상승에 따른 환산이익이라는 일회성 요인에 크게 기인했다.

이처럼 분기별 순이익은 본업 영업이익보다 환율과 자산 매각 시점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실적 해석 시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암모니아 시장 개화 지연

암모니아 운송 시장은 KSS해운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핵심 축이지만, 시장 개화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업계 리포트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로 인해 암모니아 운송용으로 건조된 선박들이 대신 LPG 시장으로 유입되며 공급 부담을 키우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성장 촉매가 현실화되는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10

리스크 요인

환율 리스크

해운업 특성상 선박 자산과 관련 차입금이 대부분 미국 달러로 표시돼 있어,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익이 분기별 순이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25년 순이익 감소와 2026년 1분기 순이익 급증 모두 환율 요인이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 환율 방향성에 따라 향후에도 순이익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지정학·규제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지정학적 긴장은 항로 변경과 톤마일 증가를 유발해 운임에 상반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는 이중연료 추진선 등 신조 투자 필요성을 높여 자본 지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벙커 비용과 항로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구조적 수요·경쟁 리스크

중국의 석유화학 생산능력 확장 둔화, 일본·한국 등 선진 시장의 구조조정, 에탄 등 대체 원료의 LPG 대체 가능성은 장기적으로 LPG 물동량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요인이다.

글로벌 대형 가스선사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소형 선사인 만큼 신조 발주·연료 전환 등에서 규모의 경제 측면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계약 갱신 시점마다 화주와의 협상력이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하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상 시점으로, 영업이익률이 15~20% 구간에서 유지되는지와 일회성 요인 없이도 순이익이 안정적으로 나오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암모니아 운반선(VLAC)의 LPG 시장 유입 여부와 VLGC 스팟·대선 운임의 실제 방향성을 추적해 공급 증가 전망이 현실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이후

    2026년 4월 공시된 VLGC LPG 이중연료 추진선 신조 투자의 진행 상황과 인도 일정, 자금 조달 구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1월 말~2월 초

    연간 실적 잠정 공시 및 배당 정책 발표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배당금 증액 기조가 이어지는지와 장기계약 갱신 효과가 주주환원에 반영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지속적 모니터링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정세와 이에 따른 VLGC·탱커 항로 변경, 운임 변동성을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KSS해운은 VLGC 선대의 절반에 해당하는 장기대선계약을 2~5년 연장하며 2030년까지의 매출 가시성을 강화했고, 이는 2025년 매출의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연간 실적은 2022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순이익은 환율 변동과 선박 매각 등 비영업적 요인에 따라 분기별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2026년 1분기의 순이익 급증은 자산 처분이익과 환산이익이라는 일회성 요인에 크게 기인해, 본업의 수익성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산업 측면에서는 2026년 VLGC 공급 증가 전망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운임 변동성이 상충하는 구도이며, 암모니아 시장 개화 지연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케미칼·탱커 부문의 장기계약 기반 매출은 가스선 시장의 사이클성을 일부 상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하면 계약 구조의 안정성과 시황·환율 변동성이 함께 존재하는 상황으로, 향후 계약 갱신 조건과 암모니아 시장 진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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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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